독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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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再能奔跑的瞬间,我忘记了如何停下 오타는 망할 휴대기기의 업보이고 해시태그는 인공지능 작성자의 응보 최고의 소스는 가끔씩 저어줘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저희는 단 한 명의 해적이라도 더 그분의 선하심으로 개종시키기 위해 믿음의 물을 저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RAmen 2024.10.15. 대한민국 노동계의 인권보장과 권리유지가 멸망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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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onine.bsky.social
책받침 : 초상권 무시 서태지가 때려잡음

포카 : 자칭 비공식 굿즈라고 타이틀 붙여 초상권무시

왜 이런 사업이 게속 굴러가는가? - 에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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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백화선생은, 요테이 어쩌고서 캠핑한다더니만 백금패등선하시려는지 창천가에 소식이 하나도 안들려온다.

부동산뒷돈 먹은 기레기들이, 수도권이랑 소외지역이랑 아프트값이 20배 난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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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끼적거릴 소재가 나온것 같다.

부제는 대충

포카 : 책받침의 재래 - 정도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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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안 썼던 건 아닌데 그건 진짜 푼돈이었고 그 방법 아니곤 사진을 구하기는 커녕 흔히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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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 이렇게 잘낫다고 해설달고 하다 , 노벨상위원회가 로비와 폭력에 굴해서 재림황상에게 평화상 주면 뭐....노벨상 그까이거 소리가 나온게 되는거죠.

권위로 유지되는 위상에서 권위가 무너지면, 그냥 중국에 로빌해서 공자상 받는게 나은거 아닙니까?

그건 최소한 이름이라도 제대로 세겨서 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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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옥 갈기는 손오공이나, 원기옥 모으라고 메시지 돌린 미스터 사탄 보단 두팔 뻗어 올려 원기옥에 하루치 기력 보탠 사람들에게 준다" 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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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노선을 취하는 중이긴합니다.

애초에 평화는 슈퍼맨 같은 한명의 초인이 만드는게 아니라, 만인이 노력을 하여 만드는 것이란 메시지를 담자가 재네들 지금 방침이기도 하니까요.

노벨상 이슈를 잊을만하면 나오는 노벨위원회 공식해설집 같은거 보면 "결과보다, 의지를 우선 한다!" 는 말을 대놓고 달아놨습니다.

이렇게 슬로건 식으로 달면 1년정도 전 달려들던 양반들 마냥 이해 안되는건 배척하자고 달려드는 거니 대충 이쪽바닥 사람들 알아 듣기 쉽게 풀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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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스라엘건 어케저케 해결이고, 동남아건은 해결을 마쳣고, 우크라이나 건은 러시아 개새낀데 포기 안햇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면....

어머나 세상에, 점수표 기준으로 4점만점에 4점 다 맞춘 평화상후보가 나와버립니다.

헨리 키신저나 흑황상 오바마 더 시커먼스 개새끼같은 경우도 작당하고 점수 따서 높여박고 반대나 비판여론을 성향이나 차별주의자들 여론질이라고 막았던거 보면 대충 견적 나오는거죠.

뭐, 노벨상위원회도 이런 비판들 알고 작당하고 점수 몰빵로비 작해줫단 의심 사는 인간들 처내고 되도록이면 시민운동단체류로 두루뭉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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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에 대한 보복으로 뉴욕서 마크롱이 회담관련 정리하고 돌아가는데 교통통제 걸어서 걸어가게 만들엇습니다.

사업 좀 해보셧단 사쵸님들이나, 양키비즈니스룰 아신다면 걸어 돌아가게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아실겁니다.(라고 하기전에 그냥 인간상식선에서 좀 하자가...)
마크롱, 트럼프 행렬에 결국 도보 이동… "당신 때문에 길 막혀" - 머니S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량 행렬 때문에 도보로 이동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때문에 길이 막혀 있다"고 말했다.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22일 미국 뉴욕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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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스라엘을 어케저케 해서 전쟁을 막았다 + 동남아 분쟁도 몇개 강제로 중단 시켯다를 업적으로 미는 겁니다.

거의 묻힌 건이지만, 동남아쪽 분쟁을 1주만에 종식시킨건 전쟁확산 방지 = 군비 축소, 평화협정 진행, 인류애 부분 조건을 다 맞춰 버린 나름 알짜패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에 기웃기웃하면서 내가 해결함이라고 호언 한것도 실상은 해결 할 생각보단, 그냥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거 해결하려 노오오오력해서 지속 활동을 하고 잇단 어필용이죠.

마카롱은 이거 눈치를 깐건지 독일이랑 같이 깟는데 씹혓.... 그리고 재림황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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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의 기준은 인류애/군비축소/평화 협정 진행 / 지속활동을 잡습니다.

인류애는 대충 인도주의 인권이고 군비축소는 군축협상에 들어가고 평화협전진행이랑 지속활동은 대충 단어 다체가 상징합니다.

1기 때 재림황상이 노림직한 부분은 군비축소 부분이엇습니다.

군비축소라고 하면 뭐 군대 줄이고 하는게 아니라, 핵무기같은거 줄이는 거를 업적으로 처주고 평화조약 체결로 실질적 대치상태의 군비를 줄여 평화협정 진행이랑 셋트로 묶어 넣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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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이 어디서 나올진 모르겟는데, 일단 재림황상이 노리는 평화상이야 올해는 안될테고 내년거 노려야 할텐데 버거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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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관련으로 이야기 풀거가 몇개 잇는데, 개그 섞어썻더니 일년전 아주쎄게강력하고사정없이 물고 좌표찍어 다구리칩시다여러분 하는걸 겪어서 안할랍니다.

ps

웃긴건 똑같은 패턴 개그 노벨상 뜨고 몇일뒤에 다들 해댄거.

아니 내가 하면 천하개쌍놈발광지랄이고 지가 하면 뭔 대세시사이슈를 따르는 헤안의 빛나는 뭐시기가 되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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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머스마의 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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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담아 말하자면 클린턴 이후의 미국 민주당은 외국이민자에 약간 너그러운 국힘이고 공화당은 외국 이민자에게 안너그러운 정의당 정도?
catbirdmeows.bsky.social
미국 민주당이 이민, 인종 같은 문제에서 특별히 더 진보적이냐는 것도 솔직히 좀 의문이 들죠. 미국 민주당의 정책이 한국 민주당의 정책보다 진보적인 부분은 성소수자 한 가지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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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y'all say 'but immigration' or 'but social issues,' I'll start taking the US Dems seriously as a left-leaning party on social issues when the next Democratic president talks about legislating to limit hate speech against immigrants like the South Korean president d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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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체크 돌렷는데 아직 마이너슨데....

추석에 생각보다 심하게 뜯가고 긁힌건가.

피부과놈 돈 안꿔쥬ㅓㅅ으면 개도 나 긁엇을것 같은디 뭐 하여간 아직 블루스탼수모오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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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바뀌었다기 보단, 사설업체나 지역여론 유도로 대충 뭉개기 압박이 가능했던 것들이 무조건 국과수 통한 것만 인정하게 되며 검증장치가 제대로 작동해서 줄어든 거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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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몸을 사린 것은, 상술한 재판이 돌고 있고 만약 재판과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일을 벌였다간 여러모로 뒤처리와 수습이 힘들어지니 사실상 3년간 시간끌고 좀 만만해 보이는 건이면 급발진 염불을 외우며 보상을 줄여 나간 거에 가깝습니다.

한번 케이스가 제대로 잡히면, 보험사들은 이윽을 남기려고 최대한 해당 건을 이용하고 그 결과 반년정도 급발진주장자들에게 "다 니 책임인데? 억울하면 1000만원 니 돈 들여서 과학검증 받고 와라" 란 배째라를 취햇고 그 결과 "급발진이라고 우겨도 도움이 안된다"는 현실을 알게 된겁니다.
‘손자 사망’ 급발진 소송 운전자 패소...재판부 "결함 인정 어렵다"
[한국재난뉴스] 2022년 12월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12살 이도현 군의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민사소송 1심에서 법원이 제조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박상준 부장판사)는 오늘(13일) 도현 군 가족이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를 상대로 제기한 9억 2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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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그냥 운전미숙인 건인데, 조회수어그로나 렉카/개인클립홍보를 노리고 급발진 의심된다. / 보험사가 급발진이라고해서 5:5가 나왓다 등의 이야기가 너무 쏟아진 통에 사고가 나면 일단 급발진이라고 우겨서 보험사끼리, 이른바 쇼부보게 하면 된다는 인식이 퍼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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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언론보도도 되고한 건으로, 자기 손주 뒤에 싣고 대폭주한 끝에 난 사고로 손주가 죽은 일입니다.

유가족은 국과수 상대로 별별 분석과 실험 요구등을 했고, 그 결과 조부모의 운전미숙으로 인해 난 사고란게 확실해지고 손해배상 관련 재판결과도 유가족쪽 문제란거로 확인이 되어 버린일입니다.

문제는 이 재판 과정이 3년인가 걸렷고, 아무나 사고나면 어디서 들어본 급발진 주장을 하기 시작했단 점입니다.

물론, 저런류의 유행은 반짝하고 말아야 하는데 두번째 폭발점이 나옵니다.

한문철로 대표되는 블랙박스 영상공개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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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찰보낸게 대폭발 해버린건 황당하기 그지없는데 뭐가 어이 되건 흑자로 손에 얼마라도 잡은거면 ok!
togonine.bsky.social
갓건담 한대 데려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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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아아아악!!

ps

0.5주년 가념에 방어쪽 캐릭터둘 나왔고 사이코뮤 계열 전함 없어서 방어+사아코뮤인 f91쓸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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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ektor.bsky.social
토지수용 건으로 좀 관심있게 보던게 너무나 혼잡이 지저분한 나머지 지역에서 난리가 나다시피 해서, 그걸 해소하기 위한 지하차도 하나를 만들려고 공장부지를 수용한 건이 있었는데...

계획은 2016년인가 18년에 나왔는데, 토지 협의매수가 안됐습니다. 그 공장이 좀 중견기업 소유의 공장이지만 대체가능한 시설도 좀 있고, 현재는 반쯤 물류시설처럼 쓰이는 곳이었으며, 공장 전체도 아니고 1/3정도를 덜어내는 그런 매수요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