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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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ofkay.bsky.social
케이
@wayofkay.bsky.social
일단 평화로움을 찾아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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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November 2, 2023 at 1:47 AM
비온 뒤 매우 푸르렀던 하늘
October 21, 2023 at 2:04 PM
공주의 밤
October 18, 2023 at 11:40 AM
새로 꺼낸 겨울이불에 남은 꿀잠 잔 댕의 흔적
October 16, 2023 at 2:23 AM
초록
October 12, 2023 at 2:48 AM
케이크 타임
September 19, 2023 at 11:09 AM
결국 감기몸살
원래 체온도 좀 낮고 아파도 열은 잘 안나는 체질이라 열 나니 온몸이 얻어맞은 것 같다
아침은 치킨샌드위치랑 엄마표 토마토수프 아주 천천히 먹고있음
September 6, 2023 at 11:20 PM
이거 샀어
15일 이후 발송이라고 하니 그때까지 방 정리 해놓고 오면 열심히 해야지

이젠 생존운동임
September 6, 2023 at 11:56 AM
새로 산 쌀로 새밥!
본가에서 얻어왔던 쌀은 오래되서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물을 줄여도 너무 끈적끈적해서 먹는데 괴로웠는데 다시 내 스타일로 밥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내 스타일로 밥 해야하는 밥 강경파임) 새밥냄새 넘 좋고 안 질척질척해ㅠㅠㅠㅠㅠㅠㅠ
September 2, 2023 at 8:22 AM
산책 겸 달 보러 나갔는데 안보여서 결국 못보고 집 들어왔더니 집에서 보이는 달님😂
August 31, 2023 at 11:52 AM
우리집 멈무들
둘이 크기도 비슷함ㅋㅋㅋㅋ
August 31, 2023 at 6:53 AM
아침 겸 점심
케챱계란밥 요즘 뭔가 계속 만들어 먹게 됨ㅋㅋㅋㅋ역시 추억의 맛은 어쩔 수가 없나봐ㅋㅋㅋㅋㅋ
August 31, 2023 at 1:09 AM
슬프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뭔가 너무 달고 어색한(?) 인공적(??)인 맛이었음…역시 나한테는 레이스 케챱칩이 최고야…
August 30, 2023 at 6:01 AM
궁금했었는데 보여서 사옴
과연 케챱칩을 향한 열망을 잠재워줄것인가
August 30, 2023 at 5:17 AM
일하고 왔더니 쉬야실수(랄까 백퍼 지 짜증난다고 승질낸거)한거 밟은 댕집사와 지 잘못한거 알아서 반성한 척하는 댕
August 29, 2023 at 9:25 AM
모아보니 왠지 더 웃기고 하찮다ㅋㅋㅋ작고 소중한 40원
August 26, 2023 at 4:39 AM
꼭 닝겐이 아픈 곳만 밟고 지나가는 멈무(어제 독감 맞은 곳 밟힘ㅋ

어휴 꼬질꼬질
August 26, 2023 at 3:42 AM
왜 3단위인지 잘 모르겠는ㅋㅋㅋㅋ
August 26, 2023 at 2:10 AM
정말 작고 소중하네ㅋㅋㅋㅋㅋㅋ
August 26, 2023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