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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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ofkay.bsky.social
케이
@wayofkay.bsky.social
일단 평화로움을 찾아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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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케이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March 10, 2025 at 9:54 AM
지겨워 프리랜서라고 쓰고 비정규직이라고 읽는 백수생활
January 31, 2024 at 9:59 AM
이력서 10개 내면 한개 통과 될까말까, 면접을 가도 떨어짐ㅋ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나의ㅋㅋㅋㅋ
January 31, 2024 at 9:59 AM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ㅋ
January 31, 2024 at 9:58 AM
지쳐요 그냥 지쳐 내가 싫고 이 상황이 싫어
January 26, 2024 at 2:06 PM
<힐스 사료 가격 변동 기록-Joint care(Mobility)>

23년 10월: 69000원
24년 1월: 75900원
January 15, 2024 at 6:53 AM
언제나 이것저것 하고싶은건 많은데 게으름과 끈기없음에 매번 포기하게 됨. 올해는 한두가지라도 꼭 계속 해서 익히고 싶음.
January 8, 2024 at 3:45 PM
과연 올해는 나의 상황이 나아질까. 시작부터 보면 그리 좋지는 않아ㅎ
January 7, 2024 at 8:33 AM
작년 9월에 집에서 운동하겠다고 큰맘먹고 산 워킹패드. 결국 해가 바뀌고 오늘에서야 초기설정하고 개시했다. 생각보다 소음도 안 크고 폰하면서 걷기 딱인듯. 꾸준하게 해보겠음.
January 3, 2024 at 6:05 AM
일단 이번주 목표는 1년동안 방치해둔 방 뒤집어엎고 정리하기
January 2, 2024 at 7:09 AM
올해는 조금 더 안정될 수 있는, 그리고 조금 더 의욕적으로 생산적으로 살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December 31, 2023 at 3:23 PM
Reposted by 케이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Reposted by 케이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1 AM
Reposted by 케이
December 21, 2023 at 6:09 AM
올해도 한거 없이 불안하게 지나갔고 내년은 어떡하지 이 나이 되도록 제대로 된 기반이 없이 하루살이로 벌어먹고사는거 너무 불안하고 슬픈데
December 18, 2023 at 2:47 PM
부러워하면 안되는데
시기하면 안되는데
생각할때마다 참 내가 너무 비참…까지는 아니지만 매번 많이 작아진다.
어릴때부터 알았지만 상대는 업계의 금수저중의 금수저에 본인의 재능+열심히 하니까. 나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정말 뭘 해도 안풀리는데 저쪽은 옛날부터 너무나 업계에서 화려하게 아주 잘 나가고 있으니까. 오히려 내가 못하면 상관이 없는데 못하는 편도 아닌 중간정도 같아서.
해봐야 내 맘만 힘들고 의미없으니 비교하려고 안하는데도 내가 옹졸해서 그런가, 계속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계속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도 조금 힘드네
December 2, 2023 at 1:27 PM
목감기 초기…초기에 병원와서 약 받앗으니 절대로 주말 안에 다 나아보이겟음…반백수 프리랜서가 12월 중순까지 스케줄 꽉 차 잇다고….절대로 또 목감기 걸려서 난리날 수 없다….
November 11, 2023 at 3:10 AM
유후
November 2, 2023 at 1:47 AM
한국에 살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참 생각이 많아진다
October 24, 2023 at 12:44 AM
비온 뒤 매우 푸르렀던 하늘
October 21, 2023 at 2:04 PM
공주의 밤
October 18, 2023 at 11:40 AM
새로 꺼낸 겨울이불에 남은 꿀잠 잔 댕의 흔적
October 16, 2023 at 2:23 AM
댕이 놀자고 도망치다가 테이블 다리에 머리를 세게 박았다. 그냥 툭 부딪힌게 아니라 쾅 소리가 났고 댕도 많이 놀라서 심장은 쿵쾅거리고 호흡도 과호흡처럼 와서 나는 애 달래주고 테이블 다리 뗏찌하고 진짜 둘다 너무 놀란 밤. 안그래도 겁쟁이인데 계속 덜덜 떠네 아휴
October 15, 2023 at 1:01 PM
도대체 왜 아직까지 모기가 설치는거야…….모기 꺼져…………
October 15, 2023 at 9:22 AM
블스는 인용은 따로 안보이는건가…? 인용은 있는데 볼수가 없는 것 같은디…
October 14, 2023 at 5: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