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여기 있어
가지마
여기 있어
23년 10월: 69000원
24년 1월: 75900원
23년 10월: 69000원
24년 1월: 75900원
시기하면 안되는데
생각할때마다 참 내가 너무 비참…까지는 아니지만 매번 많이 작아진다.
어릴때부터 알았지만 상대는 업계의 금수저중의 금수저에 본인의 재능+열심히 하니까. 나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정말 뭘 해도 안풀리는데 저쪽은 옛날부터 너무나 업계에서 화려하게 아주 잘 나가고 있으니까. 오히려 내가 못하면 상관이 없는데 못하는 편도 아닌 중간정도 같아서.
해봐야 내 맘만 힘들고 의미없으니 비교하려고 안하는데도 내가 옹졸해서 그런가, 계속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계속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도 조금 힘드네
시기하면 안되는데
생각할때마다 참 내가 너무 비참…까지는 아니지만 매번 많이 작아진다.
어릴때부터 알았지만 상대는 업계의 금수저중의 금수저에 본인의 재능+열심히 하니까. 나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정말 뭘 해도 안풀리는데 저쪽은 옛날부터 너무나 업계에서 화려하게 아주 잘 나가고 있으니까. 오히려 내가 못하면 상관이 없는데 못하는 편도 아닌 중간정도 같아서.
해봐야 내 맘만 힘들고 의미없으니 비교하려고 안하는데도 내가 옹졸해서 그런가, 계속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계속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도 조금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