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좋은 소식 전하고 싶다….
미국에서도 좋은 소식 전하고 싶다….
예전에 인도에서 받아온 종균은 진짜 시큼의 끝장판이었는데ㅋㅋㅋ
예전에 인도에서 받아온 종균은 진짜 시큼의 끝장판이었는데ㅋㅋㅋ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와인을 주시옵소서.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와인을 주시옵소서.
혼자만 그래픽카드 업뎃 안된 것처럼 생겼어..
혼자만 그래픽카드 업뎃 안된 것처럼 생겼어..
우리집 화분에서 뭐가 자라는 지도 몰라.ㅋㅋㅋ 이게 내가 씨를 마지막으로 심은게 5월?인가 4월인가 그랬는데(상추 깻잎 해바라기 수박 고추 콩 다 뿌리며 이 중 하나라고 크겠지) 이 식물이 싹 튼게 9월이었음. 난데없이 뭐가 자라기 시작해서 잡초인 줄 알았다. 뽑아버리기엔 너무 예쁘게 크길래 냅둬본건데.ㅋㅋㅋㅋ
우리집 화분에서 뭐가 자라는 지도 몰라.ㅋㅋㅋ 이게 내가 씨를 마지막으로 심은게 5월?인가 4월인가 그랬는데(상추 깻잎 해바라기 수박 고추 콩 다 뿌리며 이 중 하나라고 크겠지) 이 식물이 싹 튼게 9월이었음. 난데없이 뭐가 자라기 시작해서 잡초인 줄 알았다. 뽑아버리기엔 너무 예쁘게 크길래 냅둬본건데.ㅋㅋㅋㅋ
우연히 누구랑 말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며 취업 관련 질문을 하는데..어.. 저는 하이어링하러 온 게 아니.. 저 레쥬메 넣어두세요 에헤이.. 낯선사람에게 막 개인정보 주고 그러지 맙시다.ㅠㅠ
우연히 누구랑 말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며 취업 관련 질문을 하는데..어.. 저는 하이어링하러 온 게 아니.. 저 레쥬메 넣어두세요 에헤이.. 낯선사람에게 막 개인정보 주고 그러지 맙시다.ㅠㅠ
인공조명이 거의 없어서 별이 쏟아지듯 보이던 밤하늘. 이것이 캠핑의 묘미지. 실은 워낙 일찍 잠들다보니 보통 캠핑장은 아직 다른 사이트의 캠프파이어도 꺼지기 전에 잠들어버려서 밤하늘을 잘 못 봤는데 이번엔 드넓은 땅에 전세내며 지내서 밤하늘을 맘껏 보는 호사를 누렸다. 게다가 여긴 모기도 없네. 벌레없이 누리는 뱔빛이라니. 비현실적이다.ㅋㅋㅋㅋ
인공조명이 거의 없어서 별이 쏟아지듯 보이던 밤하늘. 이것이 캠핑의 묘미지. 실은 워낙 일찍 잠들다보니 보통 캠핑장은 아직 다른 사이트의 캠프파이어도 꺼지기 전에 잠들어버려서 밤하늘을 잘 못 봤는데 이번엔 드넓은 땅에 전세내며 지내서 밤하늘을 맘껏 보는 호사를 누렸다. 게다가 여긴 모기도 없네. 벌레없이 누리는 뱔빛이라니. 비현실적이다.ㅋ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 블스는 영상은 아직 못 올리나보네. 그 용맹한 모습을 촬영했는데 아쉽.ㅋㅋㅋ
근데 지금 보니 블스는 영상은 아직 못 올리나보네. 그 용맹한 모습을 촬영했는데 아쉽.ㅋㅋㅋ
왜 이 콩알만한건 노랗고 저 아래 커다랗고 통통한건 1년째 초록인거지.
이거 따서 제스트로 써도 되나. ㅋㅋㅋㅋ
왜 이 콩알만한건 노랗고 저 아래 커다랗고 통통한건 1년째 초록인거지.
이거 따서 제스트로 써도 되나. ㅋㅋㅋㅋ
2019년말에 갑자기 피부에 알러지인지뭔지 스킨케어제품 바르기만해도 뒤집어지기 시작했는데 순하고 좋다는 모든 제품 다 써봐도 그 즉시 새빨개질정도로 답이 없을정도. 정말 수많은 브랜드를 테스트해보고 정착한게 저 세럼한번과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이 둘은 단종되면 안됨ㅠㅠㅠ
2019년말에 갑자기 피부에 알러지인지뭔지 스킨케어제품 바르기만해도 뒤집어지기 시작했는데 순하고 좋다는 모든 제품 다 써봐도 그 즉시 새빨개질정도로 답이 없을정도. 정말 수많은 브랜드를 테스트해보고 정착한게 저 세럼한번과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이 둘은 단종되면 안됨ㅠㅠㅠ
붙어있는 워터파크가 꽤 괜찮았고 뷰도 아름답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했던 곳.
뷔페가 비싸고 맛없던건 아쉽지만 sono계열 뷔페가 별로라는 듯?
여행지 갔을 때 ‘이제 집 밖에 나왔는데 뭘 하지?’라는 의문을 채우기 쉽도록 이것저것 할게 소소하게 많았던 곳이라 좋았다.ㅋㅋ(여행 출발 전에 어디갈 지 잘 찾아보지도 않는 1인ㅋㅋㅋ)
붙어있는 워터파크가 꽤 괜찮았고 뷰도 아름답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했던 곳.
뷔페가 비싸고 맛없던건 아쉽지만 sono계열 뷔페가 별로라는 듯?
여행지 갔을 때 ‘이제 집 밖에 나왔는데 뭘 하지?’라는 의문을 채우기 쉽도록 이것저것 할게 소소하게 많았던 곳이라 좋았다.ㅋㅋ(여행 출발 전에 어디갈 지 잘 찾아보지도 않는 1인ㅋㅋㅋ)
매우 멀미가 나고(금문교 아래=바다=배타고 있음) 바람이 많이 불고 예쁜 풍경이었다.
난 다시는 배를 타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굳혔음. 원래 다 아는 것도 컨펌을 위헤 테스트해보는 법인데 내가 크루즈를 좋아할지 아닐지도 직접 당해보고 알아봐야지.ㅋㅋㅋ
매우 멀미가 나고(금문교 아래=바다=배타고 있음) 바람이 많이 불고 예쁜 풍경이었다.
난 다시는 배를 타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번 굳혔음. 원래 다 아는 것도 컨펌을 위헤 테스트해보는 법인데 내가 크루즈를 좋아할지 아닐지도 직접 당해보고 알아봐야지.ㅋㅋㅋ
(내 트위..아니 포스팅의 주제:사진첩털어서 블스에 생기 불어넣기. 시간 장소 테마 모두 제멋대로)
요 앞에서 박수 치면 삐융삐융 소리로 울리는 것도 재밌고 만화에서 보던 유적지 실제로 보는 것도 좋았는데 아마 이 날 최고기온이 38도였던가. 하여간 불타오르기에 딱 좋은 날이었다(…)
(내 트위..아니 포스팅의 주제:사진첩털어서 블스에 생기 불어넣기. 시간 장소 테마 모두 제멋대로)
요 앞에서 박수 치면 삐융삐융 소리로 울리는 것도 재밌고 만화에서 보던 유적지 실제로 보는 것도 좋았는데 아마 이 날 최고기온이 38도였던가. 하여간 불타오르기에 딱 좋은 날이었다(…)
어쩌다보니 끈끈이주걱을 들여서 물고기밥(..) 먹여가며 키웠더니 이렇게 고운 꽃을 내줬는데 이후에 잠깐 바쁘다고 정줄놓은 사이 사르륵 사그라들어 죽고 말았다. ㅠㅠ
일단 우리집은 너무 건조해서 식충이가 살기 척박한 환경이라 다시 들이기 미안함.
어쩌다보니 끈끈이주걱을 들여서 물고기밥(..) 먹여가며 키웠더니 이렇게 고운 꽃을 내줬는데 이후에 잠깐 바쁘다고 정줄놓은 사이 사르륵 사그라들어 죽고 말았다. ㅠㅠ
일단 우리집은 너무 건조해서 식충이가 살기 척박한 환경이라 다시 들이기 미안함.
제 작약 사진은 이건데!!…..
(작약은 심어놓은지 1여년째 이파리만 간신히 나오는 중..) 히히. 개떡같이 쓴걸 찰떡같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약 사진은 이건데!!…..
(작약은 심어놓은지 1여년째 이파리만 간신히 나오는 중..) 히히. 개떡같이 쓴걸 찰떡같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막판에 진딧물의 습격을 받아서..아마도 내년엔 안 심지 않을까. 근데 사진을 다시 보니 또 마음이 동하네.
그러나 막판에 진딧물의 습격을 받아서..아마도 내년엔 안 심지 않을까. 근데 사진을 다시 보니 또 마음이 동하네.
예쁘고 벌레도 안 들어오고ㅋㅋㅋ 숲 한가운데 들어와 힐링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음. 해품이꽃..이 아니라 원추리도 예쁘게 피어있었다.
예쁘고 벌레도 안 들어오고ㅋㅋㅋ 숲 한가운데 들어와 힐링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음. 해품이꽃..이 아니라 원추리도 예쁘게 피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