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에는 대피소였는데
그때그때 떠오른 장르 아무말
지하 던전에서 내 시선을 왼쪽의 은방울꽃 아이템이랑 전방의 푸른 등불 쪽으로 유도하고 천장엔 가고일 길바닥엔 함정블록 깔아뒀음
진짜 못됐어
지하 던전에서 내 시선을 왼쪽의 은방울꽃 아이템이랑 전방의 푸른 등불 쪽으로 유도하고 천장엔 가고일 길바닥엔 함정블록 깔아뒀음
진짜 못됐어
착한 친구라 그런가
착한 친구라 그런가
나만 몰랐나
아님 2.0업데이트 내용인가
어느쪽이든 정신붕괴 옴
나만 몰랐나
아님 2.0업데이트 내용인가
어느쪽이든 정신붕괴 옴
왜 엘든링 세계에서도 거인들은 학대 받는 느낌이지
몸통에 칼 박힌 채로 짐 옯기는 거인들도 있던데
왜 엘든링 세계에서도 거인들은 학대 받는 느낌이지
몸통에 칼 박힌 채로 짐 옯기는 거인들도 있던데
기드온 금색 손 모양 지팡이가 멋져서 찍음
성에 구멍이 이렇게 많았었나 싶어서 찍음. 예전에 있었다던 전쟁 때문인가
포로 철 가면과 유배병 갑옷의 조합이 마음에 들어서 찍음 우리 애도 잡몹 같아졌어
기드온 금색 손 모양 지팡이가 멋져서 찍음
성에 구멍이 이렇게 많았었나 싶어서 찍음. 예전에 있었다던 전쟁 때문인가
포로 철 가면과 유배병 갑옷의 조합이 마음에 들어서 찍음 우리 애도 잡몹 같아졌어
sam at the convenient store
sam at the convenient store
를 목표로 잡고 발전해나가는 중이었음
를 목표로 잡고 발전해나가는 중이었음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진짜 완전 웃기게 생겼다고 생각해서 냅다 샀는데
그러고 n년이 흐름
심지어 음악공책이라 진짜 쓸 일이 없음
그러나 여전히 표지 맘에 들어
진짜 완전 웃기게 생겼다고 생각해서 냅다 샀는데
그러고 n년이 흐름
심지어 음악공책이라 진짜 쓸 일이 없음
그러나 여전히 표지 맘에 들어
그래도 다이어리를 떠오르면 씁니다
예쁘게는 못 하지만
그래도 씁니다
그래도 다이어리를 떠오르면 씁니다
예쁘게는 못 하지만
그래도 씁니다
올릴 수 있는 이미지가 이거밖에 없긴 한데 하여간
하여간
올릴 수 있는 이미지가 이거밖에 없긴 한데 하여간
하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