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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생활 간장게장마카롱만두 계정
분명 처음에는 대피소였는데
그때그때 떠오른 장르 아무말
진짜 악랄한 설계.........
November 11, 2025 at 2:51 PM
진짜 악랄하다고 생각한 부분
지하 던전에서 내 시선을 왼쪽의 은방울꽃 아이템이랑 전방의 푸른 등불 쪽으로 유도하고 천장엔 가고일 길바닥엔 함정블록 깔아뒀음
진짜 못됐어
November 11, 2025 at 12:54 PM
엘든링이지만 어쩐지 오벡이 떠오르는 책장.
November 11, 2025 at 11:29 AM
블라이드 분명 되게 잘생겼는데 어쩐지 멍댕한 분위기가 느껴져
착한 친구라 그런가
November 11, 2025 at 11:25 AM
바레,
난 두 손가락에게는 관심 없으나 기드온이 마음에 들어.
로지에르도.
그래서 너는 날 꼬시기 힘들거야.
November 11, 2025 at 8:06 AM
관련 영상들 찾아보다가 쥐아가에게 Buddy라고 이름 지어준 사람 목격하고 눈물 찔끔 흘림
쥐아가를 hey there little buddy하고 부르는 샘이 상상되고...
November 10, 2025 at 6:04 AM
약속 엔딩 생각하다가 시빌 떠올리다가 amnesia was her name 노래도 떠올리다... 그 노래 시작이 dr. amnesia was her name she had beautiful eyes이라서
November 6, 2025 at 7:51 AM
열라 달려서 새로 추가된 엔딩을 봤어요
아름다웠다....
내가 잡은 주식도 성공했어...
망원경 때문에 눈물 흘리게 될 줄 몰랐고,,,
시빌의 농담에 눈물 흘리게 될 줄 몰랐어...
새로 추가된 동료 상호작용들이랑 이벤트들도 재밌었어
인생게임 리스트에 이 겜 넣을래요
November 5, 2025 at 10:51 AM
밥 먹어서 피채워야 하는데 정전이라서 암것ㄷㅗ 못해 ㅁㅊ 우리애들 밥은?!??!
November 3, 2025 at 3:26 PM
화면이 지지직거리는거 내 모니터 문제인줄 알았는데 샘 아파트 문제였다네
정전 도전과제 완료함
근데 제가 이걸 어케 막나요
November 3, 2025 at 3:18 PM
쥐아가가 이제 말을 해요
문장으로
문장으로
세상에...
오래살고볼일이다........
November 3, 2025 at 3:07 PM
사실 전쟁터 돈은 많이 주지만 잡몹 넘 귀찮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군번줄도 나오니 퀘스트 한다치면 좀 견딜만 하겠지....
November 3, 2025 at 10:04 AM
드디어 전쟁터 퀘스트들이 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기뻐
내가 영어글을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콘텐츠 개발이 안 된거였구나...
베티 같은 귀요미도 만나서 즐거워
November 3, 2025 at 10:00 AM
샘 공포증 선택지 안타까운데 동시에 너무 웃겨
November 1, 2025 at 4:33 PM
샘 그 온갖 r18 바디호러고어괴물들 보고도 비교적 잘 견뎌내면서 공포증으로 벌벌 떠는게 정말 놀랍다
공포증은 정말 강력하구나
November 1, 2025 at 2:13 AM
화장실 낙서도 읽을 수 있는지 몰랐어
October 31, 2025 at 3:33 PM
3F 뉴페이스 대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3:03 PM
조엘을 파티에 넣은 채로 복도에서 클린트 씨를 만나면 조엘 특수대사가 출력되네요
나만 몰랐나
아님 2.0업데이트 내용인가
어느쪽이든 정신붕괴 옴
October 31, 2025 at 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