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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생활 간장게장마카롱만두 계정
분명 처음에는 대피소였는데
그때그때 떠오른 장르 아무말
Pinned
아예 감상문이나 플레이 타래 메인글을 다시 만들까
왜 타래를 계속 이을 때 프로필 화면에 새 글로 안 뜰까
November 11, 2025 at 11:29 AM
카페인 뽕이 안 빠져서 룩아웃사이드 브금 돌려들으면서 진정 못하는 중
November 9, 2025 at 7:11 AM
룩아웃사이드
이게 어딜 봐서 인간이야!!! 싶은 모습의 크리쳐인데 전투 란에서 안토닌. 제니퍼. 같은 완전 그냥 인명으로 지칭되는 연출 좋아했음
여러가지 의미로 눈물났었어

XX 다리가 몇개고 눈알이 몇개인데 이게 제니퍼여도 되는거냐고 <<하면서 울었음
November 9, 2025 at 4:06 AM
룩아웃사이드 curse mode는 관심 없었었는데 거기서 조엘 여동생 이름 공개된듯한 유튜브 영상 썸넬 목격해버려서
고민중임
뉴컨텐츠가 있을수도 있다면......
November 7, 2025 at 5:33 AM
어제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게임 엔딩을 보다
역사 참고한 인터렉티브 영화 같은 게임이라는 거, 엄청 잘 죽는다는 것만 알았고 화제길래 궁금해서 플레이해본 건데 예상보다 재미있었어요
삼각관계가 옛날 인소 느낌 나서 아주 웃으며 플레이했음
2 나오면 이어서 플레이 해볼 듯
November 6, 2025 at 7:13 AM
맛깔진 바디호러아포칼립스세계 룩아웃사이드가 11월 4일까지 할인으로 7700원
츄라이츄라이
October 31,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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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ust make dumb comics to survive #destiny2 #cayde6 #ikorarey #erismorn #festivalofthelost
October 30, 2024 at 11:24 PM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애니도 보는 삶
행복하네
October 23, 2025 at 12:40 PM
너무
추워
October 22, 2025 at 12:57 PM
좀 늦은 질문인것 같지만
나방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October 15, 2025 at 12:08 PM
엘든링을 다시 시작할거에요
October 15,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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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 that one tiktok of the guy watering the pigeons yea??

yea #saint-14 🕊
October 13, 2025 at 7:27 PM
다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 낮선 사람 경계하기 시뮬레이터 분위기 아포칼립스물 게임을 또 하나 시작함
이건 내가 요즘 유행을 따르는 중인걸까 아님 이게 내 취향인걸까 알수가 없네요
October 10, 2025 at 10:00 AM
스팀 추석 세일 기간에 담아둔 게임 결제를 잊었다는 사실
깜빡했어!!!
October 9,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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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 chonky
March 2, 2025 at 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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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농사 얘기 중에 젤 웃겼던건 봄에 땅콩 심는데 먼가 느낌이 쎄해서 뒤돌아봤더니 산비둘기가 아빠 뒤에서 따라오면서 심어놓은 땅콩 종자 바로 파먹고 있던거 보고 뒤로 넘어갈뻔 했었다는ㅋㅋ 약간 피터 레빗에 맥그리거씨 같은 느낌이었다.
October 6,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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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Happy Chuseok 🌝

#추석 #Chuseok #Hanbok #Destiny2 #Destiny2Art #art #gemkimart
October 3, 2025 at 1:44 PM
앙리
내 영원한 죄책감덩이
October 3, 2025 at 2:15 AM
새 빗으로 머리를 빗으니까 기분이 좋네요
개 고양이들도 털 빗겨주면 이런 느낌으로 좋아하는 걸까요
October 3, 2025 at 1:45 AM

기 조심하세요
October 2, 2025 at 1:31 PM
영 좋지 못한 상태가 며칠 째 지속되는중
October 2, 2025 at 1:48 AM
인터넷 중독이 나을까요 게임(인터넷 안 쓰는 거)중독이 나을까요
September 28, 2025 at 1:20 AM
일단 지금의 게임인생 목표
1순위: 실크송을 끝낸다
그 이후: 구입한 패드로 엘든링을 시작한다
그 외: 엘든링과 no im not human이나 디스코 엘리시움 등등 병행한다
September 23, 2025 at 10:37 AM
결국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삼
주로 키보드를 쓰겠지만 난 계속 게임하고 살테니 하나 사둬도 괜찮겠다는 판단
시험삼아 실크송할 때 연결해봤는데 신세계다...
손목이 진짜 편해...
이런 세계가...
September 23, 2025 at 10:27 AM
라고 약 2주 전에 말해두고
주말에 실크송을 거의 밤새서 했음
그냥 열정부족이었냐?
게임은 딱히 몸을 많이 쓰는 취미가 아니지만 꾸준히 다양하게 하려면 자유시간 확보 말고도 체력 관리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
당연하지만 약간 슬프네요
이제 밤새서 게임은 무리라니
September 22, 2025 at 5: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