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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는 하늘 아래 탐색 중..:0.. 피드가 재밌군요
소비 : 게임(로오히 주력)/로판/컨텐츠 소비계
버튜버 : 꿀곰 7할 / 고얀 2할 / 만두 외 기타 1할
문구 : 이것저것... 만년필 / 잉크 / 화구...999

트친들 조각모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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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짱
Reposted by HeYo
외가가 농사 짓다가 이제 돌아가셔서 안 짓게 됐고, 농사를 내가 직접 지어본 적 없는데도 이 말 들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림.

그냥 딱 3개월만 비료 수출 안 하면 모든 게 끝난다고 함.

지금 일본은 쌀값 여전히 높고, 도시락 인구 여전히 많고, 복지 예산은 줄어든 상태에서 중국이 비료 수출'만' 셧다운하면 30% 대인 식량 자급률이 10%대로 내려간다고 해서 무서움.
November 16, 2025 at 3:08 AM
Reposted by HeYo
2MB 계열 정치인들(엄밀한 건 아님)은 하나같이 보, 댐, 유람선에 기괴할 정도로 집착하는 것 같다. 어떻게든 강을 못살게 굴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함. 무슨 컬트 집단이야?
November 16, 2025 at 9:42 AM
비온다..?
November 16, 2025 at 10:40 AM
Reposted by HeYo
4주년 다모아따!!!야호!!!
November 16, 2025 at 2:05 AM
어제 일찍자고 새벽에 깼는데, 보통은 그대로 다시 자곤하지만... 이대로 못잔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5시부터 출근 준비하고... 와중에 폰만지니까 시간은 빨리가더라
November 16, 2025 at 2:21 AM
처음 늙어보는거라(?) 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November 16, 2025 at 2:17 AM
Reposted by HeYo
이 책 읽고서 약소하게나마 기부처를 찾기 시작했었던게 생각나네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지방 도서관 지원 사업이었던 ‘혼자만 잘사면 무슨 재민겨‘ 기금.
당신이 한 소년을 교육하면 이는 어린이 한 명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한 소녀에게 공부할 기회를 준다면 그녀는 가족 전체와 다음 세대까지 교육을 전달할 것이다. - 존 우드, 《히말라야 도서관》(세종서적, 2008), 210쪽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잘나가던 존 우드는 네팔 히말라야 트래킹중에 책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1999년에 사표를 던졌다. 책과 도서관을 지어주고 소녀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룸 투 리드'를 설립했다.
roomtoread.org
November 16, 2025 at 1:27 AM
Reposted by HeYo
아이고;;; 나나씨랑 어머니 두분 다 다쳤고 어머님은 의식까지 잃었다가 지금은 의식을 회복하셨다고;;;

www.yna.co.kr/view/AKR2025...
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30대 검거…"나나 모녀 부상입어"(종합) | 연합뉴스
(구리=연합뉴스) 노승혁 심민규 고가혜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www.yna.co.kr
November 15, 2025 at 2:58 PM
Reposted by HeYo
오늘도 잉크로 고양이그리기
November 15, 2025 at 3:17 PM
캡리스 중고로 구해볼까..
November 16, 2025 at 12:43 AM
Reposted by HeYo
요런거가 그거임. 치킨가격오르니 에슐리가는거처럼, 부담없이 선물할 값이 아니게되니까 차라리 조금 더 보테서 더 좋은거 주고말지가 된 것..
왜냐면 맛이 없그등요

진짜로 주고 받을 사이에선 좀 더 비싸고 제대로된 물건을 주고 그냥 막 뿌리기엔 가격이 양심없음
November 15, 2025 at 9:57 AM
필통... 쫍아서 만년필 네자루도 못들어가는데 데스크펜이 무리없이 들어간다....와....
November 16, 2025 at 12:40 AM
Reposted by HeYo
일본전산(현 니덱)은 그렇게 '블랙기업이다' 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음에도 하여간 치켜세우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룹 전체에 회계부정 문제가 터지니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싶군.
November 15,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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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HeYo
한강버스 또 멈췄어????
그것도 젤 얕은 강바닥에 걸려서???
안되겠다 오세훈을 한강버스에태워서 영원히 집에 갈수없는 오딧세우스처럼 한강위에서 영원히 떠돌며 살게하자.
한강을 너무도 사랑한 이의 결말로 훌륭하지 않은가.
November 15, 2025 at 11:59 PM
펜입한 잉크 진자 모르겠는데 너무 취향인데 이름을 몰라...!!!!
November 15, 2025 at 10:00 AM
사파리 오랜만에 쓰네.
November 15, 2025 at 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