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생일 날짜 맞춰서 올렸는데 요기는 좀 늦음ㅠ
색 오더 넣고 n개월 전에 받은 강징 옷!
결과물 너무 만족스럽다!!
(원작과 굿즈를 검색해가며 색을 비교했으나 색의 다양성에 머리 쥐어짜며 뇌절함...)
저쪽은 생일 날짜 맞춰서 올렸는데 요기는 좀 늦음ㅠ
색 오더 넣고 n개월 전에 받은 강징 옷!
결과물 너무 만족스럽다!!
(원작과 굿즈를 검색해가며 색을 비교했으나 색의 다양성에 머리 쥐어짜며 뇌절함...)
금자헌 : 입만 움직이지 말고 손을 좀 움직여 ㅅㅂ
금자헌 : 입만 움직이지 말고 손을 좀 움직여 ㅅㅂ
아아악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악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악!!!!!
전국에서 노는 상위권 학생인데
시험당일 아침에 먹은게 체해서
가끔 중요 시험에서 실수 하고
전날 쿨쿨따 한 위무선이 가끔 시험 보면 1등하는
전국에서 노는 상위권 학생인데
시험당일 아침에 먹은게 체해서
가끔 중요 시험에서 실수 하고
전날 쿨쿨따 한 위무선이 가끔 시험 보면 1등하는
나중에 금단 비밀 밝혀질때도
강징 막 울면서 괴로워하는데
이보망기 걍 저벅저벅 위영 안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진정령에서 초반쯤에 완전 잘보여줘서 재밌었음
나중에 금단 비밀 밝혀질때도
강징 막 울면서 괴로워하는데
이보망기 걍 저벅저벅 위영 안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진정령도 여기가 완전 초초하이라이트여서 엄청 조아하는 장면인데
크… 너무 잘만들었다
온녕의 저 대사까지…
강징은 아무리 노력해도 위무선이라는 빛에 가려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게ㅠㅠㅋㅋ
그냥 조금만 자존심이 덜 셌거나 아니면 가정환경이 좀만 유했어도 이렇게까지 사이가 틀어지진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
강풍면과 우자연이라는 그닥 좋지 못한 양육자들에게 길러진데다 위무선이라는 자연재해를 만난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정보다 더 납득은 되는 캐릭터가 강징이긴 함…
모정은… 밉상이죠 ㅋㅋㅋ
사실 진정령도 여기가 완전 초초하이라이트여서 엄청 조아하는 장면인데
크… 너무 잘만들었다
온녕의 저 대사까지…
강징은 아무리 노력해도 위무선이라는 빛에 가려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게ㅠㅠㅋㅋ
그냥 조금만 자존심이 덜 셌거나 아니면 가정환경이 좀만 유했어도 이렇게까지 사이가 틀어지진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
강풍면과 우자연이라는 그닥 좋지 못한 양육자들에게 길러진데다 위무선이라는 자연재해를 만난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정보다 더 납득은 되는 캐릭터가 강징이긴 함…
모정은… 밉상이죠 ㅋㅋㅋ
위무선을 친형제처럼 여기면서도 뛰어난 위무선의 재능을 질투하는
그 복잡한 마음이 느껴져서 복잡햇슨
위무선을 친형제처럼 여기면서도 뛰어난 위무선의 재능을 질투하는
그 복잡한 마음이 느껴져서 복잡햇슨
물론 강징 조아하는 사람 많았죠
근데 강징캐를 좀 잘 다듬은 게
모정이라규 생각했음
그리고 풍신을 옆에 붙이면서
캐릭터 매력도가 올라가는
물론 강징 조아하는 사람 많았죠
근데 강징캐를 좀 잘 다듬은 게
모정이라규 생각했음
그리고 풍신을 옆에 붙이면서
캐릭터 매력도가 올라가는
진정령 백년전에 성의없게 본 게 떠올라 이번엔 좀 제대로 보자 하고 틀었는데 사람 취향이라는게 소나무 같구나 싶음.
왜 스킵하며 봤는지도 잊었었는데 강징 등장하자 마자 깨달았다. 아… 견디기 힘든 캐릭터들이 넘 많았어.
진정령 백년전에 성의없게 본 게 떠올라 이번엔 좀 제대로 보자 하고 틀었는데 사람 취향이라는게 소나무 같구나 싶음.
왜 스킵하며 봤는지도 잊었었는데 강징 등장하자 마자 깨달았다. 아… 견디기 힘든 캐릭터들이 넘 많았어.
온정 온녕 강징 남사추 남경의 효성진
강염리 남희신 남계인 강풍면 우자연
금릉 선자
좋아
아참 로맨스보이 구양자진 잘생김
온정 온녕 강징 남사추 남경의 효성진
강염리 남희신 남계인 강풍면 우자연
금릉 선자
좋아
아참 로맨스보이 구양자진 잘생김
<그래서 강징은 첫눈에 반한 여인과 함께 대본을 맞춰보는데>
澄 ??? 남...희...신?
曦 예?
澄 (우당탕, 의자에서 떨어지기)
曦 괘, 괜찮으십니까? (도와주고싶은데 머리장식이 떨어질까봐+옷이 근육을 가린다고 자잘한 액세서리가 많이 달려서 불편한 탓에 몸이 따라가질 않음)
澄 태, 택무군?!
澄 그 꼴이 무엇입니까?!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曦 😅 위공자께서 도와달라하여 왔습니다만...
<그래서 강징은 첫눈에 반한 여인과 함께 대본을 맞춰보는데>
澄 ??? 남...희...신?
曦 예?
澄 (우당탕, 의자에서 떨어지기)
曦 괘, 괜찮으십니까? (도와주고싶은데 머리장식이 떨어질까봐+옷이 근육을 가린다고 자잘한 액세서리가 많이 달려서 불편한 탓에 몸이 따라가질 않음)
澄 태, 택무군?!
澄 그 꼴이 무엇입니까?!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曦 😅 위공자께서 도와달라하여 왔습니다만...
羡 뭘?
追 😳 엄청난 대 변신이시거든요.
羡 그래? 그럼 남...(강징 힐끗 보곤) 남소저께선 잠시 여기서 대기해주시겠습니까? ^_^ 전 잠시 친우와 다른 대역분을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忘 ......😡
澄 (위무선에게 팔짱 끼워져서 끌려가며) 뭐, 뭐야! 이 손 안 놔?!
<반대편 문 너머에서 치장이 완료 된 희신 강림>
羡 히야~ 😚미모가 본 판도 아름다운신데 치장을 곁들이니 선녀가 내려오신 게 틀림없군요! 그렇지, 강징? (팔꿈치로 허리 쿡쿡 찌르기) 응? 강징?
澄 😳
羡 뭘?
追 😳 엄청난 대 변신이시거든요.
羡 그래? 그럼 남...(강징 힐끗 보곤) 남소저께선 잠시 여기서 대기해주시겠습니까? ^_^ 전 잠시 친우와 다른 대역분을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忘 ......😡
澄 (위무선에게 팔짱 끼워져서 끌려가며) 뭐, 뭐야! 이 손 안 놔?!
<반대편 문 너머에서 치장이 완료 된 희신 강림>
羡 히야~ 😚미모가 본 판도 아름다운신데 치장을 곁들이니 선녀가 내려오신 게 틀림없군요! 그렇지, 강징? (팔꿈치로 허리 쿡쿡 찌르기) 응? 강징?
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