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숙이 배우 구본승과 사적으로 연락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김숙과 구본승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출처=KBS 최강희는 이날 방송에서 “오만추(오래 만난 친구를 추천하는 연애)”라며 김숙과 구본승을 결혼시키고 싶었다고 밝혔고, “결혼하면 부케를 김숙에게 주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응원을 보냈다. 이에 김숙은 “구본승과 사적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송은이가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떠난 사연도 공개됐다. 최강희는 송은이가 자신과 김숙 사이에서 억울함을 느꼈다고 설명했고, 세 사람 사이의 해프닝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세금을 두 번 낸 일화와 어머니에게 줄 용돈을 집주인에게 잘못 보낸 해프닝도 전해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은 유쾌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김숙과 구본승의 관계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인 김숙이 최근 불거진 배우 구본승과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해명했다. 장난스럽게 시작된 대화가 루머로 번진 만큼, 김숙은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본인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영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성호 법의학자가 출연해 김숙의 최근 소식에 관한 오해를 언급했다. 김숙(출처=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송은이가 “김숙 근황에 작은 오해가 있다고?”라고 묻자, 유성호 교수는 “구본승과 결혼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이냐”고 말했다. 이어 MC 주우재가 “이제 한 달 남았다”고 너스레를 덧붙이자 김숙은 “가짜 뉴스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김숙은 방송을 통해 “구본승은 존경하는 분”이라며 실제 결혼설에 대해서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이후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박명수가 농담으로 “10월 7일 결혼하는 걸로 하자”고 말한 부분이 와전돼 결혼설로 번진 것이었다. 결국, 김숙의 해명은 루머가 어떻게 커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장난스러운 대화 한 마디가 팬덤과 네티즌 사이에서 진지한 루머로 번지며, 인물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기도 했다. 김숙은 최근 다양한 예능과 토크쇼를 오가며 거침없는 입담과 친근한 이미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해프닝 역시 특유의 솔직함으로 마무리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감을 다시 한 번 얻고 있다. 2010년대 예능계 대표 여성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한 김숙은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결혼설 해프닝을 계기로, 김숙이 보여주는 진솔함과 유쾌함이 더욱 인상 깊게 남는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결혼설을 부인했다. 11일 맹승지는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여러분 저 올해 시집 안 갑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글을 게재했다. 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맹승지가 팬과 나눈 듯한 DM 내용이 담겼다. 맹승지가 지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뒤 한 팬은 “언니 3개월 안에 시집가려고요? 저 초대해주세요”라고 결혼설을 언급했다. 이에 맹승지는 “3년 아닌가요?”라고 되물었고 올해는 결혼…

방송인 전현무와 20세 연하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주연은 최근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자연스레 이런 기류가 형성됐다. 전현무가 방송 중 유독 홍주연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을 농담 삼아 언급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이러한 장면들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새해 소망을 묻는…

방송인 전현무와 아나운서 홍주연의 열애설과 결혼설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특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은 그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이 단순한 재미 요소로 소비되면서 대중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연예계에서 열애설과 결혼설은 흔한 이슈지만, 이번 경우는 특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결혼설 논란, 김숙과 구본승의 진실은? 최근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설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그들의 진실한 사정을 알고 싶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혹은 그 결혼설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설의 배경과 그에 대한 관심을 더욱 심도 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결혼설에 휘말리자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가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김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남겼다.  수지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가 OOOO 대표랑 결혼한다네요. 곧 발표가 나올 건데 이야 수지가 수지맞았네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는 곧 SNS, 또 다른 커뮤니티 등에 확산했다. 이에 김 대표가 직접 나서며 무분별한 악성 루머를 차단했다. 김 대표가 이렇게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에 "곧 얼굴 한 번 봅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루머" "차라리 고소를 해주세요" "왜 수지를 건드리냐" "경고만 하지 말고 고소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오는 10월 3일 OTT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찾아온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김우빈은 램프의 정령 사탄 지니, 수지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램프의 새 주인 가영을 연기한다. 이 밖에도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설, 알고보니 스토리가 있었다?! 결혼이라고 하면 항상 기분 좋은 기대와 함께 고민이 쌓이곤 합니다.특히 연예인들의 결혼설은 더욱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 이번에는 김숙과 구본승의 결혼설이 화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들의 진짜 상황은 더 복잡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이 글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설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보며, 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및 그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겠습니다.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결혼설 이후 주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주연아. 요새 화장하고 예쁘게 다니더라"라고 말했고, 홍주연 아나운서는 "예쁘게 좀 꾸미라고 하셔서"라고 답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가 "살짝 걱정되는 게 주변에서 좀 알아본다고 꾸미고 다니는 거냐"라고 묻자 홍주연 아나운서는 "그런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KBS2 '사장님…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저스틴 민이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저스틴 민은 이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 하이라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했다. 저스틴 민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결혼 축하 편지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편지에는 “당신의 결혼식을 맞아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린다. 이 특별한 일로 당신을 맞이하게 돼 영광이다. 편안하고도 진실로 기억될만한 숙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저스틴 민이 결혼 발표를 한 것으로 생각해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에 저스틴 민은 이달 27일 인스타그램에 추가 글을 남기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저스틴 민은 “좀 전에 비행기에서 내렸고 시차 때문에 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제 결혼을 축하해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메시지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 저스틴 민은 “안타깝게도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사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서울에서 결혼식이 있지도 않았다. 호텔 측에서 나를 ‘허니문 스위트룸’에 배정했고 덕분에 친절한 직원 분들이 내가 최근 결혼한 줄 알고 착각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저스틴 민은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다는 걸 알아 달라. 허니문 스위트룸이 제공하는 모든 걸 완전히 혼자서 즐겼다. 킹 침대, 객실 내 수영장, 고급 와인 한 병(와인 잔에 주목하세요). 호화로운 과일 접시 등 모두 한 사람의 파티를 위해서였다.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다”라며 설며앴다. 지난 2012년 단편 영화 ‘My Father’로 데뷔한 저스틴 민은 넷플릭스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벤 하그리브스 역과 영화 ‘애프터 양’의 양 역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5월 6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 참가자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데블스 플랜2’는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KBS 홍주연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열애설과 결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KBS 아나운서실을 찾은 딘딘과 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2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이날 딘딘은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왜 (열애설, 결혼설) 반박을 안 하냐"라고 물었고, 이에 홍주연 아나운서는 "제가 뭐라고 또 반박을"이라고 답했다. 이어 딘딘은 "요즘 KBS 아나운서들의 동태를 살펴보면 약간…

가수 김종국이 아내와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멤버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신뢰할 결심’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런닝맨’ 캡처  이날 가수 겸 개그맨 지석진과 멤버들은 1시간 내에 요리가 완성돼야 식사가 가능했지만, 어리숙한 보조 셰프들 덕에 진도가 더디게 흘렀다. 울화통이 터진 지석진은 결국 분노를 표출했고, 지석진이 화를 내면 보조 셰프 1명이 나가야…

그룹 2PM 출신인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이 임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5일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옥택연과 여자 친구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날짜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작가 인스타그램 또 51K 측은 “최근 프러포즈 장면이라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은 지난해 여자 친구의 생일날 촬영된 거다. 뒤늦게 다시 화제가 돼 결혼 날짜가 정해졌다는 추측이 제기된 거 같다”라며…

음주운전 논란 후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새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만 김새론은 이전 게시물과 마찬가지로 논란을 의식한 듯 댓글 기능은 막아둔 상태다. 올해 만 나이 24세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듬해 영화…

방송인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결혼설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S’의 전현무계획2 선공개 영상에서 신년 운세를 뽑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결혼도 할 수 있는 운”이라는 문구를 확인한 전현무는 “내가 올해 결혼하면 성지글이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는 결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가능하다”고 답하며 결혼설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이전부터 보여준…

조인성·박선영. 아이오케이컴퍼니·연합뉴스 제공...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명수의 농담으로 시작된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설'의 그날이 찾아왔다.  구본승과 김숙은 올해 1월 방송된 KBS Joy·KBS 2T

배우 김새론이 웨딩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한 남자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SNS에 올렸다가 빛삭한 뒤 핸드폰을 해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6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가 몇 분 만에 삭제했다. 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김새론과 한 남성이 올블랙으로 맞춰 입은 커플룩 차림에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새론은 남성을 뒤에서 끌어안거나 손을 잡으며…

전혀 연관이 없는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뜬금없이 결혼설이 제기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박천휴 작가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가 오늘 방송된다. 이달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일상이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천휴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 다음 날 모습이 담겼다. 알람 소리로 아침을 시작한 박천휴는 퉁퉁 부은 얼굴로 침실을 나선다. 박천휴의 집은 화이트와 우드 톤의 조화로 차분한 그의 분위기와 닮아있다. 또한 곳곳에 박천휴의 취향이 담긴 아이템들이 톡톡 튀는 포인트가 되어 눈길을 끈다. 박천휴의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퇴근길 지하철에 이어 단골 카페에서 아침을 먹을 때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박천휴는 “어렸을 때부터 활자 중독이었던 것 같다”라고 자신만의 독서 루틴을 공개해 독서 마니아 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박천휴는 ‘토니상’ 수상 트로피를 손에 든 모습도 공개한다. 박천휴는 시상식 후 2개월 만에 만져본다고 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트로피를 보며 “어메이징”을 외친 박천휴 작가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물론 14년째 뮤지컬 작업을 함께한 동료이자 찐친인 작곡가 윌 애런슨(Will Aronson)과 트로피 언박싱을 하며 다시 한번 기쁨을 나눈다. 윌휴 콤비로 불리는 두 사람은 샴페인을 터트리며 그들만의 축하 세리머니를 펼치는데, 예상치 못한 이들의 티키타카가 놀라움과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수지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은 박천휴와의 결혼설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매니저먼트 숲은 공식 SNS 계정에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도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