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듯 드러누운 시민들···927 기후정의행진 현장 [현장 화보]
www.khan.co.kr/article/2025...
"환경·노동·종교단체 활동가와 농민·노동자· 학생 등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 및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태계 파괴 중단, 생명 존엄과 기본권 보장, 농업 지속 가능성 보장, 전쟁과 학살 종식 등 6대 요구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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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종교단체 활동가와 농민·노동자· 학생 등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 및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태계 파괴 중단, 생명 존엄과 기본권 보장, 농업 지속 가능성 보장, 전쟁과 학살 종식 등 6대 요구를 외쳤다."
죽은 듯 드러누운 시민들···927 기후정의행진 현장 [현장 화보]
‘927 기후정의행진’이 27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렸다. 본 집회 후 참가자들은 종각역, 을지로입구역, 서울시청광장을 거쳐 다시 동십자각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했다. 올해 기후정의행진의 표어는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다. 환경·노동·종교단체 활동가와 농민·노동자· 학생 등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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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5 at 12:37 PM
죽은 듯 드러누운 시민들···927 기후정의행진 현장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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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종교단체 활동가와 농민·노동자· 학생 등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 및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태계 파괴 중단, 생명 존엄과 기본권 보장, 농업 지속 가능성 보장, 전쟁과 학살 종식 등 6대 요구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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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종교단체 활동가와 농민·노동자· 학생 등 참가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 및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태계 파괴 중단, 생명 존엄과 기본권 보장, 농업 지속 가능성 보장, 전쟁과 학살 종식 등 6대 요구를 외쳤다."
> 이 법이 있으면, 폐쇄되는 석탄발전소의 노동자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공공이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전환이라면, 태안, 하동, 삼천포, 보령, 당진, 영흥과 같은 석탄발전이 있던 지역이 이제는 기후위기를 막는 전환의 현장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공재생에너지법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이 안전한 삶의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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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생에너지 #공공에너지 #재생에너지 #국회청원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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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5 at 6:20 AM
윤석열 석방이라니, 내란범들이 참 끈질깁니다. 일소해야 할 명분이 쌓여갑니다.
***
사람들 장비가 점점 좋아지네요.
깃대, 휴대용 의자, 깃대 그룹(공공재생에너지) 등등.
***
사람들 장비가 점점 좋아지네요.
깃대, 휴대용 의자, 깃대 그룹(공공재생에너지) 등등.
March 8, 2025 at 8:38 AM
윤석열 석방이라니, 내란범들이 참 끈질깁니다. 일소해야 할 명분이 쌓여갑니다.
***
사람들 장비가 점점 좋아지네요.
깃대, 휴대용 의자, 깃대 그룹(공공재생에너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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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장비가 점점 좋아지네요.
깃대, 휴대용 의자, 깃대 그룹(공공재생에너지) 등등.
발전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것은 공공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고, 지역을 살리는 길이며, 기후위기를 막아서는 가장 확실하고 정의로운 길입니다.
더는 미루지 맙시다.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쟁취합시다. 오늘 출범하는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중심이 되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발전노동자 총고용을 향한 단단한 대오를 구축합시다. 정의당은 흔들림 없는 강고한 연대 투쟁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향해 함께하겠습니다.
더는 미루지 맙시다.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쟁취합시다. 오늘 출범하는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중심이 되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발전노동자 총고용을 향한 단단한 대오를 구축합시다. 정의당은 흔들림 없는 강고한 연대 투쟁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향해 함께하겠습니다.
March 25, 2025 at 3:01 AM
발전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것은 공공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고, 지역을 살리는 길이며, 기후위기를 막아서는 가장 확실하고 정의로운 길입니다.
더는 미루지 맙시다.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쟁취합시다. 오늘 출범하는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중심이 되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발전노동자 총고용을 향한 단단한 대오를 구축합시다. 정의당은 흔들림 없는 강고한 연대 투쟁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향해 함께하겠습니다.
더는 미루지 맙시다. 우리의 힘으로 반드시 쟁취합시다. 오늘 출범하는 정의로운전환 2025 공동행동이 중심이 되어,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발전노동자 총고용을 향한 단단한 대오를 구축합시다. 정의당은 흔들림 없는 강고한 연대 투쟁으로 정의로운 전환을 향해 함께하겠습니다.
전남은 '에너지 소득'의 땅? "앉아서 현금 받는다고 과연 좋기만 한가?"
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화려한 홍보 뒤 파괴된 전남 땅"
2025-09-25 10:12:30 m.pressian.com/m/pages/arti...
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화려한 홍보 뒤 파괴된 전남 땅"
2025-09-25 10:12:30 m.pressian.com/m/pages/arti...
전남은 '에너지 소득'의 땅? "앉아서 현금 받는다고 과연 좋기만 한가?"
전남도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393회 본회의에서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정부에 “재생에너지 사업의 민영화를 억제하고, 에너지 주권과 생태계·공동체의 이익을 보호하는 공영화 체계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 결의안이다. 재적
m.pressian.com
September 25, 2025 at 4:33 AM
전남은 '에너지 소득'의 땅? "앉아서 현금 받는다고 과연 좋기만 한가?"
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화려한 홍보 뒤 파괴된 전남 땅"
2025-09-25 10:12:30 m.pressian.com/m/pages/arti...
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화려한 홍보 뒤 파괴된 전남 땅"
2025-09-25 10:12:30 m.pressian.com/m/pages/arti...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부터 시선을 빼앗아 햇빛과 바람을 기업의 이윤 수단으로 만드는 사업에 소모된다면 이런 모순이 따로 없다.
...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이 시작되었다. 공공이 소유하고 함께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체제로 전환하자는 제안이다. 김용균과 김충현으로부터, 가장 밀려나고 버려지기 쉬운 곳에서부터 방향을 바꾸는 일을 시작하자고 한다. 그래야 전환일 것이므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청원이 열렸다."
청원링크 :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이 시작되었다. 공공이 소유하고 함께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체제로 전환하자는 제안이다. 김용균과 김충현으로부터, 가장 밀려나고 버려지기 쉬운 곳에서부터 방향을 바꾸는 일을 시작하자고 한다. 그래야 전환일 것이므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청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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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모두의 전환을 시작하자
기후위기를 생각하지 않고 세계를 살아가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폭염과 폭우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아 여름은 시작부터 두렵다. 채소와 과일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 한 귀퉁이에도 기후위기가 있다. 플라스틱 용기에서 편리함이 읽히던 시절은 오래전 끝났다. 모두의 삶과 모든 곳에서 연결된 문제가 기후위기라는 데 이견이 없다. 그래서 ‘전환’이라는 화두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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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at 9:55 AM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로부터 시선을 빼앗아 햇빛과 바람을 기업의 이윤 수단으로 만드는 사업에 소모된다면 이런 모순이 따로 없다.
...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이 시작되었다. 공공이 소유하고 함께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체제로 전환하자는 제안이다. 김용균과 김충현으로부터, 가장 밀려나고 버려지기 쉬운 곳에서부터 방향을 바꾸는 일을 시작하자고 한다. 그래야 전환일 것이므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청원이 열렸다."
청원링크 :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이 시작되었다. 공공이 소유하고 함께 운영하는 재생에너지 체제로 전환하자는 제안이다. 김용균과 김충현으로부터, 가장 밀려나고 버려지기 쉬운 곳에서부터 방향을 바꾸는 일을 시작하자고 한다. 그래야 전환일 것이므로.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 청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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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화려한 홍보 뒤 파괴된 전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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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에너지 소득'의 땅? "앉아서 현금 받는다고 과연 좋기만 한가?"
전남도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393회 본회의에서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정부에 “재생에너지 사업의 민영화를 억제하고, 에너지 주권과 생태계·공동체의 이익을 보호하는 공영화 체계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 결의안이다. 재적
m.pressian.com
October 1, 2025 at 10:22 PM
전남도의회 전국 처음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촉구… "화려한 홍보 뒤 파괴된 전남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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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비전포럼] 제11회 월간 함:비 🎥 www.youtube.com/watch?v=G-qu...
권영국 대표는 발표에서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권리 보장, 정의로운 전환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송전망 투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평등·생태·분배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권영국 대표는 발표에서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권리 보장, 정의로운 전환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송전망 투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평등·생태·분배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회찬비전포럼] 제11회 월간 함:비 - 이재명 정부 시대의 진보정치 전략과 당면 과제
YouTube video by 노회찬재단
www.youtube.com
September 2, 2025 at 7:28 AM
[노회찬비전포럼] 제11회 월간 함:비 🎥 www.youtube.com/watch?v=G-qu...
권영국 대표는 발표에서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권리 보장, 정의로운 전환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송전망 투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평등·생태·분배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권영국 대표는 발표에서 860만 무권리 노동자의 권리 보장, 정의로운 전환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송전망 투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평등·생태·분배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5. 공공재생에너지 중심의 기후정의 확립으로 생태평등사회를 이루겠습니다.
6. 녹색공공임대주택 300만호 확충, 주택 임차인 무제한 갱신권 인정, 주거안정을 보장하겠습니다.
7. 대기업 · 플랫폼 · 금융지주회사의 수탈적 경제구조, 근본적 개혁으로 정의로운 공생경제를 만들겠습니다.
8. 식량주권을 헌법에 담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농어민 권리 보장 및 국민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겠습니다.
9.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로 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외무역통상 다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6. 녹색공공임대주택 300만호 확충, 주택 임차인 무제한 갱신권 인정, 주거안정을 보장하겠습니다.
7. 대기업 · 플랫폼 · 금융지주회사의 수탈적 경제구조, 근본적 개혁으로 정의로운 공생경제를 만들겠습니다.
8. 식량주권을 헌법에 담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농어민 권리 보장 및 국민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겠습니다.
9.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로 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외무역통상 다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May 13, 2025 at 9:04 AM
5. 공공재생에너지 중심의 기후정의 확립으로 생태평등사회를 이루겠습니다.
6. 녹색공공임대주택 300만호 확충, 주택 임차인 무제한 갱신권 인정, 주거안정을 보장하겠습니다.
7. 대기업 · 플랫폼 · 금융지주회사의 수탈적 경제구조, 근본적 개혁으로 정의로운 공생경제를 만들겠습니다.
8. 식량주권을 헌법에 담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농어민 권리 보장 및 국민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겠습니다.
9.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로 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외무역통상 다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6. 녹색공공임대주택 300만호 확충, 주택 임차인 무제한 갱신권 인정, 주거안정을 보장하겠습니다.
7. 대기업 · 플랫폼 · 금융지주회사의 수탈적 경제구조, 근본적 개혁으로 정의로운 공생경제를 만들겠습니다.
8. 식량주권을 헌법에 담아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농어민 권리 보장 및 국민 먹거리 기본권을 실현하겠습니다.
9. 남북 간 자유로운 왕래로 경제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외무역통상 다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대기업과 부유층을 상대로 한 증세(기후정의세),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재난국가책임제, 4대강 재자연화, 공장식 축산 단계적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기후위기 공약을 추가로 내놨다.
www.newsmin.co.kr/news/1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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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권영국, 대기업·부자 기후정의세 신설·공장식 축산 감축 추가 공약 |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대기업과 부유층을 상대로 한 증세(기후정의세),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재난국가책임제, 4대강 재자연화, 공장식 축산 단계적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기후위기 공약을 추가로 내놨다. 권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의로운 탈탄소사회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 기후위기 대응 공약을 내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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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5 at 7:27 AM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대기업과 부유층을 상대로 한 증세(기후정의세),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재난국가책임제, 4대강 재자연화, 공장식 축산 단계적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기후위기 공약을 추가로 내놨다.
www.newsmin.co.kr/news/1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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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원전의 대안이 있습니다. 지구가 주는 태양과 바람, 재생에너지입니다. 조속한 탈핵과 탈석탄을 추진하고, 공공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에너지소비가 많은 기업들부터 공공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적응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2025년 광장의 요구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June 18, 2025 at 5:00 AM
우리에게는 원전의 대안이 있습니다. 지구가 주는 태양과 바람, 재생에너지입니다. 조속한 탈핵과 탈석탄을 추진하고, 공공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에너지소비가 많은 기업들부터 공공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적응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2025년 광장의 요구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박해철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공공에너지 체계 재편 통한 공공성 확장의 방향으로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경기 안산병 ) 은 14 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방향을 언급하며 “ 통합은 단순 구조조정이나 사업축소가 아니라 ,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에너지체계 재편을 기조로 진행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 이러한 과정이 통합의 갈등을…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경기 안산병 ) 은 14 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방향을 언급하며 “ 통합은 단순 구조조정이나 사업축소가 아니라 ,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에너지체계 재편을 기조로 진행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 이러한 과정이 통합의 갈등을…
박해철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공공에너지 체계 재편 통한 공공성 확장의 방향으로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경기 안산병 ) 은 14 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방향을 언급하며 “ 통합은 단순 구조조정이나 사업축소가 아니라 ,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에너지체계 재편을 기조로 진행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 이러한 과정이 통합의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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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5 at 9:57 AM
박해철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공공에너지 체계 재편 통한 공공성 확장의 방향으로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경기 안산병 ) 은 14 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방향을 언급하며 “ 통합은 단순 구조조정이나 사업축소가 아니라 ,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에너지체계 재편을 기조로 진행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 이러한 과정이 통합의 갈등을…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경기 안산병 ) 은 14 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방향을 언급하며 “ 통합은 단순 구조조정이나 사업축소가 아니라 ,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에너지체계 재편을 기조로 진행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이어 박 의원은 “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 이러한 과정이 통합의 갈등을…
빨라지는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 산업 민영화를 막기 위해 ‘공공성’을 지닌 재생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남은 시점에서 공공재생에너지 정책이 각 정당의 주요 기후 공약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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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재생에너지 정책 총선서 떠오를까
빨라지는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 산업 민영화를 막기 위해 ‘공공성’을 지닌 재생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남은 시점에서 공공재생에너지 정책이 각 정당의 주요 기후 공약에 포함될지 주목된다.“사람과 환경 중심에 둔 공공재생에너지 정책”공공운수노조·기후정의동맹·녹색연합 등 8개 노동·환경 단체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2024년 총선, 기후위기 대응 공공재생에너지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공공재생에너지란 ‘약탈적 에너지 전환’에 문제의식을 가진 이들이 제안한 개념으로 화석연료
www.labortoday.co.kr
February 15, 2024 at 11:07 AM
빨라지는 기후위기와 재생에너지 산업 민영화를 막기 위해 ‘공공성’을 지닌 재생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여 남은 시점에서 공공재생에너지 정책이 각 정당의 주요 기후 공약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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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충남 방문 "불평등한 사회, 기후위기의 피해 불평등...노동자·서민이 안전한 정의로운 산업전환 할 것"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충남 지역 방문에서 "기후위기의 시대에 노동자·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의로운 전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권 후보는 충남 태안을 방문하여 발전비정규직노조와 만난 자리에서 "화력발전 등 발전 산업의 전환 과정에서 이윤과 비용절감, 효율성이라는 시장 잣대가 들어오는 것은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전환이 아니다"라며 (이어서 계속)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충남 지역 방문에서 "기후위기의 시대에 노동자·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의로운 전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권 후보는 충남 태안을 방문하여 발전비정규직노조와 만난 자리에서 "화력발전 등 발전 산업의 전환 과정에서 이윤과 비용절감, 효율성이라는 시장 잣대가 들어오는 것은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전환이 아니다"라며 (이어서 계속)
May 31, 2025 at 8:29 AM
권영국 후보 충남 방문 "불평등한 사회, 기후위기의 피해 불평등...노동자·서민이 안전한 정의로운 산업전환 할 것"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충남 지역 방문에서 "기후위기의 시대에 노동자·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의로운 전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권 후보는 충남 태안을 방문하여 발전비정규직노조와 만난 자리에서 "화력발전 등 발전 산업의 전환 과정에서 이윤과 비용절감, 효율성이라는 시장 잣대가 들어오는 것은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전환이 아니다"라며 (이어서 계속)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 충남 지역 방문에서 "기후위기의 시대에 노동자·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정의로운 전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권 후보는 충남 태안을 방문하여 발전비정규직노조와 만난 자리에서 "화력발전 등 발전 산업의 전환 과정에서 이윤과 비용절감, 효율성이라는 시장 잣대가 들어오는 것은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전환이 아니다"라며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