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성채
오세훈과 서울시민들이 원하는대로 서울시를 만들게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마 대강 결과물은 구룡성채 비스므리한 그 무언가가 될텐데 디스토피아적인 사이버펑크 맛이 나서 괜찮을 듯. 아, 물론 전 거기에서 살지 않겠습니다.
November 5, 2025 at 11:37 PM
며칠 그림 안그리면 바로바로 굳어버려서 손풀기가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버림....
무작정 최애들을 그려봐야한다
위에서부터 구룡성채 신이 화산귀환 청명 룬의 아이들 보리스
October 26, 2025 at 6:58 PM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캄보디아만의 문제도 아니라고

인터넷과 저가항공, 그리고 어쩌면 LLM과 암호화폐가 있어서 가능해진 글로벌 규모의 구룡성채

www.khan.co.kr/article/2025...
[박은하의 베이징 리포트]급증한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범죄…중국의 경험서 배우자
지난 1월7일(현지시간)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태국 메솟. 태국을 방문했다 실종됐던 중국 유명 배우 왕싱(32)이 실종 사흘 만에 태국 경찰과 함께 나타나자 중국에서는 안도와 충격 어린 반응이 교차했다. 그는 출국하기 전과 달리 머리를 박박 깎인 상태였다. 왕싱은 태국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말을 듣고 태국을 방문했다가 중국계 범죄조직에 납치됐다. 캐스팅...
www.khan.co.kr
October 14, 2025 at 5:42 AM
제가 설정한 조직
해치(해태 본사그룹 포함)
안드로포스(남윤조가 보스로 있는 곳)
범서파(이무준이 속한 곳)
구룡성채(이름은 일단 없음)
도요타(일본 야쿠자)
그 외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그러고 보니 쓴님 산하 조직은 이제 몇개나 되는거죠?
October 5, 2025 at 5:24 PM
구룡성채 컨하에서 찍었는데
집주소를 메모한다는걸 잊어먹었다..ㅠㅠ으윽..으ㅠㅠㅠ

카메라 워킹 쉽지가 않군
September 30, 2025 at 8:35 PM
직화마라탕이라는거...먹어보고 싶다.

구룡성채 컨셉 같은거야 아무래도 좋고 메뉴 자체가 좀 흥미가 있음.
September 26, 2025 at 9:57 AM
구룡성채 인가요?
September 22, 2025 at 1:45 AM
구룡성채 하츼라이를 . 모든 하츼라이러들이 읽어야 하는 필독명작선으로 선정할 것 을 건의함 니 다,,,,,,,,
((너무아름답코.달곰해서,,,,,,,,🥹🥹🥹🥹🥹🥹🥹🥹🥹💜💜💜💜💜💜💜💜💜💜💜💜
September 17, 2025 at 9:49 AM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구룡성채.여자아이도 정말 좋아해요 . . . . . .
September 11, 2025 at 2:50 AM
<구룡성채>(2024)..............
.........................................
네트워크 통신 불량으로 악마합체사고 발생...
.........................................
<플라이>(1986)를 봤다.
웬 친구 없어보이는 과학자가 텔레포트 장치를 고독하게 홀로 연구하다가 기자여인과 눈이 맞으면서 없던 감정이 싹터오르고... 질투심에 그만 홧김에 실수를 저지르면서... 인간이랑 파리가 합체당하고 만다 !!

파리맨이 되어서 무차별 그로테스크 살포 […]
Original post on town.voyager.blue
town.voyager.blue
September 9, 2025 at 3:59 PM
구룡성채 감독이 군계(용정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은 그거) 영화판도 만들었어서 이감독 진짜 취향 한결 같네 라는 생각도 함..
September 7, 2025 at 4:18 PM
구룡성채 영화 재밌허요 비슷한 물로 더 레이드<도 재밌흠(이건 진심 쌈박질만하는 영화지만)
September 7, 2025 at 4:16 PM
영화중에 구룡성채:무법지대라고 좀 눈여겨보던거 있었는데 이거를 레퍼런스로 생각해서 함 봐볼까(ㅋㅋ
September 7, 2025 at 3:59 PM
나 지금 일본 구룡성채 존잘님 연성 보다가
신이 -> 용권풍 호칭이 "아니키"인거 보고 눈비볐다
이거
이거 진짠가
September 6, 2025 at 1:16 PM
아닠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냥 폼 올라온 거 보자마자 일단 주문 넣은 거같은데 표지 멋있네오 약간 그 .. 구룡성채 가틈
August 31, 2025 at 11:50 AM
구룡성채?AU?를 그리기로 했는데
그런거 잘 몰라서 일단 대충 홍콩보내준다는 느낌으로 그림...
이게 맞나ㅋㅋㅋ
August 14, 2025 at 7:03 PM
손풀기 낙서 겸 잡담

구룡성채 사기꾼남매 초기 설정은 이 남매들이 가져갔다

베드로는 보면 외형도 좀 닮은 거 같고
August 12, 2025 at 10:46 AM
손풀기 낙서 겸 잡담

최근에 그린 저 둘은 원래 구룡성채 세계관 만들어서 놀고 싶었던 사기꾼남매자캐였습니다

결국 나눠지는구나...

심지어 한명은 히어로됨
August 12, 2025 at 10:12 AM
환님 구룡성채 AU....잠시 보여주셨을때도 미쳐버릴 뻔 했지만...완성된걸 보고나니 더더욱 미칠것 같아요....... 헤바론 이 미친 놈, 담배연기 가득한 홍콩의 어지러운 네온사인이 연상되는 느낌으로다가 뜨사랑하는거 진짜 미쳣네요. 환님글은 항상 여운이 지리므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채 봐야하는데 마지막에 평상시처럼 굴면서 여자한텐 눈길도 안줫다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표현하시는게 정말 변태같다고 느꼇어요.... 당신은 변태입니다...
August 6, 2025 at 2:51 PM
노란장판 감성은 왜 팔까 했는데
구룡성채 팠었을 때를 떠올리며.....

근데 난 패션 구룡성채 팠지..
August 2, 2025 at 11:04 AM
구룡성채 영화 상영회를 가졌고
상영전 대기화면용으로 그린그림 🥰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July 22, 2025 at 8:24 AM
九龍城砦の王九の硬直まな板でクッキング!
구룡성채 캐릭터 왕구의 경직 도마로 요리했어요!
July 21, 2025 at 3:12 AM
구룡성채: 무법지대 상영회 기념으로 만들었던 배포용 용부자 원고를 투비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NCP고 시시콜콜 잡담하는 짧은 내용입니다.
상영회 즐거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tobe.aladin.co.kr/n/464787
July 19, 2025 at 3: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