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증명
구의증명 후기: 에긍... 힘내시길!
February 4, 2025 at 7:55 AM
정대건 급류 읽었는데 검색해보면 구의증명이랑 같은 결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네 구의증명 사랑얘기인가 (전혀 모름
April 6, 2024 at 12:55 PM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진짜 뜬금없이..수동적으로 웅얼이기.
히무님이 구의증명 읽고 후기주셨으면 좋겠다.
July 10, 2025 at 2:33 PM
저 구의 증명 알라딘에서 구매했다가 품절로 환불되서😭 그런김에 위에 세작품 다 담았어요 구의증명 좋아하시는 또 다른분께서 저 세작품을 좋아하시더라구요
October 28, 2023 at 8:56 PM
제가 최근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정대건 작가님의 <급류>..... <구의증명>과 결이 비슷해요. 구의증명 순한맛 버전 같음...하지만 더 두꺼운.. 저는 이 책 읽고 사랑 대체 몰까 됐다네요
October 25, 2023 at 1:53 PM
17일 송장확인
18일 저녁 친구집
19일 결혼식 참여후 버라페

20일 오전 십카페 양도
집청소 이불빨래
21일 오아시스 콘서트 (구의증명)
24일 싱글 정보서치
25일 에버랜드? 십카페?
30일 원오락 티켓팅
October 16, 2025 at 2:58 PM
구의증명 읽어봄
그냥 충격의 연속으로 뇌를 쾅쾅치다 끝나버림
October 21, 2024 at 5:56 PM
구의증명 누가 탐라에서 엄청 괴로워하면서 읽었던 것 같은데(확신없음)
재미 없으려나
February 28, 2025 at 5:06 AM
아... 구의증명 약간 노란장판 감성인가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 감성임 으!
February 28, 2025 at 5:06 AM
최진영 구의증명 읽는 중
뭐하는거옄ㅋㅋㅋ
February 4, 2025 at 7:09 AM
이것은 사랑일까.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최진영 작가의 작품답게 술술 읽히는 이 책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신자유주의 시대 가난한 청춘의 초상으로 읽어야 할까. 아니면 사랑의 도저함과 불가해함으로 읽어야 할까. 예술은 어떠한 금기도 없어야 한다는 점에서, 보통의 상식을 깨트려야 한다는 점에서 작가의 선택은 무조건 옳지만 읽고 나서 큰 울림이 남지 않은 건 오히려 술술 읽히는 문장 때문이었던 것은 아닌지.

#구의증명 #최진영
July 30, 2025 at 12:20 AM
독서모임 때문에 공부는 안하고 구의증명 읽었는데 흠.... 네.
October 20, 2025 at 5:03 PM
카페가서 한달 넘게..미룬 편지쓰기도 하고 책도 다 읽었다
구의증명...................내취향아녀
March 24, 2024 at 12:19 PM
구의증명
평생 불호일텐데
여름눈 랑데부는 호랑 극호 사이
중상호
어이없어 ㅜ
February 11, 2025 at 12:42 PM
허허 구의증명 오랜만에 다시 읽는데 이렇게 섹스가 많이.나왓나 허허
August 15, 2023 at 1:55 PM
구의증명..
December 12, 2023 at 8:29 AM
이건 다들 재밌다하는데 나만 별로였던 책들
사실 맨 위 내가 죽인 어쩌고도 포함

1. 저주토끼 : 내가 아무리 찌통 서사를 좋아한다 해도 이건 그냥 불행 포르노같음. 특히 그 동굴에 버려진 남자애 에피소드는 읽다가 질려서 덮어버리고 싶었음. 감정소모 개큰데 메세지는 그저 그런 책..

2. 구의증명 : 시체 먹는거는 하도 많이 들어서 그저 그랬고 포타 문체는 내가 좋아함. 근데 왤케 아랫도리 좋아해 그만좀해

3. 채식주의자 : 뭘 전달하려는 건지 알겠음. 메세지는 좋은 책. 근데 너무 역겨워서 다신 읽고 싶지 않음… 한약같은책
February 25, 2025 at 2:57 PM
아니
책...글자로만 이루어진 작품들은 다른 미디어 보다 안읽은 상태로 후기를 남기기 더 어랴ㅏㅂ지 않나
구의증명 정말 불호였지만 안읽었는데 어쩌구임 이거 너무 황당해요,,
September 14, 2025 at 7:38 AM
구의증명
bl이면 어땟을까 생각해봐써요
근데이제 구가 른인
July 26, 2025 at 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