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권민아, 팬미팅 개최…AOA 탈퇴 7년 만에 활동 #권민아 #AOA
권민아, 팬미팅 개최…AOA 탈퇴 7년 만에 활동 #권민아 #AOA
AOA 출신 권민아가 7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한다.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31일 오후 6시 티켓 오픈"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회색 계열의 코트를 착용한 채 백팩을 메고 있다. 권민아에 따르면 팬미팅 티켓 판매는 티켓 구매 사이트인 멜론티켓에서 이뤄지며 10월 20일 오픈된다. 티켓 가격은 3만3000원이다. 팬미팅은 내년 1월 23일에 진행된다. 앞서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권민아는 간호사 갑질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등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권민아는 "잘못된 판단으로 끊임없이 사고만 치고 있었던 권민아입니다. SNS 저도 멈추려 합니다.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정말 멈추고 치료 잘 받고 밝은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반성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지난해 10월 AOA 전 멤버 초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괴롭힘 논란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권민아는 "그녀(지민)에게 제가 욕을 한 것은 제가 맞아본 적도 있고 10년 세월 동안 많이 힘들었다.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저는 10년인데 한번쯤은 미친듯이 욕하고 싶은 심정이 솔직히 있었다. 근데 그게 도가 지나쳤다"며 "이제 언급 안하고 제 갈길 열심히 가도록 하겠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 절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소수의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밝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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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11:33 PM
갑자기 생각났어. 비숲1에서. 결국 황시목도 똑같았던 거.

절도 전과자였던 강진섭은 대뜸 박무성 살인 용의자라면서 구속기소했는데

실종된 권민아의 휴대폰이라는 주요 증거품을 은닉한 권민아(실제로는 김가영) 납치 상해 용의자인 서동재는 불구속으로 수사했던 거. 기소도 안 했잖아. 김가영 납치 상해는 실제 김우균 짓이긴 했지만 서동재도 스폰서 검사였는데 봐줬잖아.
April 14, 2025 at 8:38 AM
“무섭다 모든 게”…권민아, 의미심장 심경글→팬 응원 봇물 #권민아 #AOA #인스타그램
“무섭다 모든 게”…권민아, 의미심장 심경글→팬 응원 봇물 #권민아 #AOA #인스타그램
무심하게 어둠을 담은 셀카 한 장, 그리고 짧은 문장이 차갑게 남았다. 권민아의 지친 표정에는 아직 가시지 않은 긴장과 두려움이 깃들었다. 그 무게는 인스타그램 화면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졌고, “무섭다 모든 게”라는 고백은 조용히 마음을 파고들었다. 스스로를 다독이고자 내뱉은 “정신 차리라”는 말, 자기 자신에게 향한 다짐과 질책이 중첩돼 무거운 정적을 길게 드리웠다. 그 순간에도 누군가의 응원은 조용히 다가와 그녀 곁을 지켰다. 권민아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삐뚤어 질대로 삐뚤어진 건지, 아니면 겁이 나는 건지 비슷한 상황이 혹시나 다시 올까 봐 두려운 건지 무섭다 모든 게”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정신 차리라고”라고 덧붙이며, 복잡한 내면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냈다. “무섭다 모든 게”…권민아, 의미심장 심경글→팬 응원 봇물 이와 함께 공개된 셀카 사진에서 권민아는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감정의 결이 오롯이 담긴 듯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해당 게시글에 “언니 화이팅”, “다 좋아질 거예요 힘내요”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권민아를 위로했다. 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사뿐사뿐’, ‘짧은 치마’, ‘심쿵해’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그러나 2019년 팀을 떠나며, 잠시 연예계의 조용한 그늘로 들어갔다. 이듬해에는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히며 파장을 일으켰다. 최근 권민아는 새로운 변화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 1월 “대형 규모의 피부과로 3월에 문을 연다. 좋은 장비들이 많으니 편한 마음으로 상담실장 권민아를 찾아달라”는 글을 남기며, 피부과 직원으로서 제2의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여전히 흔들리는 마음 안에서 자신을 향해 독하게 던진 권민아의 메시지는 한때 큰 파장을 일으킨 상처의 자국과, 그 위에 쌓인 새로운 다짐의 흔적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팬들은 그녀의 불안과 기대, 그 양가적인 물결을 조용히 감싸며 다시금 힘이 돼준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작은 의지가 가슴에 여운을 남긴 채, 권민아의 진솔한 고백은 오늘 하루 SNS를 조용히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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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 2025 at 1:11 AM
권민아, 팬미팅 이어 새 소속사에 둥지…AOA 탈퇴 7년 만 #권민아
권민아, 팬미팅 이어 새 소속사에 둥지…AOA 탈퇴 7년 만 #권민아
AOA 출신 권민아가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모덴베리코리아는 권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권민아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 설렌다"며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는 지난달 27일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는 그룹 AOA 탈퇴 7년 만이다. 권민아에 따르면 팬미팅 티켓 판매는 티켓 구매 사이트인 멜론티켓에서 이뤄지며 10월 20일 오픈됐다. 티켓 가격은 3만3000원이며, 팬미팅은 2026년 1월 23일 진행된다. 앞서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권민아는 간호사 갑질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등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권민아는 "잘못된 판단으로 끊임없이 사고만 치고 있었던 권민아입니다. SNS 저도 멈추려 합니다.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정말 멈추고 치료 잘 받고 밝은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반성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지난해 10월 AOA 전 멤버 초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괴롭힘 논란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권민아는 "그녀(지민)에게 제가 욕을 한 것은 제가 맞아본 적도 있고 10년 세월 동안 많이 힘들었다.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저는 10년인데 한번쯤은 미친듯이 욕하고 싶은 심정이 솔직히 있었다. 근데 그게 도가 지나쳤다"며 "이제 언급 안하고 제 갈길 열심히 가도록 하겠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 절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소수의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밝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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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1:21 AM
“안녕 오랜만이지?” 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상담실장 퇴사 후 근황 #권민아 #AOA #권민아근황 #권민아피부과 #권민아인스타
“안녕 오랜만이지?” AOA 출신 권민아, 피부과 상담실장 퇴사 후 근황 #권민아 #AOA #권민아근황 #권민아피부과 #권민아인스타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피부과에서 퇴사했다. 지난 26일 권민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 오랜만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그는 “작년인데 지금은 머리가 길다”며 “빨리 부산 또 가고싶다”고 함께 공개한 사진이 자신의 근황 모습은 아님을 언급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권민아는 “현재 피부과는 그만둔 상태입니다”라며 “택배 같은 건 보내지 말아주세요 파이팅”이라고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던 피부과를 그만둔 상태임을 알렸다. 앞서 권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오래전부터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새로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최근 자격증 2개를 획득하게 돼서 오늘 결국 피부과 상담실장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피부과 상담 실장으로서 일을 시작했음을 알린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 2020년 그룹 AOA로 활동했을 당시 멤버 신지민에게 당한 괴롭힘을 폭로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권민아는 과거 성폭행 피해 폭로, 간호사 갑질 주장, 환승이별, 학폭 가해, 실내 흡연,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해 8월 소속사 해시태그이엔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현재 무소속인 상태며, 전속계약 체결 당시 연예계 활동 계획이 있음을 밝혔으나 별다른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권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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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7, 2025 at 12:49 PM
‘AOA 출신’ 권민아, 모덴베리코리아 전속계약 #권민아 #AOA
‘AOA 출신’ 권민아, 모덴베리코리아 전속계약 #권민아 #AOA
아이돌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28일 오전 모덴베리코리아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권민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날 모덴베리코리아는 "AOA 출신 권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탄탄한 존재감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민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권민아는 지난 2012년 아이돌 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AOA는 활동 당시 ‘단발머리’, ‘짧은 치마’, ‘심쿵해(Heart Attack)’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권민아는 AOA 활동 뿐 아니라 '병원선', '부탁해요 엄마', '추리의 여왕'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권민아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어 설렌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덴베리코리아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모덴베리코리아에는 다이아 출신 안솜이, 브레이브걸스 출신 제인 로즈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최근 아이돌 그룹 에어헌드레드(Air100)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에어헌드레드(Air100)에는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창업주의 손자이자 하성호 대표의 친조카 하민기가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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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12:28 AM
O ENCONTRO???!!!

#Choa e #Mina juntas em uma nova foto.

#ParkChoa #박초아 #초아 #KnowMina #권민아
October 22, 2024 at 10:03 AM
'AOA 탈퇴' 권민아, 의미심장 글 "무섭다 모든 게" #AOA #권민아
'AOA 탈퇴' 권민아, 의미심장 글 "무섭다 모든 게" #AOA #권민아
AOA 출신 권민아가 의미심장 글을 남겼다. 2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 건지, 아니면 겁이 나는 건지, 비슷한 상황이 혹시나 다시 올까봐 두려운 건지 무섭다 모든 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정신차리라고"라는 글을 남겼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권민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반묶음 머리를 하고 있는 그는 빨간색 니트를 입고 있다. 권민아가 올린 글에는 전후사정이 담겨 있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권민아는 간호사 갑질 논란, 환승이별 종용 논란 등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이에 권민아는 "잘못된 판단으로 끊임없이 사고만 치고 있었던 권민아입니다. SNS 저도 멈추려 합니다. 제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정말 멈추고 치료 잘 받고 밝은 사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반성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지난해 10월 AOA 전 멤버 초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괴롭힘 논란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권민아는 "그녀(지민)에게 제가 욕을 한 것은 제가 맞아본 적도 있고 10년 세월 동안 많이 힘들었다.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저는 10년인데 한번쯤은 미친듯이 욕하고 싶은 심정이 솔직히 있었다. 근데 그게 도가 지나쳤다"며 "이제 언급 안하고 제 갈길 열심히 가도록 하겠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 절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소수의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밝고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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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25 at 4:27 PM
AOA 출신 권민아, "유방암 환자 생각했다면 그런 술 파티 열리지 않았을 것" W코리아에 일침 #권민아 #AOA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AOA 출신 권민아, "유방암 환자 생각했다면 그런 술 파티 열리지 않았을 것" W코리아에 일침 #권민아 #AOA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AOA 출신 권민아가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1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유방암으로 계속해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3기 때 발견해서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 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고"라며 "췌장암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가 너무 어려운 암이지만 그에 반면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어 "제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픕니다"라고 전했다. 권민아는 "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 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라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선한 기부를 했다는 것은 얼마가 되었든 금액이 중요치 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들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 글쎄요 많은 생각이 들고 좀 보는 순간 불편했습니다. 괴로웠고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제가 뭐라고 감히 어떤 말을 남기겠냐만은 암 환자와 암 환자의 가족들은 사소한 것에도 많이 상처받습니다. 알아주세요 꼭"이라며 글을 마쳤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W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 2025'가 진행됐다. W코리아는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는 샴페인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전시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연예인들의 보여주기식 파티에 지적이 이어졌고, 이러한 행사로 20년간 기부한 금액이 누적 11억 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W코리아는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사과했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5월 탈퇴했다. 최근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됐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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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5 at 10: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