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아내
김병만, ♥예비신부와 결혼식 제주도→한강 새빛섬 변경한 사연? 청첩장 보니 #김병만 #김병만결혼식 #김병만결혼 #김병만제주도 #김병만예비신부 #김병만아내
김병만, ♥예비신부와 결혼식 제주도→한강 새빛섬 변경한 사연? 청첩장 보니 #김병만 #김병만결혼식 #김병만결혼 #김병만제주도 #김병만예비신부 #김병만아내
김병만이 제주도가 아닌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7일 일간스포츠는 단독 입수한 김병만과 예비신부의 결혼식 청첩장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청첩장 속에는 김병만과 예비신부가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한다”고 결혼을 약속했다. 김병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김병만과 예비신부는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제주도가 아닌 서울 한강 새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4월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재혼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병만과 예비신부는 제주도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들을 초청해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김병만과 예비신부는 제주도에서 식장 예약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객들의 교통 및 일정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한강 새빛섬으로 변경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2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김병만은 당시 전 아내가 초혼이 아닌 재혼으로,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을 한 명 뒀다. 전 아내와 결혼 후 김병만은 딸을 입양까지 했으나 이혼 후 파양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병만과 전 아내는 결혼 후 10년 별거 끝에 지난 2020년 이혼했다.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오는 9월 20일 한강 새빛섬에서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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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7, 2025 at 4:34 AM
‘파양 소송 승소’ 김병만, 홀로 ‘조선의 사랑꾼’ 녹화 완료…예비신부 공개 논의 중 [TOP이슈] #김병만 #김병만아내 #김병만예비신부 #김병만파양 #김병만딸 #김병만입양딸 #김병만조선의사랑꾼 #조선의사랑꾼
‘파양 소송 승소’ 김병만, 홀로 ‘조선의 사랑꾼’ 녹화 완료…예비신부 공개 논의 중 [TOP이슈] #김병만 #김병만아내 #김병만예비신부 #김병만파양 #김병만딸 #김병만입양딸 #김병만조선의사랑꾼 #조선의사랑꾼
김병만이 재혼을 앞두고 혼자 ‘조선의 사랑꾼’ 녹화를 마쳤다.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병만은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렸다. 김병만은 지난 7일 예비신부 없이 혼자 ‘조선의 사랑꾼’ 녹화에 임했으며, 예비신부 공개 여부는 아직 제작진과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12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당시 전 아내가 재혼으로,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을 한 명 뒀다. 전 아내와 결혼 후 김병만은 딸 A씨를 입양했으나 이혼 후 파양 소송을 제기했다. 법정 공방 끝에 김병만은 오늘(8일) 전처의 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파양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병만의 소속사 측은 “지난번 폭행고소건과 관련해 무고로인한 패륜행위 등이 인정돼 파양이 인용됐다”고 전했다. 김병만은 지난 4월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재혼 소식이 알려졌으며, 제주도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들을 초청해 야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주변에 전달한 청첩장 내용에 따르면 제주도가 아닌 한강 새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런 가운데 A씨는 지난 7일 김병만을 상대로 친생자 관계 확인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김병만이 내 어머니와 혼인관계를 유지했던 기간에 다른 여성과 사이에서 아이를 얻었다”며 “이 아이들은 김병만의 혼외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A씨는 “나는 상속 등 이해관계가 있어 이들이 정말 김병만의 친생자인지 확정할 필요가 있다”며 “두 아이가 친생자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 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병만 측은 “김병만이 전처와 혼인 파탄에 이른 이후 올 가을 결혼을 할 예비 신부와 사이에서 아이 둘을 낳았다”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9월 20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병만이 출연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촬영분은 추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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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8, 2025 at 11:07 AM
김병만 와이프, “아이 임신 비밀로…나설 순간 아니라고 생각” #김병만 #김병만아내 #김병만와이프 #김병만현은재
김병만 와이프, “아이 임신 비밀로…나설 순간 아니라고 생각” #김병만 #김병만아내 #김병만와이프 #김병만현은재
김병만의 아내가 주변에 알리지 않은 임신과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의 와이프는 "제가 먼저 (공개하지 말자고) 그랬다. 임신했을 때도, '임신한 거 같다. 병원 가 봐야 확실할 것 같아. 그런데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자'고 했다"라는 말을 꺼냈다. 김병만의 아내는 "'김병만의 아이'로 주목받게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다. 아직은 우리가 나설 순간이 아니니까. 때가 되면 그런(알릴) 시간이 오겠지 싶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와이프 현은재는 "아이들 임신하고, 혼자 출산하는 과정이 그때는 흘러갔지만 나 혼자 감당했던 부분이니까 생각하면 울컥하는 부분이다"라고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그는 "무서웠다. 무서웠는데, 자연분만헀으면 혼자 못 했을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수술대 위에 올라가서 끝나버렸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첫째에게 저희 둘이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되게 바라고 기다렸던 소중한 아이다. 아이가 예쁜 걸 떠나서 내 자식이니까"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현은재는 "제가 아는 김병만은 마음도 여리고 되게 다정하다"라며 남편 김병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동시에 그는 "제가 이 촬영을 한다고해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사람들이 우리 진심을 알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예쁘게 포장할 것도 없고, 있는 그대로 우리 생활 보여주고,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김병만에 대한 이미지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현은재는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니까,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에게 김병만은 소중하고, 존경스럽고, 끝까지 내가 곁에서 지켜줘야겠다싶은 사람이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김병만은 과거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전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이혼했다. 이후 현재의 아내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김병만과 현은재는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현은재의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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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5 at 10: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