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이 첫 해외여행지로 중국 장자제를 선택하며 짙어진 애정의 흔적을 남겼다. 두 사람은 넓은 하늘과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자연의 풍광 속에서 서로의 온기를 거리낌 없이 나눴다. 손을 꼭 잡는 순간, 그리고 사진을 남기는 미소에서 이들의 감정이 서서히 물들어감을 찾을 수 있었다.   김일우와 박선영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다. 중국 장자제에 도착한 뒤 오래 기다려온 만남이 이어졌다. 현지에서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를 마주한 김일우와 박선영은 따뜻한 인사와 함께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나눴다. 심진화는 오랜만에 만난 박선영을 끌어안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원효는 자신이 장자제 홍보대사임을 자처, 직접 투어 가이드를 맡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원효는 “남녀가 사랑하면 설렘도 있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나. 이곳에 가면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네 사람은 해발 1,000미터 이상의 절경을 자랑하는 장자제의 명소 ‘공중전원’에 도착했다. 펼쳐진 광활한 풍경을 마주하자 모두가 “우와! 대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심진화는 “예전에 선영님이 공방 카페를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일우 학생이 빵을 만들고 그 옆에서 선영님이 공방을 하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특별한 미래를 떠올렸다. 김원효 역시 “맞다. 두 분이 협업이 가능한 커플이네”라고 응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이승철도 “그냥 둘이 빨리 합치자”며 기분 좋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여행지에 도착한 뒤에도 김일우와 박선영의 스킨십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김일우는 사진을 찍을 때 박선영의 어깨를 감싸며 다정함을 드러냈다. 또, 높은 곳에 올라가 무서워하는 박선영의 손을 꼭 잡아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박선영도 김일우의 스카프를 고쳐주며 세심함을 더했다. 심진화는 이런 모습을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 흐뭇해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김원효는 “이젠 걱정 안 해도 되겠다”며 미소를 보였다.   김일우와 박선영, 그리고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함께한 중국 장자제 여행의 생생한 순간들은 스튜디오에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이승철을 비롯한 멘토군단 역시 점점 깊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일우와 박선영이 처음으로 함께한 해외여행, 그리고 심진화·김원효 부부와의 특별한 만남은 22일 밤 9시 30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자제서 스킨십 폭발”…김일우·박선영, ‘신랑수업’ 첫 해외여행→사랑 가득한 동행 / 채널A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83회에서 김일우와 박선영이 서울 근교 야외 결혼식장에서 특별한 300일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두 사람 모두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숲속의 비밀 정원 같은 결혼식장에 함께 등장, 서로를 향한 설렘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김일우는 박선영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따뜻하게 칭찬하는가 하면, “오늘 특별한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며 300일을 맞아 뜻깊은 추억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여자들은 야외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주위의 변화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고, 김일우는 “여기서 기념 촬영을 하자”고 답해 두 사람 사이에 자연스럽게 감정이 오갔다. 준비된 버진로드가 놓인 푸른 잔디 위에서 시작된 이날의 이벤트에는 코요태의 김종민과 빽가가 지원군으로 직접 참여했다. 김종민은 전문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빽가를 섭외했고, 풍선과 거품총 등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일영 커플의 자연스러운 포즈를 적극 유도했다.  “300일의 설렘 가득”…김일우·박선영, ‘신랑수업’ 야외 결혼식장 이벤트→김종민·빽가 지원사격 / 채널A 특히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꿀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하자, 김종민은 “예전과 눈빛이 정말 많이 달라지셨다”며 놀라움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일우는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박선영을 위해 한복까지 마련하는 정성을 보였고, 박선영이 한복으로 환복하자 “중전마마”라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띄웠다. 김일우는 직접 옷고름을 매주는 세심함까지 보이며,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현장에 함께한 김종민과 빽가, 그리고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일우와 박선영의 300일을 축하하는 감동의 이벤트는 두 사람이 준비한 다양한 포즈, 예쁜 야외 무대,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록됐다. 김종민과 빽가의 지원 아래 완성된 이들의 300일 기념 촬영 현장은 10월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8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우와 박선영이 가평에서 ‘빠지 데이트’를 즐기며 로맨틱한 하루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5회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의 물 공포증 극복을 돕는 수상 레저 현장이 공개된다. 출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두 사람은 사전 조율 없이도 자연스럽게 커플룩처럼 보이는 오렌지색 패션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멘토들은 “천생연분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케미에 주목한다. 김일우는 “하계 시즌마다 수상 스키를 타러 가평에 자주 왔었다”며 “오늘은 선영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빠지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물을 무서워하는 박선영에게는 “오늘 공포증을 이겨내보자”고 격려하고, 박선영은 “오빠 믿고?”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체험한 뒤 수상 스키에 도전한다. 김일우는 경험자답게 출발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며 “아, 창피해”라고 말하고, 박선영은 “오빠, 인공호흡 해줄까?”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를 본 이승철은 “오히려 저게 더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일우와 박선영의 수상 레저 도전기는 6일 밤 9시 30분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이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앞두고 토니안, 천명훈과 함께한 청첩장 모임에서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하루를 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H.O.T. 출신 토니안과 NRG 천명훈을 만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청첩장을 건넸다. 김종민은 “형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싶다”며 결혼의 기쁨을 나눴고, 천명훈은 감동적인 축사를 낭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토니안은 “나도 이제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출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종민은 이날 예비신부와의 900일을 맞이한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히며 “숲속에서 조명을 달고 반지를 건넸다.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도 예비 며느리에 대해 “싹싹하고 상냥하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일우와 박선영 커플은 100일을 기념해 한옥 숙소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김일우는 깜짝 이벤트로 박선영을 감동시켰고, 배우 양희경이 두 사람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