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전 김지민의 부친과 만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김지민 부친의 산소를 방문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산 위에 있는 김지민 부친의 산소를 오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산소로 오르기 위해 캐리어를 들고, 김지민은 “많이 올라왔어 뒤에 봐”라고 말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준호는 “안봐 안봐 뒤에 볼…

사람의 길은 사랑으로 시작되고, 가장 빛나는 순간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하루를 물들일 때 찾아온다. SBS ‘미운 우리 새끼’ 454회에서는 결혼식의 축복을 막 마친 김준호와 김지민이 설렘 가득한 신혼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된다. 경주로 떠나는 두 사람의 발걸음은 낯설고도 달콤하게 얽혀 있지만, 여행지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실랑이와 감정의 소용돌이가 함께한다. 삶의 한 장이 새로 넘겨지는 순간, 사랑이라는 단어는 또 다른 문제와 마주한다. 경주는 과거와 현재가 맞닿은 도시, 신혼의 두근거림이 절정을 이루는 여정의 배경이 된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익숙한 애정 표현에 이어, ‘차태현 축의금 논란’이라는 뜻밖의 대화를 나누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동시에, 웃음기 어린 분노가 번갈아 흐른다. 이어 두 사람은 '삼신할배의 한의원'이라 불리는 신기한 공간에 들어서고, 족집게 같은 진맥에 깜짝 놀람과 기대가 교차한다. 한의원 문턱에선 미래의 계획을 소곤거리듯 밝히는 변화가 있다. “경주 신혼여행 대소동”…‘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김지민, 애정→차태현 축의금 논란과 첫날밤 설렘 / SBS 첫날밤을 맞이하는 순간, 김준호는 손수 준비한 로맨틱 침대 데코레이션과 스태미나 음식으로 달아오르는 분위기를 세심하게 완성한다. 낯선 공간, 신선한 긴장, 두 사람만의 농도 짙은 속삭임이 밤을 물들인다. 사랑의 시작점에서 비롯되는 설렘과 우습지만 따뜻한 갈등, 모든 감정의 결이 펼쳐진다. '미운 우리 새끼'는 신혼의 첫밤, 달콤살벌한 현실을 버무려낸다. 한편, 배정남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세계 4대 패션위크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파리의 바람을 타고 패션쇼 D-DAY의 긴장감이 깊어지며, 프랑스 전통 바버샵에서의 변신으로 진지함은 극대화된다. 그러나 생애 첫 파리 런웨이에서 배정남은 뜻밖의 대형 사고를 마주한다. 이 순간 속에 담긴 긴장, 좌절, 그리고 스스로를 다잡는 의지가 교차한다. 함께 걷는 길, 낯선 무대 위에 오르는 발끝에서 인생의 단면이 드러난다. 신혼의 둥근 달빛 아래, 패션쇼의 쏟아지는 조명 아래, 사람들은 각자의 사랑과 도전을 노래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8월 3일 일요일 오후, 익숙함과 낯섦이 교차하는 진짜 삶의 순간들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김준호가 김지민과 결혼을 앞두고 마라톤에 도전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일본 오사카 국제 마라톤에 도전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 김준호, 이용대는 마라톤에 참여하고, 김준호는 마라톤 시작 후 2시간을 뛰자 다리에 쥐가 난다. 그는 바닥에 주저앉아 고통스러워하고, 신동엽은 “준호야 일단 태극기 좀 지우자”고 농담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시간 없는데 시간. 시간 다 돼가는데”라며 휴식 후 자리에서 일어나고, 마지막 주자가 뛰어오는 모습에 “뭐야? 뒤에 없어”라고 당황한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난 김준호는 “이 아저씨가 마지막 사람인 것 같은데”라며 “꼴찌는 할 수 없지”라고 달리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김지민의 모친은 “파이팅”이라며 김준호를 응원하고, 김준호는 온 힘을 다해 뛰어가던 중 다시 지친 모습이다. 결국 마지막 주자까지 김준호를 역전해 지나가고, 김준호는 3먼 4천 명 중 마지막 주자가 된다. 이를 본 신동엽은 “진짜 꼴찌야 지금?”이라며 “저분도 똑같은 생각하는 거다. 저 앞사람만 제치면 내가 꼴찌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지민의 모친은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고, 마지막 주자인 김준호의 옆에 마라톤 관계자가 차에서 내린다. 관계자가 자신을 향해 뛰어오자 김준호는 당황하며 달리기 시작하고, 관계자와 추격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결국 관계자가 그를 따라붙고, 서류를 건네자 김준호가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준호는 오는 7월 김지민과 결혼한다.

김준호가 김지민과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 답사를 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최진혁, 윤현민과 함께 신혼여행지를 먼저 방문한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 김준호는 “예술이다”라며 크루즈를 올려다보고 감탄하고, 누군가를 기다린다. 뒤이어 최진혁과 윤현민이 도착하고, 김준호는 “런웨이처럼 오신다”며 두 사람을 반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최진혁은 “이런 배는 처음 타본다”며 깜짝 놀라고, 김준호는 “내가 신혼여행을 좀 있으면 가야 하잖아. 사실 신혼여행을 국내로 생각하고 있다”고 김지민과 결혼 후 신혼여행 계획을 밝힌다. 김준호는 “보통 제주도나 하와이나 섬으로 가잖아”라며 “울릉도는 하늘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섬이다. 날씨가”라고 울릉도 신혼여행 계획을 언급해 두 사람을 놀라게 한다. 그는 “너희가 사실 여자를 많이 만나봤잖나. 그런 시선에서 여자들 마음에 드나 안드나 봐달라는 것”이라며 “일단 럭셔리한 코스로 짜놨다”고 두 사람과 함께 크루즈에 탑승한다. 신혼여행 첫 코스인 초대형 크루즈의 내부 규모에 세 사람은 연신 감탄하고, 배가 출발한 후 세 사람은 선상 위에서 만찬을 즐긴다. 김준호는 “부자 느낌 있지? 리치한 느낌”이라고 강조하고, 최진혁은 “크루즈 여행 같은 느낌이다. 덕분에 좋은 경험”이라고 공감한다. 이어 세 사람은 울릉도에 도착하고, 최진혁은 “여기 진짜 느낌 있다”고 놀라고, 김준호는 “뷰 예술 아니냐”며 “근데 가다가 조금 걸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말에 최진혁은 “많이 걸어야 하나”라며 묻고, 세 사람은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기 시작해 무사히 신혼여행 답사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준호가 김지민에 프러포즈 당시 오열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용대와 함께 바디프로필을 촬영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는 바디프로필 촬영 준비 중 “왜 프러포즈할 때 그렇게 울었나”라며 “엉엉 울던데?”라고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할 당시 눈물을 보인 이유를 물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는 “그때 감정이 오만가지 감정이 들었다”며…

신혼여행의 설렘 위에 현실 감정이 덧칠될 때, 사랑의 표정은 더욱 깊어진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오랜 기다림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떠난 경주 신혼여행의 첫 풍경이 펼쳐진다. 눈길 닿는 곳마다 새로움으로 빛나는 경주에서 두 사람은 아날로그 감성을 품은 7080 신혼여행의 정취를 만끽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꿀 떨어지는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부부는 이내 소소한 현실과 마주한다.   김준호와 김지민을 당황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축의금 이야기였다. 김준호는 평생의 친구인 차태현이 예상 밖의 축의금을 건넨 사연을 전하며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모난 농담은 이내 진심 어린 고백으로 이어졌다. 차태현이 건넨 액수에는 둘만의 속사정과 비밀이 숨어 있어 궁금증을 키웠다. 예상 외의 상황 앞에서 두 부부는 쿡쿡거리다가도, 각자의 마음을 조심스레 털어놓는다.   시선을 옮기면, 부부는 신혼여행 중 특별한 행보를 택했다. 아이를 바라보는 간절한 소망과 현실의 부담이 교차하는 가운데, 김준호와 김지민은 경주에서 '난임 커플의 성지'라 불리는 한의원을 찾았다. 상담 중 김준호는 “지금 아이를 가져도 내가 70대에 대학을 보내야 한다”며 묵직한 걱정을 털어놨다. 진맥 결과를 기다리는 순간, 한의사가 건넨 한마디에 두 사람은 놀라움을 드러낸다. 오랜 기다림과 낯선 설렘이 교차하는 방 안에서, 두 사람의 2세 계획도 조심스럽게 그려진다.   숙소로 돌아온 신혼부부는 또 한 번의 고백을 맞이한다. 김지민은 신혼집에서 김준호의 행동 때문에 주저앉아 펑펑 눈물을 쏟았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무엇이 두 사람을 울고 웃게 했는지, 그 해프닝의 뒷이야기도 이어진다. 김준호 역시 자신만의 사연을 솔직하게 내놓으며, 벽처럼 쌓였던 감정들이 방송을 통해 조금씩 허물어진다.   사랑과 웃음, 눈물과 고백이 오가는 신혼 부부의 일상은 시청자에게 따뜻한 공감을 던졌다. 경주의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이야기는 서툴지만 진지한, 그래서 더 소중한 첫발자국처럼 다가왔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8월 3일 일요일 밤 9시, 다채로운 신혼여행의 진짜 표정을 전한다. “차태현 축의금 논란”…‘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김지민, 경주 신혼여행→달콤살벌 부부 케미 / SBS  

누군가의 인생은 환한 이불과 설렘으로 새로 접힌다.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신혼집 문을 열며 출연자들의 일상 깊숙한 곳을 장난스럽게 비춘다. 한강을 내려다보는 반짝이는 전망, 신부 김지민의 얼굴에 어린 웃음, 그리고 돌싱포맨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이 한데 어우러지며 오늘의 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변한다.   한강 뷰 럭셔리 하우스를 처음 마주한 돌싱포맨은 “모델 하우스 아니냐”라는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나 탁재훈은 “돌싱포맨인데 왜 아내 김지민을 데리고 나왔냐”고 시치미를 떼 보이며 초반부터 웃음을 터뜨렸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웃음으로 시작되는 결혼의 하루를 진지하게, 그러나 한없이 유쾌하게 기록했다.   “럭셔리 신혼집 첫 공개”…‘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김지민 부부, 웃음꽃 결혼식→케미 폭발 현장 / SBS 이어 예비 신부 신지는 7살 연하 남편 문원과의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첫 키스는 집에서 했다”는 고백에 현장은 장난스러운 놀림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신지는 “남편이 매일 아침 황제 밥상을 차려준다”고 사랑을 자랑했고, 김지민은 “9살 연상 남편 김준호는 손 하나 까딱 안 한다”며 솔직한 농담을 더했다.   전원주는 “아직도 연하남한테 설렌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탁재훈을 향해 “잘생겼다, 집 한 채 사주고 싶다”는 재치 넘치는 고백으로 촬영장은 더욱 들썩였다. 하지만 김영옥이 “임원희는 어떠냐”고 묻자, 전원주는 바로 마음을 바꿨다. 이에 탁재훈은 “다시는 누나에게 마음 안 줄 것”이라며 토라졌고, 현장은 한 순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임영웅 팬임을 드러낸 김영옥은 ‘생일 카페’까지 순례한 일상을 전했다. 남편과의 연애를 묻는 질문엔 “미쳤냐”며 정색했지만, 이내 “옛날부터 남자를 밝혔다”며 전원주의 과거를 폭로해 장내를 휘어잡았다. 예상치 못한 폭로와 갑작스러운 “야!” 한 마디에, 언니 동생을 넘나드는 하극상의 유쾌함이 또 한 번 피어올랐다.   행복한 신혼집, 우정의 입담,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 이야기와 하극상까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각자의 삶이 모여 퍼지는 웃음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김영옥, 전원주, 신지, 김지민이 만든 특별한 저녁은 7월 15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시청자의 곁으로 찾아간다.

누군가의 사랑은 일상의 작은 기적으로 시작해 결국 모두의 축복 속에 결실을 맺는다. ‘미운 우리 새끼’가 그려낼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은, 설렘과 긴장, 그리고 뜻밖의 눈물로 뒤덮였다. 3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맺은 이들의 결혼식날, 새벽같이 시작된 메이크업 샵에서의 준비부터 이미 수백 번 주문했던 마음가짐은 이내 뭉클한 현실로 다가왔다. 하객 1,200명이 모인 자리를 앞두고 몰려든 지인들의 불참 연락에 불안이 스며들었고, 말을 잃은 두 사람의 표정에도 조심스런 떨림이 감돌았다.   결혼식의 하루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하지만 양가 어머니들이 처음 손을 마주 잡고 전한 진심에서 객석의 온기가 다시 번져갔다. 사돈 사이의 천천히 쌓아온 믿음과 사랑, 엄마들이 나누는 뭉클한 이야기는 짧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 긴장 속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식장에 도착해 홀 안을 가득 메운 미우새 아들들과 하객들의 격려를 차례로 맞았다. 뒤엉킨 인사, 숨 가쁜 마음, 그런데 그 한복판에서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결혼식장 눈물바다”…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X김지민, 1,200명 품은 웨딩→가족의 진심으로 울림 / SBS 성대한 축복 속에서 본식이 시작되자 김지민은 모습을 감추지 못할 눈물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가족의 한마디, 오래 기다린 사랑의 무게, 그리고 모인 모두의 따뜻한 시선이 쏟아질 때 소중함은 눈물로 흘러넘쳤다. 두 사람의 결혼식장 풍경에는 해학과 기쁨, 감동과 어색함, 그 모든 진정성이 뒤섞였다. ‘미운 우리 새끼’는 그날 무대를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비추었다.   또 다른 이야기는 최진혁과 엄마의 여행길에서 피어났다. 화려한 꽃 축제는 이미 끝나, 차가운 적막이 차 안을 휘돌았다. 그러나 아들들이 고민 끝에 차려낸 한 상 가득 엄마의 미소가 번졌다. 식사 도중 “현민이랑 같이 살아보고 싶다”는 현민 어머니의 발언에 진혁 모자의 현실 조언이 쏟아졌고, 어색함마저 가족의 농담과 진심으로 바꾸는 그 힘이 출렁였다.   여행의 끝에 남은 장소를 두고 서로 말하기를 미루는 최진혁과 현민, 그리고 마지막에 마주한 가족의 진짜 의미. 어머님들을 놀라게 할 여행의 마지막에는 소란과 웃음, 그러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들이 채워졌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번 방송에서 삶과 가족, 사랑의 자리에서 흘러넘치는 소소한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밥상 위의 진심, 식장에 번진 눈물, 손길에 담긴 위로, 그리고 누구나 누군가의 가족임을 확인하는 순간들. SBS ‘미운 우리 새끼’ 453회는 7월 27일 일요일 저녁, 잊지 못할 가족의 풍경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준호 지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부부다운 알콩달콩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6일 공개된 ‘준호 지민’ 에피소드 3, ‘웨딩까지 얼마나 남았더라~?’ 영상에서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함께 피부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는 “회춘을 위해 왔다”며 기대감을 보였고, 김지민과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준호 지민’ 유튜브 채널 대기 중 김지민은 피부 관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