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치사량
낭만치사량
무화의 고향에서
무화가 잊혀지지 않고 계속 기억된다면
누가 그의 이야기를 전설로 만들어 입에서 입으로 전파하지 않을까함
April 23, 2025 at 3:32 AM
호패씨 낭만치사량 넘치는 엔딩이구만.. 잘가시게...
June 7, 2025 at 6:03 PM
아 리디 독서노트 보고있는데 ㅋㅋㅋㅋ

"낭만치사량 과다 남편아...."

적어둔 거 넘 웃김. 아 그치만 세드릭 넌 정말 너무해. 하.... 곱씹을 수록 너무 내 마음에 쏙드는 남주임. 그래 둘이 평생 행복해라. 응원하고 있을게.
작가님 이 다음은 안 주시나요?
제발요. 숫자는 5까지 있는데 지금 내용은 1뿐인 거 같아요. 기다리면 주실거죠? 사랑합니다. (말라죽어감.
February 8, 2025 at 3:14 PM
달달함한도초과
낭만치사량
아주씨
아레스 마주 안고... 첫날밤(벌써1)이니까 부드럽게 해달라고 소곤소곤.,
웨딩드레스느낌의 야한속옷입고(벌써2)
앙앙박히기
섻할땐 반지잠깐빼나
반지낀손으러ㅡ대딸하면안대나 다이아가 아저씨보다비쌀듯
January 15, 2025 at 12:22 PM
자가타이 칸은 복귀스토리루다가 웹웨이 대모험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어 생각만해도 낭만치사량. 스페이스마린2 같은 액션게임도 좋지만 데리고 간 1중대원들 다 사용하는 RPG면 더 좋겠다. 출시하고 바로 정식스토리 편입시켜버리게.
July 29, 2025 at 9:19 AM
솔직히 얼후는 소리내는 연습도 안하는디 고금 저거 산다고 얼마나 쓸까.....
근디 겨울에 눈내리는거 보면서 연주하고시픔......
낭만치사량.......
October 1, 2025 at 5:13 AM
발더게할때 애들 첫인상

레이젤: 오, 까리한데?
셰하: 와가마마온나노코
아타: 이 새끼는 뭐야
게일: 이건 또 뭐야
윌: 오 낭만치사량 컨샙충 워록 하이
칼락: 걸어다니는 섹시붐 갱얼지
할신: 와 오우 와 오

였던듯
June 8, 2025 at 6:17 AM
근데 연구소에서 발견하게 될게 낭만엔딩의 조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극낭만주의 앵보는 나쁜마음을 먹었다가도 낭만치사량 보면 갑자기 갈대가 되어서 미친듯이 흔들려요
February 21, 2025 at 5:07 PM
액션 무리수 덜한게 좋고 초반 오토바이 쫓는 씬 코난 액팅 너무 좋더라. 코고로 아저씨 땜에 낭만치사량 주입당함. 천문대 장비 부서질 때마다 비명지름.((*보는 채널 중에 천문학 교수님(*극장안내 영상도에 나오십니다) 계셔서 자꾸 오퍼시티 80퍼로 떠오름.))
July 30, 2025 at 7:21 AM
낭만치사량~~!!!!!(보정
August 9, 2025 at 5:10 PM
1212. Dean- die 4 you
1213. 드라마 안 봅니다 최근에 보고 싶은 건 아케인2
1214. 냐냐의 올해의 책 선정[에디토리얼 씽킹-최혜진] ; 연결 지어 사고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최근 굉장히 골머리 아팠던 문제 '브랜드화'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을 하나 알게 된 것 같아 뽑게 되었음
1215. 올해 가장 좋았던 장소는 동생과 일 때문에 갔다가 배고파서 들어가게 된 포장마차 집이 좋았음 오돌뼈 안 좋아하는데 오돌뼈무침도 기본 안주로 나온 어묵탕도 심지어 배불렀는데 계란말이도 맛있었음 마침 비도와서 낭만치사량 넘침
December 24, 2024 at 1: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