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요리
남보라 신랑 위한 대용량 요리, 신혼집에서 달달한 첫 식사 #남보라 #남보라신랑 #편스토랑 #신혼요리 #대용량요리
남보라 신랑 위한 대용량 요리, 신혼집에서 달달한 첫 식사 #남보라 #남보라신랑 #편스토랑 #신혼요리 #대용량요리
배우 남보라(36)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에서 예비신랑을 위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가 신혼집에서 첫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남매의 장녀답게 늘 대용량 요리에 익숙했던 남보라는 2인 가족이 된 현재에도 손이 큰 요리 습관을 그대로 드러냈다. 최근 집 계약 문제로 미리 신혼집에 들어와 생활 중이라는 남보라는 텅 빈 냉장고를 보며 “심란하다”며 장을 보기 위해 나섰다. 출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을 본 후에도 남보라는 손 가득 짐을 들고 돌아왔고, ‘편스토랑’ 출연진은 “이제 식구가 둘인데, 대용량 버릇 못 고쳤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남보라는 수제 돈가스를 무려 46장, 수제 떡갈비를 66개나 만들며 요리 본능을 발휘했다. 중간중간 “힘쓰는 일은 예랑이에게 시켜야겠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저녁, 신혼집으로 퇴근한 남보라의 예비신랑은 남보라가 준비한 음식을 맛보며 “난 보라가 해준 게 맛있어”라고 말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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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25 at 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