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내가 잠깐 해볼 게임
이건데요

어....음.... 근데 이거 여기에 타래쓰기엔 도플갱어 이미지들이 대환장다크기괴파티 그 자체인걸 알음알음 아는지라

플레이타래를 여기에 안쓸거같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11:42 AM
이정도면 도플갱어 아닌가 님이랑 나랑 왜케 똑같죠? 아니 근데 ㅈㅉ로 행동원리를 서술해주면 나도 아 그래서 그랫구나~ 하고 거기에 맞는 대답을 해줄 거 아냐 그게 타당하지 얺다고 생각되면 반박을 할거고 그럴만하다고 생각되면 글쿤할텐데 왜 대답을 안해!!!!!!!!!!!
ㅁㅊ 내 마음이 이거임 조금 화낫을 때 이러이러 해서 이런행동을 햇다라고 대답하면 아하 그렇구나 할텐데 왜 대답을 안해!!!!!사람이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지!!!!!!!!!
ㄹㅇ 아니 사람이 지금 묻고잇잖아 대답을 하라고 타당한 대답이면 그렇군 하고 수긍하고 넘어가잖아 대답을 좀 해 그게 그렇게 어렵긔
November 6, 2025 at 11:10 AM
도플갱어 두목 암구호 물었을때 웃는게 진짜 ㄹㅈㄷ엿다 분명 웃음소리랑 목소리다 두목인데 두목이아니야...
November 4, 2025 at 2:14 PM
? 이미있잖아요 도플갱어
오.. 도플갱어 두목 맛있을지도
바로 망상갈김
November 4, 2025 at 2:20 PM
위험한 도플갱어
October 28, 2025 at 3:15 AM
도플갱어 만날 때 주의점!
맞다이해서 이긴 쪽이 진짜 되니까 늘 칼을 가지고 다닐것
October 18, 2025 at 4:57 PM
도플갱어 마주치면 둘중 하나는 죽는다는데

제가 한국에 가는날 뱀뱀님은 이 세상에서 사라지실거에요 ^^ (스윗
January 22, 2025 at 5:11 AM
2024 책 기록
도플갱어 살인사건/ 애슐리 칼라지언 블런트 저, 남소현 역/ 북플라자/ 2024

우연히 여성혐오를 소재로 한 소설을 연이어 읽게 되었고,
인간이라는 종에 대해 분노와 절망 사이를 오가다
나의 해소되지 않은 권력욕은 어떤 사회적 약자에게 표출되고 있나를
자문하게 되었다.

그건 그렇고, 제목을 왜 이렇게 번역했을까.
February 16, 2024 at 7:02 PM
난 약간
이번 얼터숏츠 보고
무력하게 음 으음
사회적으로 완전히 고립된 이방인 도플갱어 으음 매우맛있음
으음 으으으음 야미 으음
하면서 분석은 커녕 매우 테이스티 하면서 먹고있음
April 7, 2025 at 8:57 AM
분명 누명인데 누명같지가 않아서 뜨끔한 책도둑 (캔들킵 출신 로그)

근데 두 번째 도플갱어 소굴에서 듣는 소리인데 혹시 설마 이상한 소랑 관련있나??? 근데 자동전투만 돌리느라 물약 신경쓴적 없어서 모르겠다.....
February 20, 2025 at 1:00 PM
# 만약 한번도 못 본 사람이 자기 옛연인이라고 찾아오면

제스터; 사람잘못보신거같은데요..?가 먼저나옴 도플갱어 실존의 무서움이나 느낄듯

에이스: ... (원나잇을 사귄다고 주장하는건가 싶어 얼탱이 없음)
June 18, 2025 at 2:55 AM
다시봐도 눈물 재회
※도플갱어 아님↓
October 20, 2024 at 1:29 PM
도망친다면서 마스터가 잘못눌러서 생각읽기를 채팅창에 띄운 것으로 차라리 여기서 내 캐릭터가 숨기는 것을 읽어내고 멘탈을 흔들어서 전투의지를 잃게 만들겠다는 의도로 생각을 읽고 도망친다는 묘사를 했는데

하필 내 캐릭터의 역린을 까발려버리는 바람에 크리티컬을 맞고 죽어버린 도플갱어...
April 3, 2025 at 6:16 AM
“무대 위 도플갱어”…정승환·비비·보이넥스트도어, ‘더 시즌즈’서 경계 허문 감동→열광의 밤 #정승환 #더시즌즈박보검의칸타빌레 #비비
“무대 위 도플갱어”…정승환·비비·보이넥스트도어, ‘더 시즌즈’서 경계 허문 감동→열광의 밤 #정승환 #더시즌즈박보검의칸타빌레 #비비
잔잔한 조명이 번지는 스튜디오, 무대 한가운데로 걸음을 옮기는 정승환의 표정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했다. 그 순간 박보검의 따스한 미소가 공간을 밝히고, 이어진 비비의 몽환적 노랫결이 허공을 맴돌았다. 오월오일의 담담했던 첫 인사, 그리고 보이넥스트도어의 에너지까지—이날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각기 다른 빛을 지닌 네 팀이 한곳에서 어울린, 감각과 진심이 포개진 밤이었다. 정승환은 ‘이 바보야’로 첫 소절을 내뱉자마자 객석의 공기는 금세 촉촉해졌다. “안테나의 박보검”이라는 유쾌한 별명에 박보검과의 군복무 인연까지, 두 사람의 호흡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졌다. 근황과 남다른 ‘춤 부심’의 반전까지 더해지며, 정승환은 데뷔 10년을 맞은 소회와 함께 “이젠 수식어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진심을 털어놓았다. “정승환의 노래가 더 사랑받길 바란다”는 그의 마지막 인사는 긴 시간 쌓아 온 꿈과 다짐의 무게를 모두 담아냈다. “무대 위 도플갱어”…정승환·비비·보이넥스트도어, ‘더 시즌즈’서 경계 허문 감동→열광의 밤 / KBS 비비는 바비 콜드웰의 ‘What You Won't Do for Love’로 이국적이고 깊은 무드를 완성했다. 작년 음악과 연기를 오가며 스스로도 “영화를 보는 듯했다”고 밝힌 비비는, 정미조의 ‘7번 국도’와 자신의 신보 수록곡 ‘왔다갔는교’를 선보였다. 할아버지의 기일을 놓친 아픔, 꿈에서 만난 따뜻한 기억까지 곡에 녹여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진 ‘책방오빠 문학소녀’에서는 어린 날의 짝사랑을 그루브 있게 풀어내며 경쾌한 매력도 잊지 않았다. 오월오일은 데뷔 7년 만에 처음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서게 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안 해본 일이 없었다”는 고백과 해병대 동문의 인연, 웃음이 오가는 관객과의 즉석 교감까지, “꿈이 이뤄졌다”는 류지호의 말은 공명처럼 울려 퍼졌다. ‘Cherry Roman Candle’ 무대에선 오래 기다린 청춘의 음악적 갈망과 동료애가 짙게 묻어났다. 마지막을 장식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만 I LOVE YOU’에서 직접 만든 24개 곡 중 21개 넘는 작업 참여 내역을 자랑하며, “우리 팀만의 개성”을 당당히 밝혔다. 방송 최초로 선보인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에서는 서정의 깊이를, 이어 ‘I Feel Good’에서는 청량한 에너지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새겼다. 박보검의 진심어린 격려와 함께 멤버 전원의 어머니에게 띄운 영상 편지는 현장을 훈훈하게 감쌌다. 이 밤, 각자의 무대를 넘어선 꿈과 고백, 그리고 서로 포개어진 온기만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수많은 사연과 감정이 쌓인 곳, 정승환과 비비, 오월오일, 보이넥스트도어가 전한 노래는 한여름 소나기 같은 여운을 남겼다. 박보검 특유의 다정한 진행과 함께 작은 순간들이 쌓여 의미로 번졌던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네 팀의 다음 무대가 벌써 기다려진다. 다음 주 23일부터는 더욱 새로운 무대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www.topstarnews.net
May 17, 2025 at 1:11 AM
오몽이 도플갱어
오몽이인 척 하는 육몽이 였으면 좋겠다
죽을 망자를 찾으러 온...
February 4, 2025 at 2:50 PM
[왓챠에서 종료예정 작품들]

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 (23.10.01)
하트 (23.10.02)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 (23.10.03)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 (23.10.05)
님프, 피의 요정 (23.10.06)
쥬라기헌터 (23.10.06)
당신의 소년 (23.10.06)
댐999: 거대한 물폭탄 (23.10.09)
아름다운 별 (23.10.09)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 (23.10.09)
셰익스피어 글로브: 맥베스 (23.10.09)
셰익스피어 글로브: 말괄량이 길들이기 (23.10.09)
October 1, 2023 at 12:00 AM
싸이가 수지와 함께한 ‘흠뻑쇼’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어. 두 사람은 똑같은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도플갱어 댄스를 선보였는데, 싸이는 수지가 자신과 너무 닮아 헷갈렸다고 웃었어. 영상 속에서 수지는 싸이의 안무를 완벽히 따라 했고, 싸이는 “나보다 잘 춘다”고 칭찬했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닮아서 구분이 안 된다”, “러브버그 같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July 13, 2025 at 10:01 PM
근데 얘네 관계는 일종의 스승과 제자 관계이기도 하기 때문에... 나중에 똑같은 포즈로 서서 웃는다거나 똑같은 표정으로 다른 캐에게서 돈을 뜯는다거나 해서 도플갱어 소리 듣기도 함
물론 둘 다 매우 기분나빠함
October 12, 2025 at 3:07 PM
할머니가 흑막이라는 거겠네?
아니 그런데 그럼 얘는 왜 저 일기 보게 냅둔거지?
이런 샹

얘가 후원자? 아니면 조력자?
아 잡무가 얘였다고?
기다리고있었다구 라일!
아니 그러게 너 죽었... 아니 ㅋ 이게 무슨 죽이는 정도로 죽지 안흔다같은
작은 새야
그럼 저 상자는?
진짜 나가 있긴한가? 도플갱어.. 원래 육체 기억일뿐아냐?

이해는 하지만 아니 이해 못해 하지만 이해하지만 시벌
다 죽이고싶겠다.
신족… 그냥 정말 절대자? 그런 느낌이 아니라 이런 신이라는 거네.
November 29, 2024 at 4:07 PM
[왓챠에서 오늘 종료예정]

평행이론: 도플갱어 살인
October 9, 2023 at 3:00 AM
'그레타 복음' 같은 단편은.. 요즘이야 AI가 흔해진 세상이라 94년 당시에 사람들이 읽을때랑은 다르게 더 묘하게 현실감이 있게 느껴질거 같아요 '일곱번째 별'은 다양한 외계 종족을 접대하는 레스토랑 이야기였는데 엄청 재밌었어요 ㅎㅎ 시간여행으로 역사속 예술가를 발굴하는 '느뵈 변주곡'도 재밌었고 '도플갱어'도 재밌었어요.. 나 시간여행 좋아하나? ㅎㅎ '렉스'같은 것도 재밌었어요 전반적으로 이야기들이 다 조금더 뾰족뾰족한 느낌이 들었음..
June 12, 2024 at 9:04 AM
왜 이렇게 계속 말하는거야.
덤 덤 듀건이 누군데코스프레를 해?
지금까지 보면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이 원해서 팀을 이루지는 않는 것 같네.
스크류볼 유능한데?
얘 가면이 몇 개야?
돌고 돌아 카멜레온이라고?
왜 손이 안 자라지 있어서 그런가?
프로젝트 도플갱어? 카멜레온이 재미있는걸 준비하네
February 12, 2025 at 6:00 AM
#맆픈뮤직
이상한 나라의 킹덤 남친 하이퍼 A 동다이아
가라앉지 않은 달처럼 하이퍼 A 동별
리뎀션 티어 하이퍼 A 동다이아
도플갱어 하이퍼 B 동메달
November 30, 2024 at 5:39 AM
너였냐! 네가! 네가!
아우터! 그슨뱀! 아우터 갓! 아우터 갓! 아우터 갓!
얘가 신이고 도플갱어…
아 그 신의 영혼을 얘한테서 추출했던거구나?
얘가 후원자고?
그런데 왜 갇혀있던거지?
왜 재앙을 늘린거야? 다섯 번째면… 2 3 4도 있는?
공격을 한 순간 운명이 결정된건가?
November 29, 2024 at 4:07 PM
프롬겜은 내가 인간적인 선택지를 택하겠다 마음 먹으면 그렇게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 피앤헝은 인간의 도덕을 벗어나서 게임해야 게임이 진행이 되는게 너무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큼. 2에서 도플갱어 시스템 들어온게 아마 그런 리뷰를 신경써줬던게 아닌가싶네(2에서는 다른 동료 캐릭터를 죽이지 않고 전원 생존시키고 진행하는게 가능)
April 14, 2024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