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오늘 라방 전 푸드 마라샹궈
November 10, 2025 at 9:32 AM
컵누들로 만드는 마라샹궈 내 입맛에 딱 맞는 듯
November 10, 2025 at 1:25 AM
마라샹궈 못 먹음 대신 피자 먹을 것
November 9, 2025 at 9:42 AM
오늘 저녁 뭐 먹지
사실 마라샹궈 먹고 싶음
근데 비쌈
November 9, 2025 at 5:43 AM
장염 시발 언제 끝나지요?
저 마라샹궈 쳐먹고싶습니다
November 7, 2025 at 3:17 PM
마라샹궈 먹고 30분거리 주민센터 걸어가는중
November 7, 2025 at 5:10 AM
코끼리도 마라샹궈 두끼로 먹으면 배 아프다 할 거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12:04 AM
내일은 마라샹궈 먹어야지
November 6, 2025 at 11:21 AM
마라샹궈 먹은 다음 귤을 먹으니 세 배쯤 더 맛있다 😋
November 6, 2025 at 8:08 AM
진짜 너무 많으면 얼얼하고 너무 적으면 아쉬운 그 절묘한 밸런스가 딱 맞는 기적의 제품 같아요 저 마라탕 마라샹궈 먹고싶을 때 이걸로 눌러질 정도
November 6, 2025 at 8:02 AM
먹기 전에는 엄청나게 막 땡기고 먹고 싶은데 한두 입 먹고 나면 머릿속으로 기대하던 맛이 아니라서 바로 후회하는 음식 1. 라면 2. 마라샹궈
라면은 싸고 양이나 적지. 마라샹궈는 비싸고 양 많아서 돈은 돈대로 쓰고 질리게 먹어야 됨 ㅠㅠ 근데 주기적으로 엄청나게 땡김 ㅠㅠ
November 6, 2025 at 7:57 AM
맞아요...... 마라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라 마라탕이 땡기는 날이랑 마라샹궈가 땡기는 날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하... 건두부랑 목이랑 감자 잔뜩 넣고 볶은 마라샹궈 한입 생각하니 위장이 요동쳐요(?)
November 5, 2025 at 10:20 AM
맛있는 마라샹궈...
밥반찬으로 딱이에요,.,.,,
웍으로 볶아주는 마라라니 맛없없입니다 진짜
November 5, 2025 at 10:19 AM
ㅋㅋㅋㅋㅋㅋㅋ저만 따라오시죠(?)ㅋㅋㅋㅋㅋ 와중에 마라샹궈 이야기 하니까 저도 침 고여요ㅋㅋㅋㅋㅋㅋ 선약만 없었어도 마라샹궈 먹는 건데(??)
November 5, 2025 at 10:18 AM
간만에 밥반찬으로 마라샹궈 먹을까... 하고 먹는데
맛없어
한결님이 데려다주셨던 그곳에 가고싶어 흑흑........
November 5, 2025 at 8:06 AM
마라샹궈 한번먹어보고 존나셔서 걍 안먹었었는데 지점마다 좀 다르랴나
November 4, 2025 at 2:41 PM
중국술은 훠궈나 마라샹궈...먹으러가면 파인애플 주스 느낌의 술이라 마시다 보면 취하던데 취하면 대부분 술을 그만둬서 모르겠어...
November 4, 2025 at 12:26 PM
마라샹궈 천년만년 먹는 법

남은 소스로 다음날 고기나 계란 볶아먹는다
November 4, 2025 at 9:41 AM
둘 다 먹기엔 제 배가 그만한 그릇이 못 되네요...🥹🥹 고민하다가 마라샹궈 시켰어요 ㅎㅎㅎ
November 3, 2025 at 8:46 AM
안 되겠엉ㅎ 집에 들어가는 길에 마라샹궈 사가야겠엉ㅎ
November 3, 2025 at 8:26 AM
분명 집을 나설 때는 오뎅사서 떡볶이해야지 였는데 내 카트엔 마라샹궈 재료들이 들어있었음. 진짜로 깜짝 놀람...
여튼 그리되었으니 마라샹궈
#青空ごはん部
November 3, 2025 at 5:00 AM
마라샹궈 뚜껑을 연 자, 현재기온 1도의 환기형을 받을지어다
November 2, 2025 at 4:42 PM
마라샹궈짜파게티 해먹으려고 마라샹궈 좀 남기고 짜파게티 사와서 아침에 먹으려고 대기중인데 마라샹궈에 입이 터져버림. 좀좀따리로 주워먹다가 다 먹게 생겼네
November 2, 2025 at 4:29 PM
내일 아점으로 마라샹궈 만들어 먹으려고
넓적당면 물에 담가둿다
아직 요리하지도 않앗는데 권력의 맛을 느끼기
November 2, 2025 at 10: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