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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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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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싸
Reposted by 오다랑
자본주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적절하게 이용하는데 좌파라고 어이없는 공격을 듣는 중노년 아저씨 대통령의 등장 ...
와 이재명이 생리대 문제에 대해서 바로 무관세 수입해서 경쟁시키면 안되냐는 말을 하네 ㅋㅋㅋ 모든 문제에 이런식이니까 이재명을 죽이려 한거구나...
December 20, 2025 at 12:33 AM
오늘이 21일이 아닌 게 어디야
초긍정
December 20, 2025 at 7:53 AM
쫄지 마
물론 쫄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쫄아봤자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December 20, 2025 at 7:08 AM
Reposted by 오다랑
리본이 안보인다...
December 20, 2025 at 6:22 AM
Reposted by 오다랑
December 20, 2025 at 6:37 AM
좋아 정했다
8시까지 1부 일
햄버거로 나 자신에게 포상
최소 11시~최대2시 까지 2부 일
기절 숙면
December 20, 2025 at 6:41 AM
내가 또 내 자신을 속였다 이 말이요? (작업량을 의미합니다
December 19, 2025 at 8:06 AM
메일 업무 끝 이제 할 일 하자
December 19, 2025 at 12:31 AM
Reposted by 오다랑
12위 황소자리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느낄 때. 눈앞의 일을 확실하게 해내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다. 팔꿈치로 요리하기
December 18, 2025 at 8:17 PM
극복할 수 있는 시련도 주지 말랬다
December 18, 2025 at 4:10 PM
오늘은 마제소바를 먹어볼까 싶었는데 어제 먹었던 돼지국밥이 자꾸만 생각나
December 18, 2025 at 6:07 AM
(지금 돌 시간이 없어요)
December 18, 2025 at 4:44 AM
(다랑 씨 돌지 마요)
December 18, 2025 at 4:44 AM
Reposted by 오다랑
살려줘요 여기 식물이 있어요
December 17, 2025 at 8:33 AM
저녁에 마제소바 먹을 생각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December 18, 2025 at 4:06 AM
아 오늘 찢었다
December 17, 2025 at 2:24 PM
Reposted by 오다랑
퇴근길에 온누리 상품권 사용하러 망원시장 옴 ㅋ
December 17, 2025 at 10:44 AM
차선책으로 들어온 곳이 맛있다
December 17, 2025 at 8:30 AM
원래 가려던 곳이 휴무이다
December 17, 2025 at 8:23 AM
배고파요
국밥집 아직도 브레이크 타임이냐능
December 17, 2025 at 7:29 AM
빨리 다섯시 돼서 소머리국밥 먹고 싶다
December 17, 2025 at 5:02 AM
날씨 진짜 좋다
December 17, 2025 at 4:34 AM
Reposted by 오다랑
동의 없어도 한국 기업들이 모두 사고로 해외 유출했으니 어린이들은 걱정말라구!
산타 할아버지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개인정보 국외이전 동의, 이벤트 안내 수신 동의를 안 한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신대
December 16, 2025 at 1:19 PM
오늘의 계획 1부 일 - 소머리국밥 - 2부 일 - 치킨
December 16, 2025 at 11:27 PM
Reposted by 오다랑
만년필 사서 신나게 써봣는데 번져서 용지 찾다가 화남
그냥 견디라고 호통 치면 언젠가 안 번지겟지 하는 중
December 16, 2025 at 1: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