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
노자를 읽고 나서
더 느려지기보다 더 정확해지고 싶어졌다.

『이것은 사주명리학이다』를 쓴 오종호의 『노자적 인간』은
고전을 삶의 리듬으로 바꾸는 책이다.
무위는 게으름이 아니라
과잉을 멈출 줄 아는 태도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된다.

#노자적인간 #무위 #자기이해
December 28, 2025 at 3:44 PM
장인은 모르겠고 그냥 힘쓰는 일이 좋은데 힘써서 뭔가 만들어낸 결과가 보이니까 성취감이 들어서 더욱 좋아진거라(
어쨌든 그렇게 백린토목부대(?)같은거 생기자마자 일빠따로 들어가서 열심히 땅을 다지고 나무를 잘라 기둥을 세우고 하는 몽주 보고싶다

최근화 연재분의 천희 보면서는 와… 현경이면 저렇게 막 땅에서 벽도 뽑아내고 집을 다 뽑아내는구나 나도 무위 좀 올려야하나? 우 싫지만 배워야할 거 같아… 하고 연무도시 돌아볼듯((
November 12, 2024 at 5:41 PM
#하늘닻의_바람

흑발 친구의 이름은 '무위'가 됐습니다.
용의 요람(북부 지역) 출신이고,
지금은 기사단 일과 호위 일로 북부가 아니라 수도에서 지내는 중인.. 그런 어쩌구가 있어요.

나중에 이 친구들 일화 어쩌구 모아서 회지같은거 내고 싶다
January 6, 2026 at 1:45 PM
#하늘닻의_바람

로트와일(Rottweil)
황가. 어원은 독일 멍뭉이인 로드와일러.
대표적인 인물로는 이화 위 로드와일.

테르뷔런(Tervuren)
북부 지역에 위치한 대공가. 어원은 벨지안 쉽독 품종들 중 테뷰런.
대표적 인물로는 무위 드 테르뷔런.

이 친구들의 성과 풀네임을 지어주는 것을 미룰 수가 없었어.
(기본적인 세계관은 동양권 베이스에 약간의 서구권 문화?가 섞인 세계관이라 이런 작명)
January 13, 2026 at 3:09 PM
오베르 쉬르 와즈 이름에 있는 Oise강 좋나함다. 강 이름의 뿌리는 모르지만 oisivete/무위, 한가/ 라는 말이 떠올라서 한적하게 유유히 흐르는 강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리고 이름/발음으로 좋아하는 강은 베를린의 슈프레 Spree, 왠지 초록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다. 또 코크의 River Lee, 붙여 말하면 Reverie 같아서 (무의식적 l/r 무시), 아델 노래의 강인가 생각했는데 노래는 Lea 강이었다.
September 10, 2024 at 4:47 AM
프콥 성격 실마리 조각 몇 개 건짐

연주회와 부산스러움과, 우리 아가씨들과 그리고 무위(無爲)에 완전히 지쳐 있음을 느꼈어서 일을 하고 싶어함. 무엇이든 해내고, 스스로를 앞으로 밀어붙이고, 다른 영역 속으로 잠기고 싶어했음.
December 23, 2025 at 4:03 PM
<관조하는 삶 - 무위에 대하여> - 한병철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비채 | 2024-10-18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고대 그리스 철학자부터 초기 낭만주의자, 현대 철학자까지 주요 사상가들(플라톤, 노발리스, 한나 아렌트, 니체, 발터 벤야민 등)의 글과 주요 개념들을 폭넓게 인용, 또는 반박하면서 ‘무위’의 숨겨진 역할과 가치, 창조적 힘에 주목한다.
October 25, 2024 at 1:10 AM
진짜루요….도위가 막타쳐서 다행이지
청명이 왔으면 저 화났음 ㅜㅜㅜㅜㅜ
근데 오검그리고 종남 그리고 도위가 양손도 아니고 외검잡이 흑룡왕을 겨우겨우겨우 이기는게
솔직히 장강때 청명이 무위 만큼 오검도 올라왔다 생각했는데…해남이 힘들었어도 자소단 엄청 먹어서 금방 회복 할 줄 알았는데.. 여러므로 심란하네요🥹
August 24, 2023 at 7:48 AM
<백서 <노자>> - 송영배 (지은이)
학고방 | 2025-11-10 출간 | 4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현존 『노자』가 단일 사상이 아니라 다양한 편집과 사유의 축적으로 형성되었음을 밝히며, 개인주의보다 무위 통치술과 황로학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마왕퇴 백서본과 『황제사경』의 출토가 드러낸 사상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연구다.
November 28, 2025 at 2:35 AM
<현대인의 삶을 위한 도덕경> - 정형재 (엮은이)
스토리팜 | 2025-06-25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노자 도덕경의 도, 무, 무위 등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노자가 말했듯, 도는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의 깊은 내면에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 삶 속에서 발견되고 실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June 20, 2025 at 12:21 AM
우리가 적당하게 행위/무위 구분을 유지하고 스스로의 행동이 스스로의 생각이 되지 않게끔 하려는 이유는, 우린 너무 많은 것들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책임질 수 있다. (ought implies can) 그러나 우리가 OIC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구분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 이런 구분들은 우리의 인간됨, 혹은 도덕심리학적 특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지, 결코 철학적으로 엄밀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September 2, 2025 at 5:46 PM
사극au 주상전하 바덴 삼형제 보고싶다

아콘: 일단 무위 짱짱함. 근데 신하들이 선을 넘다못해 그 위에서 탭댄스까지 추고 전하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러면 시계 푸는 이방원 마냥 지금 자기 앞에서 역모를 꾀하려는 거냐면서 노성을 내지름

아벨: 그 죄송한데 님 그 자리에서 내려오기까지 한 일주일 남은 것두 같아요 근데 하루 남았을 때 아슬아슬 선타기 해서 다시 리셋시킴

닐람: 막내가... 왕이 되었다면 두 형은 심각할 정도로 세자 박탈인 거라서 심란해짐. 심지어 왕이 도적단 두목을 중전으로 앉히겠다고 함. 신하들 심각해짐.
September 25, 2025 at 2:48 AM
아다지오에서 설명이 담배~ 뭐시기 하면서 들어가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궁금해요..
돈 생기면 꼭 이화랑 무위 먼저 시켜봐야지
January 13, 2026 at 12:07 PM
헤르만 헤세가 눕거나 바닥에 앉아서 읽어야 진정한 독서라고 하면서 그게 ‘동양’적인 무위 실천이라고 했는데

주장에 신빙성은 딱히 안 느껴지지만 그 문장에 고맙게 즉시 누워서 읽다가 잠들었다 ^^..
March 17, 2025 at 9:42 AM
#하늘닻의_바람

무위)
바닐라 우롱차 40%+맘보 40%+예르바 마테 20%
악센트는 수레국화나 카카오닙스.
January 9, 2026 at 12:40 PM
나1무위 키 좀 터트려줫으면 좋겠음
그딴 거 보지 말고 직접 돈 내고 소비ㄹ하란 말야
January 11, 2026 at 3:03 PM
맞다
무위 그거.. 블렌딩 해둔거 보는데
이 친구의 블렌딩..
냉침해도 맛잇을까 싶어짐
January 12, 2026 at 4:15 PM
대검..대검 진짜 좋은데.. 한번 휘두르는 것 만으로 시야가 흔들릴 정도로 풍압이 강해서 소리도 멀게만 느껴지는..그런.... 압도적 힘과 무위 있잖아요... (그뭔씹....))))))) 대검 자체가 오타쿠들을 위한거라고 누가 생 사 가르는 전투에 대검 써
March 4, 2025 at 2:23 PM
아아앗 ㅠㅠㅠㅠㅠ 서버장벽이...ㅠ
움..... 여전히 와이번이 기본이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밴시도 맞춰놓고 평소에는 와이번을 돌리고 토벌 이벤트때는 벤시 원펀을 돌려라<는 말을 되게 좋아하긴 해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 계정은 그렇게 해볼 예정. 와이번 덱은 요즘 무위라는 캐릭터(3성이에요)가 나왔는데 그 캐릭터가 <방깍+공깍+앞열 탱 때릴시 대퍼랑 똑같이 행증>여서 로제 퓨리 무위 알렉사/세크를 많이들 쓰는거같아요.
September 4, 2023 at 11:20 AM
ㄴr무위ヲl가너무했다
December 15, 2024 at 3:33 PM
조걸당잔으로 잔이 손 끝 거뭇한 거 좋아하는 걸이 보고싶다 본인도 눈치 못 채고 있었는데 잔이 무위 높아지면서 손 깨끗해진 거 보고 아쉽다고 생각해버려
July 5, 2024 at 9:19 AM
아다지오 가입해서 주문할때
이화랑 무위 먼저 주문할래.
January 9, 2026 at 1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