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참가자들의 예심 무대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회에서는 마스터 예심 무대가 펼쳐졌다. TV조선 '미스터트롯3' 방송 캡처 첫 번째 순서인 대학부 윤동진은 이병준의 '파라다이스'를 불러 올하트를 받았고, 두 번째 순서인 대학부 남승민은 김태곤의 '망부석'을 불렀으나, 시우민의 하트 실수로 올하트가 아닌 17하트를 받았다.  세 번째 순서인 대학부 싸울아비는 박상철의 '빵빵'을…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슈퍼스타의 아우라가 보이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서 부른 '애인'이 217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4년 12월 20일, 유튜브 채널 'TVCHOSUN - TV조선'에 게재된 이 영상은 김용빈의 21년 차 경력을 입증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217만 뷰를 돌파했다. 김용빈/인스타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의 마스터 예심에서 현역부 A조로 무대에 올라 원곡자인…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한 가수 김용빈의 공식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이틀간 자체 모금행사를 진행하여 4909만555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 성금을 대피자 긴급 구호, 피해자 성금 지원, 일상 회복 지원 등 피해 지역과 주민의 긴급 구호부터 일상 회복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출처 = 김용빈SNS 사랑빈 팬카페 회원들은 "가수 김용빈의 선한 뜻에 동참하려는 열기로 팬카페가 직접 진행한 모금행사에서 이틀 만에 5000만원 가까운 성금이 모였다"며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고, 피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은 "발 빠르게 피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가수 김용빈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기부자들의 뜻을 받아 최선을 다해 이재민을 돕겠다"고 밝혔다.

조명이 어깨 위로 쏟아지는 순간, 김용빈의 얼굴에는 의미심장한 표정이 스친다. 세 번의 연속된 찬사가 하나의 절정으로 몰려와, 박수 소리와 환호가 하나의 물결처럼 그의 무대를 감싼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전하는 감사의 시선, 그 안에 쌓여온 시간과 함께 숨죽였던 감정이 섬세하게 피어난다. 김용빈이 SBS Life ‘더 트롯쇼’에서 데뷔 이후 처음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지난 6월 30일 밤 8시에 방송된 ‘더 트롯쇼’에서 김용빈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그의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 특별한 순간을 맞아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과 팬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하며, 고마움과 진심 어린 감사를 함께 밝혔다. “명예의 전당의 순간”…김용빈, ‘더 트롯쇼’ 3주 연속 1위→감동의 질주 / SBS Life 이날 무대에서 김용빈은 총점 11539점을 기록하며 ‘금수저’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6월 둘째 주 첫 1위에 오른 이후 단숨에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까지 써내려 가며 명예의 전당 입성까지 성공한 모습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러한 연이은 성취는 ‘미스터트롯’으로 시작된 김용빈의 트로트 여정에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더 트롯쇼’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로트 장르 곡을 대상으로 차트곡과 차트 후보곡을 선정하고, 선정된 100곡의 후보곡에 대해 사전 투표와 실시간 생방송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1위 곡은 음원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 방송 점수, 투표 점수를 모두 합산해 선정된다. 명예의 전당 입성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수만이 오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이날 ‘더 트롯쇼’에는 김수찬, 김중연, 김지현, 남승민, 류언주, 박지후, 빈예서, 손빈아, 송민준, 숙행, 오유진, 윤태화, 조정민, 지원이, 천록담, 최재명, 추혁진, 춘길, 한봄 등 다양한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 김용빈이 전하는 진심 어린 소감은 오랜 시간 곁을 지킨 팬들에게 깊이 스며든다. 명예의 전당이라는 영광의 자리에 선 순간에도 김용빈은 늘 함께했던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과 팬들을 떠올렸고, 박수와 환호가 더욱 간절하게 울려퍼진다. 무대 위 김용빈의 여정은 이미 또 다른 시작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SBS Life ‘더 트롯쇼’에서 그의 새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미스터트롯3' TOP7이 경연 이후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미스터트롯3' TOP7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현장에는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 춘길(모세), 최재명, 추혁진, 민병주 CP가 참석했으며, 남승민은 군 복무 관계로 불참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최종 결과 1위는 김용빈이 차지했다. 이어 2위 손빈아, 3위 천록담, 4위 춘길, 5위 최재명, 6위 남승민, 7위 추혁진 순이었다. 김용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어린 나이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한 김용빈은 2014년 Mnet '트로트엑스',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을 거쳐 2024년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했다. 김용빈에게 '미스터트롯' 시즌1과 시즌2가 아닌 시즌3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묻자 "그전에는 경연 프로그램이 되게 두려웠다. 공황장애가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했던 상황들이 있었다"라며 "그런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미스터트롯'에 나가는 걸 보고 싶다'고 하셔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우승 상금 3억에 대해서는 "고모도 챙겨주고 싶고 멤버들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팬카페 '사랑빈' 여러분들께도 많은 사랑을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제가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저에게도 '정말 잘 해냈다'라는 선물을 해주고 싶다. 한동안 잠을 못 자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어딘가로 놀러 가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손빈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2018년 데뷔한 손빈아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 2를 비롯해 MBC '최애엔터테인먼트',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등 수많은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미스터트롯'에서는 세 번의 도전 결과 최종 선을 차지했다. 손빈아는 "시즌1, 시즌2에 나가고 세 번째 시즌에 나와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제가 산을 하도 많이 타왔던 사람이다 보니 다른 생각보다 '포기하지 않고 항상 끝까지 도전하면 정상에 도착한다'는 걸 정말 알고 많이 느꼈기 때문에 끝없이 도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빈아가 노래 부르는 표현을 시즌1, 시즌2에서 잘 못 보여드렸던 게 한이 맺혀서 시즌3에서는 '많은 분들께 제대로 된 손빈아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생각이 유일했다. 저를 항상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목에서 피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즌3에 도전하게 됐다. 제가 노력한 만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지금도 꿈만 같고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천록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02년 세븐데이즈로 데뷔한 이정은 2023년 신장암 투병 후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미스터트롯3'에 출연했다.  천록담은 "예심 때부터 경연하는 내내 제가 했던 장르가 아니어서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트롯이라는 장르가 제가 할 수 있는 기교라든지 느낌 안에서 다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갖고 시작했다. 하다 보니 굉장히 어려운 장르였고 표현해 내기가 너무 어렵더라"라며 "저한테 선생님이 된 분들이 누구냐면 같이 앉아있는 멤버들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배워가면서 경연하니까 그런 과정 자체에서 깨닫는 것도 재밌고 좋았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에 남았을 때 6위 발표가 됐을 때도 아예 단념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정말 잘 해냈다'고 속으로 스스로 만족하고 칭찬하고 있었는데 '미'라는 큰 자리까지 가게 돼서 정말 놀랐다.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다른 장르를 하다가 트롯으로 왔지만 저의 아내가 가장 큰 응원을 해줘서 도전할 수 있었다. 제주도에 같이 살고 있는 쿨 이재훈 씨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응원을 많이 해줘서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춘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005년 데뷔해 '사랑인걸'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세는 2023년 춘길이라는 이름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트롯에 도전했다. 이후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춘길은 "'미스터트롯3' 참가 전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원래도 다른 일을 하고 있었던 중이었다. 결과적으로 팬분들께 '자랑이 되어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은 지키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라며 "가수로서 다시 활동을 잘 하고 자리를 잡겠다. 훌륭한 동료들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함께하는 시간 자체가 소중하고 감사한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변 동료들의 반대는 없었다. 제가 나왔을 때 도전 자체에 다들 놀라워했다. 축하도 많이 받았지만 3등 다음 4등이어서 그런지 아쉬워하시는 분들 계셨다. 천록담만 없었어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혁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스터트롯' 시즌1, 2, 3에 모두 출연한 추혁진은 이번 시즌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하며 TOP7에 들었다.  추혁진은 "시즌 1, 2, 3을 하면서 굉장히 많이 배우고 성장했던 시간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더 많은 고민과 공부를 했다. 사실 압박감이 많았던 건 맞다. 새로운 것을 또 보여줘야 하고 안 했던 것, 했던 것을 더 잘해야 하는 압박감이 있었다"라며 "지난 시즌 TOP7이 부러워서 나온 것도 있지만 정말 아무 스케줄이 없을 때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생각하니까 더 쉴 수가 없더라. 앉아있다가도 일어나게 되고 쉬다가도 다시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어주셨다. 엄마랑 이모 덕분에 제가 더 열심히 하게 됐다. 팬분들과 엄마와 이모에게 정말 감사하다. TOP7의 영광을 같이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김용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TOP7은 경연 후 인기를 실감하냐는 공통질문을 받았다.  '미스터트롯3' 출연 후 김용빈의 팬카페 '사랑빈' 회원수는 1만 6천 명을 돌파했다. 여기에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화제성 순위 1위,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 2위 등 수많은 지표에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용빈은 "인기 실감을 사실 잘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늘 연습하고, 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것들이 많고 밖에 나갈 일도 별로 없어서 실감을 잘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 공약으로 걸었던 '일일찻집' 이벤트를 언급하며 "제가 진 공약을 걸었던 게 있다. 공약을 걸었을 때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고 많이 오셨다. 그때 연령층도 젊은 분들도 많고, 중학생도 학교에 안 가고 왔다. 그때 '내가 지금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당, 마트에 가면 모자를 쓰고 마스크로 다 가리고 가도 그 느낌이 있나 보다. 걷는 느낌이나 피부톤, 머리가 남자치고 길어서 '어 쟤 김용빈 아닌가?', '김용빈이다'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때 조금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지낸다"라고 밝혔다. 손빈아는 "집 근처에 항상 자주 갔던 단골집이 있다. 가수 데뷔 8년 차가 됐는데도 못 알아보시다가 이번에 '미스터트롯3'에 나오고 나서 단골집 사장님이 저를 알아봐 주시더라. 그때 실감을 많이 했다"라며 "음식점이나 카페에 가면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고, '손빈아 닮은 것 같다' 얘기 해 주실 때마다 정말 행복하게 '저 맞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실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천록담은 "손빈아 씨가 메이크업 전후가 차이가 있다"라고 농담한 뒤 "저 같은 경우 시장을 좋아한다. 이번에 경연 끝나고 제주도 시장에 갔는데, 제가 이정으로 살 때는 이렇게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 주시고 웃어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천록담으로서 갔더니 엄청나게 반갑게 먼저 인사해 주시고 알아봐 주시는 데서 실감이 조금 났다. 그런 부분이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춘길은 "저는 어딜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사실 잘 모른다. 집, 연습실만 다니고 있다. 어머니한테 전화가 많이 오나 보다. 축하 전화, 부탁 전화가 어머니에게 많이 오고 있다. 어머니도 조금 버거워하시는 걸 보면서 '조금 인지도가 올라갔구나' 싶다"라고 얘기했다. 최재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재명은 "가족, 친척들께서 사인 숙제를 많이 내주신다. 사인을 하면서 인기를 실감한다. 순대국밥을 좋아하는데 보통을 시키면 특으로 나올 때도 있다. 순대를 초장에 찍어 먹는데 저를 기억하시고 초장을 주실 때 인기를 실감한다"라고 밝혔다. 추혁진은 "저도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밖에 잘 안 나가고 콘서트 준비 등 여러 가지 준비로 많이 바빠서 사실 외부에서 체감하고 있진 않다. 어머니가 저보다 더 피곤해하신다. 연락을 너무 많이 받고 축하 문자도 많이 받아서 피곤해하면서도 내심 기분 좋아하신다. 그런 걸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이번에는 될 줄 알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 팬분들, 친척들, 친구들한테 그런 얘기를 들을 때 뿌듯하다. 그럴 때 실감이 많이 난다"라고 말했다. 민병주 CP는 "남승민 씨한테 '부대에서 해군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인기를 실감한다. 군 생활 잘하고 있다'고 연락 왔다"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3' TOP7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끝으로 TOP7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용빈은 "늘 혼자 솔로로 활동하다가 멤버들과 같이 하니까 정말 든든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1~2년 가까이 함께하는 시간들이 어떨지 정말 기대된다. 좋은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크다"라며 "제가 생각했을 때 우리만큼 사이가 돈독한 TOP7이 없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손빈아는 "혼자 활동한 것보다 TOP7가 함께 활동하는 기간이 훨씬 길 것"이라며 "몸을 잘 못쓰지만 TOP7 멤버들을 위해 춤도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해서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팬분들, 우리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손빈아의 예쁘고 멋지고 재밌는 모습들을 열심히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천록담은 "TOP7 콘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 준비가 다 되어있다. 그런 부분에서 TOP7의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현역부 팀 메들리 때 어벤저스였는데, 정말 완벽한 어벤저스가 이제 완성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사이가 좋고, 부족한 부분을 한 명씩 다 채워주는 너무나 좋은 멤버들이다. 앞으로 함께하는 동안 더 돈독하고 행복하게 노래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춘길은 "개인적으로 가수 생활에 기대나 계획을 가지고 참여했던 게 아니다. TOP7은 사이만 좋은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능력과 합이 정말 좋다. 친구들이랑 한 팀으로서 보여드릴 기대가 있다. 여러분들도 정말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트롯판에서 못 보셨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저도 기대하고 여러분도 기대해달라"라고 자신했다. 최재명은 "경연을 치르면서 형님들한테 많이 배웠다. 더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승민이가 군대에서 제대하기 전까지 막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연습하면서 힘들거나 가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형님들한테 힘이 될 수 있는 비타민 같은 막내가 되겠다. 승민이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형님들 너무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혁진은 "역대 TOP7 중에 감히 최고의 팀워크라고 생각한다. 약 2년 정도 뭉쳐서 활동하는데 TV조선 매출을 열심히 올려서 5년 정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트롯 가수들인데 이런 모습도 있네. 이런 것도 하네'라고 보여드리고 싶다. 다방면으로 잘한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업타운 펑크', '푸른 산호초'처럼 재밌고 신선한 곡들을 많이 준비했다. 저도 서울 콘서트를 정말 기대 중이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제가 외동인데 '형제가 생긴다면 이런 기분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멤버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팬분들께 '추혁진 팬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민병주 CP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일 일본으로 출국해서 일본에서 제작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결승 무대 공연에 참석한다. 그 이후에 스핀오프 프로그램, 한일 공동 제작 프로그램, TOP7이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가장 돋보이게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제작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 부탁드린다"라며 "3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가 진행된다. 성황리에 매진이 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미스터트롯3'은 오는 3월 29~30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12~13일 진주, 4월 19~20일 부산, 5월 3~4일 대구, 5월 10~11일 광주, 5월 17~18일 성남, 5월 24~25일 청주, 5월 31일~6월 1일 인천, 6월 21~22일 창원, 6월 28~29일 전주, 7월 5~6일 강릉, 7월 12~13일 대전, 7월 19~20일 수원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가수 김용빈이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서는 김용빈, 손빈아, 최재명, 추혁진, 춘길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이상민은 “제목부터 공개하겠다. ‘사랑이 뭔가요’ 누구냐”고 묻고, 김용빈은 “접니다”라고 손을 들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상민은 “세상에 사랑은 없다?”고 묻고, 김용빈은 “연애를 한 적은 있지만 진짜 너무 좋아하고 깊이 빠지고 이런 적이 없었다”며 “그분들이 좋아해서 다가오고 이렇게 해서 만났다”고 연애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의 말에 김준호와 탁재훈은 “그럼 사랑 노래를 어떻게 하지? 다 가짜네”라고 농담하고, 김준호는 “사랑 때문에 울어본 적 없나. 너무 행복해서”라고 질문한다. 김용빈은 “행복해서 울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연애를 해보긴 해봤지만 깊게 빠져본 적 없단 거지 사랑을 안 한 건 아니잖나”라고 답하고, 이상민은 “키스해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질문에 김용빈은 “해봤죠”라고 답하고, 이상민은 “이런 생각을 가지냐. 남의 집 귀한 딸 고생시킬까봐 결혼도 관심이 없나”라고 묻는다. 이에 김용빈은 “진짜 그런 생각한다”며 “왜냐면 집안도 제가 정리된 그대로 있어야 하고 제가 생각한 대로 안 되면 힘들어한다. 몇십 년을 혼자 살았어서”라고 답한다. 이어 이상민은 “그럼 어떻게 거절하나. 좋아해서 다가오는 여자분을”이라고 묻고, 김용빈은 “나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 자연스럽게 그냥”이라고 답한다. 이어 “제 행복을 찾자고 그 사람의 행복을 괴롭게 할 수 없잖나”라며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애인’을 열창한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화려한 조명 아래 스튜디오의 긴장감이 한껏 고조됐다. 오늘의 무대는 무대 위 노래가 아닌 민심 토론장. ‘미스터트롯3’의 영광을 품은 김용빈은 익숙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시청자와의 직접 소통을 기대하는 눈빛을 보였다. 손끝에 쥔 마이크 너머로 쏟아진 언어와 의견, 분주하게 오가는 패널들의 시선과 열정이 살아 숨 쉬었다. 늘 노래로 마음을 일렀던 김용빈은 이 순간, 한 명의 국민으로서 모두의 민심을 모으는 역할로 무게를 견디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주목한 ‘6·3 조기 대선’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목소리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오늘(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민심이슈 ’ 2회에서는 ‘6·3 조기 대선’을 주제로 전 국민의 민심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는 생방송 토론이 펼쳐진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던지고, 문자와 공식 앱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생방송 투표쇼로 주목받아 왔다. “센스있는 투표 실력 기대”…‘생방송 민심이슈’ 김용빈, 민심 토론→직접 투표 독려 이날 방송에는 ‘미스터트롯3’ 진(眞)에 오른 김용빈이 출연해 “여러분의 투표로 우승한 김용빈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민심을 들어보는 ‘생방송 민심이슈 ’에서 여러분의 센스있는 투표 실력을 다시 보여주세요”라는 유쾌한 응원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김용빈의 요청만큼이나 뜨거운 민심 경쟁이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윤희석 정당인, 박상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홍경민 가수, 설주완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최은지 TV CHOSUN 아나운서 등이 패널로 나서 민심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분석과 토론을 이어간다. 정당·법조·학계·연예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실 이슈를 해석하며, 민감한 의제에 대한 서로 다른 해법들이 오간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전화나 앱을 통해 실시간 투표에 참여하며, 패널의 분석뿐 아니라 직접적인 의견 개진의 주체가 된다. 매회 뜨거운 감정과 실질적인 목소리가 현장을 달구며 ‘생방송 민심이슈 ’만의 쌍방향 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특히 김용빈의 등장으로 투표장에 익숙한 팬덤과 시민들의 참여 동력까지 더해지며 한층 넓은 민심 지도 완성에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날 방송 편성에 맞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후 10시 30분으로 시간대를 변경해 시청자와 만난다. 사회의 변화와 현장의 온도가 고스란히 반영되는 생방송의 매력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명한 조명 아래에서 쏟아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위를 흐르는 김용빈의 진심 어린 요청은 또 다른 감동을 안겼다. 익숙한 노랫말 대신 생생한 민심의 흐름을 좇으며, 오늘 이 무대에 선 모두는 각자 다른 빛깔의 목소리로 사회의 질문을 던졌다. 실시간 투표로 이어지는 참여의 손길이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빛이 돼, 누군가의 소망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으로 번져나가길 기대하는 시간. ‘생방송 민심이슈 ’ 2회는 27일(일) 오후 8시 50분, 전국을 뜨겁게 달군 대선 이슈와 함께 시청자와 마주한다.

‘아는형님’에서 이상민의 깜짝 결혼 발표와 미스터트롯3 TOP7의 생생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추혁진, 춘길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이상민은 멤버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신랑으로 등장했다. 작년 여름 처음 만나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4월 30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일반 직장인인 아내와는 번아웃 시기에 우연히 연락하게 됐고, 이후 마음이 통했다며 솔직한 연애담을 털어놨다. 민경훈은 “내 결혼식 때 부케를 상민이 형이 받았다”고 언급하며 운명을 짚었다. 강호동은 “예전 방송에서 전한 메시지가 프러포즈 아니었냐”고 놀라워했고, 이상민은 그 당시에도 교제 중이었다고 인정했다. 아내의 의사로 식은 올리지 않기로 했고, 연휴 동안 가족 인사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터트롯3 TOP7이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군 복무 중인 남승민을 제외한 6명이 출연했으며, 김용빈은 “팬들에게 손등이 다 뜯긴다”며 인기 실감을 전했다. ‘투용빈’으로 불리는 손빈아와는 트롯계 대표 케미를 자랑했다. 천록담은 “이정 시절에도 팬이 있었지만, 이제 천록담으로 팬카페가 생겼다”며 새로운 출발을 밝혔다. 최재명은 “고향 장수의 홍보대사가 됐다”고 전하며, 아버지의 별명 ‘뻐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천록담은 암투병을 이겨낸 후 무대 위에서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전했다.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춘길은 “아버지 이름에서 따왔다”며 이름의 유래를 설명했다. 과거 ‘모세’로 활동했던 춘길은 한때는 노래 ‘사랑인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활동을 쉬며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했다고 고백했다. TOP7 중 맏형인 춘길에 대해 최재명은 “말이 많다”고 말했고, 손빈아는 “춘길이 잘 삐진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혁진은 시즌 1, 2, 3 모두 도전한 ‘삼시생’으로 최종 톱7에 들며 감격을 나눴다. 1라운드 블라인드 오디션 도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천록담의 ‘다신’ 무대도 함께 공개됐다. 천록담은 “춤짱은 혁진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추혁진은 신동을 위한 특별 퍼포먼스를 준비해 무대를 달궜다. 최재명은 첫 도전 만에 TOP7에 등극한 신예로 주목받았다. 전공은 판소리였지만 음악을 그만두고 전라북도 무주에서 펜션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미스터트롯3’ 제작진의 DM을 받고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며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0살에 고수 명고부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며 소리북 장단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김용빈은 22년 차 트로트 가수로서의 내공을 전했다. 어린 시절 하루 12개의 행사에 나가며 공연했으나, 공황장애와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신의 미스터트롯 도전을 소원했다며, “힘든 시간 동안 한이 생겨 진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끊임없는 노력과 진솔한 음악으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14명의 트롯맨 중 단 10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준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2월 2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차전 2라운드 개인 미션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에서 김용빈이 2라운드 개인 무대로 대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 CHOSUN ' 미스터트롯3 '…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손빈아가 무명 시절 겪었던 설움을 털어놓는다.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3회에서는 진 김용빈, 선 손빈아, 미 천록담의 미공개 스토리와 일상 속 비하인드 영상들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손빈아가 무대 뒤 숨겨진 고통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손빈아는 왕복 7시간을 달려 도착한 행사장에서 공연 직전 무대 취소 통보를 받았던 일화를 회상했다. 그는 “그날 이후로는 아버지가 제 행사장에 안 오셨어요. 아버지에게는 자식 일인데 그런 모습을 보는 게 힘드셨겠죠”라며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는 속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이혼 후 4남매를 홀로 키워온 손빈아의 아버지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식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한다. 손빈아가 “아버지가 포기하고 싶진 않았는지 궁금했어요”라고 묻자, 아버지는 “조용히 인생을 끝내려 했는데 너희 얼굴이 떠올라서 못 죽겠는 거야”라며 진심을 털어놓았고, 손빈아는 결국 눈물을 쏟고 만다. 또한, 천록담은 제주도 처가댁을 찾아가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두 번 다신 방송 안 한다고 했었다. 속상한 일도 많았고 미련도 없었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하지만 트롯을 시작한 후 달라진 반응과 새로운 희망을 전하며 “사람들 반응이 달라지는 거예요”라는 말로 경연 이후 변화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 김용빈이 최종 1위에 오르며 영광의 진(眞) 왕관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생방송된 결승전은 전국 시청률 1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결승 무대에서 TOP7은 각자의 인생곡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실시간 문자 투표가 최종 순위를 결정지었으며, 김용빈은 44만 3256표를 획득하며 27.0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4만 6462표를 얻은…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아름다운 음색 장인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정통 트롯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3월 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의 '미스터트롯3'의 11회에서는 시즌 최초로 '정통 트롯 대전'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정통 트롯의 깊은 감성과 흥을 전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현역 최강자로 불리는 김용빈과 손빈아의 대결이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 김용빈과…

가수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전액을 친고모에게 드리겠다고 선언했다. 3일 방송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는 ‘미스터트롯3’를 통해 탄생한 TOP7(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지난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무대 밖 일상을 대공개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특히 진의 자리에 오른 김용빈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22년 차 현역 최고참 타이틀로 ‘미스터트롯3’ 무대에 선 김용빈은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남모를 아픔으로 지난 7년간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경연에 참여했다”라고 고백했다. 결승전이 끝나고 김용빈은 “우리 할머니가 제일 보고 싶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낸 뒤 결승전을 치른 다음날 한달음에 할머니의 묘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김용빈은 “내가 1등 하는 걸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할머니가 바라던 거 다 이뤄지고 있다. 무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불렀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경연 우승 상금 3억 원의 쓰임에 관한 질문에 “저를 위해 쓰려는 건 아니었고, 이제까지 고모가 제 뒷바라지를 많이 해주셔서 고모를 드리려고 한다”라고 대답했다.  또 김용빈이 할머니를 생각하며 열창한 가수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는 애절한 감성과 완벽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2차전에서 톱7이 가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11회 ‘정통트롯대전’을 통해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이 최종 톱7에 올랐다. 반면, 유지우, 박지후, 남궁진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시청률은 1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준결승 2차전에서는 손빈아가 총점 175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배호의 ‘마지막…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3월 2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이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출연자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미스터트롯3' 김용빈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3' 투표하기, 순위, 재방송,…

동 시간대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포함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에서도 1위 기록하고 있는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한곡 대결'에서 김용빈이 색다를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3' 9회에서는 14명의 트롯맨들이 결승전으로 직행하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김용빈 / 미스터트롯3 방송 이날 준결승전…

3월 24일 오전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에는 김용빈(Kim Yong-Bin)-손빈아(Son Bin-Ah)-천록담(이정)-춘길(모세)-최재명(Choi Jae-Myung)-추혁진(Chu Hyuk-Ji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트롯3 최종회는 시청률 19.1%(닐슨 전국 기준)로 지난 회차(16.1%) 보다 3%p 껑충 뛴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목요일 당일 지상파·종편·케이블 모든 채널 전 프로그램 통합 1위는 물론, 지난 9일(일)부터 한 주간 기준으로 모든 채널 전 프로그램 통합 1위의 대기록이다. 손빈아(Son Bin-Ah), 미스터트롯 1,2에서 못 보여줘서 한이 맺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손빈아를 보여줬다!!(‘미스터트롯3’ 기자간담회) [TOP영상] 순위는 1위 김용빈에 이어 2위 손빈아, 3위 천록담, 4위 춘길, 5위 최재명, 6위 남승민, 7위 추혁진이었다. 마스터 점수 만점이라는 기염을 토한 손빈아는 실시간 문자 투표 34만6462표를 획득하며 득표율 21.11%로 최종 선에 올랐다.

이날 밤 10시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3회에서 진(眞) 김용빈의 우승 공약이었던 ‘용빈이의 일일 찻집’ 현장이 공개된다. 김용빈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행사 장소의 인테리어 장식부터 커피 내리는 법까지 모두 직접 준비하며 진심을 담았다. 처음엔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려던 이번 이벤트는 신청자 폭주로 인해 80명까지 확대됐고, 김용빈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내렸다. 다양한 연령층과 사연을 지닌 팬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16세 소년 팬부터 90대 고령 팬, 부부 팬 등 폭넓은 팬층이 김용빈의 인기를 입증했다. 출처: TV CHOSUN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 김용빈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내가 왜 좋아요?”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떠나지 마세요”라는 특유의 진심 어린 애정 표현도 전했다. 한 팬은 “형 노래 듣고 자요.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라고 전하며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고, 이에 김용빈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무반주로 열창하며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김성주는 김용빈의 언변에 감탄하며 “진심이 느껴진다”고 반했고, 장윤정 역시 “토크쇼 하나 해야겠다”며 김용빈의 진행 능력을 칭찬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김용빈은 트로트를 넘어 예능과 소통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3월 24일 오전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에는 김용빈(Kim Yong-Bin)-손빈아(Son Bin-Ah)-천록담(이정)-춘길(모세)-최재명(Choi Jae-Myung)-추혁진(Chu Hyuk-Ji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미스터트롯3 최종회는 시청률 19.1%(닐슨 전국 기준)로 지난 회차(16.1%) 보다 3%p 껑충 뛴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목요일 당일 지상파·종편·케이블 모든 채널 전 프로그램 통합 1위는 물론, 지난 9일(일)부터 한 주간 기준으로 모든 채널 전 프로그램 통합 1위의 대기록이다. 최재명(Choi Jae-Myung), 형님들이 힘들어할 때 비타민 같은 막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승민아~ 힘들어!! 보고싶어!!’(‘미스터트롯3’ 기자간담회) [TOP영상] 순위는 1위 김용빈에 이어 2위 손빈아, 3위 천록담, 4위 춘길, 5위 최재명, 6위 남승민, 7위 추혁진이었다. 마스터 점수 만점이라는 기염을 토한 손빈아는 실시간 문자 투표 34만6462표를 획득하며 득표율 21.11%로 최종 선에 올랐다.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3월 24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용빈 / 서울, 장호연 기자 가수 김용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대한민에 트롯 열풍을 몰고 온 트롯 원조 오디션으로 이번 시즌3에서 최고 시청률 19.6%를 달성하며 3개원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미스터트롯3’ TOP7(眞 김용빈 ,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3월 20일부터 2주에 걸쳐 공개되는 ‘미스터트롯3 갈라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트로트 황태자 가수 김용빈과 '미스터트롯3'의 TOP7 멤버들의 매력을담은 '스페셜 굿즈'가 출시됐다.  TV CHOSUN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의 TOP7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으로 구성된 TOP7은 팬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굿즈'를 출시했다. 이 특별한 굿즈 세트는 각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화보집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 스페셜 굿즈는 화보집(200페이지), 티코스터 세트, 굿즈상자, 경연곡이 담긴 CD, 핀버튼 세트, 신용카드 스티커 세트, 아크릴키링, 포스터, 엽서 세트, 포토카드 세트 등 총 10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79,900원이다. 특히, 경연곡 CD에는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굿즈는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팬들은 집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TOP7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여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오는 3일과 17일에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이 방송을 통해 굿즈 홍보와 함께 신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방송은 TV CHOSUN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어 팬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들을 만날 수 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 TV CHOSUN '미스터트롯3' 이번 스페셜 굿즈 출시와 함께, TOP7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음악적 열정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굿즈는 팬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굿즈 출시와 함께 진행될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그들의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힐 예정이다. TOP7 멤버들은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굿즈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고 전했다. 팬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들의 열정과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미스터트롯3'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스페셜 굿즈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가수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TV CHOSUN은 오는 5월 1일부터 ‘미스터트롯3’ TOP7이 함께하는 첫 번째 스핀오프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4년 만에 돌아온 ‘사랑의 콜센타’의 새로운 버전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노랑과 빨강 색상의 의상을 입은 TOP7 멤버들과 센터장 김성주, 인사팀장 붐이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출처: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특히 진(眞)을 차지한 김용빈은 ‘누나, 일어나야지’라는 달콤한 모닝콜 숏츠를 통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각 멤버들이 개성을 담아 준비한 모닝콜 영상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제작진은 “TOP7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예능 콘텐츠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해, ‘세븐스타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