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납죽한 오이를 마구 만지면서 아이고 우리 빵실이 김빵실이 했다가 아 참 너는 김씨 아니지 여빵실이 😬
December 13, 2025 at 6:19 AM
침대에서 납죽한 오이를 마구 만지면서 아이고 우리 빵실이 김빵실이 했다가 아 참 너는 김씨 아니지 여빵실이 😬
많이 다녀봤지만 생각보다 떡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대 전문집 잘 못 봄... 너무 동글 빵실이 아니라 딱 다부진 체격느낌으로...
December 6, 2024 at 12:17 PM
많이 다녀봤지만 생각보다 떡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대 전문집 잘 못 봄... 너무 동글 빵실이 아니라 딱 다부진 체격느낌으로...
하멜 더 빵실이
얼굴 동그란 털찐 샴
누가 샴이 다 똑같대요?!!
내 눈엔 다 다르게 예쁘고 귀엽다고!
얼굴 동그란 털찐 샴
누가 샴이 다 똑같대요?!!
내 눈엔 다 다르게 예쁘고 귀엽다고!
July 11, 2023 at 9:30 AM
하멜 더 빵실이
얼굴 동그란 털찐 샴
누가 샴이 다 똑같대요?!!
내 눈엔 다 다르게 예쁘고 귀엽다고!
얼굴 동그란 털찐 샴
누가 샴이 다 똑같대요?!!
내 눈엔 다 다르게 예쁘고 귀엽다고!
-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은?
: 사무실 이사에 필요했던 모든 것
최근 가장 크게 운 일은?
: 동생이 네 자식도 아닌데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 ㅎㄹ 와 ㄹㅇㄴ
피잉세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거 부럽
- 2023년, 내가 가장 자주 부른 이름은?
: 우리 조카 이름 아닐끄.. 회사 사람들 이름은 생각하지 말자.
- 올해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 독립.. 돈ᵒ̴̶̷̥́ ·̫ ᵒ̴̶̷̣̥̀
- 지금, 가장 소중한 물건은?
: 내 침대위 빵실이. 당근에서 무나로 줏어왔지만 얜 너무 좋아
: 사무실 이사에 필요했던 모든 것
최근 가장 크게 운 일은?
: 동생이 네 자식도 아닌데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 ㅎㄹ 와 ㄹㅇㄴ
피잉세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거 부럽
- 2023년, 내가 가장 자주 부른 이름은?
: 우리 조카 이름 아닐끄.. 회사 사람들 이름은 생각하지 말자.
- 올해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 독립.. 돈ᵒ̴̶̷̥́ ·̫ ᵒ̴̶̷̣̥̀
- 지금, 가장 소중한 물건은?
: 내 침대위 빵실이. 당근에서 무나로 줏어왔지만 얜 너무 좋아
December 31, 2023 at 2:31 PM
-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은?
: 사무실 이사에 필요했던 모든 것
최근 가장 크게 운 일은?
: 동생이 네 자식도 아닌데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 ㅎㄹ 와 ㄹㅇㄴ
피잉세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거 부럽
- 2023년, 내가 가장 자주 부른 이름은?
: 우리 조카 이름 아닐끄.. 회사 사람들 이름은 생각하지 말자.
- 올해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 독립.. 돈ᵒ̴̶̷̥́ ·̫ ᵒ̴̶̷̣̥̀
- 지금, 가장 소중한 물건은?
: 내 침대위 빵실이. 당근에서 무나로 줏어왔지만 얜 너무 좋아
: 사무실 이사에 필요했던 모든 것
최근 가장 크게 운 일은?
: 동생이 네 자식도 아닌데 그만 오지랖 부리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 ㅎㄹ 와 ㄹㅇㄴ
피잉세 만나서 결혼해서 사는거 부럽
- 2023년, 내가 가장 자주 부른 이름은?
: 우리 조카 이름 아닐끄.. 회사 사람들 이름은 생각하지 말자.
- 올해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 독립.. 돈ᵒ̴̶̷̥́ ·̫ ᵒ̴̶̷̣̥̀
- 지금, 가장 소중한 물건은?
: 내 침대위 빵실이. 당근에서 무나로 줏어왔지만 얜 너무 좋아
June 22, 2025 at 2:05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