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나는 빼빼로 말고 선화 보지랑 가슴만 먹을래ㅋ
November 11, 2025 at 2:48 AM
콘텐츠까지 풍성한 선화 유토피아!
November 10, 2025 at 1:22 PM
베이시스트

이거 채색하다가 선화 할거 생겨서 빡세게 하던 도중 화제의 채색법이 보여서... 일단 후딱 마무리 해버렷음 함 해보고싶어~
November 10, 2025 at 10:42 AM
이야기의 구상과 스케치와 선화 그리고 채색 등 그림의 여러 작업공정들 중 특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November 10, 2025 at 8:42 AM
난 선화 2번 넘으면 경 버려 참을성 쩐다
November 9, 2025 at 6:50 PM
예~ 전 칼라크 선화, 섀하 채색했습니다^^7
그림스타일이 달라서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0:49 AM
선화 타입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November 9, 2025 at 10:04 AM
색상도 물론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건 역시
선화 님이시죠.
November 9, 2025 at 9:32 AM
헐 대박대박...
밑반찬님 선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멋진 아트 감사합니다!!! 저희집 아저씨가 아름다워졌어요.❤️‍🔥❤️‍🔥
블친 자캐 그리기~ 완료~
November 8, 2025 at 12:49 PM
선화 너처럼 귀엽고 섹시한 아내를 둿으면 당연히 열심히 봉사를 해야하는거야ㅎ
November 7, 2025 at 4:21 PM
대충 러프하고 선화 재밌게 그린거
November 7, 2025 at 4:03 PM
개웃긴 작업 일화.
블스 계정 만든 기념으로 티타니아 그린건데
러프 >> 선화 넘어가는 중 러프대로 안그리고 내맘대로 선화 갈기다가 와씨 개쩐다 ㅋ 하고 그대로 색 넣었던
November 7, 2025 at 7:44 AM
김레노는 작가가 보내준 선화 파일을 열어보았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김레노는 안경을 신경질적으로 탁 벗어 내려놓고 미간을 잡고 한껏 힘을 줬다.

'어쩌라는건데 X발.'

못 봐줄 작화 실력을 어떻게든 끌어올려보기 위해 온갖 피드백을 다 해줬건만, 그 피드백이 적용된 것은 40, 아니 잘 쳐 줘 봐야 20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
이미 더 수정을 요청하기에는 납기도 촉박한 상황 속에서, 이런 못 볼 선화를 짜온 작가에게 어떤 말을 해야만 한단 말인가?

마음 같아서는 그냥 자신이 그리고 싶었다. 아니, 잘 그릴 자신까지 있었다.
November 7, 2025 at 6:58 AM
하루에 6초씩은 선화 쳐낼 수 있겠지?????? ㅈㅂ............
November 7, 2025 at 6:37 AM
야한 여자 선화☺️
November 6, 2025 at 11:48 PM
제 워너비추구미 스타일
개쩌는 선화
채색을 안해도 선화만으로 개쩌는 그림
출판만화나 단행본 동인지 등등을 엄청 좋아하는 이유가 잇엇다...
November 6, 2025 at 10:03 PM
약 7시간 좃뺑이 쳐서 얻은 게 겨우 선화 5초라니............
애니 진짜 개 에바임
하지만 사랑해................ 스벌ㅜㅠㅜㅜㅜㅜ
November 6, 2025 at 5:46 PM
펜화 선화 흑백 그림 위주로 그리시는 분들이면
black and white drawings 피드 구독도 추천을 드림.... 여러 사람의 그림 스타일을 참고 가능
November 6, 2025 at 12:56 PM
선화 2페이지 분량 남은걸 영원히 미룸...이쯤되면 포기하고 대사만 남겨야
November 6, 2025 at 8:11 AM
병아리콩님 선화 진짜 예쁘시당 ㅇQㅇ
November 6, 2025 at 7:19 AM
남의여보 선화 여보는 30대?
November 5, 2025 at 10:34 PM
선화 여보는 진정 섹 맛을 아는 여인네 이군요
November 5, 2025 at 10:28 PM
와 진짜 정말로 미친 밀도 페이지는 1장 남았으니 3장에 SD만 몇개 그리면 선화 진짜진짜 끝이다... .
November 5, 2025 at 8:08 PM
꺄아아아앗~ 옷주름과 금속 재질의 적절한 묘사와 특이한 색의 선화 사이로 빼꼼 고개를 내민 털뭉치!!! 코멘트까지 어우러져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엄마 품이 제일 좋아요
November 4, 2025 at 12:09 PM
딱히 풀채색도 아니고 흰배경에 밑색 선화 러프 낙서 넷중하나겟지...
이자식 커미션할 마음이 없나본데요
그래서 상상이잖냐
November 4, 2025 at 3: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