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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신곡 또 저격한 이하늘 “춤도 별로…내 인생 망할 각오로 말한다” #지드래곤 #이하늘 #TOOBAD #연예인논란 #라이브방송 #안무비판 #연예계이슈
지드래곤 신곡 또 저격한 이하늘 “춤도 별로…내 인생 망할 각오로 말한다” #지드래곤 #이하늘 #TOOBAD #연예인논란 #라이브방송 #안무비판 #연예계이슈
DJ DOC 멤버 이하늘이 또다시 지드래곤을 공개 저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하늘은 지드래곤의 신곡 ‘TOO BAD’를 언급하며 “솔직히 말하겠다. 별로다”고 평가했다. 그는 해당 곡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며 “이거 문희준이 먼저 한 거 아니냐. 춤도 별로다. 챌린지다 뭐다 빨아주고 하는데 난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 인생 망할 생각하고 말하겠다. ○○”라며 거친 언사까지 더해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 출처: 이하늘 라이브방송 캡처 방송 중 이하늘은 “기사 써라. 내 채널 홍보 좀 해달라”고 하며, 논란을 의도한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착한 척도 싫고, 이제 그냥 ○ 까고 가야겠다”고 말하며 논란을 자초했다. 이하늘은 지난해 11월에도 지드래곤의 당시 신곡 ‘POWER’를 두고 “리스펙트는 하지만 기대 이하다”고 말하며 경쟁 의식을 드러낸 바 있다. 해당 발언은 짧은 영상으로 재가공돼 퍼졌고, ‘어그로’라는 지적을 받자 해당 쇼츠 영상을 삭제하고 관련 언급을 편집했으나, 별도의 사과는 없었다. 이번 방송 역시 싸늘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지드래곤과 음악적 결이 다르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왜 지속적으로 언급하는지 모르겠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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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5, 2025 at 4:46 AM
문원, 팬 고소 의혹 해명…“악의적 유포자에만 법적 조치” #문원 #신지결혼 #법적대응 #허위사실유포 #연예계이슈
문원, 팬 고소 의혹 해명…“악의적 유포자에만 법적 조치” #문원 #신지결혼 #법적대응 #허위사실유포 #연예계이슈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인 가수 문원이 자신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출처=문원 SNS 그는 17일 SNS를 통해 “팬들을 고소한 것이 아니며,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일부 작성자들에 대해서만 법적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문원은 16일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결혼 소식 이후 SNS와 온라인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형사 고소 사실을 알렸다.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문원 개인 계정에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 정신적 피해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원은 “영상 이후 태도와 언행을 반성하고 있다”며 “그러나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퍼지면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해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자신과 관련된 루머 중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건 사실이지만, 학교나 군에서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후 유튜브 영상에서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일부 부정적 여론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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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5 at 1:40 AM
정우성, 문가비 아닌 10년 연인과 법적 부부…혼외자 논란 후 조용히 혼인신고 #정우성 #문가비 #혼인신고 #혼외자 #정우성결혼 #비연예인연인 #연예계이슈 #연예뉴스 #아티스트컴퍼니 #정우성문가비
정우성, 문가비 아닌 10년 연인과 법적 부부…혼외자 논란 후 조용히 혼인신고 #정우성 #문가비 #혼인신고 #혼외자 #정우성결혼 #비연예인연인 #연예계이슈 #연예뉴스 #아티스트컴퍼니 #정우성문가비
배우 정우성(53)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며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혼인신고의 상대는 지난해 ‘혼외자 친모’로 지목된 모델 문가비(35)가 아닌, 10년 이상 교제해온 비연예인 연인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일부 매체가 정우성의 혼인신고 사실을 보도하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한경닷컴에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에는 "배우 개인의 사적인 영역에 대한 공식 입장을 드리기 어렵다"며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출처=정우성, 문가비 SNS 복수의 정우성 측 지인들은 "정우성이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지인들 사이에서도 이미 부부로 인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혼인 상대는 연예계와 관련 없는 일반인으로, 정우성과는 수년간의 교제 끝에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여성은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연인 임세령 대상 부회장과도 친분이 깊어, 과거 ‘청담 커플’로 더블 데이트를 즐겼던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생물학적 아버지로 확인되며 혼외자 논란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은 2022년 모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3년 6월 문가비의 임신 사실을 정우성이 알게 됐다. 문가비는 2024년 3월 출산했으며, 양측은 결혼하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부모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문가비는 출산 후 SNS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선물한 아이와 함께 걸어가겠다"며 친부에 대한 언급 없이 홀로 육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이에 정우성 소속사는 "문가비 씨가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인정했으며, "양육 방식은 협의 중이며, 정우성은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친자확인 절차까지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혼인신고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 “타이밍이 아쉽다”는 반응이 교차하고 있으며, 정우성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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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5 at 3: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