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니까 조건반사적으로 이명헌 얼굴과 마주치고 목소리 들은 순간- 그간의 서러움 폭발해서 눈물 질질 흘리는 바람에
취해서 쳐우는(..) 정우셩 어부바하고 진짜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개짜쳐하는 이명헌도 보고 싶다.
신현철에게 가위바위보 시도를 계속 하지만, 신현철이 거부하는 바람에 땀흘리며 정우성 업어가는 이명헌…
다음날 엎드려서 사죄하고 이명헌 전신 마사지(진짜 근육통 때문에) 해주며 속죄하는 거대 미국 댕댕이 정우셩씨..
이런 아기자기한 얘기를 생각해보기…
내마음의 위로…
취해서 쳐우는(..) 정우셩 어부바하고 진짜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개짜쳐하는 이명헌도 보고 싶다.
신현철에게 가위바위보 시도를 계속 하지만, 신현철이 거부하는 바람에 땀흘리며 정우성 업어가는 이명헌…
다음날 엎드려서 사죄하고 이명헌 전신 마사지(진짜 근육통 때문에) 해주며 속죄하는 거대 미국 댕댕이 정우셩씨..
이런 아기자기한 얘기를 생각해보기…
내마음의 위로…
November 5, 2025 at 6:51 AM
취하니까 조건반사적으로 이명헌 얼굴과 마주치고 목소리 들은 순간- 그간의 서러움 폭발해서 눈물 질질 흘리는 바람에
취해서 쳐우는(..) 정우셩 어부바하고 진짜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개짜쳐하는 이명헌도 보고 싶다.
신현철에게 가위바위보 시도를 계속 하지만, 신현철이 거부하는 바람에 땀흘리며 정우성 업어가는 이명헌…
다음날 엎드려서 사죄하고 이명헌 전신 마사지(진짜 근육통 때문에) 해주며 속죄하는 거대 미국 댕댕이 정우셩씨..
이런 아기자기한 얘기를 생각해보기…
내마음의 위로…
취해서 쳐우는(..) 정우셩 어부바하고 진짜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개짜쳐하는 이명헌도 보고 싶다.
신현철에게 가위바위보 시도를 계속 하지만, 신현철이 거부하는 바람에 땀흘리며 정우성 업어가는 이명헌…
다음날 엎드려서 사죄하고 이명헌 전신 마사지(진짜 근육통 때문에) 해주며 속죄하는 거대 미국 댕댕이 정우셩씨..
이런 아기자기한 얘기를 생각해보기…
내마음의 위로…
그러니까..올스타전이나 갈라쇼 같은 데서 볼 수 있는 예능감을 고교 인터하이에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티켓은 한 장 샀는데 코트에서 농구와 예능을 동시에 볼 수 있다니 정말 혜자다..(북산 욕하는 거 아님 그들은 멘탈을 메즈하는 것이 주특기이니 그것은 훌륭한 전략입니다)
여튼 그러하네요 미국 사람들과 붙어서 져도 재미나다고 싱글벙글하던 정우성 군이 울어댄 건 역시 예능감 부족으로 잘 낚인 게 억울해서가 아니었을까(아무말
티켓은 한 장 샀는데 코트에서 농구와 예능을 동시에 볼 수 있다니 정말 혜자다..(북산 욕하는 거 아님 그들은 멘탈을 메즈하는 것이 주특기이니 그것은 훌륭한 전략입니다)
여튼 그러하네요 미국 사람들과 붙어서 져도 재미나다고 싱글벙글하던 정우성 군이 울어댄 건 역시 예능감 부족으로 잘 낚인 게 억울해서가 아니었을까(아무말
October 18, 2025 at 4:41 PM
그러니까..올스타전이나 갈라쇼 같은 데서 볼 수 있는 예능감을 고교 인터하이에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티켓은 한 장 샀는데 코트에서 농구와 예능을 동시에 볼 수 있다니 정말 혜자다..(북산 욕하는 거 아님 그들은 멘탈을 메즈하는 것이 주특기이니 그것은 훌륭한 전략입니다)
여튼 그러하네요 미국 사람들과 붙어서 져도 재미나다고 싱글벙글하던 정우성 군이 울어댄 건 역시 예능감 부족으로 잘 낚인 게 억울해서가 아니었을까(아무말
티켓은 한 장 샀는데 코트에서 농구와 예능을 동시에 볼 수 있다니 정말 혜자다..(북산 욕하는 거 아님 그들은 멘탈을 메즈하는 것이 주특기이니 그것은 훌륭한 전략입니다)
여튼 그러하네요 미국 사람들과 붙어서 져도 재미나다고 싱글벙글하던 정우성 군이 울어댄 건 역시 예능감 부족으로 잘 낚인 게 억울해서가 아니었을까(아무말
대만 정우성 게북(ncp)에 협력한 만화(2/3)
September 13, 2025 at 10:00 AM
대만 정우성 게북(ncp)에 협력한 만화(2/3)
September 13, 2025 at 10:00 AM
사인 포스터를 벽 한쪽에 장식했다. 견자단과 정우성 이정재면 붙일만 하지 ㅎㅎㅎ
July 20, 2024 at 12:26 PM
사인 포스터를 벽 한쪽에 장식했다. 견자단과 정우성 이정재면 붙일만 하지 ㅎㅎㅎ
정우성의 말에 다른 선배와 동기들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걸, 그저 자기에 대한 찬사라는 걸 알아도, 의도와 상관 없이 내 '동료'들을 무시하는 말이 나오는 걸 용납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생각해. 정우성, 농구가 아직도 둘이서만 하는 원온원으로만 보여?
January 18, 2025 at 7:40 AM
정우성의 말에 다른 선배와 동기들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걸, 그저 자기에 대한 찬사라는 걸 알아도, 의도와 상관 없이 내 '동료'들을 무시하는 말이 나오는 걸 용납하지 않았을 것 같다고 생각해. 정우성, 농구가 아직도 둘이서만 하는 원온원으로만 보여?
동댐
동오야 자면 안 돼. 우리 진실게임 하자.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o O (이번엔 또 뭘 듣고 온 거야...)
응?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응. 이명헌이라고, 국내 최고의 가드야.
(삐죽) 걔 말고. 정씨 중에 없어?
정우성.
(삐죽...) 재미없어. 안 해.
동오야 자면 안 돼. 우리 진실게임 하자.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o O (이번엔 또 뭘 듣고 온 거야...)
응?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응. 이명헌이라고, 국내 최고의 가드야.
(삐죽) 걔 말고. 정씨 중에 없어?
정우성.
(삐죽...) 재미없어. 안 해.
February 28, 2025 at 8:36 AM
동댐
동오야 자면 안 돼. 우리 진실게임 하자.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o O (이번엔 또 뭘 듣고 온 거야...)
응?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응. 이명헌이라고, 국내 최고의 가드야.
(삐죽) 걔 말고. 정씨 중에 없어?
정우성.
(삐죽...) 재미없어. 안 해.
동오야 자면 안 돼. 우리 진실게임 하자.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o O (이번엔 또 뭘 듣고 온 거야...)
응? 좋아하는 농구선수 있어?
응. 이명헌이라고, 국내 최고의 가드야.
(삐죽) 걔 말고. 정씨 중에 없어?
정우성.
(삐죽...) 재미없어. 안 해.
3. 영화 관련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스텝 회식이긴 했지만 정우성 선배님과 술자리를 같이하고 사진찍었던 적이 있습니다. 전에도 올렸었지만 그때 제 작업을 맘에 들어하시던 정우성 선배님은 저에게 일 같이 하자고 했었는데 제가 거절한걸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추천음악: <활 - Say yes>
www.youtube.com/watch?v=sQEQ...
추천음악: <활 - Say yes>
www.youtube.com/watch?v=sQEQ...
김명기 say yes
YouTube video by real vocalist
www.youtube.com
October 30, 2024 at 2:51 AM
3. 영화 관련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스텝 회식이긴 했지만 정우성 선배님과 술자리를 같이하고 사진찍었던 적이 있습니다. 전에도 올렸었지만 그때 제 작업을 맘에 들어하시던 정우성 선배님은 저에게 일 같이 하자고 했었는데 제가 거절한걸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추천음악: <활 - Say yes>
www.youtube.com/watch?v=sQEQ...
추천음악: <활 - Say yes>
www.youtube.com/watch?v=sQEQ...
그것을 바라본 명헌은 입꼬리를 올리고 뿅긋 웃으며 가자는 말도 없이 등을 돌렸음.
명헌의 웃음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던 우성은 돌멩이를 대충 주머니에 넣고 같이 가요! 라고 외치며 헤실헤실 웃으며 뒤따라 갔음.
관심에도 없었던 돌멩이를 다시 인지하게 된건 기숙사에서 교복을 벗을 때 였음.
바지 주머니에 손을 밀어 넣었는데 뭔가 딱딱하게 걸려. 그것을 꺼내는 정우성.
손바닥 위에는 점심시간에 이명헌이 정우성이라고 건넸던 돌멩이가 있었음.
어느 지점에서 이게 나라는 걸까.
명헌의 웃음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던 우성은 돌멩이를 대충 주머니에 넣고 같이 가요! 라고 외치며 헤실헤실 웃으며 뒤따라 갔음.
관심에도 없었던 돌멩이를 다시 인지하게 된건 기숙사에서 교복을 벗을 때 였음.
바지 주머니에 손을 밀어 넣었는데 뭔가 딱딱하게 걸려. 그것을 꺼내는 정우성.
손바닥 위에는 점심시간에 이명헌이 정우성이라고 건넸던 돌멩이가 있었음.
어느 지점에서 이게 나라는 걸까.
April 2, 2025 at 1:51 PM
그것을 바라본 명헌은 입꼬리를 올리고 뿅긋 웃으며 가자는 말도 없이 등을 돌렸음.
명헌의 웃음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던 우성은 돌멩이를 대충 주머니에 넣고 같이 가요! 라고 외치며 헤실헤실 웃으며 뒤따라 갔음.
관심에도 없었던 돌멩이를 다시 인지하게 된건 기숙사에서 교복을 벗을 때 였음.
바지 주머니에 손을 밀어 넣었는데 뭔가 딱딱하게 걸려. 그것을 꺼내는 정우성.
손바닥 위에는 점심시간에 이명헌이 정우성이라고 건넸던 돌멩이가 있었음.
어느 지점에서 이게 나라는 걸까.
명헌의 웃음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던 우성은 돌멩이를 대충 주머니에 넣고 같이 가요! 라고 외치며 헤실헤실 웃으며 뒤따라 갔음.
관심에도 없었던 돌멩이를 다시 인지하게 된건 기숙사에서 교복을 벗을 때 였음.
바지 주머니에 손을 밀어 넣었는데 뭔가 딱딱하게 걸려. 그것을 꺼내는 정우성.
손바닥 위에는 점심시간에 이명헌이 정우성이라고 건넸던 돌멩이가 있었음.
어느 지점에서 이게 나라는 걸까.
이도저도 아닌 그저 후배 1에게 관심이 없었던 명헌은 그냥 적당히 하고 가라고 생각하며 다시 눈을 감았음.
근데 기어이 여기서 뭐 하고 있는지 묻는 정우성…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살짝 귀찮기도 한지라 명헌은 그냥 더워라고만 대답했음. 뭐, 정우성만 묻는 질문은 아니었고, 대충 이렇게 대답하면 다들 끄덕이며 그렇구나...하고 지나갔음.
정우성이 다른 이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농구해도 되냐고 다시 물었다는 점이랄까.
근데 기어이 여기서 뭐 하고 있는지 묻는 정우성…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살짝 귀찮기도 한지라 명헌은 그냥 더워라고만 대답했음. 뭐, 정우성만 묻는 질문은 아니었고, 대충 이렇게 대답하면 다들 끄덕이며 그렇구나...하고 지나갔음.
정우성이 다른 이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농구해도 되냐고 다시 물었다는 점이랄까.
May 27, 2025 at 11:43 AM
이도저도 아닌 그저 후배 1에게 관심이 없었던 명헌은 그냥 적당히 하고 가라고 생각하며 다시 눈을 감았음.
근데 기어이 여기서 뭐 하고 있는지 묻는 정우성…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살짝 귀찮기도 한지라 명헌은 그냥 더워라고만 대답했음. 뭐, 정우성만 묻는 질문은 아니었고, 대충 이렇게 대답하면 다들 끄덕이며 그렇구나...하고 지나갔음.
정우성이 다른 이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농구해도 되냐고 다시 물었다는 점이랄까.
근데 기어이 여기서 뭐 하고 있는지 묻는 정우성…
딱히 해줄 말도 없고 살짝 귀찮기도 한지라 명헌은 그냥 더워라고만 대답했음. 뭐, 정우성만 묻는 질문은 아니었고, 대충 이렇게 대답하면 다들 끄덕이며 그렇구나...하고 지나갔음.
정우성이 다른 이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농구해도 되냐고 다시 물었다는 점이랄까.
근데 이감독은 아직 미혼이었음. 그럼 애기는 무슨 애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190cm 넘는 애기도 세상에 있는 법이었음.
침 흘리고 자는 정우성, 콕콕 찔렀다니 금세 울상 짓는 정우성, 자다 일어나서 멍한 정우성, 양치하는 정우성, 앞치마 입은 정우성, 요리하는 정우성, 꽃받침 포즈로 웃는 정우성, 농구하는 정우성 아무튼 사진첩 한가득 정우성 사진 밖에 없는 이감독의 스마트폰.
침 흘리고 자는 정우성, 콕콕 찔렀다니 금세 울상 짓는 정우성, 자다 일어나서 멍한 정우성, 양치하는 정우성, 앞치마 입은 정우성, 요리하는 정우성, 꽃받침 포즈로 웃는 정우성, 농구하는 정우성 아무튼 사진첩 한가득 정우성 사진 밖에 없는 이감독의 스마트폰.
May 3, 2025 at 9:52 AM
근데 이감독은 아직 미혼이었음. 그럼 애기는 무슨 애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190cm 넘는 애기도 세상에 있는 법이었음.
침 흘리고 자는 정우성, 콕콕 찔렀다니 금세 울상 짓는 정우성, 자다 일어나서 멍한 정우성, 양치하는 정우성, 앞치마 입은 정우성, 요리하는 정우성, 꽃받침 포즈로 웃는 정우성, 농구하는 정우성 아무튼 사진첩 한가득 정우성 사진 밖에 없는 이감독의 스마트폰.
침 흘리고 자는 정우성, 콕콕 찔렀다니 금세 울상 짓는 정우성, 자다 일어나서 멍한 정우성, 양치하는 정우성, 앞치마 입은 정우성, 요리하는 정우성, 꽃받침 포즈로 웃는 정우성, 농구하는 정우성 아무튼 사진첩 한가득 정우성 사진 밖에 없는 이감독의 스마트폰.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정해인도 왔군. 감독이 미남3인방으로 골라서 데려왔다고 ㅎㅎㅎㅎ 정우성, 정해인, 이성민 배우를 소개하며 ㅎㅎㅎㅎ
December 12, 2023 at 1:54 PM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정해인도 왔군. 감독이 미남3인방으로 골라서 데려왔다고 ㅎㅎㅎㅎ 정우성, 정해인, 이성민 배우를 소개하며 ㅎㅎㅎㅎ
타임라인개념 없이 포스팅이 다 보이는 것 같아서 헐벗고 길바닥에 앉아있는 느낌이네요.. ? 계정 여러개 쓸 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계정분리 모다겠고요? 최근 오타쿠 자아가 가장 크기때문에 걍 오타쿠 계정으로 굴릴건데 트위터가 터진다면 일상계가 될 것 같아요. 슬덩 정우성 최애고 연성하시는 분들에게 소근소근 좋은 말 할 때 행복한 소비러입니다. 우성명헌 메인컾이고 찍먹은 다 해봅니다. 기본적으로 다 슬덩 모든 캐 다 좋아함. 특히 산왕 너네 진짜 조타..
September 19, 2023 at 3:35 PM
타임라인개념 없이 포스팅이 다 보이는 것 같아서 헐벗고 길바닥에 앉아있는 느낌이네요.. ? 계정 여러개 쓸 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계정분리 모다겠고요? 최근 오타쿠 자아가 가장 크기때문에 걍 오타쿠 계정으로 굴릴건데 트위터가 터진다면 일상계가 될 것 같아요. 슬덩 정우성 최애고 연성하시는 분들에게 소근소근 좋은 말 할 때 행복한 소비러입니다. 우성명헌 메인컾이고 찍먹은 다 해봅니다. 기본적으로 다 슬덩 모든 캐 다 좋아함. 특히 산왕 너네 진짜 조타..
정우성 고문 받고 널부러진 장면에서.... 어떤 걸 느꼈다면 내가 나쁜 사람이겠지요
December 10, 2023 at 3:57 PM
정우성 고문 받고 널부러진 장면에서.... 어떤 걸 느꼈다면 내가 나쁜 사람이겠지요
삶은 계속 되니까......
명헌이 떠나보내고 묵묻히 살아가는 정우성 보고싶은데 과거의 산왕명헌이가 은퇴한 느바정 앞에 나타나. 젊은 날의 우성에게 명헌이를 지켜주기 위한 판타지 보고싶다.
명헌이 떠나보내고 묵묻히 살아가는 정우성 보고싶은데 과거의 산왕명헌이가 은퇴한 느바정 앞에 나타나. 젊은 날의 우성에게 명헌이를 지켜주기 위한 판타지 보고싶다.
December 22, 2023 at 5:20 PM
삶은 계속 되니까......
명헌이 떠나보내고 묵묻히 살아가는 정우성 보고싶은데 과거의 산왕명헌이가 은퇴한 느바정 앞에 나타나. 젊은 날의 우성에게 명헌이를 지켜주기 위한 판타지 보고싶다.
명헌이 떠나보내고 묵묻히 살아가는 정우성 보고싶은데 과거의 산왕명헌이가 은퇴한 느바정 앞에 나타나. 젊은 날의 우성에게 명헌이를 지켜주기 위한 판타지 보고싶다.
📈2023년 12월 2일 18시 인급동 Top 10
1위 [sub]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정우성 🩵 내 청춘의 정우성이 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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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독점 공개] 기안84, 이시언 그리고 한혜진 세 얼간이의 막무가내 토크쇼|삼남매 케미 …
4위 층간소음 만화
5위 혜진궁으로의 초대 (기안84의 시선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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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3 at 9:00 AM
입술을 마주칠때마다, 피부에 가볍게 손이 닿을 때마다, 네 번째 손가락에 매어져 있는 반지가 만져질 때마다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생각나는 거?
그 사람이랑 어디까지 갔는지 상상하게 되는 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았음. 그렇게 무언가를 예감하는 정우성.
여기서 끝이라고요? 예에...
그 사람이랑 어디까지 갔는지 상상하게 되는 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았음. 그렇게 무언가를 예감하는 정우성.
여기서 끝이라고요? 예에...
March 9, 2025 at 10:35 AM
입술을 마주칠때마다, 피부에 가볍게 손이 닿을 때마다, 네 번째 손가락에 매어져 있는 반지가 만져질 때마다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생각나는 거?
그 사람이랑 어디까지 갔는지 상상하게 되는 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았음. 그렇게 무언가를 예감하는 정우성.
여기서 끝이라고요? 예에...
그 사람이랑 어디까지 갔는지 상상하게 되는 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았음. 그렇게 무언가를 예감하는 정우성.
여기서 끝이라고요? 예에...
정우성... 안되면 장국영도 좋아요... 소개팅좀... 아니 그냥 아는 오빠나 아는 동생이라도... 짝사랑할게요...
April 3, 2024 at 1:42 AM
정우성... 안되면 장국영도 좋아요... 소개팅좀... 아니 그냥 아는 오빠나 아는 동생이라도... 짝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