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우산 챙겨
December 10, 2025 at 11:09 PM
하레온나

새벽부터 비온대서 우산 챙겼는데 퇴근길에 이미 그쳐있었다. 특기에 우산 산책 써도 괜찮을듯... 푸핳 ( ◜▿◝ )
December 10, 2025 at 10:50 PM
#천안 #아산 #골프 #골린이 #초대남

어김없이 출근.
겨울비가 내리네요.
우산 챙기세요.
December 10, 2025 at 7:57 PM
아오 내일은 우산 챙겨야 하네 벌써 귀찮아…
December 10, 2025 at 8:31 AM
옷 입으면서 불편하다 욕하고 석회수 욕하고 도심지 산책 할 땐 꼭 우산 쓰고 다니고
December 10, 2025 at 8:16 AM
비 안 온다며 비 내일 온다며 나 우산 절대 못 사 어제 우산 새로 샀단 말이야!!!!!!!!!!!!!!!!
December 10, 2025 at 6:30 AM
보상 상자에서 우산 스킨 얻음
December 8, 2025 at 1:12 PM
사회인 유단이.
늘 정장 각이 잡혀있고 옷에서 좋은 향도 나길래 직장 동료들이 '유단씨는 아침에 부지런하나봐? 전에 들으니 아침도 먹고 온댔지?' 하고 물어보기. 유단이는 적당히 얼버무리며 대답하는데...
아침에 흑요가 아침 차려주고 쌍둥이가 늘 옷 다려주고 신문 읽던 도씨가 넥타이 묶어준다거나 비온다고 우산 챙겨줌. 나가기 직전에 여우가 아침마다 새로 접은 종이 여우 한마리 부적 같은 느낌으로 가방에 넣어주고...

"...그냥 가족들이 좀 많이 도와줘서요. 늘 고맙죠."
"정말? 가족들한테 잘해야겠네~"
December 8, 2025 at 3:16 AM
“우산 속 설렘 멈추지 않았다”…최예나·추영우, ‘AAA’ 무대→베스트 뮤지션 영예 #최예나 #AAA #추영우
“우산 속 설렘 멈추지 않았다”…최예나·추영우, ‘AAA’ 무대→베스트 뮤지션 영예 #최예나 #AAA #추영우
가수 최예나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뮤지션 상을 품에 안으며 우산 키스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한가운데에서 펼쳐진 무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진심 어린 수상 소감으로 채워졌다. 수상과 무대가 맞물리며 최예나의 2025년 활동을 상징처럼 보여줬다.   최예나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베스트 뮤지션 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뒤 시상식 무대에 오른 최예나는 먼저 “2025년 쉴 틈 없이 열심히 달려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달릴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활동을 이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우산 속 설렘 멈추지 않았다”…최예나·추영우, ‘AAA’ 무대→베스트 뮤지션 영예 / 위버스 최예나는 수상 소감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속내도 밝혔다. 최예나는 “2025년에는 정말 느낀 게 많았다”고 말하며 “제가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옆을 보니까 제가 놓치고 있던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사랑하는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팬덤 지구미를 향한 애정 어린 인사도 빠지지 않았다. 최예나는 “2025년 마무리를 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신 지구미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쉼 없이 달려온 시간 속에서도 팬들과 스태프에 대한 고마움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진심을 전한 셈이다.   수상과 더불어 이날 최예나는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부신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갖춘 최예나는 오픈 숄더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대 구성에서도 디테일이 돋보였다. 특히 우산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예나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한 편의 판타지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곡 중간 중국어로 노래하는 파트가 더해지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무대 중반에는 반전 연출도 준비돼 있었다. 가면을 쓴 한 남성이 최예나 앞에 갑자기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환했다. 가면을 벗은 순간 주인공이 배우 추영우로 밝혀지자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의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현장에는 환호가 이어졌다.   이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본격적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추영우는 들고 나온 우산을 활짝 펴 최예나와 함께 썼고, 무대 중앙에서 나란히 서며 서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최예나가 추영우를 잡아당겨 우산 속에서 키스를 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했다.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연출에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의 타이틀곡으로,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곡 작업에는 최예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적 색채와 퍼포먼스, 무대 연출이 삼박자를 맞추며 베스트 뮤지션이라는 수상 타이틀과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글로벌 버추얼 가수 하츠네 미쿠와 함께 작업한 일본 새 디지털 싱글 스타 피처링 하츠네 미쿠를 발매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AAA 베스트 뮤지션 수상과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통해 2025년 활동을 화려하게 정리한 최예나는 블루밍 윙스와 일본 디지털 싱글 스타 피처링 하츠네 미쿠 등 다양한 음악 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www.topstarnews.net
December 7, 2025 at 10:13 PM
12월의 책
<디디의 우산> 황정은 작가님

이미 읽었던 책이지만 너무 좋아서 횐님들도 읽어주셨음 싶어서 선정했다.
나는 소년이 온다 만큼 디디의 우산을 읽으면서 울었다
December 7, 2025 at 11:53 AM
새 운동화를 사서 신는 꿈을 꿨다. 며칠 전에 운동화를 샀는데, 하필 비가 쏟아진 어제 신고 나갔다. 우산 없이 도서관에서 내내 기다려도 비가 그치지 않아 결국 패딩 모자 뒤집어쓰고 집에 왔다. 흰 운동화에 흙탕물이 튀어 흑흑거리면서 마른 걸레로 살살 닦아 말려두었다. 그게 속상했나 싶네.

책을 좀 읽다가 걷다 왔다. 두껍게 깔린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보이다 말다 한다. 오늘도 백로를 구경했다. 우리 동네에 백로가 많다. 겨울 특유의 흐리고 마른 풍경도 괜찮구나
December 7, 2025 at 8:01 AM
잠깐.. 비 오는 거 아니지?
우산 가져다 주는 것까지 포함하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안대
December 7, 2025 at 7:12 AM
'서울의 소리' 소속 구성원 전원에게 선물 증정.

아래 물품들 중에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하나를 골라서 증정받음.

'벨트형 휴대폰 파우치' 혹은 '성동구 담배 파우치' 혹은 '갔다 넥타이' 혹은 '대학 토너+로션+우산' 중에서 각자 원하는 것으로.
(우산은 '올백넬백' 이나 '개판' 중에서 선택)

예) A: "나는 휴대폰 파우치로"
B: "나는 담배 파우치"
C: "나는 토너하고 로션하고 개판 우산 받을래"
December 6, 2025 at 4:13 PM
📢 촛불집회 3회 이상 참가자 전원

두 당 - 우산, 물병, 보온 물주머니 각각 하나씩
(혹은 '치약2개+대학 영양크림'이나 '치약2개 + 대학토너+대학로션' 중 선택)

예) A씨: 나는 우산 하나랑 물병 하나, 물주머니 한 개씩 받을래
B씨: 나는 치약2개랑 영양크림 한 개 받을래.
C씨: 나는 치약2개랑 토너 하나, 로션 하나로 받을래.
December 6, 2025 at 11:12 AM
📢 촛불집회 2회 이상 참가자 전원

두 당 - 우산, 보온 물주머니 각각 하나씩
(혹은 대학 영양크림이나 대학 토너+로션 세트 중 1개만)

예) A씨: 나는 우산 하나랑 물주머니 한 개씩 받을래
B씨: 나는 영양크림 한 개 받을래.
C씨: 나는 토너+로션 한 세트으로 받을래.
December 6, 2025 at 11:05 AM
📢 촛불집회 1회 이상 참가자 전원

두 당 - 우산1, 물병1 각각 하나씩
(혹은 대학 토너, 로션 중 1개만)

예) A씨: 나는 우산 하나랑 물병 한 개 받을래
B씨: 나는 로션 한 병 받을래.
C씨: 나는 토너 한 병으로 받을래.
December 6, 2025 at 10:59 AM
오늘 우산 하루종일 잘 챙겨다니고 버스에서 두고 내릴 뻔
December 6, 2025 at 10:44 AM
📢 부산 아지매와 그 일행들에 선물 증정

1. 같은 집에 사는 한 가족당, '썩열없는 청사' 휴지보관함, '삼각지 쌀 보관함' 1개, '올백넬백' 우산 (혹은 개판 우산) 1개씩 증정

2. 일행 두 당 한 개씩 대학 로고 화장품 증정
(토너, 로션, 영양크림 중 원하는 것으로 선택)
December 6, 2025 at 9:57 AM
아오 비 온다... 우산 챙기려다 걍 말았는데 젠장~~~
December 6, 2025 at 6:54 AM
아씨 눈 온대서 우산 안 들고 왔는데 비오면 어캄 다이소 우산 추가
December 6, 2025 at 2:51 AM
10:20 이미 접이식 우산 매진
December 6, 2025 at 1:29 AM
결의의노래
공격시 80퍼센트 확률로 1스택: 8초 동안 유지, 스택당 1퍼센트 물리대미지 증가, 최대 5스택(각 스택은 2초마다 쌓을 수 있음)

1돌파-스택당 물리관통 2 추가
2돌파-솔로모드 단계 기반 물리대미지 추가
3돌파-타겟이 제어스킬을 맞으면 스택효과 및 스택 획득률 2퍼로 증가(우산 Q스킬이 제어스킬)
4돌파-확률 100퍼센트로 변경,지속시간 12초로 증가
5돌파-추가 치명타확률 4.6퍼 증가
6돌파-10초마다 한번씩 최대 스택일 때 1번 추가 공격(제어상태일 땐 2번 추가 공격)
December 6, 2025 at 1:06 AM
좋은아침~~!!!! 오늘도 눈올수있다고 하니 우산 챙기기~~~
December 5, 2025 at 11:10 PM
심법 그렇게 세팅하면 우산 Q로 탄도뎀 증가 터뜨리고
약차지로 번화 최소 50개 모으고 탄도뎀 증가 들어간 상태에서 ~스킬 쓴 뒤에 스위치-버프 2종(계절의 순환+Adaptive Steel 돌파 스위치 버프)

이후 구현검으로 교체-Adative Steel 버프로 각성 대미지 추가 시 출혈 확룬 10퍼 증가 버프 받고 5스택 출혈+~ 스킬로 터뜨리고 다시 스위치(계절의 순환+Adaptive Steel 돌파 스위치 버프)
이후 우산 Q부터 다시 시작

으로...
철저한 자버프 스위치 딜러 포지션 가져갈거다.
이게 제일 맞는 것 같은.
December 5, 2025 at 5:37 PM
이러고 장비는...
본래 우산은 공중이 주류라 연류중증?셋 끼는데 차지공격을 안하니까
그냥 명금 유파용 외공에 각성 올리는 우산 낄 거다.

그건 주딜 빌드가 아니잖아!
>시끄러 내가 편한 게 최고야
December 5, 2025 at 5: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