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아침
October 26, 2025 at 11:29 PM
월욜아침 커피타임.
삶은, 사랑은,
발견하고 결국 잃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다루어 갈 것인가하는 문제라고...
August 25, 2024 at 11:48 PM
이디야 정식으로 월욜아침 시작해보겠어요
November 18, 2024 at 2:23 AM
월욜아침...
March 17, 2025 at 1:39 AM
출근해로와-월욜아침 회의가 밀려서 폭트했습니만, 이제 다시 월요일 아침으로 돌아가겠자-
October 16, 2023 at 12:36 AM
오늘은 일찍 자구...내일 열심히 해서 월욜아침 예약메일 걸어둘 정도로는 진행해야지...
기왕이면 좀 쉴 시간도 남으면 좋겠다... (속도에 달렸음)
April 26, 2025 at 4:20 PM
토욜 점심:집에가면 메인스 진전시켜야지!
토욜 저녁~월욜아침:드르렁

…이었다orz
November 11, 2024 at 1:31 AM
월욜아침..다들 화장실에서 배변만 하는구나
March 31, 2025 at 12:31 AM
오늘도 롸벗계정 따로 파야하나 고민하는 월욜아침 9시반
March 31, 2025 at 12:28 AM
토밤이면 일욜에여는병원은 없으니 ㅅㅂ…
돈많으면 응급실 가거나 아니면 일욜에도 여는 병원 알아봐서 가거나(서울 아니면 거의없을듯…) 월욜아침8시50분부터 병원가서 기다리다 일빠로 진료받거나 하세요…

임신됐으면 그게 더 고통길임 찰나의 의사쌤과 약사쌤 보는 수치심이 더나음…그리고 별로 의사쌤과 약사쌤은 님들을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일단 그날 응급사후피임약처방받은게 나 하나더라도 그들은 하루에만 최소 4-50명의 환자를 보기 때문에 님까지 기억할 여유가 없음 차트 안보면 기억도못함ㅇㅇ

그리고 그거아세요? 사후응급피임약 진료는
November 1, 2025 at 10:00 AM
월욜아침,,,
July 27, 2025 at 1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