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단 8시간 전 머물렀던 에트나 화산에서 일어난 실제 폭발을 직접 목격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요리 레시피 개발을 마치고 잠시 쉬던 세 사람은 숙소에서 돌연 들려오는 비명과 함께 모두가 아찔한 긴급 상황에 직면했다. 에트나 화산이 분화하자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들은 바깥으로 뛰쳐나와 분화 현장을 지켜봤고, 류수영과 윤경호, 기현 역시 붉은 용암이 터져 오르는 장면을 숙소 창 너머로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현은 “저렇게 생겼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류수영도 “진짜 화산이 터졌다”며 경악을 표했다. 기현은 “살짝 무섭긴 하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감정을 고백했고, 윤경호도 고개를 끄덕이며 두려움과 긴장감이 오가는 순간을 맞았다. 무엇보다 이들이 목격한 에트나 화산의 분화는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안기며, 자연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사건의 여운이 짙게 남은 가운데, 이번 시칠리아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요리 유학이 가져다주는 극적인 현장 경험으로 기록됐다. ‘류학생 어남선’ 요잘알 삼형제가 몸소 부딪히며 완성한 시칠리아 백반 레시피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와 굿즈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1층 와인웍스 매장 앞 행사장에서 짧은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세 사람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길어 올린 진짜 요리의 맛과, 각기 다른 감정으로 화산 분화라는 변수와 마주한 서사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됐다. “화산이 눈앞에서 폭발”…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 시칠리아서 패닉→생존 드라마 펼쳤다 / E채널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전 세계를 돌며 요리하고 배우는 푸드 월드 투어 프로그램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또한 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 왓챠를 통해서도 다시 시청할 수 있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른 아침 찰랑이는 바다 내음에 이끌려 길을 나선 류수영과 윤경호, 기현은 포르투갈의 항구도시 포르투에서 낯선 햇살 아래 첫 백반을 맞았다. 이방인으로서 긴장도 잠시, 해물밥의 따뜻한 김과 한식의 무게감이 교차할 때, 그들의 표정 너머엔 설렘과 궁금증이 번졌다. 식탁 위로 오간 낯선 향신료와 고운 쌀알, 예상밖 레시피 속에서 셋의 감정은 미묘하게 변주됐다. 고단한 여정임을 아는 듯, 그들은 낯섦을 껴안은 채 현지의 맛을 탐험하며 서서히 마음을 열었다. 티캐스트 E채널에서 선보인 ‘류학생 어남선’ 1회는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첫 유학지 포르투갈 포르투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식도락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은 ‘포르투 백반 마스터’로 불리는 일레나에게 전통적인 해물밥, 돼지고기와 조개 볶음, 소 내장 스튜인 트리파 등 현지 백반을 대접받으며 각자의 미각을 바꿔놓는 경험을 했다. 특히 해물밥을 맛본 기현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게 믿기지 않는 맛”이라며 깊은 감탄을 표했다. 돼지고기와 조개 볶음은 기현에게 “장조림과 고기 산적의 사이”라는 친숙함을, 트리파는 윤경호에게 “부대찌개 맛이 난다”며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재미를 전했다. “입안 가득 퍼진 낯선 풍미”…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 포르투 순간→현지 백반 레시피 탄생 / E채널 류수영은 해물밥과 카타플라나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류수영식 돼지고기&조개 강된장’이라는 신메뉴를 창조했다. 버터와 명란, 마요네즈를 활용한 파스타, 한국에서 가져온 된장과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 가루로 풍미를 더해 현지 재료에 한국의 맛을 입혔다. 마지막엔 쌈무의 자리에 콜라비 피클을 올려 현지인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일레나는 “가족과 함께 먹겠다”, “와인과 곁들이니 정말 맛있다”는 극찬으로 화답했다. 윤경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요리 도전 뒤, 귀가 후 딸의 평가 앞에 솔직해졌다. “아빠는 못해도 돼. 그게 매력이야”라는 따스한 위로와, “파는 맛 같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평가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가족애를 드러냈다. 세 사람은 현지 대표 식재료인 바깔랴우(염장 대구)가 주인공인 대구 혀 요리를 처음 접하며, 기현이 “쌍꺼풀이 생기는 맛”이라고 표현하는 등 각국 음식에서 나오는 색다른 식감과 풍미에 놀라움을 전했다. 삼형제는 요리 유학의 규칙을 받아들고, ‘유학지 백반 먹기’, ‘현지 대표 요리법 습득’, ‘각자만의 레시피 완성’ 등 쉽지 않은 조건에 잠시 긴장했다. 특히 ‘레시피 미완성 시 귀국 불가’라는 제작진의 규칙에 도전정신을 다졌다. 각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요리와 문화를 해석하며 교감하는 시간, 언어와 조리법의 경계를 넘는 특별한 여정이었다. 무수한 레시피와 오랜 전통이 깃든 포르투, 거기서 자라나는 삼형제의 미각과 우정은 낯선 땅의 햇살처럼 따스하게 퍼져나갔다. 여행자의 불안과 설렘, 낯선 백반을 향한 도전 앞에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은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별 것 아닌 한 숟가락의 국물에도 웃음과 이야기로 응답했다.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만나는 ‘류학생 어남선’은 이제 첫 페이지를 넘겼다. 세계 곳곳의 진짜 맛과 진심, 세 사람의 여행에는 아직 많은 여운이 남아 있다. 방송은 E채널을 비롯해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도 이어진다.

포르투갈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쏟아지는 단맛의 향연 속에서 두 사람의 얼굴에 미묘한 감정이 스며들었다. 기현은 디저트 한입을 베어 물자마자 특유의 집중력을 드러내며 온 신경을 혀끝에 세웠고, 윤경호는 조용한 미소 후 깃든 표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익숙할 법도 한 설탕의 풍미와 초콜릿 코팅 사이, 무수한 디저트의 세계가 시야를 채웠다. 형들을 배려하던 따뜻한 시선과, 피곤이 깊게 내려앉은 듯한 모습이 대비를 이루면서 포르투의 아침이 내내 달콤한 긴장감에 사로잡혔다.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31일 방송분에서는 디저트 개발을 위해 포르투갈로 떠난 윤경호와 기현이 현지 제과점에서 디저트 5종을 맛봤다. 달콤한 풍미가 연속되는 장면에서 윤경호는 “여기 설탕이 대체로 달지 않은 느낌인가? 아니면 우리가 피곤해져서 맛을 못 보는 건가?”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에 기현은 “미각이 점점 굳어져서…”라고 답하며,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레시피 개발과 미각 공부에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윤경호 역시 “너무 섬세하게 파고들려 해서 그럴 수 있다”며 서로의 피로를 인정했다. “달콤함에 취한 순간”…기현·윤경호, ‘류학생 어남선’ 포르투갈 디저트→뜻밖의 고백 / E채널 유학 이틀째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기현은 ‘어남선 워너비’를 자처하며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이제, ‘어남선 워너비’가 돼 가지고…”라는 고백은 류수영을 따라잡고 싶은 막내의 각오와 함께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디저트 한 조각에도 예리함은 빛났다. 과일 없는 케이크 위 초콜릿 코팅에서 포트와인 소스를 감지한 기현은 직원에게 “과일 맛이 난다”고 짚으며 섬세한 미각을 뽐냈다. 직원이 ‘포트와인’이 들어간 사실을 알려주자, 기현은 윤경호에게 “너무 신경 써서 혀가 맛이 갔나 했는데, 포트와인이라고 한다”며 만족스럽게 ‘기장금’의 자리를 굳혔다. 한편, 기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윤경호는 동료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기현이가 너무 좋다”며, “두 사람이 둘이만 있는 게 이렇게 행복해도 되냐”고 솔직한 고백을 남겨 따뜻함을 자아냈다. 형들 사이에 자연스레 스며든 막내 기현의 매력과 윤경호의 진심 어린 한마디는 촬영 현장에 뭉클한 파동을 남겼다. 여행과 배움, 달콤한 도전이 어우러진 ‘류학생 어남선’의 여정은 일상에 작은 설렘을 더했다. 포르투에서 완성해낸 류수영, 윤경호, 기현의 ‘류학 레시피’는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세 사람의 요리와 우정이 공존한 순간을 오롯이 담은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월요일 밤 재방송과 함께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시칠리아 류학 레시피를 고민하던 순간, 류수영·윤경호·기현 세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갈등이 터졌다. 숙소로 돌아가던 차 안, 류수영이 고민에 잠긴 두 동생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자 윤경호는 “우리는 지금 초상집인데, 뭘 이렇게 좋아해?”라며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즉각 반응했다. 이어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카메라 켜요!”라고 덧붙였고, 베테랑 연기자 특유의 진지한 표정이 자아내는 농담에 차 안 공기는 잠시 웃음으로 바뀌었다. 반면 류수영은 당황한 듯 “내가 눈치가 없다”며 스스로를 낮추기도 했지만, 시칠리아 마지막 밤의 긴장을 언급하며 동생들에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때 옆에서 이 모든 장면을 지켜보던 기현이 입을 열었다. 기현은 “메뉴 생각할 때 ‘기’에서는 머리를 많이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승에는 긴장이 많이 된다. 오히려 실제 요리할 때는 재밌다. 지금은 ‘기’와 ‘승’ 사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따라 세 사람의 긴장과 기대가 엇갈리는 순간, ‘요잘알 삼형제’의 케미가 빛났다. “초상집 분위기 속 폭소”…류수영·윤경호, ‘류학생 어남선’ 시칠리아 레시피 도전→형제 케미 폭발 무엇보다 이날 삼형제는 시칠리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과의 저녁 자리를 마련했다. 시칠리아 백반 마스터의 두 딸과 숙소 사장님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 류수영·윤경호·기현만의 ‘맛없없’ 레시피를 선보였다. 마스터의 딸들은 한류 문화에 대한 애정의 표시로 한국 관련 타투까지 새겨, 삼형제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남겼다. 시칠리아 현지인인 숙소 사장님 역시 처음 접하는 이색적인 메뉴에 호기심을 보였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삼형제의 특별 레시피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류수영·윤경호·기현의 색다른 형제 케미와 진심 어린 레시피 개발기가 담긴 ‘류학생 어남선’은 티캐스트 E채널을 비롯해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칠리아에서의 마지막 유학 여정 및 삼형제의 도전은 21일 밤 본방송에서 자연스럽게 공개될 예정이다.

5월 1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윤경호, 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윤경호, 류수영과 몬스타엑스 기현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류학생 어남선'은 이제 국내는 좁다. 해외에서 먹어라, 배워라, 완성하라!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지 못하면 귀국 불가! 유학생 삼형제의 ‘배워서 남 먹이는’ 요리 유학 도전 예능이다. 현지의 평범한 식당에서 매일 차려지는 진짜 집밥의 맛을 찾아나선 류수영X윤경호X기현 유학생 삼형제의 '배워서 남 먹이는' 좌충우돌 요리 유학 여행기를 그린 ‘류학생 어남선’은 오는 17일 오후 5시 20분 첫방송된다.

매주 화제의 중심에 서며 브랜드 네임을 증명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세 번째 호스트 윤경호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박제돼 웃고 싶을 때마다 재생하고 싶은 플레이 버튼을 만들어냈다. 지난 4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3화에서 윤경호는 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하게 쌓은 연기 내공으로 24년 차 배우의 신들린 연기력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러닝타임을 순식간에 삭제하는 마법을 부렸다.

1월21일 오전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중증외상센터(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제작발표회에는 주지훈(Ju Ji-Hoon)-추영우(Choo Young-Woo)-하영(Ha Young)-윤경호(Yoon Kyung-Ho)-정재광(Jeong…

유리창 너머로 퍼지는 고소한 향, 인파 사이로 조심스레 내민 사진 속 손길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류수영의 조리복 위엔 땀방울이 맺혔고, 윤경호는 부드러운 미소로 한 접시를 내밀었다. 기현은 초조한 듯 설렘이 감도는 표정까지 숨기지 못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평일임에도 이들을 만나기 위해 아침부터 줄지은 사람들로 들썩였다.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국경 너머에서까지 발길은 멈추지 않았고, 순간순간이 벅찬 열기로 가득했다.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이 드디어 ‘요잘알 삼형제’의 요리가 직접 대중 앞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문을 연 첫 팝업스토어에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실제로 현장을 지키며 방문객을 맞이했다. 세 사람이 포르투갈 항구도시 포르투 유학 중 완성한 3가지 메뉴, 바로 ‘크림대구롤파스타’와 ‘부대끼네빵’, 그리고 ‘기현손앙파이’가 전시된 공간엔 연신 환호와 감탄이 이어졌다. 직접 음식에 손을 얹고, 요리 한 접시를 내밀 때마다 긴 웨이팅도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현장 방문객 수가 워낙 많아 6월 1일에는 웨이팅 신청이 아예 중단되고 즉석 선착순 입장으로 바뀌었고, 바늘 뀌기도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세 출연진과 팬들 사이엔 작은 미소와 따스한 인사가 오갔다. “여의도 뒤덮은 행렬”…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 팝업스토어→현장 마비 / E채널 ‘류학생 어남선’ 팝업스토어에는 세 사람이 만든 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류식이’ 캐릭터로 장식된 앞치마, 텀블러, 티셔츠와 각종 문구류까지 오리지널 굿즈 판매대마다 진풍경이 펼쳐졌다. 요리에 쏟은 진심을 응원하며 사가는 소장품엔 팬들의 애정 어린 손길과 빛나는 추억이 겹겹이 쌓였다. 팝업스토어는 6월 8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되며, 이후 6월 21일부터 29일까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브루나이 류학식’이 공개된다. 특히, ‘류학생 어남선’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라, 출연진의 선한 영향력이 한층 깊게 전해진다. 무엇보다 방송에서만 보던 ‘요리 유학’의 장면이 현실로 펼쳐진 순간,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나누며 시청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장면은 현장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식탁처럼 만들었다. 매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만나는 ‘류학생 어남선’의 요리 월드 투어 여정은 월요일 밤 9시 재방송, 그리고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에서도 이어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류학식’의 물결은 과연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그 끝에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남긴다.

[Video] 좀비딸🧟 🧟 |집대성 ep.67 조정석,이정은,조여정,윤경호 예고 by 집대성 2025-18-07 16:30 (KST)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GV에 김연경이 함께한다. 5일 바이포엠 스튜디오 공식 계정에는 "하얀 차를 탄 여자, 김연경, 윤경호. 렛츠고. 말이 안 되잖아.. 그걸 해낸 스페셜 GV가 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하얀 차를 탄 여자' 스페셜 GV가 열린다. 바이포엠스튜디오 이날 GV에는 배우 정려원, 김정민, 윤경호, 고혜진 감독, 김연경이 참석한다. GV는 영화 상영 종료 후 약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및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CGV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월 29일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혜진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 ‘검사내전’의 서자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배우 정려원, 이정은, 김정민, 장진희, 강정우, 이휘종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하얀 차를 탄 여자' 상영 시간은 108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17,860명이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44점(10점 만점), 메가박스 기준 8.8점, CGV 골든에그 94%(고점일수록 호평)다.

6월 30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좀비딸(My Daughter is a Zombie)’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좀비딸(My Daughter is a Zombie)’ 제작보고회에서 조정석(Cho Jung-Seok)-이정은(Lee Jung-Eun)-조여정(Cho Yeo-Jeong)-윤경호(Yoon Kyung-Ho)-최유리(Choi Yuri)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인 영화 ‘좀비딸’ 은 ‘인질’, ’운수 오진날’ 등으로 흡입력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과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엑시트’, ’파일럿’으로 여름 극장가를 든든하게 책임져온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이 ‘좀비딸’의 주역으로 나서 흥행의 ‘정석’을 이어갈 전망이다. 윤경호(Yoon Kyung-Ho), 아무 것도 안해도 웃긴 남자 윤경호!! 말이 좀 긴 남자 윤경호!!(‘좀비딸’ 제작보고회) [TOP영상] 여기에 ‘기생충’, ‘동백꽃 필 무렵’ 등 매 작품마다 맹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베테랑 배우 이정은, ‘기생충’, ‘히든페이스’ 등 파격 도전을 거듭해 온 열정의 연기파 배우 조여정, ‘중증외상센터’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서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 중인 개성파 배우 윤경호, 그리고 ‘외계+인’ 시리즈에서 김태리의 아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유리가 가세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펼친다.

'좀비딸' 배우들이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과 만난다. 13일 NEW 공식 계정에는 "개봉 3주차에도 무대인사 순항 예정. 폭염 주의보 속 시원한 여름 나는 방법 ㄴ 무대인사에서 좀비 가좍 만나고 보기. 무대인사 예매하고 극장으로 좀비 땅~"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오는 15일에는 CGV 천안펜타포트, CGV 천안터미널,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조정석, 이정은, 윤경호, 최유리, 필감성 감독이 찾아간다. NEW NEW NEW 16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조정석, 이정은, 윤경호, 최유리, 필감성 감독의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17일에는 조정석, 윤경호, 최유리, 필감성 감독이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무대인사 관련 정보는 각 극장별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원작으로 하며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좀비딸' 상영 시간은 113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온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3,556,626명으로 2025년 영화 흥행 2위다.

5월 1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윤경호 / 서울, 장호연 기자 배우 윤경호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류학생 어남선'은 이제 국내는 좁다. 해외에서 먹어라, 배워라, 완성하라!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지 못하면 귀국 불가! 유학생 삼형제의 ‘배워서 남 먹이는’ 요리 유학 도전 예능이다. 현지의 평범한 식당에서 매일 차려지는 진짜 집밥의 맛을 찾아나선 류수영X윤경호X기현 유학생 삼형제의 '배워서 남 먹이는' 좌충우돌 요리 유학 여행기를 그린 ‘류학생 어남선’은 오는 17일 오후 5시 20분 첫방송된다.

청명하게 퍼지는 이국의 바람 사이, 낯선 대로변에서 멈춘 세 사람의 발걸음이 이목을 모았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 막막하고 생동하는 포르투의 거리 한가운데, 이국적인 아크로바틱 공연자들의 기운에 휩싸였다. 순간 스며든 설렘과 궁금증, 그리고 한편의 두려움이 어우러졌다. 맨몸의 균형 위에서 서로 다른 표정을 오가는 세 남자의 얼굴에는, 곧 닥쳐올 시간 너머의 가능성이 담겼다. 어색함과 호기심이 겹치며 현장의 공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5일 토요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의 신규 프로그램 ‘류학생 어남선’ 첫 회는 포르투갈의 대표 항구 도시에서 시작한다. 전세계 요리의 향연을 직접 마주하기 위해 발길을 옮긴 류수영, 윤경호, 기현 삼형제는 시내에서 예상치 못한 특별한 무대를 맞닥뜨렸다. 길거리 한편, 반라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공연자가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보디수트에 맨몸의 힘만을 앞세운 공연자는 동료를 이리저리 밀고 돌리는 곡예를 펼치며 지나던 삼형제까지 무대 앞으로 불러들였다. “수치심마저 웃음으로”…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 포르투 즉석 곡예→현장 초유의 반전 / E채널 아크로바틱 공연자는 새로운 도전을 권하며 “행인들과도 즉석에서 공연을 자주 한다”고 직접 제안했다. 장난스럽고도 솔직한 분위기에서 시선을 피해보려던 류수영, 윤경호, 기현에게 긴장감이 감돌았다. 공연자의 준엄한 눈빛은 이내 막내 기현을 향해 강하게 뻗었고, 기현은 당혹스러운 미소와 함께 양손을 내밀었다. 기현은 공연자의 맨발 위, 흔들리는 중심선 위에 배를 대고 손을 떨구는 데 성공했다. 머뭇거림도 잠시, 곧 안정된 밸런스로 여러 동작을 해내며 합동 공연의 묘미를 발산했다. 숨죽인 짧은 정적과 함께 류수영은 “기현이 여기서 3박 4일 연습한 것 같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윤경호 또한 “무대가 즉흥적인 만큼, 형(류수영)이 다시 해보면 어떻겠냐”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나 공연자는 두 번째 타깃으로 윤경호를 지목했다. 윤경호는 “아임 쏘 헤비! 쏘 빅!”이라고 유쾌한 영어로 농을 던졌다. 긴장된 웃음 속 윤경호는 성호를 긋으며 난처함을 표현했지만, 결국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어렵게 공연에 참여했다. 익숙지 않은 움직임 속에서도 짧은 순간 용기를 냈고, 그 끝에 “너무 부끄러웠다”는 한 마디를 남기며 현장에 새로운 웃음까지 안겼다. 가장 먼저 무대를 경험한 기현의 돌발 열연, 윤경호만의 허당미 넘치는 리액션, 류수영의 격려와 응원이 묘하게 교차했다. 즉흥적인 도전과 웃음을 안긴 거리 공연에, 처음에는 머뭇거렸던 삼형제의 표정이 점차 풀리며 현장도 함께 물들여 갔다. 푸드 월드투어를 표방한 ‘류학생 어남선’은 단지 맛의 여정이 아니라 여행지마다 피어나는 우정과 급작스러운 일탈의 기억까지 담아낸다. 게스트와 현지인, 예고 없는 상황과 마주한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진솔한 리액션이 완성도 높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푸른 바다와 항구 도시의 자유로움, 낯선 예술가들과의 만남이 오롯이 담길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은 오는 5월 17일 토요일 저녁 5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도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어서, 삼형제가 다시 보여줄 환상의 합주와 여행기, 그리고 식탁 위에서 꽃필 또 다른 이야기에 시선이 모인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라미란과 윤경호의 의미 깊은 재회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6회에서는 강은상 역을 맡은 라미란이 교통사고로 딸을 먼저 떠나보낸 아픈 과거를 정다해와 김지송에게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은상은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왔던 상처를 조심스레 꺼내 놓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엇보다, 장례 후 쏟아지는 빗속에서 눈물을 참지 못하고 흐느끼는 강은상과 김동준 역 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극 중 라미란과 윤경호는 딸의 죽음 이후 각자의 길을 택한 전 부부로, 감정을 절제한 채 서로를 향한 날 선 시선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팽팽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냉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정다해와 김지송도 함께 등장해, 네 명이 레이저 같은 눈빛을 교환하는 장면은 절묘한 긴장감과 미묘한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에게 닿지 못한 시선”…라미란·윤경호, ‘달까지 가자’서 다시 만난 부부→긴장감 폭발 / MBC ‘달까지 가자’ 제작진은 “7회에서는 은상과 동준이 우연히 벌어진 사건을 통해 다시 마주서게 된다”며 “두 사람의 재회는 극의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미란과 윤경호가 영화 ‘정직한 후보’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두 배우의 감정선이 교차하는 만남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라미란과 윤경호가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7회는 10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두 사람이 선보일 감정의 교차점에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빛이 사라져가는 포르투의 저녁, 삼형제의 부지런한 손끝에서 음식의 온기가 피어올랐다. 얇게 선 소금구이 통삼겹의 소리, 달큰한 포트와인 등갈비의 향이 주방을 가득 채웠다. 류수영과 윤경호, 기현은 익숙한 재료에 낯선 풍경을 더해 마지막 류학 레시피를 완성했다. 식탁엔 감사를 머금은 미소와 사려 깊은 손길이 차곡차곡 쌓여갔다.  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4회에서는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포르투의 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마지막 저녁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유학의 마침표를 찍었다. 류수영은 포트와인 등갈비를 고기에 양념이 깊이 밸 수 있도록 한 번 익히는 ‘어남선’만의 비법을 선보였다. 에어 프라이어에 구워낸 등갈비는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굵은 소금으로 정성껏 염지한 통삼겹 역시 바삭한 껍질과 육즙으로 현지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곁들여 기현은 치즈 그라인더로 간 서양배 즙으로 깊이를 더하고, 피리피리 소스와 생크림을 조합해 포르투갈식 로제 제육볶음을 내놓았다. 윤경호는 감자밥 레시피를 표고버섯밥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모기 잡듯이’ 마늘을 내리치라는 류수영의 조언과 함께 양배추 쌈밥의 과정을 선보였다. 쿠킹포일로 돌돌 말아 한입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쌈밥은 한상 차림의 색다른 포인트였다. 마지막에는 수제 딸기잼을 올린 포트와인 토스트로 유학 만찬을 마무리했다. “한 상 가득 진심”…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에서 은인 대접→브루나이서 유학 새 출발 / E채널 집으로 초대한 손님들 역시 남달랐다. 삼형제를 처음부터 든든하게 도왔던 백반 마스터 모녀와 유학 기간 통역을 맡은 통역가들, 그리고 성게알을 선물한 뉴욕 셰프 ‘성게 형’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뉴욕에서 온 성게 형은 “이 정도면 포르투갈 식당을 차릴 수 있다”며 류수영, 윤경호, 기현의 손맛에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 백반 마스터의 딸과 셰프 또한 마늘의 강렬한 맛에 놀라면서도 한참을 고개 끄덕이며 ‘이국의 맛’을 즐겼다. 정성 가득한 식사는 말보다 더 따뜻한 감사의 표현이 됐다. 여정은 포르투에서 끝나지 않았다. 동남아시아 브루나이로 떠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은 낯선 아침을 ‘브루나이 백반 마스터’의 환대 속에 맞이했다. 현지의 대표 음식 ‘나시르막’은 풍미 짙은 밥과 다양한 토핑으로 삼형제의 취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기현은 완성 전부터 퍼지는 향에 “우량아 센서가 발동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만능 양념 ‘삼발’은 고추장과 떡볶이가 연상될 만큼 강렬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유학의 기대감을 채웠다.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온 수상 가옥의 풍경과 생소한 미각이 삼형제의 여정에 또 다른 색을 입혔다. 한편, 포르투 유학을 마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은 직접 개발한 ‘류학 레시피’로 6월 8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방송에서 봤던 음식을 실제로 맛볼 수 있어 기쁘다”며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만든 요리를 꼽는 진솔한 리뷰를 남겼다. 팝업스토어에 함께하지 못한 시청자를 위해 류수영은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크림대구 롤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하며 소통의 훈훈함을 더했다. 덜컥 이별을 앞둔 식탁 위엔 어설픈 말보다 음식으로 전한 마음이 오래 여운을 남겼다. 진심 가득한 레시피와 낯선 땅에서 피어난 인연이 겹겹이 포개지며 삼형제의 유학은 또 하나의 그림을 완성했다. 새로운 음식과 새로운 곳, 그리고 헤어진 자리마다 남은 온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에 두고두고 가라앉을 듯 여운을 더했다.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2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 밤 9시 재방송된다. 또한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시칠리아 유학의 마지막 밤을 맞아 초대 손님들과 함께 모든 유학 과정의 총합을 담은 만찬을 준비했다. 이들은 직접 경험한 세계 각국 요리의 레시피를 활용해 정성 가득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종영을 앞둔 소감으로 진한 감동을 전했다. 10회에서 삼형제는 영국의 ‘국민 셰프’ 제이미 올리버가 방문한 적 있는 시칠리아 현지 파스타 맛집에 들러 전통 파스타의 세계에 빠졌다. 55년째 가업을 잇는 ‘파스타 마스터’ 로산나가 선보인 ‘알라 노르마’ 파스타를 맛본 류수영은 익숙한 듯 낯선 풍미에 잠시 고개를 갸웃했다. 윤경호 역시 “방송은 솔직해야 한다고 본다. 많이 짜다”며 진한 소금기와 독특한 현지식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탈리아의 파스타가 인절미, 짜장면, 칼제비의 맛을 연상케 했다는 이색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류수영은 “파스타가 원래 이런가”라며 스스로 고민에 빠졌고, 인터뷰에서는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당혹스러웠다. 평가하는 입장에서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심경을 밝혔다. “시칠리아의 밤, 눈물과 웃음”…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 마지막 만찬→감동의 에필로그 / E채널 유학 마지막 날, 삼형제는 전날 만난 현지 한식당 주인의 두 딸들과 숙소 사장님을 저녁에 초대해 이별의 만찬을 열었다. 류수영은 파스타 마스터의 비법면을 활용한 ‘차돌 떡볶이 파스타’를, 윤경호는 카포나타를 닭 속에 채운 ‘카품닭’을 맡았다. 기현은 직접 손으로 만든 ‘전통 수제 티라미수’에 도전했다. 여기에 한식을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멸치 김밥까지 푸짐하게 더해 정성을 담았다. 요리 완성까지는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특히 윤경호가 긴 조리 시간을 필요로 하는 닭 요리를 하는 동안 류수영은 함께 재료 손질을 도왔다. 오붓한 주방에서 서로 장난스럽게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이 미소를 자아냈다. 류수영이 드라마 속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이런 수술 많이 하신 것 아니냐”고 묻자, 윤경호는 응수하듯 “나는 항문 수술만 오천 번 한 사람”이라고 받아쳐 현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윤경호가 준비한 ‘카품닭’은 현지인 사장님도 처음 맛보는 메뉴로, 독창적인 시도에 호평이 쏟아졌다. 삼형제는 특별히 인터넷에서 본 ‘파스타 면 부수기’에 도전하며 깜짝 이벤트도 선보였다. 돌발 행동에 밤의 분위기는 한층 유쾌해졌고, 초대된 자매가 “친구 관계가 끝날 뻔 했다“는 농담을 남겨 식탁에 웃음이 번졌다. 저녁이 끝난 뒤, 유학의 첫날 자신들에게 남겼던 메시지와 지금의 심정을 비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류수영은 “수고 많았어”라고 적은 메시지를 떠올리며 “건방졌다, 아직 멀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기현은 “요리 못하고 설거지만 한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응원에 이번 여정이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었음을 인정했다. 윤경호는 “냉장고 열었을 때 옛 생각에 울컥할 것 같다. 죽을 때까지 못 잊을 마무리”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푸드 월드 투어라는 이름 아래 전 세계의 맛을 직접 경험한 ‘요잘알 삼형제’의 맛있는 여정이 10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출연한 이 프로그램은 요리와 우정, 그리고 도전이 어우러진 특별한 에필로그로 안방극장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류학생 어남선’은 정규 방송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낯선 도시의 부엌에서 번지는 불빛, 그리고 류수영의 미간에 스친 조심스러운 진심. 이미 다양한 요리 예능의 얼굴로 각인된 류수영이지만, 이번에는 대량의 임무도 없이, 카메라 앞 과장된 제스처도 없다. 오늘만큼은 소소한 밥상을 사이에 두고, 윤경호와 기현과 함께 천천히 숟가락을 들었다. 수고의 냄새가 스민 현지 요리 위로, 세 사람의 대화가 조용히 얹혔다. 시간이 흐를수록, 무엇이 달라졌는지 묻고 싶어지게 만드는 감정의 변화가 유독 선명했다. 류수영은 1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시청자들이 피로해할까 두려웠다”면서도 “윤경호와 기현이라는 새로운 조합, 그리고 소소한 밥 한 끼로 특별함을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카메라를 거하게 세우거나, 고된 미션을 강요하는 방식보다 인간적인 장면과 대화에 중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시감 조심했다”…류수영·윤경호·기현, ‘류학생 어남선’ 솔직 고백→현지 밥상 기대감 이어 류수영은 “먹는 것은 일상에서 뺄 수 없는 부분이다. 실제로 외국에 나갈 때마다 깨닫는 게 많았다. 이번에는 현지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 내는 게 목표”라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제작비로 해외에 나가는 만큼, 연예인 뱃놀이처럼 보이지 않으려 했다. 최대한 고생하고 진짜 현지를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여행처럼 보이기보다, 타지의 고단함 속에서 얻은 경험을 담아낼 것임을 강조했다. 문제의식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작년 말부터 이어진 해외 촬영이 쉽지만은 않았던 탓에 피곤함도 많았지만, 촬영 중 회의와 준비, 그리고 일상 속 카메라 밖 풍경까지 담으려 애썼다. 류수영은 늘 ‘요리에 진심’이었지만, ‘류학생 어남선’을 통해 음식 마니아가 아닌 여행자, 생활인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윤경호 또한 이번 조합이 처음에는 낯설었다고 밝혔다. 바쁜 류수영이 요리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에 “과연 내가 말이나 붙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 후일담이다. 또 “기현에겐 내가 삼촌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투샷이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우려도 잠시, 촬영이 끝날 무렵엔 “카메라가 꺼져도 밤새 수다를 떨며 형제 같은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켜진 렌즈 뒤에서 비롯된 진짜 친밀감은 세 사람이 공유한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 ‘류학생 어남선’은 해외 백반을 찾아 현지 레시피에 자신만의 ‘킥’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요리 프로그램이다. 류수영, 윤경호, 그리고 몬스타엑스 기현이 함께 포르투갈 포르투를 여행하며 밥상을 마주한다. 류수영은 앞서 KBS 2TV ‘편스토랑’, SBS TV ‘정글밥2’, JTBC ‘길바닥 밥장사’ 등 다수 요리 예능에서 두각을 보였기에,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변화와 인간적인 순간에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무대 아닌 현지 작은 식탁에서 펼쳐질 세 사람의 솔직한 대화와 미소, 그리고 음식이 전할 아날로그 감성이 어느 때보다 소박하고도 진하다. 카메라 너머로 스며든 그들의 일상, 번잡했던 요리 예능의 공식을 벗어나, 포르투갈 항구구석에서 진짜 밥 한 끼로 완성되는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변한 시간과 익숙한 얼굴들 속에 다시 시작될 이야기는, 17일 오후 5시 20분 E채널 첫 방송에서 새로운 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티캐스트 E채널의 ‘류학생 어남선’이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테마로 한 3차 팝업스토어를 연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이탈리아에서 개발한 특별 레시피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까지 팬들을 직접 만날 준비를 마쳤다.   ‘류학생 어남선’ 7일 방송에서 가장 먼저 주목받은 메뉴는 류수영의 ‘팝콘징어’다. 시장에서 맛본 ‘팝콘 문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쫄깃한 오징어 튀김에 팝콘가루를 더한 새로운 조리법으로, 류수영의 비법 마요소스가 감칠맛을 더했다. 기현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빨리 안 내면 영화관에서 뺏어갈 것 같다”며 해당 레시피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류수영·윤경호·기현, 시칠리아 요리로 대격돌”…‘류학생 어남선’ 목동 팝업스토어→팬심 자극 / E채널 ‘요리핑’ 윤경호는 가지와 토마토로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 시칠리아 국민 요리 ‘카포나타’에 치킨을 더한 ‘시칠리안 가지 카포나타 치킨’을 공개했다. 윤경호가 시칠리아 백반 마스터에게 직접 전수받은 이 레시피는 ‘K-아빠’만의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가정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현은 ‘디저트 프린스’다운 세 번째 메뉴 ‘카라멜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를 준비했다. 7일 방송에서 군 생활 중 견과류를 간식으로 즐겼다고 밝힌 기현은, 시칠리아 특산물 피스타치오와 카라멜을 조화시킨 자신만의 특별한 티라미수로 시청자와 팝업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시칠리아 전통 셔벗 디저트 ‘블러드 오렌지 그라니타’도 눈길을 끌 만하다. 곧 방송될 14일 ‘류학생 어남선’에서 이 메뉴를 직접 만드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며, 팝업스토어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칠리아의 청량함을 맛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쇼핑엔티와 함께하는 ‘꽝 없는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또 시칠리아 류학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공식 모자, 티셔츠, 앞치마 등으로 구성된 ‘류학생 어남선’ 굿즈도 증정한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 세 사람은 현장에서 직접 메뉴를 판매하고 방문객과 소통하며, 매번 색다른 해외 레시피를 한국에 소개하는 본연의 취지를 이어간다. 이들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이번 목동점 3차 팝업까지 잇따라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며 시청자와 팬의 호응을 받고 있다. ‘류학생 어남선’의 시칠리아 팝업스토어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1층 와인웍스 매장 앞에서 열린다. ‘배워서 남 먹이는’ 글로벌 푸드투어 예능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E채널에서 방송되며, 이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통해서도 순차 공개된다.

올해 영화 흥행 1위 '좀비딸'이 안방으로 상영관을 옮긴다. 25일 NEW 공식 계정에는 "2025년 최고 흥행작! 9월 25일 바로 오늘!!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오픈! 안방극장까지 접수하러 왔좀"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NEW 측은 "이제 극장에서도 안방에서도 좀비딸을 만나보세요~"라고 전했다. NEW 지난 7월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원작으로 하며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상영 시간은 113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엔딩 크레딧과 함께 나온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5,620,837명이다. 제작비는 110억 원, 손익분기점은 220만 명이다. '좀비딸'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먼저 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현재 2025년 영화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44점(10점 만점)이다. 안방으로 상영관을 옮긴 '좀비딸'은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KT skylife, 웹하드,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관람할 수 있다.

‘중증외상센터’가 ‘오징어게임2’를 제치고 공개 후 처음으로 주간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했다. 4일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과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공개하는 키노라이츠는 2월 첫째 주 주간 콘텐츠 랭킹에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설 연휴를 겨냥해 지난달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이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새로운 요리 경험과 자존심 대결을 선보이며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 사람은 야간 기차로 ‘이탈리아의 냉장고’라 불리는 시칠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비옥한 에트나 화산의 영향으로 다양한 농산물과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한 카타니아에 터를 잡았다. 이날 카타니아 수산시장에서 기대하던 황새치 머리와는 아쉽게도 조우하지 못했으나, 삼형제는 현지의 풍미 가득한 해산물 요리에 연신 감탄하며 다양한 식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세 사람은 생새우에 올린 딸기, 황새치구이, 황새치 가지 라자냐 그리고 신기한 팝콘 문어 등 색다른 맛의 향연을 경험했다. 두오모 광장에서 화산을 닮은 시칠리아 대표 요리 ‘아란치노’를 맛본 뒤, 각자 특색 있는 아란치노 요리를 완성해보자는 요리 대결을 펼쳤다. 기현은 견과류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레몬으로 감칠맛을 더한 ‘피스타치노’를 선보였고, 류수영으로부터 “식당보다 맛있다”는 극찬을 끌어냈다. “끝없는 요리 대결”…류수영·윤경호, ‘류학생 어남선’서 아란치노로 자존심 승부→맛 평가에 폭발 / E채널 윤경호는 모차렐라 치즈와 참치 김치볶음밥을 한라산처럼 튀겨내어 노른자를 올린 ‘한라치노’를 내놓았다. 형제들의 호평 속에 윤경호는 “요리는 쉽게, 빨리”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반면 류수영은 해산물로 만든 ‘어란치노’에 진심을 담았으나, 흑미밥이 제대로 뭉쳐지지 않아 유학 생활 중 가장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아쉬움 속에서도 시장에서 느낀 팝콘 문어를 곁들여 만든 ‘팝콘징어’로 식탁의 재미를 더했다. 기현은 “이건 영화관에서 뺏어갈 것”이라며 류수영의 새로운 시도를 치켜세웠다. 아란치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급히 소스를 준비하러 자리를 뜬 류수영의 모습에 윤경호는 “진짜 긴장하니까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 긴장과 응원을 동시에 전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온 류수영은 할라페뇨, 마요네즈, 김을 조합한 특제 ‘할라김마요’ 소스로 마무리한 ‘어란치노’로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윤경호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맛이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미묘한 경쟁심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쫄려서 즉석에서 양념을 만든 당신은 천재”라고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펼치는 글로벌 푸드 투어와 특색 넘치는 레시피 경쟁은 시청자들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새로운 영감을 전했다. ‘요잘알 삼형제’의 파란만장한 시칠리아 요리 여정과 진심 어린 도전들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