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장
재작년에 장사의 신 채널 은현장이 쌍욕과 배려(?)로 장사 안되는 식당을 도와주는 콘셉트가 크게 흥해서 공중파까지 나가다가, 재산 조작 논란 등으로 작년에 팍 주저앉았는데, 이때 김세의가 달라붙었고, 그 악연으로 올해는 김세의를 조지는데 진심을 발휘하고 있다.
근데 작년에 은현장 민심 나락갈 땐 백종원의 발끝에도 못 미칠 놈이라며 쌍욕을 먹었는데 올해는 백종원이 말도 안되게 민심이 나락갔으니... 이 또한 사람 사는 거 모를 일이다 생각드는 일이다.
November 6, 2025 at 11:57 AM
가로세로연구소는 장사의신 은현장과 경영권 분쟁이 붙었다.
은현장이 50% 법인 지분을 취득 했기 때문에 장부 열람권이 생겼다. 나야 그 스킴을 아는 사람이라 은현장 다음 행보가 예측되지만, 김소연이나 김세의는 모를 것이다.
내년에 두 남녀는 반성을 크게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December 15, 2024 at 12:33 PM
“故 김새론 장례식 중 보증금 찾으러 간 사람, 김수현 불쌍해”…은현장 발언 들어보니 #가로세로연구소 #장시의신 #은현장 #김세의 #김수현 #김새론
“故 김새론 장례식 중 보증금 찾으러 간 사람, 김수현 불쌍해”…은현장 발언 들어보니 #가로세로연구소 #장시의신 #은현장 #김세의 #김수현 #김새론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은현장이 배우 故 김새론과 교제 의혹이 있는 연예인에 대해 언급했다. 이달 19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는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 중인 김세의 대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공개한 故 김새론 관련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이 담겼다. 뉴시스 이날 은현장은 “故 김새론이 사망하자마자 장례식을 하는 중에 故 김새론의 집에 보증금을 찾으러 간 사람이 있다고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변호사 등이)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뱉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이 정확한 사실만 말하자고 댓글로 반박하자 은현장은 “제가 증거 없이 누구 편을 들겠냐? 저는 사실만 얘기한다. 배우 김수현도 불쌍하고 故 김새론은 더 불쌍하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은현장은 “저번 주에 제가 국회의원 만난 이유가 김 대표 뒤를 누가 봐주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 김 대표가 만약 짐 싸서 해외에 며칠 이상 나가면 바로 출국금지 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은현장은 “변호사가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연락이 왔다. 만약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면 벌금 내겠다”라며 선언했다.  더불어 은현장은 “故 김새론이 사귄 사람까지 나올 거 같다. 엄청 유명한 사람이다. 이름 공개하면 파장이 클 텐데 괜찮냐고 변호사한테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잠시 뒤 변호사와 통화하며 해당 인물의 실명을 들은 은현장은 “이분이었다고? 공개하면 나라가 뒤집힐 거 같다. 내가 공개해도 되냐? 故 김새론이 그 사람에게 돈을 빌렸다. 제가 터뜨리면 안 된다. 제가 터트리면 다 죽는다. 유튜버 이진호가 공개하기 10분 전에 공개하겠다. 故 김새론보다 더 유명하다는 거만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21일 머니투데이는 故 김새론이 2018년 연상의 유명 아이돌 멤버 A와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과 A씨는 2019년 초 잠시 헤어졌다가 2022년 초중순 재회했고 2023년 초 다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당시 음주 운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던 김새론에게 A씨가 거액을 빌려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김새론이 지인에게 A씨를 소개하기도 했고 지난해까지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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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5 at 11:50 AM
“AI로 완벽히 흉내냈다”…이진호·은현장, ‘가세연’ 조작 폭로→현장 충격 #이진호 #가세연 #김새론
“AI로 완벽히 흉내냈다”…이진호·은현장, ‘가세연’ 조작 폭로→현장 충격 #이진호 #가세연 #김새론
차가운 정적이 감도는 기자회견장, 이진호의 목소리에는 무거운 진심과 경계심이 동시에 스며 있었다. 허위로 뒤덮인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겠다는 의지는 한층 단단했다. 같은 자리에서 은현장 역시 그간 쌓인 아픔과 분노를 조용히 드러냈다. 말보다 짙은 분위기로, 누군가의 인생이 뒤틀린 자리에서 되돌릴 수 없는 상처가 남았음을 시사했다. 섞인 목소리들 사이로 AI 기술과 인간의 진실이 갈라지는, 예민한 경계선이 명확해졌다. 여전히 남은 의혹 속 그날의 기자회견은 변화의 진원으로 각인됐다. 이진호는 7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가 공개한 김새론 녹취록에 대해 “AI 기술로 조작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문제의 녹취 파일을 전달한 인물은 소위 ‘뉴저지 사기꾼’으로 불리는 제보자였다. 이 제보자는 자신의 신분과 직업까지 수시로 바꾸며 김새론, 김수현 모두에게 접근했다고 알렸다. 뉴저지 사기꾼은 지난해 11월 미국 뉴저지 한인 포차에서 김새론을 우연히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주장하면서, 올해 1월 김새론에게 4500달러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남을 가졌으며, 당시 음성녹음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AI로 완벽히 흉내냈다”…이진호·은현장, ‘가세연’ 조작 폭로→현장 충격 이진호는 직접 취재를 통해 해당 녹취 파일을 확인했고, 김새론의 실제 목소리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놀라웠다고 전했다. 그는 AI 기술 분석을 의뢰한 결과, 해당 음성이 실제 녹취가 아니라 AI를 이용해 만들어진 가공의 파일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녹취 중 일부에는 AI로 생성된 김새론 목소리에 제보자의 실제 목소리와 인위적 노이즈가 더해진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호는 김세의가 제보자인 뉴저지 사기꾼의 자료를 사실 확인 없이 가져왔고, 미국까지 직접 건너간 뒤에도 조작된 파일임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김수현 측에도 돈을 요구한 정황이 있었고, 김수현 측 역시 파일을 확인한 뒤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진술에 따르면 제보자는 상대방 입맛에 맞는 음성을 AI로 생성해 전달했고, 방송인 권영찬이 언급한 내용이나 기존 자료를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실제 지인들조차 속을 정도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또한 녹취 내용이 실제와 달리 변조된 점, 제보자의 주장과 상황 설명이 통화할수록 달라진 정황,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입증 가능한 허위 증거사진 등이 공개됐다. 김새론 유족 측 역시 이날 같은 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올해 1월 지인과 나눈 통화 파일을 증거로 공개했다. 유족 법률대리인을 통해 김새론은 미성년 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했고, 중학교 시절 성관계까지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등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이진호는 유족과 가세연에서 공개 중인 카카오톡 메시지 등 역시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현장은 “가세연 자료는 모두 조작”이라고 밝히며 자신 역시 김세의로 인한 피해가 컸음을 토로했다. 피해자들과 이들을 둘러싼 거짓과 진실의 공방은 한 번 더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새론은 2월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김수현 측은 3월 기자회견을 통해 교제 의혹을 부인하며 모든 조작 자료에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유족 측과 김수현 사이에 형사·민사 소송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진호와 은현장은 검증 없는 폭로와 AI 기반 조작 자료로 인해 수많은 연예인과 관계자들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실 없는 폭로의 사회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침묵과 격돌이 교차하는 이 사건의 진실은 어디쯤 닿아 있을까. 누가 용기를 내야 정의가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까. 진실과 법적 판단,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논란의 실마리는 이날 쏟아진 목소리의 여운과 함께 당분간 ‘가세연’, 김새론, 김수현을 둘러싼 논쟁 속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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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5 at 8:08 AM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집중수사 심경?…"이건 기쁜 일도 아냐"  #장사의신 #은현장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집중수사 심경?…"이건 기쁜 일도 아냐"  #장사의신 #은현장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집중 수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김세의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가 더뎠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드디어 강남경찰서 수사3과 ‘집중수사팀’을 지정해 지금까지 나뉘어 있던 사건들을 한데 모아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현장 유튜브 이어 "현재 김세의 관련 사건은 총 21건, 이 중 16건이 집중수사팀으로 넘어갔다. 나머지 5건은 김수현 씨 관련 건으로, 기존 팀에서 계속 진행 중"이라며 "형님들의 응원으로 제가 국감에 나가면서 이뤄진 것들이지만 이건 기쁜 일이 아니다. 지금 처벌이 시작된 게 아니라, 이제야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전했다. 은현장은 "전 국민이 김세의의 죄를 알고 공분한 지 몇 년이 지났습니까? 늦었지만, 이제라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다"며 "이번에도 덮인다면, 대한민국을 국민이 어떻게 의지하고 살겠습니까? 형님들, 앞으로도 많은것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세의 관련 사건이 여러 과에 분리돼 배당되다 보니 수사가 더딘 측면이 있었다"라며 "집중수사팀을 지정해 사건을 한곳으로 모아 수사하고 있다. 앞으로는 좀 더 속도감 있게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므로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김세의 관련 사건 총 21건 중 16건을 강남경찰서 수사3과에 신설된 집중수사팀에 배당했다. 이 팀은 고소 고발인의 성격이 다르고 중복된 내용이 많은 사건들을 통합 관리하며, 수사 진척이 늦은 사건부터 우선 검토 중이다. 가세연의 폭로 대상자였던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사건 5건은 기존 강남경찰서 수사팀이 그대로 맡는다. 박정보 청장은 "김수현 관련 사건은 이미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됐다. 압수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내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수사 단계가 비교적 후반부에 와 있는 사건들이라 팀 변경 없이 기존 인력이 계속 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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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12:18 PM
가세연, 구속 임박? 대선 후에도 조사 두 차례 불응…“김수현 관련 폭로 많다더니” [TOP이슈]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쯔양 #김수현
가세연, 구속 임박? 대선 후에도 조사 두 차례 불응…“김수현 관련 폭로 많다더니” [TOP이슈]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쯔양 #김수현
유튜브 쯔양과 배우 김수현 측에게 고발당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인 김세의 대표의 소환 조사 일정에 이목이 쏠린다. 김 대표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튜버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얻은 뒤 어떻게 금품을 요구할지 논의하는 녹취록을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하며 쯔양의 과거 및 사생활 폭로 영상을 계속 송출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이에 쯔양 측은 같은 해 7월 협박ㆍ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 이후 쯔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인 A씨로부터 4년간 폭행 등 교제폭력 피해를 당했고 A씨의 강요로 술집에서 일했다는 내용 등을 밝히며 가세연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고소 취하를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렸고 나머지 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3월 쯔양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보완 수사를 지시했고 사건 재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4월 16일 박씨는 같은 사건으로 강남서에 출석했지만 당시 수사관의 태도와 피해자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약 4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경찰서를 떠났다. 이후 쯔양은 이틀 후 담당 수사관에 대한 기피신청을 접수했고 경찰은 수사팀을 기존 형사1과 및 수사2과에서 형사2과로 재배당했다. 이후 쯔양은 지난달 8일 수사팀 재배당 후 경찰에 다시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이에 경찰은 김 대표에게 조사 일정을 알렸지만, 김 대표는 2차례 대통령 선거로 인해 조사를 받을 여유가 없다며 소환 조사를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쯔양 측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SBS 연예뉴스에 “대선 이후에도 담당 경찰에 문의했지만, 여전히 피의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경찰이 자택에 방문해 직접 일정 조율을 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라며 전했다. 더불어 김 대표는 최근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여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 대표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했다며 김 대표와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고소 고발 이후에도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김수현 측은 해당 사건 관련 조사를 모두 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 관계자는 SBS연예뉴스에 “구체적으로 답변 드리긴 어렵지만, 이 사건에 대한 조사 일정을 피의자 측이 이미 두 차례 미룬 것으로 안다. 사유는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대표가 대통령 선거로 인한 방송 업무를 이유로 두 차례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은 만큼 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넘어서 경찰 소환 조사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김 대표는 이달 3일 대선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에서 선거가 마무리된 후에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한 여러 증거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9일 김 대표가 해당 유튜브 채널 게시물 카테고리에 김어준 채널에 삭제를 위한 국민청원 동의를 요청하는 게시물을 남기자 한 네티즌은 “김수현 관련 수천 장의 사진과 폭로할 게 많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했는데 제가 방송을 못 본건가요 아직 방송을 안 하셨나요. 안하셨다면 언제 공개 합니까”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달 8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도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세연의 소환 조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은현장은 “새벽 2시에 동생네 집에서 국회의원을 만나고 왔다. 그쪽에서도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고 그 전에 무혐의 처분 받았던 사건도 다 같이 다시 수사 할 예정이다”라며 밝혔다. 이에 김 대표가 침묵을 깨고 고발당한 사건에 대한 소환 조사에 응할 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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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0, 2025 at 5:44 AM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구속 가능성 재언급…“집중수사팀 만들어, 얼마 안 남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구속 가능성 재언급…“집중수사팀 만들어, 얼마 안 남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운영 중인 김세의 대표가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국정감사(이하 국감)에 출석해 자신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한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달 30일 은현장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사이버 렉카 문제 관련 질의에 답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사이버 렉카’란 남의 불행이나 결점, 잘못 등을 인터넷상에서 공론화함으로써 이슈화하는 인물 등을 지칭하는 인터넷 용어다. 보통 ‘사이버 렉카’로 활동하는 이들은 남의 결점이나 잘못 등을 이슈화함으로써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은현장은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운영 중인 김세의 대표로부터 여러 의혹 제기를 당해 여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은현장 / 뉴시스 ‘가세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세의 대표가 네이버 카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지난해 초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은현장을 업무방해죄와 사기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같은 해 5월 해당 사건을 각하(불송치)로 마무리했다. 은현장은 김 대표가 연예인과 방송인들을 명확한 증거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가세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고 있어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며 ‘가세연’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가세연’이 발행한 총 4만 주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2만 주를 매입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가세연’ 전체 주식 4만 주 가운데 절반을 액면가로 사들이며 김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은현장이 매입한 주식 2만 주는 2023년 5월쯤 ‘가세연’의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한 전체 주식이었다. 또 지난 5월 은현장의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결정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과 김 대표 명의 계좌 6개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 1억 2천만 원이 가압류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은현장은 주식회사 ‘가세연’이 지난 3년간 주주총회를 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허가를 구하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16일 서울 시내 은현장 소유 건물에서 ‘가세연’ 임시주총이 개최됐다. 은현장의 주장에 대해 김 대표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가세연’의 대표이사는 아무런 특이사항 없이 현안 유지 상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 측은 “지난 임시주총에서 은현장이 자신을 ‘가세연’의 사내이사로 넣어달라는 안건을 올렸지만, 우리가 반대해서 부결됐다. 대표이사는커녕 사내이사도 못 된 것이다. 제가 ‘가세연’의 대표이사고 지분을 50% 소유하고 있어 저와 관련한 안건에는 투표권이 없다. 따라서 ‘김세의 대표이사 임금 조정에 관한 안건’에 대해선 반대 의사를 표할 수 없었다”라며 주장했다. 특히 국감에서 은현장은 “김수현 사건도 마찬가지로 대국민 사기 기자회견을 3번이나 했다. 카톡 증거를 조작했고 사진 증거를 조작했고 AI 녹취로 사기를 쳤다. 그 사건으로 인해 김수현은 큰 타격을 받고 광고주와 소송 중이다. 김수현의 잘못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지만, 김 대표가 공개한 모든 자료라는 건 찾아냈다. 김세의가 하는 방송하는 내용은 99.9%가 조작 및 사기다. 제가 다 밝혀냈고 지금도 밝혀내고 있다”라며 밝혔다. 더불어 은현장은 “제가 한 달에 세 번 정도 경찰서에 가고 있다. 가는 이유는 김세의 팬클럽들이 저를 계속 고소하기 때문이다. 무고죄로 엮일까 봐 자기 이름으로 고소를 잘하지 않았다. 않고 김세의 팬클럽이 고소한다. 김세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달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김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담당 수사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설명하면서 “경찰 조사 받을 때 보면 다 보인다. 같은 질문 반복하고 시간 끄는 놈들이 있다. 100%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사람들이다”라며 주장했다. 200번 넘게 피고발 조사 경험이 있다는 김 대표는 “강남 경찰서엔 저랑 성향 맞는 분들 많다. ‘응원합니다. 저도 구독자예요’ 이런 분들도 있다. 그런데 꼭 이상한 사람들도 있다. 앞으로 그런 경찰관들은 전부 직권남용으로 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아마 이 방송 강남경찰서 수사관들도 다 볼 거다. 강남경찰서에서 이딴 짓거리 하는 놈들 싹 다 고발하겠다. 또 체포해 봐 체포하면 나도 너희 다 고발할 거야”라며 덧붙였다. 김 대표는 다수의 명예훼손 및 모욕 사건에 피고소인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은현장도 이달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리며 김 대표에 대한 재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은현장은 “국감에서 김세의의 악행 문제가 대두된 이후 강남경찰서에서 드디어 김세의 집중수사팀을 만들었다. 조금이라도 이 사안을 더 어필해야 수사가 확실히 이뤄질 거 같다. 김세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 말미에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정신 단단히 붙들도록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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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7:20 AM
‘가세연’ 주주 은현장, 김세의 구속 가능성 예측…“이달 횡령 혐의 인정될 수도” [TOP이슈]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가세연’ 주주 은현장, 김세의 구속 가능성 예측…“이달 횡령 혐의 인정될 수도” [TOP이슈]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김세의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사건이 무혐의로 불송치 됐다고 알렸다.  이달 7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이날 은현장은 김 대표가 자신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수많은 녹취가 공개됐는데도 저는 구치소를 안 간다. 김 대표가 저를 구치소로 보내고 싶어서 고소 및 고발을 2년째 했는데도 저는 혐의가 없어서 안 갔다”라고 밝혔다. 또한 은현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만들어 돈을 버는 일부 유튜버들에게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점을 언급했다. 은현장은 “김 대표도 라이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소년원 출신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해당 건으로 형이 1년 정도 나온 거로 알고 있다. 해당 사건 만으로는 구치소에 가기는 힘들지만, 그 다음이 중요하다. 김 대표는 혐의가 있어서 분명히 간다. 이 대통령이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을 언급한 만큼 법이 조금씩 바뀔 거다”라며 말했다. 특히 은현장은 “징벌적 손해배상은 사이버 렉카들이 가장 두려워한다. 집행유예 나오면 끝나지만, 징벌적 손해배상은 허위사실로 인해 피해 입은 것에 대해 몇 배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자신이 김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재판 일정에 대해 은현장은 “이달 18일 주주총회 재판 있고 같은 달 20일에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재판 일정이 있다. 김 대표가 없어져야 우리나라가 깔끔해지지 않겠냐? 배우 김수현이나 모든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거다”라며 알렸다.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재판에 대해 은현장은 “우리나라에서 김 대표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회계장부를 공개했는데 회사 카드를 명품을 사거나 이상한 곳에 썼다면 횡령 혐의가 인정돼 민사가 아닌 형사로 바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현장은 “김 대표가 얼마나 많은 유튜버와 연예인을 나락을 보냈는지 잊으면 안 된다. 김 대표는 그걸 잊기를 바란다. 나처럼 집요한 사람이 없다”라며 덧붙였다. 김 대표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여러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 대표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했다며 김 대표와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고소 고발 이후에도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다 김 대표는 대통령 선거일을 기점으로 정치 관련 라이브 방송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수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지난해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웹 콘텐츠 ‘장사의 신’이 조작된 방송이라고 주장한 김 대표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지분을 사들이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가로세로연구소 전체 주식 4만주 가운데 절반을 액면가로 사들이며 김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은현장이 매입한 주식 2만 주는 2023년 5월 경 가로세로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한 전체 주식이었다. 또 지난 5월 은현장의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결정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과 김 대표 명의 계좌 6개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 1억 2천만 원이 가압류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수현 측은 최근 김 대표와 배우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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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5 at 11:13 AM
"지난 2년은 새옹지마였다"…'장사의 신' 은현장, 국감 출석 심경 #은현장 #장사의신
"지난 2년은 새옹지마였다"…'장사의 신' 은현장, 국감 출석 심경 #은현장 #장사의신
'장사의 신' 은현장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 수사를 촉구한 가운데 국정감사 출석 심경을 전했다. 30일 은현장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국감이 방금 끝났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발언 시간을 많이 주셔서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은현장 유튜브 그는 "1년 11개월 전, 말도 안 되는 허위 의혹에 나락을 가서 조롱당하고,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받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손절’이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확실히 정리했을 때, 아침에 눈뜨기조차 싫은 날들이 백일 이백일 넘게 이어졌을 때 그땐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렇게 국정감사에서 제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국회의원님께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가세연 김세의에 대한 법안을 꼭 만들겠다는 약속까지 듣는 날이 온다"며 "지난 2년은 새옹지마, 전화위복, 흑운백일 그 자체였다"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날 은현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했다. 은현장은 "난 2024년 1월부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에게 1년간 허위사실로 공격 당했다. 가세연과 렉카들에게 공격을 많이 당했고 우리 회사 매출 100억이 날아갔다. 직원들도 다 내보내야했다. 그 이후 김세의에 대한 모든 걸 찾아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사이버렉카가 없어지려면 징벌적 손해배상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김세의 회사 지분 50%를 인수했지만 재무재표를 확인해보니 돈을 쓸어담고 있다"며 "돈을 몇 십억씩을 쓸어담는데 벌금은 300만원 낸다. 누가 사이버렉카를 안하겠냐. 그 돈으로 룸살롱에 간다. 내가 전부 밝혀서 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또 "김수현 사건도 마찬가지다. 김세의는 대국민 사기 기자회견을 세 번 했다. 처음엔 카톡 증거를 조작했고 두 번째는 사진 증거를 조작했고 세번째는 AI 녹취로 사기를 쳤다. 그 사건으로 김수현은 나락을 갔다. 광고주들과 소송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수현이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세의가 공개한 모든 자료가 모두 거짓이라는 걸 우리가 찾아냈다"며 "국가에서 해줘야 할 일을 일개 시민인 개인이 하고 있고 내 친구 유튜버들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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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25 at 7:18 AM
가세연에 올라온 함흥비빔냉면 … | 문화방송
아니 썸네일에 은현장 있고, 가세연 기사길래,
은 이 사람도 가세연이랑 손잡고 극우 성향 드러내는 건가 싶었는데
기사 내용 볼수록 ?...??...??? 이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현장이 가세연 지분을 사서 김세의 월급 없애고 쫓아낼 준비 중이라는 기사입니다.)
September 19, 2025 at 5:54 PM
“가짜 제보자로 증거 조작”…‘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도주설 제기하며 쯔양ㆍ김수현, 언급 [TOP이슈]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가짜 제보자로 증거 조작”…‘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도주설 제기하며 쯔양ㆍ김수현, 언급 [TOP이슈]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도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은현장은 1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뒤 16일 해당 방송 편집본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가세연 김세의가 잠수탄 이유. 김수현 쯔양 장사의신 중국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캡처 해당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 대표가 제가 해명을 하라고 했더니 잠수를 타버렸다”라고 말했다. 14일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가로세로연구소 7시 라이브쇼는 쉽니다. 저희는 4일간 중요 취재를 위해 잠시 서울을 벗어납니다”라고 시작하는 공지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주말까지도 후원을 받으면서 배우 김수현을 비방하더니 갑자기 4일간 중요 취재를 이유로 (잠적했다). 김세의는 취재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글을 가져다가 프롬프터에 띄워주면 그냥 앵무새처럼 읽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무슨 취재를 가냐? MBC에서도 조작하다가 걸리지 않았냐?”라며 의아해했다. 더불어 은현장은 유튜버 쯔양이 김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언급하며 “오늘도 뉴스 떴더니 (재수사에 들어가니까) 잠수를 그냥 타냐?”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튜버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얻은 뒤 어떻게 금품을 요구할지 논의하는 녹취록을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하며 쯔양의 과거 및 사생활 폭로 영상을 계속 송출했다. 이에 쯔양 측은 같은 해 7월 협박ㆍ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 이후 쯔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인 A씨로부터 4년간 폭행 등 교제폭력 피해를 당했고 A씨의 강요로 술집에서 일했다는 내용 등을 밝히며 가세연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협박ㆍ정보통신망법 협박ㆍ업무상비밀누설 관련 혐의에 대해 피해자가 이미 고소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불송치(각하)를 결정했다. 스토킹처벌법위반 및 강요 관련 혐의에 대해선 범죄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협박ㆍ강요ㆍ스토킹처벌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5개 혐의 전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해당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는 중으로 이달 16일 쯔양이 관할 경찰서인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약 40분 만 쯔양은 조사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이날 쯔양 측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쯔양을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피해자 보호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 내용에 대해서도 전혀 정보를 주지 않아 공정한 수사가 맞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은현장은 김 대표가 최근 김수현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한 점도 언급했다. 은현장은 “정확한 증거도 아닌 전부 성인 이후의 사진을 가져다가 완전 한사람을 나락을 보냈다. 계속 김 대표한테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증거를 공개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공개를 안했다. 그래서 제가 엊그제 마지막으로 김 대표한테 ‘포렌식 안 한 거냐? 못 하는 거냐? 공개 못 하는 거냐? 포렌식 했는데 생각한 거 보다 다른 거냐?’라고 물었는데 이거에 답을 안 하더라”라며 밝혔다. 아울러 은현장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때 김새론을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 이거에 대한 증거를 갖고 오면 그냥 모든 사건이 끝나지 않냐? 대답을 안 해줄 거면 처음부터 이 사건을 맡지 말던 가 이렇게 어그로 끌어서 김 대표가 얼마 벌었을 거 같냐? 조만간 회계장부를 공개할 거다. 광고비 포함해서 최소 한 달에 몇 억 원을 벌었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또 은현장은 “김 대표가 탄핵이 되고나서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까지는 김수현 얘기를 안 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시원스쿨과 골드메달리스트의 주가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걸 하는 순간 증거가 없다는 게 확실하게 인지가 됐다. 중국으로 도망갔다”라며 지적했다. 특히 은현장은 김 대표가 자신의 방송인 ‘장사의 신’ 조작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가로세로연구소’가 어느 정도인지 아냐? 증인을 말도 안 되는 가짜 증인을 만들어서 조작한다. 이 제보자는 그냥 ‘가로세로연구소’ 직원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은현장은 “그 당시에는 제가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을 찍은 상태라서 서민갑부를 찍은 상태라서 김수현처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기 직전이었다. 왜냐면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은 한 편당 1억 원이 드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이 안 되면 그 위약금을 (내가) 다 물어야 한다”라며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3월 31일 서울 마포구에서 자신의 법률대리인 김 변호사,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안성수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김수현도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저와 소속사가 유족의 증거에 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거가 공개된다.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 고인과 교제했다는 걸 빌미로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들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 유가족이 이 밟은 절차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증거를 제출하고 검증받기를 요청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 자리에서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의 유가족과 김 대표 등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은현장은 해당 영상에 자신의 댓글을 고정하며 “세의야 어디서 또 조작 증거 가져오려고 4일이나 출장? 꼼수부리지 말고 원본 공개해 아님 지금이라도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빌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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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at 10:12 AM
“‘가세연’ 라이브 방송 중단시킬 수 있어”…은현장, 김세의에 제기한 소송 진행 상황 들어보니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가세연’ 라이브 방송 중단시킬 수 있어”…은현장, 김세의에 제기한 소송 진행 상황 들어보니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김세의 대표에게 제기한 소송 진행 상황을 알렸다. 이달 18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은현장은 “오늘(18일) 재판에서 판사가 ‘가세연’의 주주총회를 빨리 열라고 요청했다. 이번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돼 저는 재판장에 출석하지 않았고 법률 대리인인 변호사 2명이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또 은현장은 “근데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될 줄 모르고 김 대표가 팬클럽 회장부터 시작해서 자기 사람을 잔뜩 데려왔다. 근데 비공개로 진행돼 혼자만 재판장에 출석했다”라며 전했다. 더불어 은현장은 김 대표가 ‘가세연’을 운영하자 매출이 급락한 점을 꼬집으며 “‘가세연’ 연 매출이 50억 원이 넘었는데 김 대표가 혼자 운영하자마자 20억 원, 8억 원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재판에서 저의 법률 대리인이 김 대표가 이렇게 연 매출을 하락시키는 등 경영을 못 했으니까 나가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대표는 개인 돈 얼마를 넣으면서까지 경영에 힘을 썼다고 주장했다. 근데 그걸 들은 판사님은 ‘그거랑 주주총회랑 무슨 상관이냐?’라고 어이없어하셨다. 또 판사님이 김 대표에게 ‘3일 안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재판이 장기화한 점에 대해 은현장은 “재판을 2년째 하고 있다. 법을 다 지키면서 김 대표를 구치소로 보내려니까 오래 걸리는 거다”라며 설명했다. 특히 은현장은 자신이 김 대표의 라이브 방송을 중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은현장은 “이미 법원에서 은현장이 ‘가세연’의 주인인 걸 인정했다. 그 얘기는 즉 내가 김 대표 라이브 방송할 때 쳐들어가도 저를 고소 못 한다. 방송 못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김 대표가 나를 자극하지 못하는 거다. 근데 안 가는 이유는 가서 제가 김 대표를 한 대라도 치면 2년 동안 준비한 게 헛수고가 된다”라고 답했다. 김 대표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여러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 대표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했다며 김 대표와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고소 고발 이후에도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다 김 대표는 대통령 선거일을 기점으로 정치 관련 라이브 방송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수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에 지난해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웹 콘텐츠 ‘장사의 신’이 조작된 방송이라고 주장한 김 대표의 유튜브 채널 ‘가세연’의 지분을 사들이겠다고 선언한바 있는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가세연’ 전체 주식 4만 주 가운데 절반을 액면가로 사들이며 김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은현장이 매입한 주식 2만 주는 2023년 5월쯤 ‘가세연’의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한 전체 주식이었다. 또 지난 5월 은현장의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결정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과 김 대표 명의 계좌 6개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 1억 2천만 원이 가압류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수현 측은 최근 김 대표와 배우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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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5 at 9:03 AM
보아ㆍ전현무, 취중 라방 논란 사과-태민ㆍ노제, 열애설 부인-남윤수, 19금 게시물 해명-은현장, 김수현 언급하며 가세연 증거 조작설 제기 [TOP주간이슈] #남윤수 #보아 #전현무 #태민 #노제 #가로세로연구소 #은현장 #장사의신 #김수현 #쯔양
보아ㆍ전현무, 취중 라방 논란 사과-태민ㆍ노제, 열애설 부인-남윤수, 19금 게시물 해명-은현장, 김수현 언급하며 가세연 증거 조작설 제기 [TOP주간이슈] #남윤수 #보아 #전현무 #태민 #노제 #가로세로연구소 #은현장 #장사의신 #김수현 #쯔양
이번 주도 연예계에 크고 작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금주의 화제로는 가수 겸 배우 보아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의 라방 논란으로 인한 사과,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과 댄서 노제의 열애설, 배우 남윤수의 19금 게시물 리포스트,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유튜버 은현장의 배우 김수현ㆍ유튜버 쯔양 등의 비방 영상을 게재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대표의 증거 조작 과정 폭로 등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1. 보아와 전현무 라방 논란에 사과 전현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택에 놀러온 보아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전현무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자신과 박나래의 열애설을 언급하는 댓글을 읽자 보아는 “안 사귈 거 같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전현무가 “박나래가 아깝냐?”라며 되묻자 보아는 “오빠가 아깝다”라고 답하며 박나래에게 무례할 수 있는 언행을 이어갔다. 이어 보아는 “저는 아프리카 TV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는 파격 발언까지 이어갔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전현무 매니저의 만류로 급하게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이 종료된 후 박나래에게 무례하다는 여론이 확산하자 먼저 보아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7일 보아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5일 SNS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보아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개그우먼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했다. 더불어 보아는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뒤늦게 전현무도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9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토요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공식적인 사과가 늦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전현무는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말했다. 아울러 전현무는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더 아끼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라며 강조했다. 샤이니 태민-노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 샤이니 태민, 노제와의 열애설 부인 후 심경 고백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댄서 노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7일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같이 일을 해 온 친한 동료 사이입니다.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또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의 지속적인 스케줄로 인해 확인이 다소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늦은 입장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샤이니 태민과 노제로 보이는 인물이 데이트 중인 영상과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됐다. 영상에서 사람은 가까이 밀착한 채 대화를 나누고 팔짱을 끼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스킨십을 했다. 태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얼굴은 모자와 목도리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지난 2023년 12월 샤이니 멤버 키가 올렸던 사진 속 태민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앞서 태민과 노제에 대한 열애설은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일부 팬들은 노제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진행한 영상에 태민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팬들은 태민이 콘서트에서 보여준 반지 퍼포먼스가 노제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태민은 열애설 부인 후 팬들에게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18일 태민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었지? 팬 분들이 나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 태민은 “단편적인 걸로 그럴 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로 인해 너무 속상했고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 근데 알겠지만 말 한마디가 결국 또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라며 밝혔다. 아울러 태민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민은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믿어주는 만큼 오해나 나에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될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말했다.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지난해 4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한 뒤 지난해 솔로 미니 5집 앨범 ‘이터널(ETERNAL)’을 발매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남윤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남윤수 인스타그램 3. 남윤수, 19금 게시물 리포스트에 해명 남윤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9금 게시물 리포스트한 점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오후 남윤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위 높은 19금 게시물이 리포스트됐다. 이에 남윤수는 이날 오후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운전대 사진을 올리며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었는데 팬분들이 알려주셨어. 휴”라고 자신이 운전 중일 때 해당 게시물이 리포스트 된 점을 알렸다. 또 남윤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창을 올리며 “알고리즘 이런 거뿐인데. 해킹인가 봐봐야지. 눌린 지도 몰랐네. 악성 광고인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에 성소수자 고영 역으로 출연한 남윤수는 영화 ‘킬링타임’, ‘안아줘’, 드라마 ‘빌린 몸’ 등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남윤수는 5기 말기신부전으로 건강이 악화한 아버지를 위해 지난해 6월 신장 이식 수술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캡처 4. 은현장, 가세연 증거 조작 과정 폭로하며 김수현ㆍ쯔양 언급 최근 배우 故 김새론 유가족의 제보로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주장을 이어온 김 대표에 대해 은현장이 증거 조작설을 제기했다. 은현장은 14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뒤 16일 해당 방송 편집본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 ‘가세연 김세의가 잠수탄 이유. 김수현 쯔양 장사의신 중국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 대표가 제가 해명을 하라고 했더니 잠수를 타버렸다”라고 말했다. 14일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가로세로연구소 7시 라이브쇼는 쉽니다. 저희는 4일간 중요 취재를 위해 잠시 서울을 벗어납니다”라고 시작하는 공지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주말까지도 후원을 받으면서 배우 김수현을 비방하더니 갑자기 4일간 중요 취재를 이유로 (잠적했다). 김세의는 취재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글을 가져다가 프롬프터에 띄워주면 그냥 앵무새처럼 읽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무슨 취재를 가냐? MBC에서도 조작하다가 걸리지 않았냐?”라며 의아해했다. 더불어 은현장은 유튜버 쯔양이 김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언급하며 “오늘도 뉴스 떴더니 (재수사에 들어가니까) 잠수를 그냥 타냐?”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튜버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얻은 뒤 어떻게 금품을 요구할지 논의하는 녹취록을 당사자 동의 없이 공개하며 쯔양의 과거 및 사생활 폭로 영상을 계속 송출했다. 이에 쯔양 측은 같은 해 7월 협박ㆍ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 이후 쯔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인 A씨로부터 4년간 폭행 등 교제폭력 피해를 당했고 A씨의 강요로 술집에서 일했다는 내용 등을 밝히며 가세연의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협박ㆍ정보통신망법 협박ㆍ업무상비밀누설 관련 혐의에 대해 피해자가 이미 고소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불송치(각하)를 결정했다. 스토킹처벌법위반 및 강요 관련 혐의에 대해선 범죄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협박ㆍ강요ㆍ스토킹처벌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5개 혐의 전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이에 해당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는 중으로 이달 16일 쯔양이 관할 경찰서인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약 40분 만 쯔양은 조사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이날 쯔양 측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쯔양을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피해자 보호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 검찰의 보완 수사 지시 내용에 대해서도 전혀 정보를 주지 않아 공정한 수사가 맞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박상언)가 17일 쯔양이 김 대표를 상대로 낸 영상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일부 인용 결정을 내리자 김 대표는 18일 오후 3시 기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올라온 쯔양에 대한 영상을 삭제했다. 또한 은현장은 김 대표가 최근 김수현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한 점도 언급했다. 은현장은 “정확한 증거도 아닌 전부 성인 이후의 사진을 가져다가 완전 한 사람을 나락을 보냈다. 계속 김 대표한테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증거를 공개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공개를 안했다. 그래서 제가 엊그제 마지막으로 김 대표한테 ‘포렌식 안 한 거냐? 못 하는 거냐? 공개 못 하는 거냐? 포렌식 했는데 생각한 거 보다 다른 거냐?’라고 물었는데 이거에 답을 안 하더라”라며 밝혔다. 아울러 은현장은 “김수현이 미성년자 때 김새론을 만났는지 안 만났는지 이거에 대한 증거를 갖고 오면 그냥 모든 사건이 끝나지 않냐? 대답을 안 해줄 거면 처음부터 이 사건을 맡지 말던 가 이렇게 어그로 끌어서 김 대표가 얼마 벌었을 거 같냐? 조만간 회계장부를 공개할 거다. 광고비 포함해서 최소 한 달에 몇 억 원을 벌었을 거다”라고 주장했다. 또 은현장은 “김 대표가 탄핵이 되고 나서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까지는 김수현 얘기를 안 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시원스쿨과 골드메달리스트의 주가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걸 하는 순간 증거가 없다는 게 확실하게 인지가 됐다. 중국으로 도망갔다”라며 지적했다. 특히 은현장은 김 대표가 자신의 방송인 ‘장사의 신’ 조작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가로세로연구소’가 어느 정도인지 아냐? 증인을 말도 안 되는 가짜 증인을 만들어서 조작한다. 이 제보자는 그냥 ‘가로세로연구소’ 직원이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은현장은 “그 당시에는 제가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을 찍은 상태라서 김수현처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기 직전이었다. 왜냐면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은 한 편당 1억 원이 드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이 안 되면 그 위약금을 (내가) 다 물어야 한다”라며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3월 31일 서울 마포구에서 자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안성수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김수현도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저와 소속사가 유가족의 증거에 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거가 공개된다.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 고인과 교제했다는 걸 빌미로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가족들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 유가족이 이 밟은 절차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증거를 제출하고 검증받기를 요청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 자리에서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의 유가족과 김 대표 등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은현장은 해당 영상에 자신의 댓글을 고정하며 “세의야 어디서 또 조작 증거 가져오려고 4일이나 출장? 꼼수부리지 말고 원본 공개해 아니면 지금이라도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빌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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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25 at 2:06 PM
솔직히... 가세연에서 나오는 소스를 가지고 남을 비난하던 사람들이 저들을 키워온 거지..

얼마전 모 연예인건도 그렇고..

남 욕하는 거 함부로 퍼트리는 것도 안좋아 해서도 그렇긴 한데..

나는 예전부터 저 채널 통해서 연예인들 논란이 있을때 마다..

조선일보와 가세연 소스는 절대 안믿는다고 하고 거르고 있었고, 실제로 사람들 불타 오를때에도 가만히 있었다..

[모닝콜]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방지법' 주장 이유는? (2025.11.11/뉴스투데이/MBC) youtu.be/_dRKjLJL5tg?...
[모닝콜] '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방지법' 주장 이유는? (2025.11.11/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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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14 AM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구속 시기 당길까?…“재판 일정 잡혀, 빠르면 6개월→늦으면 1년”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구속 시기 당길까?…“재판 일정 잡혀, 빠르면 6개월→늦으면 1년”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장사의신 #은현장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김세의 대표에 대한 소송 절차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7월 25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은현장은 김 대표에게 제기한 주주 총회 소집 재판과 회계장부 열람 등사 가처분 재판 일정이 잡힌 점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은현장의 법적 대응으로 인해 해당 재판에서 김 대표가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되면 라이브 방송 진행 불가는 물론 방송에 따른 후원금도 받지 못하게 된다. 앞서 김 대표는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김 대표가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했다며 김 대표와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스토킹 혐의로 고소 고발했다. 고소 고발 이후에도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 초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웹 콘텐츠 ‘장사의 신’이 조작된 방송이라고 주장한 김 대표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지분을 사들이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어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가로세로연구소 전체 주식 4만주 가운데 절반을 액면가로 사들였다. 은현장이 매입한 주식 2만 주는 2023년 5월 경 가로세로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한 전체 주식이었다. 또 지난 5월 은현장의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결정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과 김 대표 명의 계좌 6개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 1억 2천만 원이 가압류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수현 측은 최근 김 대표와 배우 故 김새론 유가족을 상대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지난달 23일 은현장은 같은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 대표의 구속 시기를 예상하기도 했다. 이날 은현장은 “김 대표의 실형 구형 판결이 오는 8월 20일에 나온다. 그다음에 가는 거다. 밑바탕이 잘 그려져야 색칠을 잘하지 않냐? 그걸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다. 빠르면 6개월 후이고 길면 1년 뒤다. 완전 추울 때 가야 구치소의 무서움을 안다. 제가 계산했을 때는 그렇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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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5 at 5:35 PM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언급할까? 30일 국감 출석해 사이버 렉카 문제 의견 진술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국정감사
은현장, ‘가세연’ 김세의 언급할까? 30일 국감 출석해 사이버 렉카 문제 의견 진술 #장사의신 #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김세의 #국정감사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이버 렉카에 대한 의견을 진술한다. 이달 24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에 따르면 은현장은 이달 30일 참고인 신분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해 사이버 렉카 문제의 심각성에 관해 증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캡처 ‘사이버 렉카’란 남의 불행이나 결점, 잘못 등을 인터넷상에서 공론화함으로써 이슈화하는 인물 등을 지칭하는 인터넷 용어다. 보통 ‘사이버 렉카’로 활동하는 이들은 남의 결점이나 잘못 등을 이슈화함으로써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은현장은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운영 중인 김세의 대표로부터 여러 의혹 제기를 당해 여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가세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세의 대표가 네이버 카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지난해 초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은현장을 업무방해죄와 사기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같은 해 5월 해당 사건을 각하(불송치)로 마무리했다. 은현장은 김 대표가 연예인과 방송인들을 명확한 증거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가세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고 있어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며 ‘가세연’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가세연’이 발행한 총 4만 주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2만 주를 매입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가세연’ 전체 주식 4만 주 가운데 절반을 액면가로 사들이며 김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은현장이 매입한 주식 2만 주는 2023년 5월쯤 ‘가세연’의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한 전체 주식이었다. 또 지난 5월 은현장의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결정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과 김 대표 명의 계좌 6개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 1억 2천만 원이 가압류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은현장은 주식회사 ‘가세연’이 지난 3년간 주주총회를 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허가를 구하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16일 서울 시내 은현장 소유 건물에서 ‘가세연’ 임시주총이 개최됐다. 은현장의 주장에 대해 김 대표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가세연’의 대표이사는 아무런 특이사항 없이 현안 유지 상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 측은 “지난 임시주총에서 은현장이 자신을 ‘가세연’의 사내이사로 넣어달라는 안건을 올렸지만, 우리가 반대해서 부결됐다. 대표이사는커녕 사내이사도 못 된 것이다. 제가 ‘가세연’의 대표이사고 지분을 50% 소유하고 있어 저와 관련한 안건에는 투표권이 없다. 따라서 ‘김세의 대표이사 임금 조정에 관한 안건’에 대해선 반대 의사를 표할 수 없었다”라며 주장했다. 아울러 김 대표 측은 “현재 은현장을 상대로 주주 지위 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데 이번 임시주총에서 은현장이 ‘가세연’을 위해 주주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만큼 반드시 소송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되찾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은현장이 국정감사에서도 ‘가세연’ 김 대표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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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3:27 PM
가세연의 표적이었던 은현장, 김세의 임금 ‘0원’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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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허위사실로 인해 벼랑 끝으로 몰려 저처럼 모든 걸 잃고 힘든 나날들을 보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저는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하지만 허위사실로 모든 걸 잃어본 사람으로서 김세의라는 인간을 끝까지 막지 않으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 거라고 확신한다.”"
가세연의 표적이었던 은현장, 김세의 임금 ‘0원’ 만들다
‘장사의 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은현장이 반격에 나서면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큰 변화가 예고됐다. 다만 현재 밀키트 판매 콘텐츠가 올리오는 등 채널 성격이 크게 변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는 기존 가세연에서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사의 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은현장씨가 지난 14일 영상을 통해 자신의 건물에서 가세연 주주총회를 연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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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5 at 11:49 PM
“故 김새론 이모 주소 확보, 인천 산다”…‘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비판하며 김수현 언급 #가세연 #김세의 #은현장 #장사의신 #김새론 #김수현
“故 김새론 이모 주소 확보, 인천 산다”…‘장사의 신’ 은현장, 가세연 비판하며 김수현 언급 #가세연 #김세의 #은현장 #장사의신 #김새론 #김수현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증거 조작설을 다시 제기하며 배우 故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신상 파악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이달 19일께 은현장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김세의와 싸우는 걸 끝내고 ‘장사의 신’ 콘텐츠를 복귀하겠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캡처 또 은현장은 “김세의를 감옥 보내기 전까지 (콘텐츠를 하지 않는 건) 당연하다. 한 사람을 감옥을 보내는 시간은 오래 걸린다. 김세의가 감옥에 안 가는 이유는 빠져나갈 구멍을 너무 많이 만들어놨다”라며 전했다. 아울러 은현장은 앞서 공개했던 김 대표의 증거 조작 과정을 다시 보여주며 “이렇게 故 김새론과 김수현이 나눈 카톡은 그렇게 많이 공개하면서 왜 ‘장사의 신’ 조작설 제기하면서 내 카톡은 안 공개하냐? 빨리 공개해라”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은현장은 김 대표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제보자로 등장한 故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인물에 대해 언급했다. 은현장은 “지금 가짜 이모 주소를 내가 다 확보했다. 너 어떡하려고 그러냐? 김수현 씨한테 줘야 하냐? 제가 거의 기자 출신이다”라며 밝혔다. 이어 은현장은 “인천 산다.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계좌 후원 뒤에 숨지 말고 네 거짓말도 끝났다. 가짜 이모에게 한마디만 하겠다. 인천에 살더라? 저는 명분이 없다. 깔 사람들이 나올 거다. 그냥 기다려주시기만 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3월 31일 서울 마포구에서 자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안성수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김수현도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저와 소속사가 유가족의 증거에 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거가 공개된다.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 고인과 교제했다는 걸 빌미로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가족들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 유가족이 이 밟은 절차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증거를 제출하고 검증받기를 요청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 자리에서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의 유가족과 김 대표 등을 상대로 120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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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25 at 1:18 PM
베리베리 강민과 키오프 쥴리 열애설-‘가세연’ 소송 은현장 승소 주장-김수현 연인 향한 자필 편지 공개 [TOP주간이슈] #베리베리 #강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가로세로연구소 #은현장 #김세의 #김수현 #김새론
베리베리 강민과 키오프 쥴리 열애설-‘가세연’ 소송 은현장 승소 주장-김수현 연인 향한 자필 편지 공개 [TOP주간이슈] #베리베리 #강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가로세로연구소 #은현장 #김세의 #김수현 #김새론
이번 주도 크고 작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금주의 화제로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쥴리와 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의 열애설, ‘가로세로연구소’ 경영권 다툼 소송 결과, 배우 김수현 자필 편지 공개 등이 주목을 받았다.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베리베리 강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1.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베리베리 강민, 열애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와 베리베리 강민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지난달 28일 중국판 X(구 트위터) 웨이보에는 한 남녀가 룸에서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남성은 소파에 누운 여성의 머리카락을 만졌고, 여성이 방을 나가려 하자 뒤에서 껴안았다. 이 여성은 방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기도 했다. 이는 술집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촬영 일은 올해 5월 7일이다. 영상이 퍼진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X를 중심으로 영상 속 남녀가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라고 추측했다. 영상의 화질이 떨어져 남성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여성은 선명하게 찍혔다. 이에 강민과 쥴리의 소속사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쥴리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쥴리의 소속사 측은 같은 날 “현재 온라인상에서 불법 유출 및 유통되고 있는 영상물에 대해 확인했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무분별한 추측으로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담당 법무 법인과 함께 자료를 수집·분석 중이며,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게시물 작성 및 확산, 인격권 침해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반면 강민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베리베리 멤버를 대상으로 한 근거 없는 루머가 포털 사이트, 온라인 기사,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영상 속 남성이 강민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캡처 2. ‘가로세로연구소’ 경영권 다툼 소송 결과→은현장 승소 주장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 중인 유튜버 겸 방송인 은현장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인 김세의 대표와 경영권을 다투는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주장했다. 이달 1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그냥 다 전부 다 감사합니다. 오늘 김세의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게시물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은현장은 “당연히 승소. 끝까지 싸울 수 있게 응원해주신 형님들 덕분입니다. 이제 원망이나 억울함은 내려놓고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조만간 드리겠습니다”라며 밝혔다. 이는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68단독 이민지 판사(연수원 41기)가 은현장이 주식회사 ‘가세연’을 상대로 청구한 명의개서 절차이행 사건의 판결을 선고한 결과를 알린 것으로 추정된다. 명의개서는 회사 주주 교체 때 취득자를 주주명부에 기재하는 행위를 말한다. 명의개서는 주식 양수인이 청구권자로서 단독 신청함으로써 이뤄진다. ‘가세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세의 대표가 네이버 카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지난해 초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은현장을 업무방해죄와 사기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같은 해 5월 해당 사건을 각하(불송치)로 마무리했다. 은현장은 김 대표가 연예인과 방송인들을 명확한 증거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가세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고 있어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며 ‘가세연’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가세연’이 발행한 총 4만 주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2만 주를 매입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은현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가세연’ 전체 주식 4만 주 가운데 절반을 액면가로 사들이며 김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은현장이 매입한 주식 2만 주는 2023년 5월쯤 ‘가세연’의 공동 창립자였던 강용석 변호사가 제3자에게 매각한 전체 주식이었다. 또 지난 5월 은현장의 임시 주주 지위 확인 결정이 인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같은 달 12일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세연과 김 대표 명의 계좌 6개에 대한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돼 약 1억 2천만 원이 가압류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은현장은 주식회사 ‘가세연’이 지난 3년간 주주총회를 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허가를 구하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16일 서울 시내 은현장 소유 건물에서 ‘가세연’ 임시주총이 개최됐다. 은현장의 주장에 대해 김 대표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가세연’의 대표이사는 아무런 특이사항 없이 현안 유지 상태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 측은 “지난 임시주총에서 은현장이 자신을 ‘가세연’의 사내이사로 넣어달라는 안건을 올렸지만, 우리가 반대해서 부결됐다. 대표이사는커녕 사내이사도 못 된 것이다. 제가 ‘가세연’의 대표이사고 지분을 50% 소유하고 있어 저와 관련한 안건에는 투표권이 없다. 따라서 ‘김세의 대표이사 임금 조정에 관한 안건’에 대해선 반대 의사를 표할 수 없었다”라며 주장했다. 아울러 김 대표 측은 “현재 은현장을 상대로 주주 지위 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데 이번 임시주총에서 은현장이 ‘가세연’을 위해 주주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만큼 반드시 소송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되찾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수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3. 김수현 자필 편지 공개→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열애 부인 배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이 최근 그의 입대 시절 교제 중인 연인을 향한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이달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수현의 자필 편지를 공개한 이유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고 변호사는 “배우가 군 복무 내내 연인에게만 집중하며 쓴 150여 편에 달하는 편지에는 연인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 애틋함이 담겨 있다. 휴가 때 만날 소소한 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는 기록이 가득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 변호사는 “배우가 당시 연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다른 어떠한 감정이나 여지가 끼어들 틈조차 없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거다”라며 꼬집었다. 배우 故 김새론에게 보냈던 편지 속 ‘보고 싶다’라는 표현에 대해 고 변호사는 “군인이 밖에 있는 지인들에게 흔히 할 법한 말일 뿐, 연인 교제는커녕 이성적 호감을 드러낸 말이 아니다. 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군인이 민간인 지인에게 군 생활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그래 휴가 나가면 언제 한번 보자 하고 끝맺는 정도의 글이다”라고 짚었다. 이뿐만 아니라 김새론이 김수현의 집으로 찾아온 것 역시 휴가 기간 중 하루였다고 말한 고 변호사는 “해당 집은 배우 명의 주택으로, 소속사 사장이자 가족인 형이 거주해 온 곳이다. 얼마 전 부대 안에서 작성한 편지에서도 전혀 언급된 바 없듯이 방문은 계획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맞아 이뤄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다. 당연히 그 집에 사는 형도 함께 있었다. 배우와 고인과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동료 연예인으로서의 일상적 교류에 불과했다”라며 말했다. 올해 초 김수현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새론과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던 김수현은 뒤늦게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라고 교제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김새론의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해당 의혹을 폭로한 김세의를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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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5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