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2020년 9월 17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약 6개월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24주 연속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사랑의 콜센타'가 2020년 상반기 결산의 시간을 가지며 '고객 만족 A/S 센타'로 영업 한다면서 지금까지 '사랑의 콜센타' 상담원에게 접수는 됐지만 안타깝게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던 신청자들에게 트롯맨이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지금까지 '사랑의 콜센타'로 걸려온 누적 콜 수 14,672,160건에 보답하겠다며 초특급 A/S를 준비한 멤버들에게 지금까지 걸려온 사연들을 정리한 책을 멤버들에게 나눠주며 기억나는 사연이 있는지 묻자 임영웅은 "네 찾았습니다, 글만봐도 그때 생각이 나네요... "아들이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3년전 하늘 나라로 떠났는데 임영웅 님 볼 때마다 아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라고 사연 주시면서 '마법의 성' 신청하셨던 고객님"이라며 멤버들 모두가 눈물 흘렸던 그 사연을 추억했다.  그때 센터장 김성주는 "이렇게 훈훈하기만 하다면 '사랑의 콜센타'가 아니죠, 지금부터 최고의 우수사원을 뽑기 위한 신청곡 대결을 시작하겠습니다!"라며 오늘도 엄청난 대결을 예고하며, 등수에 따라 앉는 자리가 달라진다며 왕좌의 자리부터 바닥자리까지 준비한 사랑의 콜센타는 1라운드 대결로 점수에 따라 순위가 밀리고 달라진다며 6명중 4위까지만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는 룰을 설명하며 대결이 시작됐다.  다쳐서 병원에 입원도 했었고, 가게 개업도 한 신청자를 뽑으며 58일만에 AS에 나선 임영웅이 전화 하자 신청자는 "저 전화 10만통 넘게한거 같아요! 너무 통화하고 싶었어요!"라고 기뻐하자 김성주는 "혹시 오늘 좋은 꿈 꾸셨나요?"라고 물었고, 신청자는 "꿈은 안꿨구요. 오늘 아침에 피를 봐서 좋은 일이 있을까 싶었어요"라며 칼질하다 손을 베었다고 이야기 해 달콤 살벌한 긍정 마인드를 보여줬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이어 연골을 다쳐서 수술을 했는데 아직도 안났다던 신청자에게 붐은 오랜만에 '호오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말했고, 임영웅은 "영웅이가 호오"라며 애정 듬뿍담은 입김을 불자 센스 넘치는 신청자는 "저 지금 점프하고 있어요"라며 영웅매직을 증명했고, 신청곡으로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신청하며 "예전에 뽕다발 할때 영웅씨의 골반춤 진짜 멋졌거든요! '알 수 없는 인생'할때 한번 튕겨주세요"라며 화끈한 요청을 잊지 않았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은 "연골은 한 번 다치면 낫기 힘드니까 앞으로는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행"이라 인사한 후, 무대에 서서 신청자가 요청한 골반춤으로 시작해 담담하면서도 촉촉한 감성이 담긴 보이스로 정말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인생'임을 열창해 노래방 마스터를 감동 시켜 아름다운 '99점'을 받아 1라운드 2위로 우뚝 올라섰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드디어 시작된 2라운드에서 임영웅은 '코로나로 인해 해외 출장을 갔던 신랑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을 고르며 과거 임영웅이 이 노래를 부른 모습을 보고 위로가 됐다며 고한우의 '암연'을 신청해 임영웅은 "얼른 코로나가 지나가서 남편분과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 노래 들으시면서 위로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드리겠습니다"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쓸쓸한 날을 버티고 있는 신청자에게 힘을 내라고 말하듯 도닥도닥 보이스로 위로해주며 몰입력 강한 무대로 빨려들어 갈듯한 레전드 무대를 보여줘 97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대망의 결승전! 3라운드가 시작됐고, 하늘 나라에 먼저 간 남편이 가수 지망생이었는데 이 곡으로 상을 여러번 탔다며 임영웅의 목소리를 들을때 마다 남편 생각이 많이 난다던 신청자는 나훈아의 '바보같은 사나이'를 신청했고,  임영웅은 "좋았던 그 시절이 떠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은 매력적인 저음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신청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무대를 보여줘 93점을 받아 1위로 우뚝 올라서 사랑의 콜센타 '2020년 상반기 우수사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금메달과 모든 상품의 주인공이 됐다.   최우수 사원이 된 임영웅은 "상반기를 결산하는 느낌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의미에서 신나게 놀았는데요, 하반기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25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임영웅 /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귀여운 매력으로 영웅시대의 사랑을 듬뿍받는 임영웅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임영웅 / 타로카드 _임영웅 '일주일 동안 일어날 이슈' → 리스크 관리 -주변에 내가 믿고 있는 관념과 사상을 주변사람들에게 확산시키는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어떠한 문제에 대해 방어적인 마음을 가지고 현재 상황이 충분히 안정적이라고 생각해 변화를 원치 않는다. 과거의 일이 재조명되면서 재평가, 소식 등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지만 평소 리스크 관리 덕분에 위기를 잘 넘어가게 되고 현실적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한다.      __'오늘 한마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세요. 몸과 마음이 활력을 얻습니다.    _'소울 주역 카드' -'풍화가인' 가족의 카드입니다. 가정에 충실하세요. 화목해야 결실을 맺습니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LOOK FOR A SIGN 표식을 찾아라' 당신의 질문에 매우 특별하면서도 구체적인 답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에게 깊은 의미가 될 표식을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그들이 가족과 연관되어 있음을 인식할지도 모른다. 표식을 알아채는 데에는 집중적인 주의가 필요하므로 그 가능성에 눈을 떠야 한다.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을 한낱 '우연의 일치'라고 착각하지 마라. 그것들은 당신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메시지일 테니!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저는 단 한 번도 임영웅이 있기에 영웅시대가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영웅시대가 있었기에 저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었고, 지금도 저는 영웅시대가 만들어 주신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연마다 매번  콘서트의 전 회 차 전석 매진을 달성, 자신만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임영웅인 만큼, 이번 '리사이틀(RE:CITAL)' 의 불꽃튀는 티켓팅에 수많은 이들은, 각각의 의미와 각오들을…

2020년 8월 20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미스터트롯 히어로에서 전 국민의 히어로로 거듭난 임영웅은 말하듯 담담하게 노래하는 창법으로 감성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고향인 포천이 있는 경기 북부와 제주도 대표선수로 등장해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 우승을 예고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임영웅은 '국민 여러분의 무궁한 만족을 위하여 목청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라고 뽕에대한 경례를 하며, 각자 신청자들의 전화번호가 적힌 전화번호부를 한권씩 들고 전화를 연결해 '1분 안에 선곡'을 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대결을 시작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가장먼저 등장한 임영웅은 경기 북부 지역 대표로 '우리지역 자랑하기' 시간을 가지며 "한강과 북한강의 북쪽에 위치한 경기 북부지역은 대한민국 중심인 수도권이면서도 자연에 둘러쌓여있어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라며 경기 북부의 최고의 아웃풋 임영웅은 야무지게 소개를 마무리 하며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연결된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가사가 절절한 이승철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를 신청하자 임영웅은 "이 노래 진성, 가성 왔다갔다 해서 어려운데...한번도 안 불러 봤어"라며 걱정하자 멤버들은 "그래도 잘 부를꺼야"라며 힘을 모아 응원했고, 그 힘을 받아 감성이 넘쳐 흐르는 보이스로 노래를 부르며 명곡으로 레전드 무대를 보여주자 멤버들은 "거봐, 잘하잖아"라며 칭찬했고 임영웅은 첫 무대부터 당당히 100점을 받아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이어 제주 대표로 등장한 임영웅은 "우리나라 최대의 섬 제주도는요, 매년 1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은 물론 제 다리 만큼이나 쫙 뻗은 해안도로. 제주도 같이 가고싶은 남자 1위! 저 영웅이랑 제주도로 떠나요"라고 제주도를 자랑하며 신청자와 전화를 연결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아침부터 기다렸다던 신청자는 임영웅과 통화하며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신청했고, 잘 못하겠다는 표정을 짓자 멤버들은 "어?! 저 표정 저 표정!"이라며 '어웅백(어차피 웅이는 백점)' 어렵다는듯 하지만 결국 100점받는 표정을 지었지만 단단하면서 감성충만한 보이스로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며 여운이 남는 무대를 보여주자 예고했던 '어웅백'처럼 정말 100점이 나와 임영웅의 두번째 도시 제주도도 8강에 진출하나 했으나 대결 상대도 100점이 나와 연장전으로 재대결을 하며 임영웅은 류기진의 '그 사람 찾으러 간다'를 열창했으나 92점을 받아 제주도 대결은 16강으로 마무리 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21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2020년 10월 8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턱시도를 차려입고 등장한 TOP6 멤버들과 함께 '우아한 여사님 특집'으로 여섯명의 트롯 박사님들의 트롯 데뷔 연차를 합치면 180년이 된다는 여자 트로트 박사님6를 초대해 역대급 귀호강 특집을 예고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여사님6 중 김용임이 "사실 영웅씨는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키웠어요"라고 말하자 관리팀장 붐은 "임영웅씨는 미스터트롯에서 함께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라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으로 묻자 김용임은 "그 전에 제 팬클럽에 와가지고 노래를 부르고 갔어요. 2018년 그 후로 쭉쭉쭉 나갔어요!"라며 주장했고, 대선배 최진희는 "그럼 그때 키웠어야지!"라며 팩폭했다. 이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며 임영웅은 여사6 중 정수라와 희대의 빅매치가 성사됐고, 정수라는 "저는 홀가분(?)하네요. 다 만만치 않은 친구들인데, 1점을 져도 영웅씨한테 지는건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영광입니다"라고 말하자 강한 기(?)가 느껴진 임영웅은 "제가 사랑의 콜센타 대결 무대중에서 이렇게 까지 심장이 빨리 뛰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곡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심장이 빨리 뛰네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임영웅은 "정수라 선배님께서 2017년에 낸 앨범 중에 '어느 날 문득'이라는 노래..."라고 말하자 정수라는 "진짜요?" 라며 깜짝 놀라며 뭉클한 감정이 벅차오르는듯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이 노래가 사실 제가 엄청 살아오면서 힘들었을때 녹음 했던 노래예요. 근데 녹음하고 1-2년을 부를 수가 없었어요,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아서..."라며 그런 사연있는 노래를 불러준다고 하니 영광이라며 너무 좋아해 임영웅은 더 진심을 다해 불러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올랐다. 담담히 노래를 시작한 감성장인 임영웅은 따스하게 도닥이는 위로의 목소리로 다시한번 원곡자인 정수라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멤버들도 "와...노래 너무 좋은데?"라며 감탄을 자아내 충분히 예상가능한 100점을 받았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이 무대가 끝나자 정수라는 "한 번 안아주면 안돼요?"라며 고마운 마음담아 감동을 준 임영웅에게 달려가 포옹하자 임영웅은 "연습을 더 많이해서 불렀어야 하는데..."라고 아쉬워하자 정수라는 "담담한 느낌으로 불러주는게 너무 좋았어"라며 울컥했고, 대선배 최진희는 "임영웅씨 참 나빠. 나 임영웅씨 맨 처음 노래듣고 잠을 한숨도 못잤거든요, 자꾸 목소리가 생각이 나서...근데 오늘 저녁에 또 못자게 생겼어!"라며 여사6들이 감성웅 임영웅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27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귀여운 매력으로 영웅시대의 사랑을 듬뿍받는 임영웅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임영웅 / 타로카드 _임영웅 '염려되는 일, 주의 할 일'      -이상적인 결연을 맺어 공식적인 결과물을 얻으면서 솔직발칙한 예술적인 감각과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표현들로 대중들에게 친근하면서 좋은 충격으로 닿는다. 발전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지고 좋은 흐름으로 가는 상황. 필요이상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상황을 넓게, 다각도로 보면 해답이 보일것이다.     _'소울 메시지 카드'   -'WEALTH 부' 기대 이상의 풍요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_'결정의 신'  -물어보는 게 낫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THE SITUATION WILL IMPROVE 상황이 나아지리라' 지금 당신의 상황이 어려워 보인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물론 상황은 호전될 것이다.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고 힘든 일이 닥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노력은 가치 있을 것이며 상황은 차츰 나아질 것이다. 지금은 우정이나 관계가 마음 아프거나 괴롭다고 저버릴 때는 아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여전히 존재한다. 마음을 다잡아라. 그리고 서로가 미래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향해 계속 노력하라.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나무에 대한 시를 쓰려면 먼저 눈을 감고 나무가 되어야지, 너의 전 생애가 나무처럼 흔들려야지' 류시화 시인의 '나무의 시' 중에, 사랑은 서로가 상대의 마음이 되어 진심으로 깊이 알아가는 것이고, 결국 나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표현할 수 있고 겪어 내봐야 그 속내를 알아줄 수 있다. 그런 진심은 진짜이므로 꾸밀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화려하지 않아도,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임영웅/공식 인스타 어느 누가…

2020년 8월 6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지난 회, 여름특집으로 시원시원한 보컬무대로 안방을 시원하게 만들어 드린다며 '보컬 여신 특집2'를 준비한 사랑의 콜센타 오프닝 무대를 하기 전 "완전 귀엽게 해야해!"라는 멘트로 '누이'를 선곡해 임영웅은 '친구같은 연하남'컨셉으로 꿈의 라인업 이해리, 백지영, 린, 솔지, 벤, 유성은과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주의, 지금 당신과 TV를 보던 여동생, 누나, 어머니, 여자친구, 아내가 마음을 도난당했을 수 있습니다. 싸우지 마시고 가까운 사랑의 콘센타에 신고하세요'  본격적으로 2라운드에 들어간다며 MC김성주는 "2라운드는 신청곡을 받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받은 점수를 합산해서 팀 점수로 계산합니다!"라며 최종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룰로, 오늘은 딱 12콜만 받는다고 말하며 '점수 2배' 찬스가 있지만 90점이상 받지 못할 경우 그 점수 만큼 삭감된다는 규칙도 전달했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안동으로 전화가 연결되자, 신청자는 임영웅을 선택하며 "어머! 나 눈물 나올거 같아!"라며 임영웅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감동스러워 했고, 안동에서 영웅시대 모임을 하며 닭발을 먹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MC김성주가 신청곡을 묻자 신청자는 "오래된 노래요"라고 답했고, 김성주는 "많이 오래된 노래인가봐요?"라며 멤버들과 여신 6는 "Dash?"라며 오래된 노래들을 유추했지만, 신청자는 "스탠딩 에그의 '오래된 노래'요"라며 노래 제목이라 말하자 이 노래를 아는 임영웅을 제외한 모모르는 멤버들은 어리둥절 했다.  임영웅은 짱짱한 목소리에 감성을 가득담아 '오래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을 부르며, 잊지 못한 그 추억이 다시 떠올라 펼치는듯한 그 오래된 마음을 잘 표현해 97점을 받아 큰 점수를 팀에 적립했다. 임영웅 / 사랑의 콜센타 이 무대를 본 센터장 김성주는 "임영웅씨 덕분에 좋은 노래를 또 하나 알게 됐어요"라고 이야기 하자 임영웅은 "노래 너무 괜찮죠? 신청자님! 저도 이 노래를 어디서 어떻게 불러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신청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너튜브도 구독하고 계시죠? 조만간 녹음해서 거기에도 올릴테니까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19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귀여운 매력으로 영웅시대의 사랑을 듬뿍받는 임영웅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임영웅 / 타로카드 _임영웅 '다가오는 가을, 10월 전반적 흐름'      -이상적인 결연을 맺어 공식적인 결과물을 얻으면서 마음 한켠으로는 다른 프로젝트, 다음 투자를 염두하고 지금의 기반을 더 키워보려 한다. 먼저 다가와 정서적으로 자극을 주거나 제안을 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시기에 직면할 문제를  제대로 다룬다면 좋은 방향으로 크게 발전 한다.    _'소울 주역 카드'   -'중지곤' 땅의 카드입니다. 만사형통이지만 때로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순응하세요.    _'오늘의 한마디'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하우메아'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보세요. 예쁘게 말하면 좋은 일이 생겨요.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내 여자(영웅시대)에게선 은은한 비누 향이 나 왜냐면 웅이가 선물할 거니까요  | 임영웅 시그니처 향 'No.616' 제작기' 영상이 게재됐다. 임영웅 공식 채널 임영웅은 "디퓨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거다. 평소에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었고, 제 생일날 이벤트로 여러분들께 뭘 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디퓨저를 만들어서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허가를 받으면 선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특별히 허가를 받아서 영웅시대 여러분들을 위해 100개 만들어볼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은은하고 편안한 향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먼저 여러 향을 경험하며 임영웅이 정한 콘셉트에 맞는 향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하는 향을 골라 직접 조향에 도전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만든 향에 'No. 616'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우리 고유의 하늘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향일 것 같다. 뭔가 포근한 느낌. 집에 두면 기분 좋으실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속사는 "해당 이벤트는 '영웅시대 공식 팬카페'에서 추후 공지 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임영웅은 팬들에게 선물할 화분을 만들기도 했다.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단수가 된 마을에 먹을 식량도 다 떨어져 먹을게 없는 비상상황에 효도하러 온(?) 허경환이 구세주로 등장해 섬마을 총각 임영웅에게 몸에 좋은 보양식으로 기력을 풀 충전 시켜줬다.    지난 9일 SBS 에서 방송된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찐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에서 비를 맞으며 일해도 낭만 넘치는 섬생활을 공개했다. 임영웅 / SBS '섬총각 영웅' 방송 소모도에 도착한 첫날 던진 통발을 건지며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통발을 끌어올리자 기대했던 문어가 통발에 잡혀 있었고, 문어 실물에 임영웅과 멤버들은 얼싸안고 좋아하다 인생처음으로 문어 잡은날을 기념하며 인증샷도 찍고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귀가했다.   집으로 가는 길, 매말랐던 소모도에 단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저 멀리서 배 한척이 들어오자 "이 날씨에 배가 와? 선장님 위험하신거 아니야?"라며 걱정했고, 서서히 낚시배가 도착하자 임영웅은 "낚시하고 오신거면 물고기라도 좀 얻을까?"라며 선장님을 기다리는데 배에서 내리는 허경환을 보고 깜짝놀라며 서로 반가워했다.  임영웅 / SBS '섬총각 영웅' 방송 섬에 있는 친구들을 위해 장을 한가득 봐 온 허경환은 상상도 못한 자만추에 "내가 오는거 알고 있었나?"라며 놀라워했고, 모두가 짐을 양손에 가득 들고 언덕을 올라 집에 도착하자 아침에 보수 설치했던 차양막이 또 무너져 있어 바로바로 튼튼하게 보수하며 짐을 정리했다.  멤버들과 맛있는 음식을 해 먹기위해 식량을 가득 사온 허경환이 '오리백숙'을 만들겠다고 하자 임영웅은 보조셰프 역할을 맡기로 했고, 옆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응원도하며 백숙을 먹기위해 마지막 힘까지 끌어올려 평상을 닦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오리가 푹 익기만을 기다렸다.  섬총각들 원기를 충전시켜줄 최고의 보양식 '누룽지 오리백숙'이 완성됐고, 다리파 임영웅은 얼굴만한 크기의 오리다리를 뜯으며 "와아! 너무 맛있어요!"라며 감탄하며 언행일치로 "숟가락 젓가락 쉴수가 없어"라며 말없이 쉬지않고 맛있는 식사를 이어갔다. 그러다 허경환이 "사실 내가...영웅이하고 엄마하고 만난적이 있는데...영웅이가 엄마한테 언제 한번 공연 초대한다고해서 너무 좋아하시는거야"라고 말하자 임영웅은 "어머니가 절 너무 좋아해 주셔가지고...카메라 없을때, 한번 모시겠다 했죠"라 부연설명을 하자 허경환은 "집에서 신발 신고 계셔 지금! 바로 나가시려고. 그래서 불편하지 않으면 영웅이가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효자가 되기위해 섬에 오게 됐다고 전했다. 임영웅 / SBS '섬총각 영웅' 방송 잘먹어서 배부른 임영웅은 "오늘 날씨도 이렇고 비도 오고 하니까...이번에 나올 앨범에서 어울리는 노래가 한곡 있어요"라며 '비가 와서'라는 노래를 소개하며 "제가 작사작곡 다했고, 차타고 가다가 비가 오길래 창밖을 쓱 보면서 생각한 곡이에요"라며 평상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줬고, 멤버들은 임영웅의 촉촉한 보이스에 폭 빠져 여운이 가득 남은 밤을 보냈다.  한편, 무공해 섬총각이 된 영웅이와 찐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보여주는 SBS '섬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6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 공식 채널을 통해 “HAPPY HERO DAY”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6월 16일 오후 8시 아티스트 임영웅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라고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공식 채널에서 라이브를 진행할 것임을 알렸다. 임영웅 공식 채널 오늘(16일) 생일 기념 라이브가 진행되는 것에 물고기뮤직 측은 “임영웅 유튜브에서 확인해 주세요”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단독 콘서트 ‘IM HERO TOUR 2023’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전국 투어를 마친 후 임영웅은 같은 해 5월 상암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상암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지난해 8월 개봉해 많은 영웅시대가 관람했으며, 현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8일, 29일, 지난 1월 2일, 3일, 4일까지 연말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6일간 개최했다. 임영웅은 올 하반기 새 정규 앨범 컴백을 예고한 상태로,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영웅의 유튜브 라이브는 오늘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2020년 9월 24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주에 이어 '추석특집'이 이어지는데... 특별이벤트로 지금까지 콜센타를 방문한 14,672,160콜 고객님들 중에서 TOP6가 한번쯤 '이 분들은 찾아가서 다시 인사드리고싶다', '맛있는 음식 대접하고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분들이 계실꺼라며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 분들을 직접! 모시지는! 못했고요..."라며 명 MC 스킬을 보여주자 임영웅은 "눈물바다 터질뻔 했네"라며 기대 반, 아쉬움 반 마음을 표현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을 시작하며 센터장 김성주는 "여섯분의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도 이 분이 어떤분인지, 누구와 전화가 연결이 되서 어떤 사연을 말씀하셨는지는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추측하는거죠!"라고 오늘의 룰을 설명했지만 이제 남은사람은 단 한사람! 임영웅 뿐이기에 김성주는 "전화가 딱 한통화 남았습니다. 그리고 TOP6중에도 팬분을 만나지 못한 멤버가 딱 한사람 있습니다. 일단은 임영웅씨를 이쪽으로 한번 모시죠"라며 임영웅을 통화 할 수 있는 무대로 불렀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지금까지 사랑의 콜센타를 진행하면서 많은 전화통화를 했던 임영웅의 팬들중에 어떤 팬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두근 영상통화를 걸었고, 사연자가 등장하자 임영웅은 힌트로 목소리를 더 들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해 사연자는 "임영웅님 반갑습니다! 너무 잘생기셨어요. 아...살이 너무 빠지셨네요"라며 걱정하자 빨리 알고 싶은 임영웅은 두번째 힌트로 사는 곳을 물었고 사연자는 "그거 말씀드리면...아실 것 같은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데 그때! 임영웅은 "사실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진작에 눈치채고 있었습니다"라며 자신있게 말했고, 김성주가 "오! 그래요? 어떤 사연을 주신분입니까?"라고 묻자 임영웅은 "이분께서는...참...가슴 아픈 사연을 보내주셨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라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벌써부터 눈에 눈물이 맺힐듯 울컥한 임영웅은 "사연 보다도...이 분의 닉네임을 말씀드리면...아마 바다사슴님!"이라 말하자 사연자는 기쁘기도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한 표정으로 임영웅에게 반갑게 인사했고 임영웅은 "너무 뵙고 싶었어요! 엄마!"라고 불러 모두가 예측하는 사연임을 예감했다. 처음 통화 했을 당시 사연이 자료화면으로 다시한번 전해지면서 사연자는 "TOP6 멤버들 중 저희 아들하고 똑같은 분이 계세요. 제가 3년전에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근데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똑같으신거예요"라며 볼때마다 아들을 떠올리게 만든 임영웅을 부르고는 "휘파람 부는거하고 우는 모습하고 너무 똑같아서요...울지 마세요"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자 임영웅은 아들을 대신해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을 전했던 사연이 다시한번 보여졌다.  사연자는 임영웅을 보며 "오늘 소원성취 했습니다! 아들하고 통화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좋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해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하자 임영웅은 정말 아들처럼 "엄마"라고 부르며 통화를 이어갔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엄마!"  "잘 있었어?" "엄마 잘 계셨죠?" "요즘 너무 바쁘지? 많이 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아들 항상 건강하고 좋은 노래, 밝은 노래 몸 챙겨가면서 해줬으면 좋겠어. 다정다감했던 우리 아들..." 이런 일상 대화를 나누며 사연자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임영웅도 눈시울이 붉어지자 분위기 전환을 위해 김성주는 "요즘 잠은 잘 주무세요?"라는 질문을 하자 사연자는 "아침부터 영웅님 노래 듣고 저녁에 약을 안먹고 잠을 자요. 그래서 식구들이 "무슨일이냐"하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 말하자 임영웅은 "진짜 꼭 실제로 뵙고 싶어요 정말...제가 갈게요! 건강하게만 계세요"라며 코로나 19가 끝나면 꼭 만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또 명절을 맞아 이렇게 좋은 만남이 있었기에 노래 선물을 하겠다며 신청곡을 받자 사연자는 '지금 이 순간'을 선곡했고, 임영웅은 "제가 한번 열심히 불러보겠습니다! 바다사슴님 울지 마시고 기분 좋게 부르겠습니다!"라며 뮤지컬 한장면처럼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도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고 행복하고 기쁜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며 사연자를 위해 마음을 다해 불렀고, 노래가 끝나자 임영웅은 "이렇게 얼굴 뵙고 통화하게 돼서 너무 좋고요, 저를 보면서 항상 행복한 웃음만 짓는날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아들이 열심히 노래해서 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행!"이라며 훈훈하게 통화를 마무리 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26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1.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에게 처음부터 큰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유튜브로 유명해지겠다’는 야망도, 구독자 수를 늘리겠다는 욕심도, 조회수를 높이겠다는 조급함도, 영상 업로드 개수를 세겠다는 계산도 없었다. 그저 노래를 부르고 싶었고, 무대가 그리웠으며, 누군가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길 바랐을 뿐이다. 임영웅/임영웅유튜브 2011년 12월 2일, ‘임영웅’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만 해두었던 그는 2016년 8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들어갔다. 데뷔 앨범 수록곡 ‘미워요’, ‘소나기’ 음원 영상을 업로드한 후, 같은 해 12월 5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인가수 임영웅입니다. ‘당신이 좋아’ 들려드리겠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당신이 좋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커버곡을 올리며 노래를 향한 끝없는 열정을 담아냈다. 임영웅은 커버곡뿐 아니라 방송 무대, 지역 축제, 노래 교실 등 자신이 설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영상으로 남겼다. 크고 작은 무대 가리지 않고 언제나 같은 자세로 노래했고, 진심을 담아 마음을 전했다. --- 임영웅/임영웅유튜브 2. 꾸준함이 누적이 되다 그렇게 쌓인 시간들이 오늘의 ‘임영웅 유튜브’라는 거대한 기록을 만들어냈다. 2025년 10월 24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 30억 4천만 뷰를 돌파했다. 지금까지 875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으며, 그중 2021년 10월 11일에 공개된 ‘사랑은 늘 도망가’는 1억 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영웅시대에게 바치는 임영웅의 감사의 고백이 담긴 영원한 팬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7,495만 회를 넘으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임영웅/임영웅유튜브 그의 유튜브가 이렇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영상 제공’의 목적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창구이기 때문이다. 가수 임영웅이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한 인간 임영웅의 일상은 물론, 최근에는 정규 2집 IM HERO 2 수록곡의 라이브 영상과 비하인드 클립을 꾸준히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의 이런 꾸준함 속에 담긴 진심은 결국 팬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조회수는 겹겹이 쌓여가며, 댓글창은 따뜻한 응원으로 채워진다. --- 임영웅/임영웅유튜브 3. 누적이 기적을 만든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억 4천만이라는 숫자는 한순간의 폭발이 아니라 시간의 누적이다. 그 안에는 보이지 않는 땀방울과 지치지 않는 열정, 그리고 그 어떤 기술보다도 강력한 힘인 성실함이 있었다.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임영웅은 오늘도 그의 삶이자 기록이며,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하나의 긴 이야기인 유튜브를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꾸준함은 결국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누적의 끝에는, 언제나 기적이 기다리고 있음을.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며 후회할 때가 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덧없이 흘려보낸 시간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선택들이 문득 마음 한편을 무겁게 누르기 때문이다. 임영웅/물고기뮤직 2025년 8월 29일 발매된 IM HERO2의 수록곡인 ‘돌아보지 마세요’는 그런 순간을 담담히 직면하는 노래다. “이미 지나버린 걸,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당신이 버린 사랑 그냥 내버려둬요, 나를 나를 돌아보지 마세요.” 임영웅은 끝나버린 사랑 앞에서 회환과 미련의 상처 대신, 그 안에서 남은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을 애틋하지만 담백하게 노래한다. 단호한 이별의 노래처럼 들리지만, 다시는 아프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다독이는 한 사람의 다짐이 그의 목소리를 통해 한층 더 슬프고 진하게 다가온다. 임영웅/물고기뮤직 ‘돌아보지 마세요’는 임영웅의 정규 2집 수록곡 중 정통 트로트로, 그는 녹음 과정에서 “오랜만에 부르는 정통 트로트라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공부하는 마음으로 배우고 있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실제 악보에는 작은 표시와 메모가 빼곡히 적혀 있었고, 그 과정을 통해 한 곡을 완성해가는 그의 진지함과 성실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임영웅, 듣고 나면 마음이 단단해진다…정통의 맛 '돌아보지 마세요/영웅시대 영심 특히 곡을 만든 70대 작곡가 노부부와 나눈 대화는 더없이 따뜻했다. 부부는 임영웅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깊은 감정과 음색을 칭찬하며, “음악을 하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까지 오리라 상상도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렇게 좋은 곡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고, 작곡가는 “혹시 아쉬운 부분이 남으셨을 것 같다”고 걱정했지만, 그는 “아니요, 충분합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멋지게 부르겠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 짧은 순간에도 서로의 진심과 존중이 오가며, 음악으로 이어진 따뜻한 장면이 만들어졌다. 임영웅/한국기업평판연구소 그런가하면, 임영웅은 10월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10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58개월 연속 1위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10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공연하다, 응원하다, 출연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콘서트, 뭉쳐야 찬다’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07%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임영웅 /limyoungwoong.official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임영웅 장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그럼에도 그는 트로트의 뿌리를 잊지 않았다. 단순한 노래를 넘어, 한 사람의 마음과 진심으로 전해지는 그의 음악 태도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돌아보지 마세요’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지 않으려는 마음을 담은 노래지만, 임영웅 자신은 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초심을 되새긴다. 그는 앞으로도 수많은 곡을 만들고 부르며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그 경계 속에서도 명불허전 그의 트로트는 언제나 팬들을 위해 존재할 것이다.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귀여운 매력으로 영웅시대의 사랑을 듬뿍받는 임영웅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임영웅 / 타로카드 _임영웅 '4월 전반적인 흐름' →소통, 능력 활용 -좋아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사람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당장의 확신이나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이런 좋은 소통을 하는 것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며 의견을 주고받고 다음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한다. (일이든 사람이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간다는 의미에 더 큰 의미를 둔다) 자신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키워가려는 경향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실질적인 혜택이나 적절한 합의로 자신의 능력을 잘 활용한다.    _'감정 키워드 카드' -'OVERWHELMED 압도당하다'    _'잘 될 운명 확언 카드' -'GUARDIAN 귀인' 꼭 만나야 할 귀인이 온다. 귀인은 나에게 설렘과 감동을 주고, 나를 잘 될 운명으로 안내해준다.    _'조언 오라클 카드' -'NO' 어떤 질문을 떠올렸든 대답은 '아니오'다.  +추가카드 BIG, HAPPY CHANGES 당신의 삶에 크고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새로운 진로를 걷게 되거나 새로운 관계에 들어서거나, 새 도시, 혹은 이사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긍정적인 기운들이 늘 곁에 있음을 믿고 이 신나는 사건을 받아들여라. 당신이 궁금해 하는 것은 두렵거나 능력 밖의 일이라 여기는 생각을 깨뜨려야 얻게 될지도 모른다. 앞에 놓인 기회가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어라. 당신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런 선택권은 주어지지도 않았으리라.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2021년 4월 21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늘의 인생수업 주제로 김원준의 'SHOW'가 공개됐고, 2021년 뽕숭아학당 상반기 대기획으로 팬들을 위한 디너쇼(?)를 준비한다며 첫번째 수업으로 개별 개인기 수업을 진행하며 각자에게 딱 맞는 개인 맞춤형 개인기 레슨을 받고 강당으로 모이기로 약속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그런데 무언가 좀 이상한 수업. 임영웅은 혼자 접시를 돌리며 "이걸로 뭐 하는건데요? 계속 그냥 혼자 연습해요? 혼자 연습하고 그냥 가는거예요? 누가 와서 가르쳐 주는게 아니고?"라는 폭풍 질문을 던졌고, 몇번 더 돌리다보니 제작진은 "성공(?)한거 같으니까 이제 들어가시죠"라며 임영웅을 강당으로 이끌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반장을 뺀 멤버들이 하나둘 강당으로 모였고 붐쌤은 "2021년 3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라고 묻자 임영웅은 "세계 서커스人의 날?"이라며 아무말 대잔치를 했고, 붐쌤은 "여러분 우리 반장이 트로트 가수 데뷔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라며 오직 맏형 반장을 위한 깜짝 파티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사전에 가정통신문으로 반장에게 주고싶은 선물을 조사해 준비를 마무리 했다고 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어 그 준비된 선물을 걸고 '가짜 퀴즈쇼'를 진행한다며, TOP6모두가 맞춰야 선물을 증정한다는 룰을 설명할 예정인데 '반장을 제외한 TOP5가 정답을 다 맞혀라'라는 미션으로 반장만 혼자 틀려야 깜짝 카메라가 성공한다고 말하며 난이도가 최상인 문제들을 준비했다고 하자 임영웅은 "아니 그런 문제를 삐약이도 맞추는데 형이 못 맞추면 눈치 챌꺼 같은데?"라며 걱정했다.  난이도 최상 문제들을 준비하면서 TOP5의 정답지도 미리 나눠주겠다고 하자 멤버들은 무조건 맞추겠다는 신념으로 미리받은 '족보'를 열심히 외웠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사슴이 등장해 '반장 속이기 퀴즈쇼'를 시작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첫번째 '속담'문제로 임영웅에게 "하룻강아지?"라는 문제가 제시됐고 임영웅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고 외쳐 아주쉽게 통과 했고, 그 이후로도 완벽한 암기력으로 모든 문제를 척척 맞추다 마지막 보너스 문제에 다다른 붐쌤은 "이번 퀴즈는 신조어 입니다. '지.장.깜'의 뜻은?"이라며 '지금까지 장민호의 깜짝카메라였습니다'라는 뜻의 문제를 내자 센스 넘치는 임영웅은 자신있게 정답을 외치며 "정답! 지난주에 장보러 갔는데 깜짝놀랐잖아! 나 진짜 깜짝놀랬어!"라며 웃음 점수를 획득했다.   그렇게 임영웅과 멤버들의 메소드 연기로 기쁨과 감동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반장 속이기 퀴즈쇼' 깜짝카메라가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사슴형의 트롯가수 데뷔 10주년 이벤트를 시작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웅이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웅이만 보여' 47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2020년 9월 25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휴가를 가지 못한 답답함을 싹 풀어주겠다는 귀호강 휴가! '휴가송 특집'으로 전화를 걸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연결된 사연자는 닉네임 '방청객'으로 불러달라며 요청했고, 휴가를 떠날때 운전은 7번국도를 달리는 사슴형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다 함께 가고싶은 멤버로는 임영웅을 선택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선택을 받은 임영웅은 "청객이 누나, 지금 심호흡을 좀 하셔야 될거 같아요!"라며 웅폐소생술을 시도했고, 사연자는 심호흡으로 진정한 후 "제가 5월 말쯤에 택시를 타고 지나가다가요, 횡단보도에 서있는 영웅님을 보고 내린적이 있어요. 신호가 바뀌고 영웅님이 걸어오시는데...세상이 멈추고요, 너무 놀래가지고 아무말도 못했거든요"라고 말해 보통 인연이 아니라며 임영웅은 "제가 싸인을 해서 꼭 보내드릴게요! 원하시는 멘트가 있으신가요?"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사인이라는 말에 황급하게 이름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노래 선물까지 챙겨주겠다며 임영웅이 신청곡을 묻자 사연자는 박상철의 '버스 한 대'를 신청했고, 임영웅은 당시 신곡을 자신의 곡으로 소화하며 '버스 한 대' 가사 속에 담긴 가삿말 처럼 버스 한대를 대절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영웅시대와 꽃놀이 단풍놀이 다니면서 놀고싶은 마음을 신나게 표현하며 우리만의 운행을 마쳤고, 센터장 김성주는 "노래 잘 들으셨어요?"라고 묻자 사연자는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특집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IM HERO 2 청음회'는 'ULSSIGU‘(얼씨구)를 들었을 때, '아비앙또'를 처음 들었던 날의 생경함이 떠올랐다. ‘얼씨구’라는 제목 때문에 트로트일 거라 생각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신나는 댄스곡이었다. 나름 임영웅과 그의 음악을 잘 안다고 자부하던 나는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고,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에 대한 경외심마저 일었다. 임영웅/임영웅유튜브 '얼씨구'는 정규 1집 발매 후 약 3년 만에 만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의 수록곡이다. 임영웅은 처음 곡을 받았을 때, “이걸 내가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 “팬들은 이 곡을 어떻게 받아들일까”라며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규 2집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 또한 컸기에 고민 끝에 선택했고 결국 '이게 될까?'를 '이게 되네'로 바꾸어버렸다. 임영웅/물고기뮤직 고심 끝에 선택한 '얼씨구'는 호주 작곡가의 곡이다. 영어 가사를 임영웅이 직접 한국어로 다시 썼으며, 원래 제목 ‘Get out the way’를 단순히 쿨하게 끝나는 곡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야 더 빛나는 곡이라는 판단 아래 ‘얼씨구’로 바뀌었다. 임영웅은 처음 곡을 들었을 때 느낀 신나고 반짝이는 두근거림을, 듣는 사람들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앨범북을 통해 전했다. 그의 바람대로 '얼씨구'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뛴다.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리듬에 임영웅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낯선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움과 약간의 흥분을 동반한 기쁨과 설렘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임영웅/물고기뮤직 '얼씨구'는 노래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곡이지만,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는 또 다른 차원이다. 대형 아이돌 회사에서나 만들 법한 영상미와 퀄리티를 비교적 작은 소속사에서 임영웅 단 한 명으로 만들어냈다. 한 편의 영화처럼 세련되고 도회적인 뮤직비디오의 중심에는 임영웅의 책임감과 성실함이 있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얼씨구' 비하인드 영상에서 임영웅은 클럽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클럽신과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음악에 몸이 자동반사되게끔 쉬는 시간, 촬영 틈틈이, 대기 시간 내내 체력이 바닥날 때까지 연습에 연습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족함을 연습으로 메우고, 밤샘 촬영에도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는 그는 빈틈없는 프로였다. 임영웅/물고기뮤직 “난 정해진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영화 '위플래쉬'의 대사처럼, 임영웅은 '얼씨구'를 통해 '그만하면 잘했어’라는 칭찬으로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 나는 임영웅의 기존 감성 곡들이 직구였다면, ‘얼씨구’는 치기 어렵지만 한 번 치면 공을 더 멀리 날려 홈런을 만드는 변화구 같은 곡이라 생각한다. 가슴이 통쾌해지도록 멋진 변화구를 날린 임영웅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 임영웅/임영웅유튜브 정규 2집 타이틀곡이 되었더라고 참 좋았을 거 같은 '얼씨구' 세로토닌 부족으로 헤매는 이들이 있다면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다. 그리고 '한 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는, 한 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얼씨구와 그 뮤직비디오가 되길 바란다.

2021년 2월 17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뽕숭아학당 폐교 임박?! 위기의 뽕학당을 구하기 위해 F4가 아닌 F6로 2명의 인원을 더 채워야 한다는 뽕교육청의 부름을 받고 붐쌤이 긴급호출 해 모인 멤버들에게 학교가 없어지게 생겼다며 '4명 가지고 도저히 운영을 할 수 없다, 6명을 채워야 한다'는 소식과 함께 사슴형이 미리 섭외해 함께하게 된 '희재와 윤성'이 등장해 6명을 채웠고, 다음단계로 '오늘 밤 12시까지 기안서를 넣야한다'는 정책을 두고 단합미션을 시작했다.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첫번째 단합미션으로 '지압판 단체 뽕넘기 10번 넘기' 게임을 통해 신청서를 획득한다며 모든 멤버들이 뛰는 것부터가 한번이라는 룰을 설명했고, 멤버들이 모두 들어올때까지 임영웅은 최선을 다해 고통을 참고 뛰었지만 마지막 순서인 붐쌤이 들어오자 마자 걸려 실패하자 고통을 호소했다.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이어 두번째 도전에서도 붐쌤이 걸려 실패, 정말 잘하겠다는 붐쌤의 각오로 세번째 도전을 시작해 장민호는 발바닥을 뚫고 들어오는듯한 고통을 참고 지압판 위에서 폴짝폴짝 뛰며 멤버 모두가 10개를 넘어 성공 기쁨을 만끽하며 트롯반 추천서 2장을 획득했다.  획득한 추천서에 싸인을 받기위해 레전드 선배님을 만나러 팀을 나눠 출발한 '장, 웅, 탁' 멤버들. 임영웅은 "우리 추천서 제대로 꼭 받아야 하는데.."라며 걱정했고, 미션장소에 도착하자 위기에 빠진 뽕학당을 구출해 줄 레전드 선배님 설운도가 기다리고 있었고, 설운도는 추천서를 쓰기전에 얼마나 발전 했는지 보겠다고 말해 멤버들은 '삼바의 여인'을 선곡해 선배님을 위한 후배들의 헌정 무대를 보여줬다.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멤버들과 함께 한 무대가 마음에 드셨는지 묻자, 설운도는 "웅탁 둘이는 좋았는데...그래서 내가 둘한테는 얘기를 안 하잖아"라며 웅탁의 춤도 신선하게 아주 잘 췄다고 칭찬했다.  이번에는 선배님이 불러 90점을 넘어야 하는 미션으로 설운도가 '다함께 차차차'를 선곡해 부르면서 장웅탁이 코러스와 댄스를 담당했고, 열심히 서포트 했지만 88점이 나오자 설운도는 "노래방 기계 바꿔야겠다, 난 지금까지 88점 나와본 적이 없어"라며 임영웅에게 레전드 미션 최고점을 안겨준 '보라빛 엽서'를 선곡해 다시 도전해 98점을 받아 다음 미션으로 이어갔다.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두번째 미션으로 '탭 볼 25개 치기'가 시작됐고, 이마에 띠를 두르고 띠의 고무줄 끝에 달린 공을 주먹으로 치며 선배님까지 네사람의 합계가 25개를 넘으면 되는 미션으로 임영웅이 7개를 성공했지만 설운도가 1개의 기록을 하며 두번째 도전으로 넘어갔고, 두번째 도전에서 임영웅은 "그냥 쎄게 할게! 남자답게!"라며 정말 남자답게 강펀치를 날려 1개를 기록함과 동시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 웃음을 선사했다.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마지막 주자로 합산 25개를 넘기며 미션에 성공해 설운도는 "역시 트로트반 후배들이 끈기가 있네"라고 칭찬하며, 멋진 추천사와 함께 싸인을 받아 뽕숭아 학당을 위기에서 구출했다. 임영웅 / '뽕숭아학당' 방송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웅이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웅이만 보여' 39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뽕숭아 학당 - 내눈엔 웅이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2020년 9월 10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역대급 귀호강을 하는 뮤지컬 배우 특집으로 안방을 '브로드웨이'로 만들어 주겠다며 TOP6와 대결을 펼칠 뮤지컬 배우들이 등장했고, TOP6의 자존심을 걸고 등장한 임영웅은 불태워 보겠다는 각오로 대결 상대를 기다렸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대결 상대로 뮤지컬 TOP6에서 김준수가 등장해 빅매치가 성사되자 임영웅은 "이럴수가! 이럴수가!"감탄사를 연발했고, 불과 반 년 전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참가자와 마스터로 만나 임영웅의 경연 무대를 본 김준수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임영웅씨의 노래를 들으면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이런 힘은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거든요? 타인의 감정을 움직인다는건 타고나야 하는데...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라는 극찬을 한장면이 방송됐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김준수는 "마스터였지만 팬이었고, 지금도 팬인데. 오늘은 같은 가수로 진검승부를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하자,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만나 뵀었는데 이렇게 대결을 하게 되네요. 저는 저희팀의 자존심입니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임영웅은 뮤지컬6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통 트롯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려고 준비했다며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했고, 트롯 장인 임영웅이 진하고 진한 정통의 맛을 무대에 녹여내자 TOP6는 "역시 우리의 자존심!"이라며 자랑스러워했고, 눈시울이 붉어질만큼 무대위에서 트롯의 한을 쏟아낸 임영웅은 96점을 받았다. 임영웅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이 무대를 본 센터장 김성주는 "결승무대 같은데요?"라고 감탄하자 김준수도 "경연 마스터자리에서 감동 많이 받았었는데, 오랜만에 감동을 또 받았습니다"라 이야기 하자 임영웅은 "마스터 김준수 선배님과 대결을 하다보니까 경연을 하는 기분이 또 들어서, 경연하는 긴장감을 가지고 노래를 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임영웅만 보이는!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24화 끝!    이렇게 다시보는 사랑의 콜센타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사랑의 콜센타 - 내눈엔 임영웅만 보여' 임영웅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2021년 3월 10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지난 시간 누아르 영화 재연하기 위한 1교시 수업 '실전 훈련'을 끝낸 멤버들은 2교시 '남자의 감성' 수업을 시작했고,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시간으로 남자의 감성을 노래로 뽐내보기로 하며 노래방 점수 더하기 배우 박성웅의 예술점수를 합산 해 순위를 정하기로 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노래를 시작하기 전, 임영웅은 노래를 소개하는 시간에 "전주만 들어도 바로 아실겁니다. 남자의 노래! 바로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야인'을 선곡해 카리스마와 박력이 넘치는 보이스에 부드러운 눈빛으로 남자의 감성을 제대로 보여준 임영웅은 100점을 받으며 '진정한 이 시대의 감성웅'으로 감성 장인임을 인증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무대가 끝나자 박성웅은 "영웅이는 이 노래를 트롯처럼 안 불러서...미스터트롯 볼때도 '이건 발라드 트롯인가?'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그 무대를 눈앞에서 보니까 방송에서 봤을때의 그 감정이 올라오더라고...근데 나를 안쳐다보더라고..."라며 표정을 보고싶던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다 "물론 영웅이는 뒷모습만 봐도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가슴으로 느껴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NG없이 원테이크로 촬영을 도전한 멤버들은 함께 하는 배우들과 리허설을 하고 합을 맞춰보며 준비했고, 주윤발 역할을 맡은 임영웅의 '영웅뽕색'이 시작됐다. 자켓을 휘날리며 남자의 매력을 뿜어내는 멋진 액션으로 등장한 임영웅은 역할에 맞는 진지한 감정선으로 대사를 전달하며 톤이며, 표정까지 세심하고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보는 이를 몰입하게 만들며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웅이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웅이만 보여' 42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임영웅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임영웅의 정규2집 'IM HERO 2'를 기념하기 위한 'IM HERO 2 ALBUM BOOK'을 내돈내산 후 전지적 영시시점으로 사심도 넣어보고 일반 대중들의 시점으로 솔직함도 담아보는 리뷰를 작성해 보는시간! 2022년 정규 1집 'IM HERO' 이후 3년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 'IM HERO 2' 지난 '"기자도 사봤다" 임영웅 'IM HERO 2' 앨범북 언박싱 솔직리뷰 ①' 첫 번째 리뷰를 하고, '"기자도 사봤다" 임영웅 'IM HERO 2' 앨범북 언박싱 솔직리뷰 ②' 두 번째, "기자도 사봤다" 임영웅 'IM HERO 2' 앨범북 언박싱 솔직리뷰 ③ (feat.앨범 곡 리뷰) 세번째 리뷰를 하며, 더 진한 리뷰를 담아보기 위해 마지막 네번째 리뷰를 작성했다.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지난번 3번트랙 '순간을 영원처럼' 다음곡인 4번트랙 '들꽃이 될게요'를 소개하며 임영웅은 "이 곡을 처음 듣게 된 건 작년 하와이 여행중이었다. 대표님이 "좋은 곡이 있다"며 조용히 한 곡을 들려주셨다. 처음엔 멜로디에 빠져 계속 듣게 됐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라며 선택하기 전 부터 이곡에 빠져있었다고 적혀있었고, 살면서 누구든 한번쯤 겪었을 '사랑, 고마움, 그리움'이 담겨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연인들의 이야기로도 들리고, 짝사랑 같기도 하고, 친구사이의 조용한 마음일 수도 있고 그래서 더 마음이 갔다"라며 "그 중에서도 나는 문득 '엄마'가 떠올랐다. 잘 하지 못했던 말들...살아온 엄마의 마음. 조금더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노래였다"고 평소 말로 하지 못했던 효심 가득한 마음을 표현하고는 화려하지 않아도 늘 같은 자리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에 그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이어 5번 트랙 '비가와서'는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참 잘 어울리는 노래로, 느린 템포로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성장인 임영웅이 작사작곡 했다며 "비 오는 날, 조용히 마음 한편을 흘려보내고 싶을때 듣는 노래. 누구도 아닌 우리를 위한, 비오는 날의 기록"이라 소개했고, '섬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제가 작사, 작곡을 다 했고 차타고 가다가 비가 오길래 창밖을 쓱 보면서 생각한 곡이에요. 가사가 떠올라서! 금방 썼어요. 신기하게"라며 이야기 해 전곡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엔 6번 트랙! 임영웅이 "아무 일 없던 날에도 기적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그 마음 하나가 모든 가능성의 시작이 되었다. 그게 우리의 이야기였다"라며 소개한 'Wonderful Life'는 밝고 희망적인 댄스곡으로 '불가능했던 일도, 불안하던 일들도 너를 만나 Oh'라는 가사만 봐도 우리 함께라면 뭐든 다 가능하다는 "나를 믿고 가 워어어어"와 같은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듯했다.  임영웅 / 물고기 뮤직 다음 7번트랙 '그댈 위한 멜로디'는 로이킴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임영웅은 '불후의 명곡'에서 로이킴과 "작업을 하면서 뽀뽀도 한 번씩 하고 그랬다"며 이야기 하자 로이킴도 "입 맞추는 기분 좋았다"고 맞장구를 쳤던 곡으로 임영웅이 로이킴에게 '봄봄봄' 같은 곡을 써달라고 의뢰해서 탄생한 곡이라 말하며 "첫 녹음 때부터 이 곡이 태초에 제 곡이 아니라 영웅이 형 노래 같이 너무 잘 불러주셨다"며 작업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은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땐 누가 불러도 로이의 목소리가 겹쳐지는 것 같았다...그래서인지 괜히 따라 부르기도 조심스러웠다"라고 적으며 자신의 색을 찾아 자신의 방식으로 부르는 방법을 택했다며 "문득 이 곡을 EDM으로 편곡하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고, 들어보자마자 '이건 무대에서 뛰고 싶어지는 노래구나'라는걸 알았다"며 노래를 완전히 새롭게 살아 숨쉬게 만들어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무대의 장면을 떠오르게 만들어 무대에서 부르는 '그댈위한 멜로디'에 대한 설레는 기대감을 전했다.  임영웅 / 물고기 뮤직   다음트랙 8번으로 넘어가면 '돌아보지 마세요'가 나오는데 트롯장르로 임영웅은 "지나간 감정에 미련도 후회도 남기지 않기로 해요. 이제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해 부르는 "나를, 나를 돌아보지 마세요""라며 당신이 버렸기에 내 아픔은 내가 느끼고 내가 정리 할테니 떠나려거든 그냥 빨리 가라는 감정을 넣어 나를 지키는 노래를 소개했다. '당신이 버린 사랑, 그냥 내버려둬요. 나를 나를 돌아보지 마세요' 이제 9번 트랙 '알겠어요 미안해요' 제목에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도 보고 사과도 해봤지만 떠나보내야 하는 그 마음이 '처음 내 손을 잡았던 날이 꼭 어제 같은데. 안 떠나면 안 돼 미안해 알겠어요 들어봐요 잠깐만, 오늘만 더 조금만 더 나를 위해서...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라는 애절한 가사로 흘러나오니 가을타는 영웅시대라면 눈물을 한없이 흘리게 만드는 곡이 담겨있었고, 마지막 가사로 '고마웠어요 잘 지낼게요 잘 가요 나 없이 너무 행복하지는 말아 줘' 잡고싶지만 잡지 못하고 사랑하지만 보내줘야 하는 애절한 마음을 녹여냈다.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얼마 남지 않은 곡 소개. 10번 트랙 '나는야 HERO' 처음 제목만 봤을때 '이젠 나만 믿어요'같은 묵직하면서도 진한 여운이 남는 곡일까? 생각했는데 Folk Pop으로 신나는 도입부가 들려와 '오잉!' 한 곡으로, 임영웅은 "신나는 컨트리 리듬에 실려있는 HERO의 진심"이라며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라 기분까지 업이 된다며 "신나게 놀아봅시다!"라는 메시지로 임영웅의 어린 시절이 영화처럼 그려지는 듯한 가사에 영웅시대의 몽글몽글함을 건들여줬다. 이제 마지막 11번 트랙 '우리에게 안녕'.  원래 엔딩곡은 신나야 제맛! 쿵짝쿵짝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박자에 임영웅의 목소리를 얹으니 저절로 미소짓게 되면서 임영웅이 적은 대로 "참 잘 살았다. 오늘도. 크게 이룬건 없어도 작게 웃고, 잠깐 기대고 그렇게 여기까지 온 우리니까! 살아온 우리에게 이제 박수 한번 쳐줍시다"라며 작은것에 만족하고 내일은 조금더 환한 쪽으로! 밝은 쪽으로! 함께 가자는 임영웅의 말을 어떻게 지나칠 수 있나...? 가요! 가요!   임영웅 / 물고기 뮤직 이렇게 앨범북의 모든 페이지를 리뷰하면서 임영웅의 곡을 조금 더 심도있게 알게 되면서 '임영웅의 인기가 괜히 대한민국 1등이 아니구나'를 느끼면서 앨범북을 제작한 의도부터 곡 소개를 한줄 한줄 직접 적은 진심과 정성까지 임영웅의 마음이 어느 한페이지에 안담긴 곳이 없었고, 어찌보면 멋진 도전이기도 하면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례로 또 하나의 음악계의 룰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