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는 디아민 일글리쉬 밀크티, 빈타 세일핀 그린, 로버트 오스터 아보카도. 원래 iwi 사려구 했는데 매장서 차트 보니까 또 잘 안 쓰려나 얼씨구 절씨구 헤매다가 이렇게. 밀크티 이름 생각 안나서 일글리쉬 블랙퍼스트 달라고 할 뻔. 진열된 것 중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집에 가면 써봐야징.
집에 가면 써봐야징.
November 6, 2025 at 8:31 AM
잉크는 디아민 일글리쉬 밀크티, 빈타 세일핀 그린, 로버트 오스터 아보카도. 원래 iwi 사려구 했는데 매장서 차트 보니까 또 잘 안 쓰려나 얼씨구 절씨구 헤매다가 이렇게. 밀크티 이름 생각 안나서 일글리쉬 블랙퍼스트 달라고 할 뻔. 진열된 것 중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집에 가면 써봐야징.
집에 가면 써봐야징.
어매?? 메세지 왜 안보냈냐고 혼났더니
아주 따박따받 보내네??? 얼씨구??
아주 따박따받 보내네??? 얼씨구??
October 24, 2025 at 7:10 AM
어매?? 메세지 왜 안보냈냐고 혼났더니
아주 따박따받 보내네??? 얼씨구??
아주 따박따받 보내네??? 얼씨구??
진심 반란의 상인데요 입바른 소리 할 줄 알았는데 얼씨구 완전 외줄타기하며 왕 개깔 상 ㅋㅋㅋ
October 14, 2025 at 3:21 PM
진심 반란의 상인데요 입바른 소리 할 줄 알았는데 얼씨구 완전 외줄타기하며 왕 개깔 상 ㅋㅋㅋ
오늘같은 날, 연휴 앞에 두고 마트에 오는 개차반 운전자들 많이 만나는데 진심 역대급이라 ㅋㅋㅋ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나오면 빨간색으로 가야함. 근데 내 앞차가 노란색으로 역주행을 함. 초보운전인가?(초보라도 그러면 안됨) 그렇다면 운전자도 꽤나 당황스럽겠군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노란색으로 쭉 가더니 왼쪽 깜빡이 넣고(얼씨구) 옆 마트 주차장 들어감.
고거 몇백미터 더 가서 유턴하기 싫어가지고 역주행을 하다니
저런놈들은 면허증 박박찢어서 먹인 다음 30년간 면허 못 따게 해야함.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나오면 빨간색으로 가야함. 근데 내 앞차가 노란색으로 역주행을 함. 초보운전인가?(초보라도 그러면 안됨) 그렇다면 운전자도 꽤나 당황스럽겠군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노란색으로 쭉 가더니 왼쪽 깜빡이 넣고(얼씨구) 옆 마트 주차장 들어감.
고거 몇백미터 더 가서 유턴하기 싫어가지고 역주행을 하다니
저런놈들은 면허증 박박찢어서 먹인 다음 30년간 면허 못 따게 해야함.
October 2, 2025 at 7:53 AM
오늘같은 날, 연휴 앞에 두고 마트에 오는 개차반 운전자들 많이 만나는데 진심 역대급이라 ㅋㅋㅋ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나오면 빨간색으로 가야함. 근데 내 앞차가 노란색으로 역주행을 함. 초보운전인가?(초보라도 그러면 안됨) 그렇다면 운전자도 꽤나 당황스럽겠군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노란색으로 쭉 가더니 왼쪽 깜빡이 넣고(얼씨구) 옆 마트 주차장 들어감.
고거 몇백미터 더 가서 유턴하기 싫어가지고 역주행을 하다니
저런놈들은 면허증 박박찢어서 먹인 다음 30년간 면허 못 따게 해야함.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나오면 빨간색으로 가야함. 근데 내 앞차가 노란색으로 역주행을 함. 초보운전인가?(초보라도 그러면 안됨) 그렇다면 운전자도 꽤나 당황스럽겠군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노란색으로 쭉 가더니 왼쪽 깜빡이 넣고(얼씨구) 옆 마트 주차장 들어감.
고거 몇백미터 더 가서 유턴하기 싫어가지고 역주행을 하다니
저런놈들은 면허증 박박찢어서 먹인 다음 30년간 면허 못 따게 해야함.
September 13, 2025 at 12:44 PM
얼씨구 내일 생리하겠구만. 전굴 아사나가 저항없이 된다.
January 22, 2025 at 1:45 PM
얼씨구 내일 생리하겠구만. 전굴 아사나가 저항없이 된다.
얼씨구. 이번엔 모니터에서 넷플릭스 앱이 바로실행(리모콘 버튼)이 안되네. 뭐여 나 한국에 사는거 맞아. 여기 외국 아니야. 왜 이래.
July 27, 2023 at 5:25 PM
얼씨구. 이번엔 모니터에서 넷플릭스 앱이 바로실행(리모콘 버튼)이 안되네. 뭐여 나 한국에 사는거 맞아. 여기 외국 아니야. 왜 이래.
얼씨구. 눈은 안오고 천둥번개가 오네.
November 26, 2024 at 2:20 PM
얼씨구. 눈은 안오고 천둥번개가 오네.
얼씨구? 탈세도 했어? 그러고 대법원장 하겠다고 나섰단 말이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아들이 20살 때 이미 억대 자산가였던 것과 관련해 자금 출처 등이 의혹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성년자 시절 이뤄진 비상장주식, 부동산 증여 등으로 마련된 재산’이라고 이 후보자가 해명했다. www.hani.co.kr/arti/society...
[단독] 이균용 아들, 부동산 증여로 20살에 억대 자산…납세기록 누락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아들이 20살 때 이미 억대 자산가였던 것과 관련해 자금 출처 등이 의혹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성년...
www.hani.co.kr
September 15, 2023 at 12:51 PM
얼씨구? 탈세도 했어? 그러고 대법원장 하겠다고 나섰단 말이야???
다쳐도 좋으니 제발 살아서 오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할듯...
근데 얼씨구 악마 대가리 잡고 왔더니 다시 나가야한다네...
심지어 제대로 된 기한도 없음 (근데 빌송이가 다 클 때까지 같이 다닌다 햇으니 n년쯤 되지 않았을까 싶고) 중간에 사파이어 기다리다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강해지면 나를 데리고 다닐까< 싶어서 다시 활 수련할 것 같음... 성주 휘하 치료사로 일하면서 활도 수련하기... 사파이어 돌아오면 어쩐지 손에 흉이 는 디아넬라 잇음...
근데 얼씨구 악마 대가리 잡고 왔더니 다시 나가야한다네...
심지어 제대로 된 기한도 없음 (근데 빌송이가 다 클 때까지 같이 다닌다 햇으니 n년쯤 되지 않았을까 싶고) 중간에 사파이어 기다리다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강해지면 나를 데리고 다닐까< 싶어서 다시 활 수련할 것 같음... 성주 휘하 치료사로 일하면서 활도 수련하기... 사파이어 돌아오면 어쩐지 손에 흉이 는 디아넬라 잇음...
March 24, 2024 at 10:26 PM
다쳐도 좋으니 제발 살아서 오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할듯...
근데 얼씨구 악마 대가리 잡고 왔더니 다시 나가야한다네...
심지어 제대로 된 기한도 없음 (근데 빌송이가 다 클 때까지 같이 다닌다 햇으니 n년쯤 되지 않았을까 싶고) 중간에 사파이어 기다리다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강해지면 나를 데리고 다닐까< 싶어서 다시 활 수련할 것 같음... 성주 휘하 치료사로 일하면서 활도 수련하기... 사파이어 돌아오면 어쩐지 손에 흉이 는 디아넬라 잇음...
근데 얼씨구 악마 대가리 잡고 왔더니 다시 나가야한다네...
심지어 제대로 된 기한도 없음 (근데 빌송이가 다 클 때까지 같이 다닌다 햇으니 n년쯤 되지 않았을까 싶고) 중간에 사파이어 기다리다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강해지면 나를 데리고 다닐까< 싶어서 다시 활 수련할 것 같음... 성주 휘하 치료사로 일하면서 활도 수련하기... 사파이어 돌아오면 어쩐지 손에 흉이 는 디아넬라 잇음...
경비실 아저씨한테 말씀드리고 올라왔더니 이시간에(새벽 4시) 드럼세탁기 돌리는 놈도 있네 얼씨구?
March 7, 2024 at 7:17 PM
경비실 아저씨한테 말씀드리고 올라왔더니 이시간에(새벽 4시) 드럼세탁기 돌리는 놈도 있네 얼씨구?
카누스가 어이 어르신 관절이랑 눈은 안녕하신가라고 인사하면 라이언이 그쪽은 안색은 더 좋아진거 같아도 척추는 안녕못한거 같은데?라고 하는데라고 받아칠거같긴해요 ㅋㅋ
카누스:암 아주 인생 신나고 즐거워 죽겠지(손자랑 손녀 안고)
라이언:얼씨구
카누스:암 아주 인생 신나고 즐거워 죽겠지(손자랑 손녀 안고)
라이언:얼씨구
March 27, 2025 at 8:31 AM
카누스가 어이 어르신 관절이랑 눈은 안녕하신가라고 인사하면 라이언이 그쪽은 안색은 더 좋아진거 같아도 척추는 안녕못한거 같은데?라고 하는데라고 받아칠거같긴해요 ㅋㅋ
카누스:암 아주 인생 신나고 즐거워 죽겠지(손자랑 손녀 안고)
라이언:얼씨구
카누스:암 아주 인생 신나고 즐거워 죽겠지(손자랑 손녀 안고)
라이언:얼씨구
디코의 사진보고 생각이 났다…
덜익은 사과도 사과라고 장난과 도와줌을 걸친 형아 머리위로 사과 놔두기^^
🍋:…허(얼씨구)
덜익은 사과도 사과라고 장난과 도와줌을 걸친 형아 머리위로 사과 놔두기^^
🍋:…허(얼씨구)
September 9, 2025 at 1:41 PM
디코의 사진보고 생각이 났다…
덜익은 사과도 사과라고 장난과 도와줌을 걸친 형아 머리위로 사과 놔두기^^
🍋:…허(얼씨구)
덜익은 사과도 사과라고 장난과 도와줌을 걸친 형아 머리위로 사과 놔두기^^
🍋:…허(얼씨구)
프레임 단위로 김독자 스샷 가져와서 보통은 보지도 못하는 옷 고정용 클립샷을 보여주질 않나, 여태 예능에서 잠깐잠깐 나온 김독자 허리나 몸무게 정보에 적당히 자극적인 말을 섞은 경쾌한 말투에..악플러는 본인은 없었으나 (논란성 글 쓰고 사라지는건 그들의 습성이다) 얼씨구 좋다 들어온
February 21, 2025 at 10:46 AM
프레임 단위로 김독자 스샷 가져와서 보통은 보지도 못하는 옷 고정용 클립샷을 보여주질 않나, 여태 예능에서 잠깐잠깐 나온 김독자 허리나 몸무게 정보에 적당히 자극적인 말을 섞은 경쾌한 말투에..악플러는 본인은 없었으나 (논란성 글 쓰고 사라지는건 그들의 습성이다) 얼씨구 좋다 들어온
정의당맨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씨구 돌아간다
July 16, 2024 at 2:57 AM
정의당맨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씨구 돌아간다
어찌저찌 해피엔딩 땅땅 드디어 선계에서 뵙겠구나... 하면서 편안하게 눈 감았는데 머리에 누가 오대육쾅을 일격으로 갈긴거처럼 쾅 하고 충격이 옴.
아프고 멍하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화도 안나고 눈 번쩍 떴더니 이게 뭐야? 공기가 왜 이렇게 탁해? 이 거대한 칙칙한 건물들은 왜 이렇게 빼곡해? 이 빽빽 우는 애들은 또 뭔데? 그리고 이마는 왜 이렇게 또 축축해?
뜨뜻하게 기분 나쁜 느낌에 미간 사이에서 이마까지 손으로 찹 쓸어서 보니 짧뚱한 손가락 위로 피가 흥건하게 묻어나와서 결국 "얼씨구?" 헛웃음을 짓고 그대로 기절해버림.
아프고 멍하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화도 안나고 눈 번쩍 떴더니 이게 뭐야? 공기가 왜 이렇게 탁해? 이 거대한 칙칙한 건물들은 왜 이렇게 빼곡해? 이 빽빽 우는 애들은 또 뭔데? 그리고 이마는 왜 이렇게 또 축축해?
뜨뜻하게 기분 나쁜 느낌에 미간 사이에서 이마까지 손으로 찹 쓸어서 보니 짧뚱한 손가락 위로 피가 흥건하게 묻어나와서 결국 "얼씨구?" 헛웃음을 짓고 그대로 기절해버림.
February 1, 2025 at 9:15 AM
어찌저찌 해피엔딩 땅땅 드디어 선계에서 뵙겠구나... 하면서 편안하게 눈 감았는데 머리에 누가 오대육쾅을 일격으로 갈긴거처럼 쾅 하고 충격이 옴.
아프고 멍하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화도 안나고 눈 번쩍 떴더니 이게 뭐야? 공기가 왜 이렇게 탁해? 이 거대한 칙칙한 건물들은 왜 이렇게 빼곡해? 이 빽빽 우는 애들은 또 뭔데? 그리고 이마는 왜 이렇게 또 축축해?
뜨뜻하게 기분 나쁜 느낌에 미간 사이에서 이마까지 손으로 찹 쓸어서 보니 짧뚱한 손가락 위로 피가 흥건하게 묻어나와서 결국 "얼씨구?" 헛웃음을 짓고 그대로 기절해버림.
아프고 멍하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화도 안나고 눈 번쩍 떴더니 이게 뭐야? 공기가 왜 이렇게 탁해? 이 거대한 칙칙한 건물들은 왜 이렇게 빼곡해? 이 빽빽 우는 애들은 또 뭔데? 그리고 이마는 왜 이렇게 또 축축해?
뜨뜻하게 기분 나쁜 느낌에 미간 사이에서 이마까지 손으로 찹 쓸어서 보니 짧뚱한 손가락 위로 피가 흥건하게 묻어나와서 결국 "얼씨구?" 헛웃음을 짓고 그대로 기절해버림.
데스윙의 정실인 시네스트라는 死ね스트라라고.... 얼씨구 그럴싸.
November 6, 2024 at 4:19 PM
데스윙의 정실인 시네스트라는 死ね스트라라고.... 얼씨구 그럴싸.
잊고 싶은 기억이라도 있어? 그래도 피는 소중히 여겨야 해.
얼씨구? 네가 할 소리냐.
아하하,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잖아.
...어차피 언제까지고 기억하기만 할 수도 없어.
그게 무슨 뜻이야?
밧슈는 흐릿하고 멍하게 깜박이던 눈을 떴음. 그리고 어느새부턴가 바닥에 쓰러져있던 고개를 들었음... 이미 해는 떨어져있었고, 그가 흘린 피는 모래 위의 검은 얼룩으로 굳어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음.
울프우드?
그는 혼자였고, 이제는 다 막힌 상처를 바라봄.
얼씨구? 네가 할 소리냐.
아하하,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잖아.
...어차피 언제까지고 기억하기만 할 수도 없어.
그게 무슨 뜻이야?
밧슈는 흐릿하고 멍하게 깜박이던 눈을 떴음. 그리고 어느새부턴가 바닥에 쓰러져있던 고개를 들었음... 이미 해는 떨어져있었고, 그가 흘린 피는 모래 위의 검은 얼룩으로 굳어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음.
울프우드?
그는 혼자였고, 이제는 다 막힌 상처를 바라봄.
December 3, 2024 at 12:17 PM
잊고 싶은 기억이라도 있어? 그래도 피는 소중히 여겨야 해.
얼씨구? 네가 할 소리냐.
아하하,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잖아.
...어차피 언제까지고 기억하기만 할 수도 없어.
그게 무슨 뜻이야?
밧슈는 흐릿하고 멍하게 깜박이던 눈을 떴음. 그리고 어느새부턴가 바닥에 쓰러져있던 고개를 들었음... 이미 해는 떨어져있었고, 그가 흘린 피는 모래 위의 검은 얼룩으로 굳어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음.
울프우드?
그는 혼자였고, 이제는 다 막힌 상처를 바라봄.
얼씨구? 네가 할 소리냐.
아하하,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잖아.
...어차피 언제까지고 기억하기만 할 수도 없어.
그게 무슨 뜻이야?
밧슈는 흐릿하고 멍하게 깜박이던 눈을 떴음. 그리고 어느새부턴가 바닥에 쓰러져있던 고개를 들었음... 이미 해는 떨어져있었고, 그가 흘린 피는 모래 위의 검은 얼룩으로 굳어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있었음.
울프우드?
그는 혼자였고, 이제는 다 막힌 상처를 바라봄.
"형이 개구리로 변해도 사랑할게요."
잠시 얼빠진 명헌은 생각했음. 얼씨구, 누가 함부로 이렇게 귀여우래. 술 취해서 또 누구한테 이런 귀여운 모습 보여줬어, 뿅! 이렇게 귀여운데 누가 가만히 놔뒀을 리가 없다, 뿅. 아무래도 안 되겠다. 못 참겠으니 몸으로 확인해야겠어용!
일어나면서 정우성에게 따져 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명헌이었지만, 남편의 고백은 언제든지 들어도 좋다고 생각했음...
잠시 얼빠진 명헌은 생각했음. 얼씨구, 누가 함부로 이렇게 귀여우래. 술 취해서 또 누구한테 이런 귀여운 모습 보여줬어, 뿅! 이렇게 귀여운데 누가 가만히 놔뒀을 리가 없다, 뿅. 아무래도 안 되겠다. 못 참겠으니 몸으로 확인해야겠어용!
일어나면서 정우성에게 따져 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명헌이었지만, 남편의 고백은 언제든지 들어도 좋다고 생각했음...
April 23, 2025 at 3:04 PM
"형이 개구리로 변해도 사랑할게요."
잠시 얼빠진 명헌은 생각했음. 얼씨구, 누가 함부로 이렇게 귀여우래. 술 취해서 또 누구한테 이런 귀여운 모습 보여줬어, 뿅! 이렇게 귀여운데 누가 가만히 놔뒀을 리가 없다, 뿅. 아무래도 안 되겠다. 못 참겠으니 몸으로 확인해야겠어용!
일어나면서 정우성에게 따져 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명헌이었지만, 남편의 고백은 언제든지 들어도 좋다고 생각했음...
잠시 얼빠진 명헌은 생각했음. 얼씨구, 누가 함부로 이렇게 귀여우래. 술 취해서 또 누구한테 이런 귀여운 모습 보여줬어, 뿅! 이렇게 귀여운데 누가 가만히 놔뒀을 리가 없다, 뿅. 아무래도 안 되겠다. 못 참겠으니 몸으로 확인해야겠어용!
일어나면서 정우성에게 따져 물어야겠다고 생각하는 명헌이었지만, 남편의 고백은 언제든지 들어도 좋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