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banner
sesameseeds.bsky.social
깨알같은
@sesameseeds.bsky.social
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Reposted by 깨알같은
갑자기 조우한 어딘가의 두부집 차
February 15, 2026 at 9:25 AM
Reposted by 깨알같은
February 14, 2026 at 9:59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방금 뉴스에서... 터널 안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승용차가 버스 블랙박스에 찍혔는데...
그 버스가 경찰 기동대버스...😂😂
터널빠져 나오자마자 강제 정차시키고 단속하러 나오는데... 아니 그렇게 우르르 나오시면...🤣🤣🤣🤣🤣
February 14, 2026 at 9:57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그리고 독일 포함 유럽은 코로나 이후로 연금수령자가 매우 많이 죽었기 때문에 연금 재정경제성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게 심지어 뉴스…
February 15, 2026 at 9:27 AM
5천원 주고 세계평화 빌었다. 저렴해서 안 이루어지려나🤔
February 15, 2026 at 9:42 AM
아시안 만나서 반갑다라는 거 보니까 생각나네. 코르도바에서 점심을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먹었다. 캐주얼한 일식집이었는데 주인은 중국인이고. 우리한테 어디서 왔냐고 묻는게 어쩐지 반가워보였다. 면을 시켰는데 포크만 줘서 불편하게 먹다가 젓가락 있으면 달라고 했더니 평생 그런 부탁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반색하며 주셨지.
February 15, 2026 at 2:46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영국 처음 간 날 맥도날드 갔는데 거기서 알바 하던 홍콩 분이 아시안 보니 반갑다며 다음날 관광 시켜주겠다고 해서 그러자 하고 만났는데
- 온갖 유명한 곳 구경 시켜주시고
- 딤섬 맛집 데려가 주시고
- 인형 선물 주시고
- 저 모든 것을 본인 돈으로 계산하시고 우리한테 헤어지면서 덕분에 재밌었다만 하고 우리가 나중에 연락하겠다 고맙다 하니까 됐다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어 한 거라면서 이름도 주소도 안 알려주심
아직도 나 그때 진짜로 천사를 만났다고 생각함 (심지어 우리보다 어린 십대 후반 정도의 남성이었다)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4, 2026 at 10:25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친구랑 통화하다 내 식물을 먹은 애벌레들 땜에 빡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래 나비들은 알을 낳기만 하고 무책임하게 떠나 버리잖아

라고 해서 계속 웃었음
그렇긴 한데 ㅋㅋㅋ
February 15, 2026 at 2:21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내가 좋아하는 시 중에 하나는 창세기를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내용이었는데, 이 구절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내가 주말에 청소를 하고 밥을 차리고 아이 기저귀를 갈아 눕혀놓자 그 분이 늦은 잠에서 깨어나 아이가 손가락을 잡게 하며 "내가 만든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주말엔 쉬자."고 하더라'
February 15, 2026 at 12:53 AM
아침 거의 공복에 요가 하고 오면 체중이 600g 정도 빠지는데 글리코겐을 탈탈 다 털어쓰는 모양.
February 15, 2026 at 12:01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이제 산후우울증을 해결하려면 둘째를 낳아야 한다”
할 말이 없다 진짜…… 참고로 82년생 김지영이 나온지 올해로 10년 됬다 찬대야…..
February 14, 2026 at 3:33 PM
Reposted by 깨알같은
고양고양
February 14, 2026 at 11:24 PM
Reposted by 깨알같은
무슨 마스터요?
February 14, 2026 at 4:46 PM
트위터에 있을 때 저마다의 생리 때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고백(?)하고 다양한 양태에 놀라워하고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블스는 연령대가 높으니까 #갱년기 의 경험을 나누면 좋겠다 싶어진다. 난 우선 관절이 아프더라. 평소 약해던 부위부터 시작해서 2년 정도 지나니 그냥 온 몸이 아픔. 이게 병원 갈 정도로 극심하게 이픈 건 아닌데 하루종일 신경 쓰여. 아직 불면증은 없다. 제발 없어라...들어보니 정말 힘들더라...
February 14, 2026 at 9:21 PM
Reposted by 깨알같은
오늘 지하철에서 귀여웠던거
한 세살? 쯤 되어보이는 애가 엄마 품에 안겨서 무슨 말을 마구마구함
저녁시간대라 사람 많고 애기가 목소리가 좀 커서 애기 어머니가 쉿!!! 목소리가 너무 커;; 하고 속삭이니 애기가 조용한 목소리로 모두..미안해..🫨! 함..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잔어...ㅠㅠㅠ
February 14, 2026 at 10:11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개인적으로는 황제가 있는 세계에서 (영어 imperial의 번역어인 것도 같은) “황-”을 남발하면 좀 없어 보인다는 인상이다. 황제 전용 단어들이 짐·폐하·조서·붕어 등등 분야마다 제각기 따로 있고 이 많은 말들을 일일이 외워 바르게 써야 한다는 데서 나오는 위엄이 있는데… 그냥 황제와 관련된 모든 단어 앞에 “황-”을 갖다붙여 버리면 덜 귀한 느낌이랄까…
여러 해 전부터 (아마도 웹소설 위주로) 황명(<어명) 황위(<제위) 황좌(<옥좌) 등등 황제와 관련된 기존의 다양한 형태소들이 접사 황(皇)으로 획일화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서양풍”에서“제국” 대신 “황국”을 쓰는 건 좀 놀랍다… 아니 황국(皇國) 하면 “황국신민”부터 떠오르지 않아…?!
February 14, 2026 at 10:11 AM
February 14, 2026 at 10:17 AM
한국인들 무지개색 어지간히도 좋아하지
February 14, 2026 at 10:15 AM
한련화 쬐매난 이파리.
February 14, 2026 at 5:56 AM
노란색 꽃이 피겠구나
February 14, 2026 at 5:53 AM
rp 가나 아니고 개나 🤣🤣🤣
February 14, 2026 at 3:03 AM
Reposted by 깨알같은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초콜렛을 줄게
February 14, 2026 at 3:00 AM
예쁘잖아? 블스 머선 일이고?
February 14, 2026 at 2:04 AM
Reposted by 깨알같은
아… 엡스틴 파일 내용 나오고 나서 나도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생각났음. 그거 상당히 어릴 때 니콜 언니 영화라는 정보 외엔 없이 봐서 기분 나쁘고 이상하고 짜증나는 영화라는 생각만 했는데 감독이 그런 영화를 만들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임.
February 13, 2026 at 10:44 AM
공기가 정말 안 좋은 모양이군. 코도 답답하고 기침도 자꾸 나오고
February 13, 2026 at 7: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