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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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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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좋아합니다.
실없는 얘기 좋아합니다.
바늘있는 얘기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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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인터뷰 참여자들 모두 본인들의 노동이 적성에 맞으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었다. 앞선 기사에서 언급되었던 제조업 노동자들과 입장이 정반대였다. 또한 정부 주도 하에서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과도 사뭇 다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n.news.naver.com/article/007/...
이주 가사노동자들이 ‘보람’을 말할 때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지고 ‘노동하는 이주민’의 수는 2024년 기준으로 약 130만 명에 이른다. 이주노동자의 노동 없이는 한국 사회가 작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역할과 기여가 크다. 상대적으로 건설, 농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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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왜 금요일아님
November 27,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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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이준석 대표의 성폭력적 가학 표현을 '사실 적시'로 정당화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정치 영역의 성평등 감수성을 심각하게 후퇴시키는 판단"

"성폭력적 언어나 여성혐오적 발언이 공적 공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결여된 매우 위험한 관점"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공공연한 성폭력적 묘사는 언어폭력이며, 이를 공적인 정치 토론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로 포장될 수 없는 명백한 인권침해적 행위"
이준석 ‘성폭력 발언’ 무혐의에 “성평등 감수성 심각하게 후퇴”
대선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부위와 관련한 성폭력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8일부터 21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 사실 공표 혐의 등을 받는 이 대표 관련 7개 고발건을 모두 불송치 결정했다. 이 대표는 대선 기간인 지난 5월27일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권영...
www.mediatoday.co.kr
November 27, 2025 at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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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현피
저번에 고양이한테 냥냥펀치 한대 얻어맞고 가까이 가지는 못하면서 짖기는 엄청 짖음
November 27, 2025 at 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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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동지분들 재미난 다큐 함께 봅시다요.
입금후신청서 폼 : docs.google.com/forms/d/e/1F...
November 26, 2025 at 10:40 AM
이제 개보면 부비새님의 표현 '만년 전 선조와 맺은 계약'이 자동으로 떠오르며.
November 27, 2025 at 1:12 AM
먹물이 눈빛이 너무 그윽해서 설렘
November 27, 2025 at 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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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먹물
November 27, 2025 at 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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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윤석열 넣어서 인멸해 버렸다고 하지...
보는 내가 멍청통이 와서 거품물고 쓰러질 것 같다...
November 27, 2025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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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천재 고양이
November 17, 2025 at 2:06 AM
23시 전에 누우니까 정말 좋다.
November 26, 2025 at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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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지 말고 날 만져
November 24, 2025 at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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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우대 대상자께서는
얼굴 보면 모르냐 하지 마시고
규정상 필요하므로
‘신분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동궁과 월지 입구
November 26,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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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 계
a group of chickens are running in a grassy yard .
Alt: 들판에서 이쪽을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세 마리의 닭 워터마크: ViralHog
media.tenor.com
November 26,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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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이불 안으로
November 26, 2025 at 10:45 AM
우주항공창장 라디오 사연 읽듯 브리핑 하시는데ㅋㅋ
November 26,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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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알아
Jimjilbang
항아리곰팡이병 새 치료법: 개구리 사우나
have never clicked a headline so fast www.nature.com/articles/d41...
November 26,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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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트위터에 날뛰는 우파페미들 싹다 작업계맞는듯 블스에는 그런ㄱㅖ정 코빼기도안보임
November 26, 2025 at 11:11 AM
역시 쌀밥 맛있다~ 1만3천년 전 청주 소로리에서 벼농사 지으신 조상님 감사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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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하면 그... 그 머시냐

부산행 본 외국인이
워킹데드가 6년동안 한 일을 부산행은 단 하루만에 끝냈다... 이런뉘앙스의 말을 하면서 82 국번 나라다운 82좀비라고 했던 덧글들 생각날때마다 혼자 피식피식거림.
November 26, 2025 at 7:56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너무 명언을 봐서 여러분에게 안 보여줄 수 없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 옥시토신메타 쾌락주의자들은 사는 내내 재미를 추구했다! 도파민 중독자들의 재미가 아니라고 우리를 노잼으로 보지 말라! 정말 글쓴이는 천재여요!

x.com/SHK_miztanya...
November 26,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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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8:23 AM
저녁으로 비빔밥 먹고 입가심으로 햄버거?
November 26, 2025 at 8:25 AM
Reposted by 깨알같은
당장 서커스단 꾸려서 한밑천 크게 땡기고 싶은 기분
November 26, 2025 at 7: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