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열량
다이어트 최고의 음식맞자냥
#다이어트 #운동 #칼로리 #소모 #저열량 #고단백
November 7, 2025 at 5:23 AM
근데 서브웨이 입문은 스테이크 앤 치즈로 했는데 사실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잃어버린 치킨이 생각보다 맛있었고 '이번 끼니는 샌드위치로 먹겠다'는 목적과도 더 잘 맞아서(저열량 저지방 등) 앞으로는 잃어버린 치킨을 먹을 것 같다.
September 3, 2025 at 6:20 AM
오늘 과자 쇼핑
- 하비스트 : 우유랑 먹으면 언제든 고소해서 좋아
- 참 크래커 : 단맛 없으면 저열량 같지만 실제로 먹었을 때 고소한 맛의 비밀은 기름이야
- 구운 메밀칩 : 은근 담백한 척 하면서 굽고 기름 뿌려놓아서 고소한 맛이 일품
July 21, 2025 at 11:24 AM
아니 진짜 윤처럼 막 살던 사람은 구치소 계속 있는게 좋다니까요

술 못마심
일찍 잠
일찍 일어남
(에어컨 없어서) 냉방병 없음
(에어컨 없어서) 땀나니까 노폐물 빠짐
(심심해서) 운동 함
영양사가 짠 저열량 식단 세끼 제공
디지털 디톡스

템플 스테이를 대체하는 프리즌 스테이 어쩔습니까
July 18, 2025 at 1:54 PM
오늘 아침마당에 여름 보양식으로 들기름전복톳밥이 나오네요. 고식이섬유 저열량 보양식이래요!! 물들어 올 때 노 저어 볼게요. 제주산 들기름+_+제주산 톳+_+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ㅡ^-^)/

#제주 #들기름전복톳밥 #들기름 #톳 #부부상회
July 3, 2025 at 12:13 AM
안녕하세요! 두부그랑탕 다이어트 레시피를 준비해 봤어요! 두부그랑탕!! 저열량 식사를 하시면서 운동도 가치하시면 다이어트 성공하실거에요!
아래 링크 또는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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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두부그라탕 레시피 - 저열량 고단백 식사
다이어트를 결심한 당신,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저열량 고단백 식사로 각광받고 있는 두부는 다이어트의 강력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두부그라탕은 고소한 풍미와 함께 포만감을 제공해, 다이어트 중에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두부는 필...
hirucogi.wntjd1004.com
April 1, 2025 at 2:39 PM
포리지에 기름과 시럽을 첨가한다는 발상은 대체 어떤 사고를 거쳐서 나온건지... 정신이 아득해지는군.
😯... 저열량 식품이라서 당분과 지방을 섞었어?
January 5, 2025 at 8:29 AM
1번은 그냥 굶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넓게 보면 추운 곳에 있거나, 저열량/저영양 식품을 섭취하거나 하는 경우도 포함입니다.

이 경우, 신체는 머지 않아 저열량 상태에 적응해 근육 조직을 분해하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 소비 열량을 줄입니다.

동시에, 체지방 저장 한도와 효율을 높입니다.

즉, 덜 […]
Original post on uri.life
uri.life
December 14, 2024 at 11:36 AM
저열량·고단백 등을 내세워 소비자를 유혹하는 ‘구독형 도시락’ 가운데 절반 이상은 실제보다 열량이 높거나 단백질 함량이 표시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ww.hani.co.kr/arti/economy...
고단백·저칼로리·저나트륨 아니었다니…‘구독형 도시락’의 배신
저열량·고단백 등을 내세워 소비자를 유혹하는 ‘구독형 도시락’ 가운데 절반 이상은 실제보다 열량이 높거나 단백질 함량이 표시 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업체가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구독형 도시락 52개를 대상으로 한 실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www.hani.co.kr
August 6, 2024 at 12:19 PM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등에 따르면 비만 유병률이 특히 30대 남성에게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재헌 강북삼성 가정의학과 교수는 "30대의 경우 회식 등 직장생활로 인해 섭취하는 열량이나 포화지방량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여성이 상대적으로 유병률이 낮은건 "외모에 대한 개인적 관심과 사회적 압력이 달라서"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정부가 투자해야 한다. 운동시설에 쉽게 접할 수 있고 저열량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데요.
회식 많고 운동 못하고, 30대 남자 둘 중 한 명은 비만 | 중앙일보
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비만 유병률은 지난 20년간 급증했다.
www.joongang.co.kr
January 31, 2024 at 3: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