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소감은 좀 말랑한 banished 같은 느낌입니다. 주요 채집 자원이 물/목재/식량/고철로 카테고라이징이 가능한데 이중 목재/식량은 언제든 재배가 가능하고 고철은 유적을 찾으면 무한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물인데…가뭄/오염수는 주기적으로 오지만 있던 수원이 말라버리는 일은 없네요.
결국 근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은 없다보니 아무래도 banished보다는 좀 말랑한 편입니다.
지금까지의 소감은 좀 말랑한 banished 같은 느낌입니다. 주요 채집 자원이 물/목재/식량/고철로 카테고라이징이 가능한데 이중 목재/식량은 언제든 재배가 가능하고 고철은 유적을 찾으면 무한 채집이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물인데…가뭄/오염수는 주기적으로 오지만 있던 수원이 말라버리는 일은 없네요.
결국 근본적으로 한정된 자원은 없다보니 아무래도 banished보다는 좀 말랑한 편입니다.
소망이 이루어지는 게 모든 게 없어지는 것 그 자체인 거임
소망이 이루어지는 게 모든 게 없어지는 것 그 자체인 거임
맨날 필요해서 찾으면 없는 거라서ㅋㅋ
맨날 필요해서 찾으면 없는 거라서ㅋㅋ
그렇다. 그들은 번탈한 것이었다.(뭐야?)
코델리아는 30개 정도 업체를 보다가 지쳐서 그만 여기서 고르자고 하는데 할로우는 이 나라에서 못 찾으면 옆나라 업체라도 찾을거라면서 계속 보고 자빠짐.
그렇다. 그들은 번탈한 것이었다.(뭐야?)
코델리아는 30개 정도 업체를 보다가 지쳐서 그만 여기서 고르자고 하는데 할로우는 이 나라에서 못 찾으면 옆나라 업체라도 찾을거라면서 계속 보고 자빠짐.
왜 이름은 지뢰찾기인데 지뢰 찾으면 지는 게임이지?
왜 지뢰피하기아님;;
왜 이름은 지뢰찾기인데 지뢰 찾으면 지는 게임이지?
왜 지뢰피하기아님;;
. 그외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그외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중생홢...
이중생홢...
한번 맘에 드는 거 찾으면 진심 우르르 좋느가 쏟아져서 괴로워
한번 맘에 드는 거 찾으면 진심 우르르 좋느가 쏟아져서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