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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조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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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11시야
양치했써?
November 16, 2025 at 2:00 PM
Reposted by 드죽녀
북마크 기능은 추가해드렸어용! 다른 기능들도 시간 나면 추가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bsky.app/profile/juns...
미드나잇스카이 업데이트

- 북마크 기능, 페이지를 추가했습니다
- 글 최대 크기를 5MB로 늘렸습니다 (이미지 최적화가 들어가서 기존 1MB로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라벨링 기능 만들 예정이에요!
November 6, 2025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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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스카이(midnightsky.app)

장점 추가글 무한에 양식도 다양하고 공개범위 설정가능
단점 following타임라인만 제공하고 북마크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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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7:04 AM
Reposted by 드죽녀
10시 반이라고... 딱 기억해뒀다 딴말하지 마라 후딱 끝내주십시오 야선여러분 도저히 시간 못 맞출 거 같으면 실수인 척 상대팀 선수 머리 후려갈기기로 경기를 끝내셔도(안됨
November 16, 2025 at 1:20 PM
아 저 글보기만? 아 후세터처럼?
이거 맞팔만 보인다는 그 말은 믿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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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2 PM
이거 맞팔만 보인다는 그 말은 믿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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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11 PM
Reposted by 드죽녀
여기는 잠금글이 안 돼서 못 올리는데 그 나이트 어쩌고 깔고 거기다 할래 저기 답답하다
November 16, 2025 at 1:05 PM
이강달 악플 너무 많이 써서
November 16, 2025 at 1:04 PM
이강달 타래 레츠고.
근데 부제를 꼼꼼하게 다 써둔 거 보면 그래도 잘 따라오라고 표지도 잘 세워두고. 우선 1회부터 간다.
November 15,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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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드죽녀
이제 많이 팔리는 게 거의 확실히 되는 스테디셀러다 하면 하드커버로 초판 나오고 이후에 페이퍼백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고. 근데 요즘엔 이 경향도 잘 없고. 그냥 표지만 바꿔서 내기도 하는듯. 근데 한국 문고본 정도면 최대한 힘낸 한국식 페이퍼백이긴 하죠.
November 14, 2025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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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양이면 그럴듯해야하니 하드커버로 함. 학술서면 오래 두고 읽을 책이니 튼튼해야 해서 하드커버로 함. 마니악한 도서면 이번 1쇄가 마지막이니 하드커버로 함. 우리나라는 페이퍼백을 계속 시도하다가 시대가 바뀌어 건너띄고 바로 전자책이 들어선 느낌.
November 14, 2025 at 4:53 PM
Reposted by 드죽녀
뽑아 놓고 조금 쓰고 자릅니다ㅋ
그리고 또 뽑음. (어딜까?ㅋ)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새 구직시장엔 수습3개월 쓰고 자르기.가 인사팀 꿀팁으로 유행이랍니다?
A를 100줄께! 하고 뽑고선 3개월 동안 수습월급에 신규 플젝줘서 아이디어 착취 등 빡세게 굴리고.
3개월 후 ‘너랑 안맞는거 같아. 퇴사하던가 니가 지금 받던 수습 연봉 받고 다니던가’ 를 딜로 줍니다ㅋ
A가 거절할 경우 스스로 구직을 포기한걸로 봐 실업급여도 안줌.
진짜 악마임. 다음이 채용한다고 아이디어 빼간게 유행돌아 나쁜놈들 했는데 그 이후 유행이 저딴것
November 13, 2025 at 6:54 AM
Reposted by 드죽녀
'161억 기부' 23살 빌리 아일리시 "일론 머스크=한심한 겁쟁이" 공개 저격 작성 2025.11.14 09:49
news.sbs.co.kr/news/endPage...
'161억 기부' 23살 빌리 아일리시 "일론 머스크=한심한 겁쟁이" 공개 저격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테슬라·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를 향해 "한심한 겁쟁이"라고 직격하며 초부유층의 부 집중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news.sbs.co.kr
November 15, 2025 at 12:27 AM
뭐라고?
November 15, 2025 at 2:55 AM
확실히 원래 계획한대로 살아야 돼. 괜히 익숙한 곳에 갔다가 익숙한 일들 또 겪고 지쳐하죠? 산뜻하게 살자. 내 존재 자체가 무거운데 산뜻하지라도 않으면 무거워서 힘들다.
November 14, 2025 at 2:11 PM
근데 진짜 한 번만.
November 14, 2025 at 2:10 PM
역시 무언갈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만큼 비효율적인 게 없다. 하지만 그래도 좋았죠? 차라리 이게 연예인이면 좋을텐데.
November 14, 2025 at 2:04 PM
그냥 좀 다시 혼자 지내고 싶은가 봐. 내가 지친 거겠지. 내가 과도하게 시달려서 사람이 없는 곳에서 지내고 싶은 가보지.
November 14, 2025 at 2:03 PM
Reposted by 드죽녀
홍명보호, 볼리비아에 2-0 승리…손흥민·조규성 '쾅쾅!'
홍명보호, 볼리비아에 2-0 승리…손흥민·조규성 '쾅쾅!'
n.news.naver.com
November 14, 2025 at 1:50 PM
아마 죽기전까지 영원히 이렇게 살겠지 그러니까 괜찮아 익숙해지겠지 쉽진 않지만
November 14, 2025 at 1:56 PM
그래도 5년이면 오래 버텼다. 최장기간이야. ◠‿◠
November 14, 2025 at 1:55 PM
나는 늘 이걸 자기 주변에 퀴어가 있다고 자기가 프렌들리한 게 아니라고 말해왔는데⋯⋯.
나랑 비슷한 존재이면서 비슷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은 인정을 못하고 존재 자체로 싫다면서, 날 좋아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내가 너무 혼란스러워. 그냥 차라리 싫어하면 일관성이라도 있어서 덜 혼란스럽고 힘들 거 같아. 근데 나는 왜 좋아하지? 하면서. 나를 의심하게 돼. 그게 힘들어. 나를 싫어해도 되니까⋯⋯ 그랬으면 좋겠어. 그런 좋아함 나도 바라지 않아.
November 14, 2025 at 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