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5]
킬미나우
종일반 안한다 했잖아요…
ㄴ 인간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란다…
킬미나우
종일반 안한다 했잖아요…
ㄴ 인간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란다…
June 15, 2025 at 8:37 AM
[20250615]
킬미나우
종일반 안한다 했잖아요…
ㄴ 인간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란다…
킬미나우
종일반 안한다 했잖아요…
ㄴ 인간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란다…
[20250613]
킬미나우
이 석 준 페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나 걸어나갈 수 있겠지?
킬미나우
이 석 준 페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나 걸어나갈 수 있겠지?
June 13, 2025 at 10:25 AM
[20250613]
킬미나우
이 석 준 페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나 걸어나갈 수 있겠지?
킬미나우
이 석 준 페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나 걸어나갈 수 있겠지?
그러고보면 난 드라마나 영화, 공연에 몰입해 눈물 새는 거 잘(?) 하는 편인데 이제껏 본 극 중에 정말 대오열파티 수준이었던 건 역시 연극 킬미나우. 이번에 또 하던데 기운(!) 달려서 보러갈 수 없으나 주변에 추천할 만한 극이긴 함ㅇㅇ
June 15, 2025 at 2:26 PM
그러고보면 난 드라마나 영화, 공연에 몰입해 눈물 새는 거 잘(?) 하는 편인데 이제껏 본 극 중에 정말 대오열파티 수준이었던 건 역시 연극 킬미나우. 이번에 또 하던데 기운(!) 달려서 보러갈 수 없으나 주변에 추천할 만한 극이긴 함ㅇㅇ
연극 킬미나우
2025년 8월9일 토요일 밤공
자첫자막
2025년 8월9일 토요일 밤공
자첫자막
August 9, 2025 at 8:57 AM
연극 킬미나우
2025년 8월9일 토요일 밤공
자첫자막
2025년 8월9일 토요일 밤공
자첫자막
연극열전 연극 킬미나우
진짜, 진짜 감정 몰입하고 울면서 본 몇 안 되는 극 중 하나인데 요즘 정말 많이 생각난다. 또 보고싶어😢
진짜, 진짜 감정 몰입하고 울면서 본 몇 안 되는 극 중 하나인데 요즘 정말 많이 생각난다. 또 보고싶어😢
December 26, 2023 at 1:09 PM
연극열전 연극 킬미나우
진짜, 진짜 감정 몰입하고 울면서 본 몇 안 되는 극 중 하나인데 요즘 정말 많이 생각난다. 또 보고싶어😢
진짜, 진짜 감정 몰입하고 울면서 본 몇 안 되는 극 중 하나인데 요즘 정말 많이 생각난다. 또 보고싶어😢
근데난 위키드 보고와서 왜 인더하이츠 얘기를 하고 앉아있지;;;;
위키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인터미션이 1년?!?!? 킬미.킬미나우.
위키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인터미션이 1년?!?!? 킬미.킬미나우.
November 21, 2024 at 3:14 PM
근데난 위키드 보고와서 왜 인더하이츠 얘기를 하고 앉아있지;;;;
위키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인터미션이 1년?!?!? 킬미.킬미나우.
위키드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인터미션이 1년?!?!? 킬미.킬미나우.
(사진에서 이어짐)
아이가 작은 분홍색 입을 살짝 벌려 하품 했다. 욕조의 물은 넘치고 언젠간 고무오리도 욕조 밖으로 흘러갈 것이다.
물은 점점 강을 향해 간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춤추는 강 위에 뜬 고무오리일지도 모른다.
나는 가만히 아이를 물에 담가본다.
긴 여정 끝에 어느 해변가 모래 위 평화롭게 일광욕을 하는 오리가 떠오른다.
백조가 되지 않더라도 나는 이 오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이 이야기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조이 스터디에게 바친다.
연극 킬미나우 서문 <춤추는 강>
지이선 작가님 글 진짜 세상 좋음.
아이가 작은 분홍색 입을 살짝 벌려 하품 했다. 욕조의 물은 넘치고 언젠간 고무오리도 욕조 밖으로 흘러갈 것이다.
물은 점점 강을 향해 간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춤추는 강 위에 뜬 고무오리일지도 모른다.
나는 가만히 아이를 물에 담가본다.
긴 여정 끝에 어느 해변가 모래 위 평화롭게 일광욕을 하는 오리가 떠오른다.
백조가 되지 않더라도 나는 이 오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이 이야기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조이 스터디에게 바친다.
연극 킬미나우 서문 <춤추는 강>
지이선 작가님 글 진짜 세상 좋음.
December 26, 2023 at 1:22 PM
(사진에서 이어짐)
아이가 작은 분홍색 입을 살짝 벌려 하품 했다. 욕조의 물은 넘치고 언젠간 고무오리도 욕조 밖으로 흘러갈 것이다.
물은 점점 강을 향해 간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춤추는 강 위에 뜬 고무오리일지도 모른다.
나는 가만히 아이를 물에 담가본다.
긴 여정 끝에 어느 해변가 모래 위 평화롭게 일광욕을 하는 오리가 떠오른다.
백조가 되지 않더라도 나는 이 오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이 이야기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조이 스터디에게 바친다.
연극 킬미나우 서문 <춤추는 강>
지이선 작가님 글 진짜 세상 좋음.
아이가 작은 분홍색 입을 살짝 벌려 하품 했다. 욕조의 물은 넘치고 언젠간 고무오리도 욕조 밖으로 흘러갈 것이다.
물은 점점 강을 향해 간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춤추는 강 위에 뜬 고무오리일지도 모른다.
나는 가만히 아이를 물에 담가본다.
긴 여정 끝에 어느 해변가 모래 위 평화롭게 일광욕을 하는 오리가 떠오른다.
백조가 되지 않더라도 나는 이 오리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이 이야기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조이 스터디에게 바친다.
연극 킬미나우 서문 <춤추는 강>
지이선 작가님 글 진짜 세상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