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음식
“다 먹고 싶다”…‘톡파원 25시’ 이찬원, 미국 투어 먹방에 바뀐 저녁 메뉴 #이찬원 #톡파원25시 #톡파원이찬원 #톡파원미국투어 #톡파원여행 #톡파원음식
“다 먹고 싶다”…‘톡파원 25시’ 이찬원, 미국 투어 먹방에 바뀐 저녁 메뉴 #이찬원 #톡파원25시 #톡파원이찬원 #톡파원미국투어 #톡파원여행 #톡파원음식
이찬원이 미국 투어 중 저녁 메뉴가 여러 번 바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국경 투어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올드타운을 방문했고 “눈이 즐거웠으니까 입이 즐거울 시간”이라며 “지금 제가 갈 곳은 멕시코 전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며 멕시코 전통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주문했다. JTBC ‘톡파원 25시’ 음식이 나오자 톡파원은 “일단 제가 소고기 파히타를 먼저 먹어볼 거다”라며 “얼마나 소고기의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할지 먹어보도록 하겠다”고 소고기 파히타를 맛봤다. 톡파원은 “엄정 부드럽고 살짝 소스가 안 들어간 큐브 스테이크 맛이 난다”고 맛을 설명했다. 톡파원은 “제가 한 번 싸먹어 보겠다”며 큰 토르티야에 소고기, 파프리카 등을 얹어 쌈을 만들었고 “너무 맛있다. 미국의 유명한 멕시칸 푸드 음식점 아시잖나. 제가 옛날에도 한번 소개해드렸던 거 같은데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엔 밥이 있다면 토르티야에 그 재료들을 넣어서 싸먹는 맛”이라며 “다음으로 먹어볼 건 타말&엔칠라다다. 저는 살짝 생소한 것 같긴 한데 일단 먹어보겠다”고 다음 음식으로 타말&엔칠라다를 맛봤다. 톡파원의 모습을 보던 타쿠야와 알베르토는 “배고프다”고 토로했고, 살사 소스까지 등장하자 이찬원은 “오늘 저녁은 엔칠라다”라고 저녁 메뉴를 정했다. 김숙은 “요리가 몇 번 바뀐다”고 농담했고, 이찬원은 “다 먹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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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 2025 at 1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