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이 타일러의 추억이 담긴 간식을 맛봤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 하원미와 함께 천하제일 젠지 대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나 줘 나 줘’ 코너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보낸 다양한 간식들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아이템으로는 하원미가 최애 간식 조합으로 직접 가져온 페퍼젤리잼, 크림치즈를 섞어 크래커에 발랐다. JTBC ‘톡파원 25시’ 하원미가 만든 크래커 간식을 맛본 출연진들은 “맛있다”며 박수를 쳤고, 타일러는 “훈제 향이 난다”고 맛을 언급했다. 줄리안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라며 놀랐고, 타일러는 “하나 더 먹어도 돼요? 맛있다”고 크래커를 맛있게 먹었다. 다음 간식으로 타일러가 좋아했던 추억의 간식이 등장했고, 박수 속에 커팅식이 진행됐다. 타일러는 “그거 왜 잘라요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며 “다 풀어서 열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말아놓을 수 있다”고 포장지를 잘못 자른 것을 지적했다. 이어 각자 타일러의 추억의 간식을 맛봤고, 타일러는 “옛날 맛이다”라며 “어릴 때 그냥 퍼먹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나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거 너무 텁텁하다”고 맛을 평가했다. 그의 말에 타일러는 “원래 그렇게 먹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그래요?”라며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찬원이 프랑스 알프스 여행에 관심을 보인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톡파원과 함께 알프스 산맥을 방문하는 여행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 톡파원은 “구름이 껴서 안 보일 수 있지만 약간 하얀 설산이 바로 몽블랑”이라며 “바로 여기 보시면 조금 더 뾰족한 곳이 있다. 이게 바로 해발 3842미터 높이의 에귀디미디라는 봉우리”라고 소개한다. JTBC ‘톡파원 25시’ 그는…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세계 3대 폭포 투어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 167회에서는 브라질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브라질 톡파원 알파고는 “제가 이구아수 폭포를 보기 위해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도착했다”며 “국립공원은 이구아수 강을 경계로 두 나라에 걸쳐있다”고 소개한다. JTBC ‘톡파원 25시’ 김숙은 “어마어마하다”며 이구아수 국립공원의 규모에 깜짝 놀라고, 알파고는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를 방문하기 위해 이동한다. 알파고는 “여기 내려가면 거기에 배가 있다”며 “이렇게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고 보트 체험을 위해 배에 탑승한다. 알파고가 단 배는 이구아수 폭포로 이동하고 폭포 앞에 도착하자 “여기 지금 자연산 샤워다”라며 “무지개가 하늘에 있어야 하는데 가까이 있다”고 무지개를 본 후 폭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동한다. 이어 알파고는 “다른 포인트로 이동 중이다. 안으로 들어간다”고 말하고, 양세찬은 “어디까지?”라며 궁금해 한다. 폭포 안으로 들어가기 전 알파고는 굳은 모습을 보이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배가 폭포 안으로 들어간다. 거침없이 폭포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양세찬은 “진짜 들어가?”라며 깜짝 놀라고, 폭포 안으로 들어가자 물에 젖은 알파고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본 이찬원은 “물에 빠진 생쥐가 됐다”며 웃어 알파고의 이구아수 폭포 투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찬원이 MZ 문화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톡파원 알파고와 함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파고는 “리우데자네이루 오고 여기를 방문 안 할 수가 없다. 여기는 셀라론 계단”이라며 “총 250계단에 2천 개 넘는 타일로 구성된 셀라론 계단은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JTBC ‘톡파원 25시’ 그는 “이 셀라론 계단을 만든 사람은 호르헤 셀라론”이라며 칠레 출신의 도예가 겸 화가인 셀라론이 지난 1990년부터 타일로 장식한 계단이라고 설명했다. 다니엘은 “브라질 국기 색에 맞춰 계꾸(계단 꾸미기) 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고, 김숙은 “계단 꾸미기”라고 탄식했다. 양세찬은 “별다줄 별다줄(별걸 다 줄인다)”이라고 줄임말을 사용했고, 이를 들은 이찬원은 김숙에 “(계꾸)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전현무는 “너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도 몰라?”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다꾸가 뭐예요? 다 꾸민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전현무는 “어르신어르신”이라고 MZ 문화를 모르는 이찬원에 탄식했고, 양세찬은 “뭘 꾸미는 거다”라고, 전현무는 “요즘 MZ들이 뭘 꾸민다”고 힌트를 줬다. 하지만 이찬원은 “잠깐만 다꾸?”라며 “뭘 꾸미는 거야? 닫고 열고? 뭐야?”라고 어리둥절해 했다. 이를 본 양세찬은 “생각해 보면 어른들만 발악하는 거 같다”고 토로했고, 김숙은 “다이어리 꾸미기”라고 정답을 말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2, 30대 아무도 모르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가 ‘오징어게임’ 행사 현장을 방문하는 가운데, 이찬원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톡파원과 함께 ‘오징어게임2’ 행사 현장을 방문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직접 ‘오징어게임’ 참가자처럼 의상을 갖춰입은 톡파원이 행사 현장을 방문하고, 톡파원은 “한 번 올라가 보실까요?”라며 행사장 내부로 이동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간다.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미국 투어 중 저녁 메뉴가 여러 번 바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 국경 투어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올드타운을 방문했고 “눈이 즐거웠으니까 입이 즐거울 시간”이라며 “지금 제가 갈 곳은 멕시코 전통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며 멕시코 전통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주문했다. JTBC ‘톡파원 25시’ 음식이 나오자 톡파원은 “일단 제가 소고기 파히타를 먼저 먹어볼 거다”라며 “얼마나 소고기의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할지 먹어보도록 하겠다”고 소고기 파히타를 맛봤다. 톡파원은 “엄정 부드럽고 살짝 소스가 안 들어간 큐브 스테이크 맛이 난다”고 맛을 설명했다. 톡파원은 “제가 한 번 싸먹어 보겠다”며 큰 토르티야에 소고기, 파프리카 등을 얹어 쌈을 만들었고 “너무 맛있다. 미국의 유명한 멕시칸 푸드 음식점 아시잖나. 제가 옛날에도 한번 소개해드렸던 거 같은데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엔 밥이 있다면 토르티야에 그 재료들을 넣어서 싸먹는 맛”이라며 “다음으로 먹어볼 건 타말&엔칠라다다. 저는 살짝 생소한 것 같긴 한데 일단 먹어보겠다”고 다음 음식으로 타말&엔칠라다를 맛봤다. 톡파원의 모습을 보던 타쿠야와 알베르토는 “배고프다”고 토로했고, 살사 소스까지 등장하자 이찬원은 “오늘 저녁은 엔칠라다”라고 저녁 메뉴를 정했다. 김숙은 “요리가 몇 번 바뀐다”고 농담했고, 이찬원은 “다 먹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뉴욕대 기숙사에 관심을 보인다.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톡파원과 함께 뉴욕대 투어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톡파원과 함께 워싱턴 스퀘어 파크, 실버센터, 와인스틴 홀, 봅스트 도서관에 이어 폴슨 센터를 방문한다. JTBC ‘톡파원 25시’ 톡파원은 “제가 지금 도착한 곳은 봅스트 도서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존에이 폴슨 센터”라며 “이곳은 바로 제가 살고 있는 기숙사 건물이다”라고 소개한다. 이어 “뉴욕대학교 건물 중에 가장 최근에 오픈한 건물이자 총 면적 약 2만 평으로 뉴욕대학교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이라고 설명한다. 톡파원의 설명에 이찬원은 “기숙사 너무 궁금하다”며 흥미로워 하고, 톡파원은 “폴슨 센터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활동이 가능하다”고 기숙사, 강의실, 편의시설, 운동시설 등이 있는 폴슨 센터 구조를 공개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우리나라 스파트라 학원이 저렇게 돼 있다”고 말하고, 이찬원은 “맞아 맞아 기숙학원”이라고 공감한다. 톡파원은 “이곳에 들어오기 위한 경쟁률도 치열했다. 기숙사 관련 에세이를 제출해서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오게 됐다”며 “폴슨 센터는 1학년만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라 저도 올해 5월까지만 이곳에 머물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말에 전현무는 “어서 졸업해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이찬원은 “이제 1학년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헬스장, 수영장, 농구장, 극장 등이 있는 기숙사 내부 시설이 공개되고, 톡파원은 기숙사로 이동한다. 톡파원은 “저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방 앞에 와있다”고 말하고, 이찬원은 “기숙사 혼자 사나?”라며 관심을 보이고, 톡파원이 생활 중인 뉴욕대 기숙사 내부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오키나와 크루즈 여행에 감탄한다.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는 스페셜 게스트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키나와 톡파원으로 등장한 알베르토와 타쿠야가 톡파원 최초 크루즈에 탑승한다. JTBC ‘톡파원 25시’ 알베르토와 타쿠야는 크루즈 위에서 풍경을 보며 즐기고, 타쿠야는 “이게 배 탈 때 진짜 크다 했는데 타니까 더 크다”고 감탄했다. 이 모습을 본 양세찬은 “둘이 저 앞에 가서 ‘타이타닉’ 한 번 해야 하는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낸다. 타쿠야는 “수영장도 있어. 날씨 좋으면 여기도 연다 했어”라고 선상 위 야외 수영장에 관심을 보이고, 두 사람은 휴양지 룩으로 갈아입은 후 가장 먼저 워터 슬라이드를 탄다. 이어 타쿠야가 먼저 “‘톡파원 25시’”를 외치며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조이는 “바다에 빠질 것 같다”고 놀란다. 이찬원은 “저러다 바깥으로 튕겨나가면 어떡해”라며 겁을 먹은 모습이다. 타쿠야가 도착한 후 알베르토도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가고 “이게 사는 거야 좋아”라며 즐긴다. 이어 두 사람은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즐기고, 두 사람은 선베드 위에서 태닝까지 즐기는 모습으로 본방송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유빙 체험에 관심을 보인다.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톡파원과 함께 오호츠크해 유빙 투어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 톡파원은 가이드를 따라 모코토 호수에 도착하고 “현장 상황 상 바다까지는 가지 못하고 유빙이 흘러들어온 곳에서 유빙 위를 걷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고 소개한다. JTBC ‘톡파원 25시’ 톡파원은 “저도 유빙 위를 걸어보겠다”며 유빙 위에 올라가고 “이게 엄청 단단하다. 단단한 바위 같은 느낌인데 이 얼음의 두께가 무려 50cm나 된다고 한다”고 유빙에 대해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유빙 워크의 꽃은 유빙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거다. 여기서 저도 기념사진을 멋있게 남겨보도록 하겠다”며 유빙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이찬원은 “들어가서 사진 찍는 거구나”라고 흥미로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톡파원은 유빙 위에서 여러 번 점프를 하고, 유빙이 깨지지 않자 “왜 안 깨지는 거야?”라고 당황한다. 다시 점프한 톡파원은 갑자기 유빙이 깨지며 물에 빠지고 “이렇게 유빙 아래에 들어왔다.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는 게 하나의 재미라고 한다”며 “이곳에서 사진을 남겨보도록 하겠다”고 포즈를 취한다. 톡파원과 함께 유빙 워크 체험을 온 다른 관광객들도 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이찬원은 “저거 진짜 재밌겠다”며 감탄한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에서 배우 판빙빙의 독점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와 양세찬이 함께 하는 이색 홍콩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양세찬, 홍콩 톡파원은 한 파티에 참석했고, 전현무는 “여러분 놀라지 마셔라. 전 세계적으로 어떤 미디어도 인터뷰하기 힘든 톱스타를 저희가 단독 인터뷰했다”며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은…

이찬원이 일본 온천 여행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톡파원과 함께 도야마현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톡파원은 타쿠야와 함께 선착장에 도착했고 “정말 특별한 곳으로 이동해 보려고 한다”며 “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꼭 유람선을 타야 한다”고 다음 장소에 대해 소개했다. 타쿠야는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야 할 곳 뭔가 궁금해진다”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왕복 유람선 티켓을 구매 후 탑승했다.…

‘톡파원 25시’가 ‘뉴스특보’ 편성으로 결방한다. 9일 JTB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톡파원 25시’ 9일 휴방 안내드린다”고 ‘톡파원 25시’ 결방을 안내했다. ‘톡파원 25시’ 결방 사유에 대해 JTBC는 “JTBC ‘뉴스특보’로 인해 휴방한다”며 “141회 본방송은 1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JTBC ‘톡파원 25시’ 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여파로 인한 것으로, 예정돼…

이찬원이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을 언급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추석 종합 선물 세트 BEST 5’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국 콘텐츠로 세계 속 한국인 특집부터 스트레이 키즈의 파리 투어,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투어, 한 달 살기 in 바르셀로나, 홍콩 여행기 등이 펼쳐진다. JTBC ‘톡파원 25시’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 전현무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모처럼 또 한복을 차려입어 봤는데 어떠시냐”고 묻고, 양세찬은 “역시다. 얼굴이 확 산다”고 말한다. 김숙은 “잘생겨 보인다. 찬원이도 그렇고 다들 너무 예뻐 보인다”며 “찬원 씨가 한가위 보름달 함께 보고 싶은 스타 1위에 오른 적이 있다더라. 올해 지금 보름달은 누구와 함께 볼 예정이 있나”라고 묻는다. 전현무는 “열애설 났다더라. 배우”라고 말하고, 양세찬은 “권나라? 그거 옛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뭐니뭐니 해도 추석의 메인 이벤트는 보름달 보고 소원 비는 거 아니냐”며 “여러분들 각자 생각해두신 게 있다면”이라고 질문한다. 그의 말에 양세찬은 “이건 빌어야할 거 같다. 매년 우리 ‘톡파원’ 시청률 올라갔으면 좋겠다 하는데 이번엔 내가 빌어보겠다”며 “언급하면 잘되더라. 이뤄지더라”고 ‘톡파원 25시’의 시청률 상승을 소원으로 빈다. 이찬원은 “저는 사실 제가 10월 20일에 음반이 나온다”며 “이번 앨범 좀 대박 났으면. 훌륭한 분들이랑 같이 작업했다. 노래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면”이라고 소원을 빌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찬원이 처음 보는 딤섬 요리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 양세찬과 박은영 셰프가 함께 하는 홍콩 미식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딤섬 뷔페를 방문했고, 다진 돼지고기와 채소를 넣은 딤섬 시우마이를 맛봤다. 박은영 셰프는 “마이라고 하면 얇은 피를 말하는 것”이라고 시우마이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고, 양세찬은 “아는 건 가다마이 밖에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파리 액티비티에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파리 톡파원과 함께 어린이 맞춤 프랑스 파리 투어 랜선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파리 여행하면 에펠탑, 개선문 같이 화려한 랜드마크도 많이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초등학생 청자님과 사촌 동생이 즐길만한 체험이 부족해서 완전 아쉬웠을 것”이라며 놀이동산 겸 테마파크인 프랑스 최초 놀이동산 아클리마타시옹 파크를 방문했다. JTBC ‘톡파원 25시’ 톡파원은 “사람도 많고 가족들이 진짜 많다”며 “나폴레옹3세가 영국식 정원에 영감을 받아 1860년에 개장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 수족관은 없지만 파리 도심에서 산책하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며 “놀이공원에 왔으니 놀이기구를 타야겠죠”라고 놀이기구에 탑승하기 위해 줄을 섰다. 놀이기구 탑승 전 톡파원은 “오늘 진짜 열심히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고, 이찬원은 “붕택 씨가 오늘 다른 일정이 있었나”라고 농담했다. 톡파원은 “이거 정말 무서울 거 같은데”라며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 이동했고, 이찬원은 “용인에 한 번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톡파원은 긴장한 상태로 롤러코스터에 탑승했고, 김숙은 “이건 찬원이도 타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무조건 타지 저정도는”이라고 자신있게 답했지만 비명을 지르는 톡파원의 롤러코스터 체험에 “잠깐만 내가 방금 속도를 봤잖아. 나 못 타”라고 변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명을 지르던 톡파원은 자신의 가방을 입에 물었고, 이 모습을 본 이찬원은 “가방을 입에 물고 있다”고 말했고, 톡파원은 “아이들이랑 여기 와서 즐길 수 있으니까 꼭 한 번 오시라”고 추천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찬원이 랜선 여행 중 ‘진또배기’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톡파원과 함께 푸에르토리코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올드산후안에 이어 산 펠리페 델 모로 요새로 이동했고 “지금부터 소개시켜드릴 곳은 산후안 국립 사적지”라며 산 펠리페 델 모로 요새를 소개하자 패널들은 감탄했다. JTBC ‘톡파원 25시’ 줄리안은 “세월의 흔적이 너무 잘 보인다”며 놀라움을…

‘톡파원 25시’가 디에고 루나와 단독 인터뷰를 예고했다.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파리, 전현무와 김숙이 함께 하는 일본 도쿄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 전현무와 김숙은 일본 톡파원과 함께 현지에서 개최된 스타워즈 행사장을 방문하고, 전현무는 “일본 와서 많이 쇼핑하는 브랜드”라며 한 브랜드의 팝업을 방문한다. JTBC ‘톡파원 25시’ 매장에서 줄을 선 김숙과 전현무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고, 전현무는 “너 알바해?”라고 묻는다. 모두가 궁금해 하는 가운데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은 배우 이동휘였고, 이찬원은 “어? 뭐야? 뭐야?”라며 깜짝 놀란다. 이동휘는 “저 어제부터 와서 쇼핑하고 있다”고 말하고, 전현무는 “이동휘 배우가 정말 스타워즈 광팬이다”라고 소개한다. 그의 말에 양세찬은 “이 팝업을 본인이 하시는 거냐”고 묻고, 전현무는 “직업이 배우인 분이다. 저걸 여기서 왜 여나. 옷을 사러 온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동휘는 “여기 와서 한국인을 만났는데 그게 현무 형인게 (신기하다)”고 말하고, 전현무가 구매한 베이비 요다에 관심을 보인다. 전현무는 “왜 3일 동안 있는 거냐”고 묻고, 이동휘는 “스타워즈 관련해서 너무 사랑하는 팬”이라고 팬심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나 이따가 디에고 루나 만나. 같이 갈래?”라고 제안하고, 이동휘는 “약속이 된 거냐”고 의심한다. 이어 디에고 루나의 단독 인터뷰가 예고되고, 전현무는 “그냥 만나면 사생팬이지. 나 연예인이다”고 말하고, 이동휘는 “형이 워낙 저돌적이라 약속 없이 가서 만나는데 같이 가자는 줄 알고 땀이 났다”고 농담한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가 결방된다. 5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는 오후 8시부터 생중계 되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으로 결방된다. ‘톡파원 25시’는 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JTBC ‘톡파원 25시’ 지난 2022년 2월 첫 방송된 ‘톡파원 25시’는 진행을 맡고 있는 MC 김숙, 전현무, 양세찬, 이찬원과 고정 패널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타일러 라쉬, 타쿠야가 함께 출연 중이다. 이번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매년 JTBC를 통해 생중계되는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부문의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예술상, 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예능상, 영화 부문의 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각본상, 예술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연극 부문의 백상연극상, 젊은 연극상, 연기상, 인기상까지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해 투표를 진행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생중계 된다.

이찬원이 일본 눈 축제를 방문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 157회에서는 게스트로 그룹 엔시티 위시의 시온, 타쿠야와 함께 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MC 김숙은 “찬원 씨도 눈을 좀 많이 보고 왔다면서요?”라고 묻고, 이찬원은 “저도 일본 삿포로의 유키마쓰리라 불리는 눈 축제를 다녀왔다”고 답한다. JTBC ‘톡파원 25시’ 이와 함께 이찬원이 일본 유키마쓰리를 방문해 보낸 영상 편지가 공개되고 “이렇게 또 랜선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저는 지금 유키마쓰리라 불리는 삿포로 눈축제를 위해서 훗카이도에 왔다”고 인사한다. 이어 “눈 축제에 왔는데 이렇게 눈이 오니까 더 반가운 것 같다”며 “지난번 저희가 오타루 투어 때도 왔었던 오르골 박물관을 ‘톡파원’ 코스 그대로 따라서 왔다. 오르골 박물관에서 톡파원 식구들을 위한 ‘나줘 나줘’ 템을 제가 사가도록 하겠다”고 전한다. 그의 말에 김숙은 “손이 크다”며 깜짝 놀라고, 이찬원은 톡파원 출연진들을 위해 손수 오르골 선물을 고르는 모습이다. 이어 이찬원이 직접 구매한 고급 오르골 3종이 공개되고, 전현무와 타쿠야가 핑크색 오르골을 동시에 탐낸다. 이찬원은 “그럼 우리 엔시티 위시 신곡도 나왔으니까 이걸로 챌린지를 다시 해서 여러분들 가운데 잘하신 분을 제가 뽑는 거로 하자”며 “포인트는 귀여운 표정”이라고 챌린지를 제안해 오르골 선물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찬원이 남다른 음악 지식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테네시주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미국의 컨트리 음악이 한국의 트로트와 좀 비슷한가”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된다”고 답했다. JTBC ‘톡파원 25시’ 썬킴은 “컨트리 뮤직이 우리 원래 오리지널 가요에 영향을 상당히 많이 줬다”며 “50년대 60년대 같은 경우에는 우리 원로 가수들이…

이찬원이 화가 수잔 발라동의 이야기에 흥미를 보인다.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톡파원과 함께 화가 르누아르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 된 영상에서 톡파원은 수잔 발라동의 작업실을 방문하고 “수잔 발라동과 르누아르의 연관성이 궁금하시냐”며 “수잔 발라동은 르누아르의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르누아르의 여러 그림에도 등장했다”고 말문을 연다.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대만 여행 중 최애 영화의 등장에 흥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대만의 미식 도시 창화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대만 창화의 팔괘산과 유명 식당, 징청 야시장을 방문하며 랜선 대만 여행을 함께 즐겼다. 톡파원은 가장 먼저 방문한 팔괘산에 이어 다음 장소에 대해 “대만하면 가장 떠오르는 게 청춘 영화, 청춘 드라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신혼여행 계획을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하와이 카우아이섬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지금 카우아이 앨런 항구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카우아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장소인 나팔리 코스트로 이동해보려고 한다”며 “카우아이섬 북서쪽 해안에서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카우아이 섬 보트 투어를 위해 이동했다. JTBC ‘톡파원 25시’ 이동 중 톡파원은 “4월 말까지 혹등고래가 온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날씨가 좋아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톡파원은 나팔리 코스트의 풍경을 보여줬고 “이곳은 용암이 바람과 파도에 깎여 만들어졌다”며 첫 장소로 오픈 실링 동굴을 방문해 감탄을 자아냈다. 톡파원은 “말 그대로 천장이 뚫려 있어서 하와이에서는 하늘로 통하는 구멍이라는 뜻에 푸칼라니라고 불린다”며 “보트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이동 중 돌고래 떼가 등장했고, 이찬원은 “이렇게 많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보트를 따라오는 돌고래 떼에 이어 혹등고래가 모습을 드러냈고, 톡파원은 “하와이 살면서 멀리서 본 적은 있는데 보트 투어 하면서 가까이 본 적은 처음”이라며 “새끼랑 같이 수영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니까 정말 신비롭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김숙은 “거기 돌고래는 동네 개처럼 돌아다니는 거냐”고 농담했고, 투어 중 나팔리 코스트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다. 이찬원은 “바닷물 색깔이 비현실적이다”라며 “힐링이다”라고 감탄했다. 마지막 장소로 톡파원은 해변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이를 본 이찬원은 “신혼여행 여기로 가고 싶다”며 “먼 훗날에 신혼여행을 가게 되면 진짜 여기로 가고 싶다”고 관심을 보였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찬원 일본 오사카 투어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톡파원과 함께 뻔하지 않은 오사카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여러분 제 뒤에 관람차 보이시나요? 높이 123m, 일본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 레드홀스 오사카 휠이다”라며 “1970년 오사카 엑스포 개최지를 활용해서 2016년 그랜드 오픈했다”고 소개했다. JTBC ‘톡파원 25시’ 관람차를 본 이찬원은 “관람차…

이찬원이 어린 시절 추억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톡파원)’에서는 아프리카 르완다의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톡파원은 르완다 커피를 직접 맛보고 만들 수 있는 현지 카페를 방문했고, 커피 원데이 클라스를 체험했다. 톡파원은 커피 농장을 먼저 방문했고 “여기 지금 작은 농장이 있다”며 “체리 아니다 커피다”라고 커피 열매를 보여줬다. JTBC ‘톡파원 25시’ 톡파원은 함께 열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