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타일러
‘톡파원 25시’ 이찬원, 타일러 추억 담긴 간식→솔직 맛 평가 후 머쓱해진 이유? #이찬원 #타일러 #톡파원25시 #톡파원이찬원 #톡파원타일러
‘톡파원 25시’ 이찬원, 타일러 추억 담긴 간식→솔직 맛 평가 후 머쓱해진 이유? #이찬원 #타일러 #톡파원25시 #톡파원이찬원 #톡파원타일러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타일러의 추억이 담긴 간식을 맛봤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 하원미와 함께 천하제일 젠지 대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나 줘 나 줘’ 코너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보낸 다양한 간식들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아이템으로는 하원미가 최애 간식 조합으로 직접 가져온 페퍼젤리잼, 크림치즈를 섞어 크래커에 발랐다. JTBC ‘톡파원 25시’ 하원미가 만든 크래커 간식을 맛본 출연진들은 “맛있다”며 박수를 쳤고, 타일러는 “훈제 향이 난다”고 맛을 언급했다. 줄리안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라며 놀랐고, 타일러는 “하나 더 먹어도 돼요? 맛있다”고 크래커를 맛있게 먹었다. 다음 간식으로 타일러가 좋아했던 추억의 간식이 등장했고, 박수 속에 커팅식이 진행됐다. 타일러는 “그거 왜 잘라요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며 “다 풀어서 열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말아놓을 수 있다”고 포장지를 잘못 자른 것을 지적했다. 이어 각자 타일러의 추억의 간식을 맛봤고, 타일러는 “옛날 맛이다”라며 “어릴 때 그냥 퍼먹었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나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거 너무 텁텁하다”고 맛을 평가했다. 그의 말에 타일러는 “원래 그렇게 먹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그래요?”라며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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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