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에도
골프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매번 둘이 갔지만
이번에는 네명이상으로
가고 싶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플끼리도 좋구
3+1도 좋구요☺️

전투적인 관광보다는
리조트안에서
바다 수영장 골프장 숙소에서
유유자적하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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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있는 곳
추천도 감사해요🫡

페닌슐라 도쿄 5층에 위치한 '세리나'의 데판야키 레스토랑 '몽쉘 톤톤 히비야'는 1961년 문을 연 노포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작가 엔도 슈사쿠의 이름을 딴 몽쉘 톤톤은 국내외 유명 인사, 정치인, 안목 있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마스터 셰프가 고베 소고기, 즙이 많은 해산물, 제철 채소 등 최고의 식재료를 세심하게 공수해 눈과 미각으로 즐기는 요리를 여러분 앞에서 직접 맛보실 수 있습니다.

몽쉘 톤톤의 요리 기술은 수년간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전수된 진정성 있고 고급스러운 환대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MF 고스트 2nd Season>
22화 "더 페닌슐라 개막"

MFG 3차전 더 페닌슐라 마나즈루의 개막이 다가온다. 카나타는 원하던 대로 86에 터보를 탑재해, 레이스 전에 열심히 조정한다. 한편, 렌은 알바 선배 쿄코에게 카나타와의 관계에 관해 털어놓는다. MFG 엔젤로서 카나타와 연애를 해도 되는 걸까? 렌의 갈등은 계속된다. 예선이 시작되자 MFG 드라이버들이 차례차례 출전하고, 카나타도 파워업한 86의 고동을 느끼며 새 코스에 도전한다.

이 집 이집이 지오다노 길 건너인데 맛이가 있읍니다 피에로 구어메 어쩌구인데 페닌슐라 호텔 부엌에서 나오는거여. 달걀 부침도 완벽하게 익혀서 나온다구. 수-일 영업하나 그럼. 하여간 다 맛이 있다 식기도 독일제 좋은거 써서 기분좋음 근처 다이너들 다들 폭망해갖고..

가끔 왔다갔다하긴했지만 서울사람이 서울구경안하듯이 홍콩'관광지'는 자기도 안가본 화교4세대 박테츄가 대만이랑 홍콩 돌아다녔으면좋겟어
둘다 관심 1도없으면서 페닌슐라 애프터눈티 기웃거림.....

멍청한 메타…인스타… 내가 페닌슐라 방콕 다녀온줄도 모르고 광고에 주구장창 페닌슐라 방콕 광고 띄운다. 나에대해 알긴 아는데 매우 어설프게 아는구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