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생각해보니 어제 림사 안가길 잘했음

사유 : 파판14 닉네임 자캐이름으로 해두는데 T1 상대편 프로게이머 닉네임과 똑같음
November 10, 2025 at 3:09 PM
근데 보니 그냥 겁나 잘나가는 프로게이머 jww랑 아이돌 슈 그냥 아무것도 겜은 모르고 걍 얼빠로 좋아해요 ㅈㅇㅇ 이름 석자 외친게 퍼지면서 급기야 같이 겜배우기 콘텐츠 잡히고 이래도 될 거 같음
November 10, 2025 at 11:30 AM
케리아 이상형이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강의 프로게이머 2세를 낳기위해 오로지 혈통인자로만 보는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리아 원하는 이상형이랑 결혼잘했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1:11 AM
주말 5시면 뒷경기가 10-11시에 끝나는데 출근 등교하는 팬들이 다 느그처럼 2시경기가 힘든 폐급인줄 아나 지들만 처힘들다고
프로게이머 씹새들 좆같이 못하면 아침 8시 출근해서 연습하고 경기해라
November 6, 2025 at 2:51 PM
후배이자 자신의 팀 동료한테 프로게이머 입단 이후 한번도 안 써본 챔피언을 단두대 매치포인트(지면 귀국함)에서 쓰게하고 쓰는법 가르쳐줘서 이김
페이커 설명 웃기다

프로게이머인데 거북목이 없음
프로게이머를 한 10년 넘게 함
취미가 독서임
스트레스 해소법이 화분에 물주기임
사진 찍으면 누끼따짐
AI같음
November 5, 2025 at 6:01 AM
와 괭이갈매기 프로게이머
November 3, 2025 at 5:28 AM
다음쪽 메일은 비계에 쓰였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 덕질할 때 운영하던 2차 창작 카페 겸사로 정리하고 폐쇄하면서 안에 있는 글들 삭제하면서 흑역사로 제목 들여다보는 것도 항마력 엄청 소진하고 있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좋아할 때가 있었구나 싶고
October 31, 2025 at 3:09 PM
- 프로게이머 중 롤 모델로 삼는 선수가 있나.

"없다. 저는 저로서 살아가려고 한다."
October 28, 2025 at 12:33 PM
역시 프로게이머 중기쯤 접어들면 손목 이슈가 생기는군
T1 올해 유독 더 흔들리는데... 뭐 2핏했으면 됐지 3핏은 욕심이다 하는 심정이라 올해는 그냥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kermit the frog holds a cup of lipton tea
ALT: kermit the frog holds a cup of lipton tea
media.tenor.com
October 25, 2025 at 12:07 PM
"책이 내 무기"…페이커, 독서 권장 앞장선다
송고2025-10-24 10:45

페이커 "책 덕분에 프로게이머 생활 즐기면서 할 수 있어"
www.yna.co.kr/view/AKR2025...
"책이 내 무기"…페이커, 독서 권장 앞장선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세계적인 프로게이머이자 독서광으로 알려진 T1 '페이커' 이상혁이 게임문화재단과 함께 독서 권장 캠페인에 나선...
www.yna.co.kr
October 24, 2025 at 1:54 AM
내 나이에 이제 너무 늦은 거라곤 키즈모델 밖에 없다고
페ㅇ1커도 30살까지 프로게이머 하는 이 세상에 어!
October 22, 2025 at 11:48 PM
아니 해피투게더에 프로게이머 나오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공인가
October 22, 2025 at 5:05 AM
상ho라는 이름 되게 검색하기 어렵구나
내가 찾으려던 sang호: 프로게이머 0ㅔ포트 선수
October 13, 2025 at 7:03 AM
프로게이머 맞아요ㅋㄱㅋㄲㅋㅋㅋ
근데 프로그래머가 익숙한 것도 아닌데 자꾸 무의식중에 착각함
게이소설보면서 게이가 먼저 떠오르지 않는 것도 신기해...
October 10, 2025 at 12:42 PM
[종합] ㅇㅅㅇ '우리는 프로게이머' 일파만파 #anymarina
October 3, 2025 at 8:00 PM
[단독] 기레기 '우리는 프로게이머' 음원차트 1위 #anymarina
October 1, 2025 at 12:00 AM
요 2년 프로게이머 덕질하다 보니 아무래도 점차 호감 선수가 확장되어서 다른 리그까지 보는데... LPL 볼 때마다 대륙의 기상을 느낌.
거긴 프게머가 아이돌이나 마찬가지 + 인구수로 인해 이상한 사람도 그만큼 많음 = 사생난이도 급상승 & 응원 문화가 열정적인만큼 과열도 쉽게 됨...이라서 면전에서 쌍욕을 하는데 또 중국 프게머들도 지지 않아서 감탄하는 순간이 있음
선수 1 : 우리가 못해도 님들이 뭘 할 수 있음? 응원이나 하셈
선수 2 : 어쩌라고 죽을까?
뭐랄까 제 3자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야지 함..
September 29, 2025 at 7:54 AM
그리고 타임라인을 짐작할 내 글쓰기 속도나… 출판사 반응이나… 그런걸 하나도 모르니까 1년차엔 계산할 데이터가 너무 없고… 그러다보니 습관적으로 데이터를 최악으로 잡음. 글쓰기 느림. 출판사들 관심 없음…

그래서 1-5 사이를 방황하다 답이 안나와서 ‘몰라 죽어야겠다… 사망 엔딩 떴으니 사망 계획 짜둔다…’ 한듯

테뉴어 못받는다고 자살이 비장애인들한텐 엄청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조울증 환자한테 자살은 엄청 익숙한 증상 중 하나라서… 뇌도 이걸 그냥 마치 “프로게이머 안되면 공무원 준비해야겠다” 같은 느낌으로 생각한듯
September 28, 2025 at 6:11 AM
프로게이머 자식들도 딸이 많다는 얘기가 유명해요
하도 전자파 쐬어서 그렇다는 게 합리적인 의심…
September 25, 2025 at 10:43 AM
롤 리그는 프로게이머 선수생명이 짧다보니까 시간의 흐름이 일반 세상과 다른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전설의 그 사건! 그 경기! 라고 해서 보면 몇년 전 일이고, 와 이게 언제적 일인데 이런 시대가 있었어?! 하고 보면 그 선수 20대로 아직도 현역 뛰고 있음.

내년에 만 30인데도 4년 계약 박은 페이커가 대단하네.
September 24, 2025 at 5:22 PM
프로게이머, 관계자들 모두 펨코 일베 디씨 그만하삼
September 20, 2025 at 3:18 AM
블스를 여기랑 게임계랑 번갈아서 접속하니까 여기도 좀 뜨문뜨문 오네. 그동안 열심히 소설 읽었어요. ^_^

그동안 읽은거
[대한제일검의 게임 스트리밍]
[재앙급 귀환자는 방송천재]
[이번 생은 천재 프로게이머]
[귀환한 천재 농부가 사는 법]
이렇게 봤음. 대제검(1번)은 검술 천재의 피지컬 무쌍이었고 그래서 무난하게 볼만했음. 귀환+방송(2번)은 한 세계를 구하고 귀환했는데 지구도 헌터물이 된 이야기임. 이건 남성향 느낌이 더 심해서 진짜 볼거 없다면 그때 봐도 될듯. 게이머(3번)과 농부(4번)은 꽤 재밌었음. 이건 추천.
September 15, 2025 at 6:57 PM
우마무스메 랑 프로게이머 관련 잡설

킹카메/딥임팩트 안나오는게 어떤 느낌이냐면

프로게이머 관련 게임에서 임요환 세대 프로게이머들과 페이커 세대 프로게이머는 다 풀렸는데(3주년에 페뱅울 , 4주년에 제오페구케 해금)

그 중간에 낀 택뱅리쌍이 라이센스를 못얻어서 그 무렵 세대의 이야기는 마이너한 라인인 문호준이나 무릎의 이야기로(라인크라프트 같은 티아라 우마무스메) 간접적으로 푸는 느낌
September 15, 2025 at 2:22 PM
요즘은.. 프고쓰를 읽고있다..
프로게이머 피폐(bl)란다..
프로게이머 세상을 잘 몰라서 새로운 느낌으로 보고있음 재밌음 ㅋㅋ
September 15, 2025 at 11:39 AM
나중에 프로게이머 PC 있는 탁 있으면 브금으로 망겜 틀어주고 싶음 (놀랍게도 이런 제목이지만 명곡입니다)
September 12,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