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대비
모두의 스트레스였던 집안행사도 얼레벌레 해치웠고(고갱님 클레임 안받아요
한파대비 빨래도 세통이나 했고
강아지 패드와 간식도 주문했으니

한숨 잘란다
뜨어어🎃
February 2, 2025 at 8:20 AM
경복궁역... 수상할정도로 한파대비 철저히 한 사람들이 우르르 내림
내리자마자 윤석열파면 피켓 나눠줌
지하철 화장실 이용 줄 장난아니게 김
December 28, 2024 at 6:39 AM
국회의사당 주변은 의외로 한산했다. 집회가 있을 시간대가 아니어서 그랬겠지. 그러나 조금씩 순환적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불안에 못 이겨 민주주의의 상징을 잠깐이나마 눈에 담고자 했던 것은 나 뿐만 아니었고, 돌아서는 내 뒤로 이어 조금의 변화라도 있을까 살펴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국회가 금방이라도 무너질까 돌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자리를 지키던 노인들은 정치인 중 누가 더 개새끼인지 토론했고, 한파대비 조경 작업에 몰두하던 노동자는 누구보다 일찍 다음을 준비했다.
December 6, 2024 at 10:13 AM
토양과 구성, 기후, 시대상, 동네 지반 사정에 따라 파운데이션이 다르게 들어가고 동네 시장참여자 선호도도 달라짐;;
동부 기준, 북VA부터 위로 한파대비 단열좋은 지하실있는 집이 선호되지만 물가 가까이에선 집에 물이 들어차면 매우 골 아파지기때문에 그건 또 딱히 답이 아님;; 남부는 지하실에 습기차면 안되니껜 crawl스페이스로 짓되 공기가 잘 통해 흰개미나 곰팡이가 끼지않게 이를 좀 높게 올리는 편.
소프 님 포스트 포함 서부 해안 도시들 혹 경사-언덕 많은 지역들은 피어 앤 빔 시공을 많이 한다/ 들었고.
November 25, 2024 at 2:40 AM
나도 한파대비 후드목도리 떠야하는데...여지껏 코만 잡아둠.....
November 20, 2024 at 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