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내 친구는 나치에 항거한 집안 자손인데 저 사진 보고 헤르만 괴링 생각난다고
November 7, 2025 at 2:04 AM
테리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함... 여튼 오리캐드림인 테리밤나무ver의 테리(헤르만 카펜티어)의 경우(...)
1) 테리의 풀네임(본명)
2) 테리의 나이, 테리의 외형 설정.(이목구비 관련은 원작언급있음.)
3) 테리의 가문에 관한 설정.
4) 밤나무에 관한 모든 설정.
5) 밤나무에 연관된 테리의 모든 설정.
까지가 전부 제 오리지널입니다(...)... 이후 티에드 스펠메이어라는 본명이 나온 뒤에는 테리밤나무로 팔 때만 제 오리지널 설정이 더 강한 테리의 경우 헤르만이라는 오리 요소가 더 많은 테리고
November 4, 2025 at 5:35 PM
그리고 테리밤나무 < 이것도 드림 아닌 드림 같은 2차드림컾입니다. (...) 원래 이 캐릭터가 엑스트라 보다는 높고, 조연하기에는 비중이 낮은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고 이름도 없고 외형 묘사도 사실상 제로인 캐릭터였는데 나중에 연작에서 드디어 이름이 나옴. 근데 그게 나오기 전에 제가 지어준 이름으로 드림컾을 파고 있고 원작캐들 간의 2차컾도 좋아해서 티에드와 헤르만(제가 붙인쪽)을 구분하고 있음.
bsky.app/profile/beas...
테리 올릴려면 내 그림 밖에 없어서 내 그림 올려야 한다는게 늘 크아아앜 됨(...)
November 4, 2025 at 5:31 PM
그래도 인생이 ㅈ 같으면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읽읇시다…
November 4, 2025 at 2:03 PM
<[세트]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 안인희,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폰 실러, 헤르만 헤세 (지은이), 안인희 (옮긴이)
휴머니스트 | 2025-11-17 출간 | 49950원
알라딘 구매 링크
November 4, 2025 at 8:05 AM
저는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과 헤르만 헤세가 이야기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같다고 해석했슴다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아라! < 저렴한 요약
November 3, 2025 at 11:47 AM
헤르만 헤세 포타작가트윗이 일파만파 퍼지는 중임 **
November 3, 2025 at 10:23 AM
이미 전 엮어먹었지만
그 뒤에 더 충격적인 전개. 같은거 보여줘서 상장폐지 시키는것도 너무 그거예요
진짜 걍... ㅋㅋ ㅋㅋㄱㄱㅋㄱㅋ
하.......... 헤르만 헤세씨. 정신 차리세요 이러면 오타쿠가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묘~한 분위기... 뭔가 엮일듯 안 엮일듯한....
하... 전 심리적인 그런것들이요... 약간 어디서 꼴리는지? 아는 것 같달까요 분명 그 아저씨는 몰랐겠지만 제가 멋대로 꼴려하는거 같긴 함
November 3, 2025 at 9:43 AM
헤르만 헤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 아저씨가 먼저 저를 꼴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가 먼저알몸으로등반하고촬영해서사진남겼잖아
November 3, 2025 at 9:42 AM
아이** 헤르만 헤세 조롱트 알티하지마
November 3, 2025 at 9:41 AM
이거 맞다.
별개로 전 헤르만 헤세 작가님의 자연 풍경 묘사도 넘 좋았어요...///
전 헤르만 헤세가 21세기에 태어낫으면 개유명한 포타작가가 됐을거라고 의심하지 않음
정말....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죠.......
November 3, 2025 at 9:39 AM
전 헤르만 헤세가 21세기에 태어낫으면 개유명한 포타작가가 됐을거라고 의심하지 않음
정말....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죠.......
데미안 재밌으시면 겸사겸사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vember 3, 2025 at 9:39 AM
차정우/ 헤르만 고장났었던데다 엠마 왓슨이 지랄거렸음
November 1, 2025 at 7:13 AM
@eatch.dev

책을 소장하는 것이 즐겁고 고귀한 일임을, 어떤 작품을 몇 시간 혹은 며칠 빌리는 것보다 소장하여 아무 때건 펼쳐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깨닫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_헤르만 헤세
October 31, 2025 at 7:10 PM
@goingoingone.bsky.social

블친님은 아니시지만🥹🫶!!
탐넘으로 가끔 뵌 분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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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따스하게 감싸 주지 않는
힘겹고, 뜨겁기만 한 낮은 없다.
무자비하고 사납고 소란스러웠던 날도
어머니 같은 밤이 감싸 안아 주리라.

「삶을 견디는 기쁨」 _헤르만 헤세
October 30, 2025 at 10:10 PM
그저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이, 가능한 한 빠르게'가 되었다. 그 결과 쾌락은 점점 더 많아졌지만 즐거움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 헤르만 헤세, 삶을 견디는 기쁨
October 29, 2025 at 2:52 PM
영국 요원/ 헤르만 고치세요.
October 29, 2025 at 3:22 AM
차정우/ 헤르만 제가 고친 다음에 말 전해주세요
October 29, 2025 at 3:21 AM
거의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하위버젼..??ㅋㅋ
October 28, 2025 at 12:52 PM
25.10.26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로디아 스크립트 세이지 M nib
ᴵ 디 아트라멘티스 프레데릭 쇼팽
⁺ 다이소 돌종이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 했다. 그러기가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데미안>, 헤르만 헤세
October 26, 2025 at 11:53 AM
25.10.24 #필사의정 #딥펜 #필사

ᴾ 니코 유광 G
ᴵ 글입다 피터 팬
⁺ 로디아 No.16 방안 스테플 노트

나무들마다 노랗고 붉게
아름다운 옷을 한껏 차려입었다
그들의 죽음은 경쾌하고
고통을 알지 못한다
가을아, 내 뜨거운 심장을 식혀주렴
내 심장이 좀 더 부드럽게 뛰며
고요히 황금빛 날들을 지나
겨울로 나아가도록
<10월>, 헤르만 헤세
October 24, 2025 at 12:37 PM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마지막 가르침> - 미구엘 세라노 (지은이), 박광자, 이미선 (옮긴이)
생각지도 | 2025-11-06 출간 | 16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20세기 인류 정신의 지형을 바꾼 두 사람, 헤르만 헤세와 칼 구스타프 융. 문학과 심리학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두 사람의 시선이 향한 곳은 언제나 같았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내면, 그리고 영혼의 심연이었다.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는 이 두 거장이 삶의 말년에 나눈 마지막 대화이자 인간 존재의 근원과 삶⋯
October 24, 2025 at 12:45 AM
5. 문학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신형철 비평서 시리즈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난이도 제일 낮음)
정확한 사랑의 실험
인생의 역사
몰락의 에티카(진짜너무조아요...근데어려븜)

이 정도예요q(^-^q)
헤르만 헤세나 프란츠 카프카도 좋아하는데 입문용으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제외했으니 책에 흥미가 생긴다면 이 쪽도 한 번 봐주셔요!!
October 23, 2025 at 9:26 PM
헤르만 괴링은 게이였나요? youtu.be/B7SDnOvL-jg?...

메이크업과 화려한 옷, 보석으로 치장하기 좋아 했다는 것만으로 게이라고 하긴 어려울 듯. 실제로 남성 애인이 있다는 소문은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내가 보기에도 그냥 바로크 패션의 귀족을 게이라고 할 순 없듯, 동료 나치들과는 다른 독특한 취향 정도로 보임.
Was Hermann Göring Gay?
YouTube video by Mark Felton Productions
youtu.be
October 23, 2025 at 11:12 AM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온전히 사랑하고

내 운명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이다."
#나
October 16, 2025 at 1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