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예능
조선의 사랑꾼, 이별과 시작이 교차한 날…윤정수의 반전 신혼 일상 #조선의사랑꾼 #김동영결별 #윤정수신혼집 #임미숙김학래 #TV조선예능 #원진서
조선의 사랑꾼, 이별과 시작이 교차한 날…윤정수의 반전 신혼 일상 #조선의사랑꾼 #김동영결별 #윤정수신혼집 #임미숙김학래 #TV조선예능 #원진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이별의 아픔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2일 방송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소개팅녀' 예은과의 결별을 고백해 부모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동영은 "부모님은 아직 모르신다"며 마지막 만남에서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김학래는 “예은이를 놓치는 건 인생의 큰 실수일 수 있다”고 말했고, 임미숙 또한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가족은 미용실로 향하며 분위기를 전환했고, ‘빡빡머리 위기’와 ‘능력녀 소개팅’ 제안이 이어지며 유쾌한 장면들이 연출됐다. 김동영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상 결혼은 꼭 하겠다”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의 신혼집도 첫 공개됐다. 종이학, 파산 서류 박스, 실외기 등으로 가득 찬 집을 소개하며 윤정수는 “잊고 싶지 않은 시절이라 남겨뒀다”고 설명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 앞에서는 진심 어린 감정을 드러냈고, 강수지 역시 “엄마 물건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며 공감했다. 예비 신부 원진서가 청첩장을 들고 등장하며 분위기는 달라졌다. ‘뽀뽀 하루 10~20번’이라는 폭로와 윤정수의 너스레는 웃음을 자아냈고, 원진서는 잡동사니 정리에 나서며 현실 신혼 준비 모드를 보여줬다. 두 사람이 시장에 함께 방문한 장면에서는 상인들의 농담에 윤정수가 “김숙은 가짜 부인”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극사실주의 리얼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September 23, 2025 at 11:47 PM
탁재훈·채정안·유노윤호·이특·미미미누, TV조선 '내 멋대로' MC 확정 #내멋대로 #과몰입클럽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 #TV조선예능
탁재훈·채정안·유노윤호·이특·미미미누, TV조선 '내 멋대로' MC 확정 #내멋대로 #과몰입클럽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 #TV조선예능
TV조선이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의 MC 라인업과 첫 방송 일정을 공개했다. 출처=TV조선 홈페이지 12일 TV조선은 "'내 멋대로'가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된다"고 밝히며, MC로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인물들로, 리얼리티 관찰 예능에 신선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 멋대로'는 각자가 일상 속에서 과몰입하는 순간을 포착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몰입의 순간들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관찰 예능과 차별화된 시선으로 ‘나만의 세계’에 빠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탁재훈은 특유의 입담과 유쾌함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채정안은 반전 있는 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노윤호와 이특은 무대 위 이미지와는 다른 진솔한 일상과 과몰입 포인트를 공개하고,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도 개성 있는 시각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다. TV조선 ‘내 멋대로’는 오는 9월 3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August 12, 2025 at 3:26 AM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입대와 아들 이훈의 가슴 뭉클한 이별 #손보승입대 #이경실아들 #조선의사랑꾼 #TV조선예능 #부자이별 #이훈아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입대와 아들 이훈의 가슴 뭉클한 이별 #손보승입대 #이경실아들 #조선의사랑꾼 #TV조선예능 #부자이별 #이훈아빠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마침내 입대 당일을 맞이해 아들 이훈과의 뭉클한 작별 장면을 공개한다.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는 7월 28일 방송에서는 26살 ‘아빠’ 손보승이 입소식이 열리는 훈련소로 향하는 장면이 담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손보승이 아들 이훈을 목말 태우고 “아빠 군대 간다”는 말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훈련소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군악대와 아이스크림 푸드트럭까지 마련돼 있어, 예전과는 다른 입대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배 장병들의 환호 속에서 아빠의 어깨에 탄 이훈은 한껏 들뜬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입소식이 끝난 후, 손보승이 이별을 고하자 이훈은 “이제 다 했어, 아빠?”라고 묻고는 아빠의 품에 달려들었다. 손보승은 “아냐, 아빠 이제 가는 거야”라며 아들을 안았고, 이경실은 “아빠한테 뽀뽀해 줘”라며 이별을 준비했다. 손보승은 “놀러 갔다 올게”라고 웃으며 말했지만, 이훈은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입을 다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저게 가지 말라는 이야기거든”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어린 아빠 손보승의 입대와 아들 이훈과의 가슴 먹먹한 이별은 7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July 25, 2025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