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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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나에요
예전에 친구가 ”정신과에 건보 안 쓰고 치료받는 사람도 있거든?“ 했는데, 저거 보니 단박에 이해가 가네,
November 10, 2025 at 9:57 AM
Reposted by 나에요
그리고 이게 이 문서의 피크인데,

"사내에 정신건강을 도와주고자 만들었다는 센터는 사실, 기록을 남겨 퇴사시키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사내 병원 기록을 해고 수단으로 삼는데 활용함.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7:41 AM
밥도 잘 먹어야지
팬더님이엇나 도길 사시는분 안먹고 싶다고 안먹고 걍 먹고 싶을때 한꺼번이 먹는거 폭식 레벨 아니게 먹더라도 그런식사방식 식이장애래서 일어나서 뭐 먹고 시간대별로 하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며 하는중
November 10, 2025 at 11:16 AM
대가리약 새로운거 타옴 일단 거대 비듬이나 짓물은 피나는건 사라지는디 카사부타 너무 심해서 머리 만지먄 딱딱해서 마치 아토피 오고 난뒤 만지면 내피분데 내 피부 아닌거 처럼...그런...느껴지는 것됨 너무나도 뜯을수 있다면 다 뜯어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아 손이가요 손이가임 의사쌤에 무의식 적으로 내가 말할때도 만진다면서 만지지좀 말래
November 10, 2025 at 11:13 AM
철분구미 오늘도 안왔네 이미 생리 끝나서 ㅋㅋㅋㅋㅋ일단 철분 음료 어제 슈퍼가서 사서 챙겨먹는다 오메가쓰리는 뭔 네알이나 먹어야 한다니 귀찮네
November 10, 2025 at 11:08 AM
심지어 방크나 크기도 커서 둘이 한방에 잇어도 별로 거슬리지 않음
내 지금방에 작은 여자 한명 더 들어와도 스트레스로 죽을듯
November 10, 2025 at 10:19 AM
벨린 오빠네 집이 정말 내 이상적인 집인데
그집에 혼자 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0:18 AM
다음집은 수납이랑 리빙이 좀 더 크게 잇능 곳으로 가야겟다
November 10, 2025 at 10:17 AM
락스 진짜 많이 써서 살때 되게 많이 사는데 심지어 바구니 한가득 자주
동네 살인 사건 일어나면 내가 제일 먼저 용의자 될듯
November 10, 2025 at 10:12 AM
Reposted by 나에요
서울시 규탄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November 9, 2025 at 2:20 PM
Reposted by 나에요
일본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유니버설 서비스 요금' 명목으로 2엔 정도를 떼어가는, 일종의 준조세가 있는데 이 금액을 모아서 공중전화나 산간벽지나 도서지방 등의 통신서비스를 유지하는데 사용. 내년부터 광대역 인터넷에도 유니버설 요금이 신설 된다고. internet.watch.impress.co.jp/docs/news/20...
NTT東西、「ブロードバンドユニバーサルサービス料」を発表。フレッツ光利用者に請求
NTT東日本株式会社とNTT西日本株式会社は11月7日、「ブロードバンドサービスに関するユニバーサルサービス制度」の開始に伴い、2026年1月より新たに「ブロードバンドユニバーサルサービス料」を設定することを発表した。
internet.watch.impress.co.jp
November 10, 2025 at 12:03 AM
Reposted by 나에요
수백 년을 살아온 멋진 은행나무도 만나고 왔다 ☺️💛
November 9, 2025 at 1:37 PM
아 이거 오타 왤캐 생기지 뭐지 내 손감각이 이상한게 아니고 갑자기 앞에 글자가 붙음 지웟다가 쓰면 뭔가 이상하게 되니
November 9, 2025 at 4:18 PM
소금빵이랑 크로와상 먹엇다 빵 안먹을려고 마음먹은지 반나절다의 일이엇아
November 9, 2025 at 4:16 PM
Reposted by 나에요
나는 수능 응원 플랑카드 만큼이나 검정고시 응원 플랑카드도 많아졌으면 한다. 현대 한국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 밖에서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응원을 할 때 우리가 비로소 보다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November 9, 2025 at 12:35 PM
이춘ㅈ 살인마 어머니가 거기 살던 동네 개발 이루어져서 이ㅊㅈ집
수억대의 돈 생겻다는 이야기 듣고 아니 권선진악 같은건 역시 신화에 가까운거거가 억울한들사람들의 정신 승리 아니냐고 진짜
November 9, 2025 at 4:08 PM
플라스틱 쓰레기 생기는거 싫어서 걍 비누쓰고 샴푸바 쓰다가 대머리 진행로 이슈로 잠시 중단
November 9, 2025 at 3:58 PM
인간 한명 사는데 무슨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냐
November 9, 2025 at 3:57 PM
쓰레기 수거날이라 재빨리가나갓과 또 피크민
November 9, 2025 at 3:57 PM
메일 여러번 보낸다는 사람은 뭐지
여러번 보내볼려고 하니까 전에 이미 니는 보냇습니다 못보냄
이런 메세지 나와서 안되는데
November 9, 2025 at 1:08 PM
Reposted by 나에요
개새끼가 지 당대표 되는데 뇌물 써놓고 부인 팔아먹네 윤석열만도 못한 새끼
November 9, 2025 at 11:50 AM
Reposted by 나에요
고라파덕다발 탐나는데.
November 9, 2025 at 11:44 AM
빈혈은 대부분의 여자가 조금은 잇댓는데 이번 검진때 안 죽고 살아잇네 수준으로 나와서 신경쓰임
November 9, 2025 at 12:38 PM
살면서 최고 혈압 세자리수 잘 안나오는데 여태까지 헌혈은 왜 가능 햇던거지 십대 이십대에는 세자리엿나 회사 들어가기 전 검진이나 회사 정기 강제 검진말곤 나이들어서 잰 기억뿐이라..예전 헌혈원 기록같은거 인터넷서 볼수 잇으러나
November 9, 2025 at 12:37 PM
원래 비타민 씨 제외하고는 어지간한 영양제 안먹자 주의인데 자궁건강 저하로 인하여 비타민 디 오리가 쓰리 철분 이렇게 잡솨라의 잔소리를 듣고 열심히 먹어보기로함 철분제는 남의 집에서 먹어본 팩으로 된거 맛잇어서 병으로ㅜ삿더니 그게 잘 없나봐 재고 확인만 오백일동안 하는중
November 9, 2025 at 1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