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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e.bsky.social
25년 9월 비글구조네트워크 기부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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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짝꿍이 놀러가서 찍어 보내준
빛을 내는 바다 플랑크톤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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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롸님에게로 간다(부아앙;;) 롸님 못 만나서 너무 심심하고 외롭고.. 제가 트위터로 가면 해결될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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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데리고 올 수 있는 상황이 됨과 동시에 밀려오는 실제적?인 고민마저 행복하시길 바라요!!!
ravene.bsky.social
시작할게
오랫만에 아이피에이가 있음에도 자의로 밀맥주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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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아니 메타세쿼이아,, 엄청 오래 살아남은 종이라는 건 알구 잇엇지만ㅠ 현재두 잇는 종의 화석이라니 몬가 낭만적이예요,, 잎사귀에서 깃털을 보시는 걸까요? 저는 암모나이트 같은 게 있어요! 집에 가서 쇽 보여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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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movcho.bsky.social
저의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을 브릿G가 아니라 브런치에도 올리고 있는데요, 1권(1,2부)과 2권(3,4부)을 나눠서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1권은 다 올렸고 2권을 올리는 중입니다. 브런치로 보실 분들은 고고! (전체는 브릿G에 올라가 있습니다)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1권 (1,2부)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런치북 2권 (3부 연재중)
brunch.co.kr/brunchbook/t...

<청록의 시간> 브릿G (전체)
britg.kr/novel-group/...
[연재 브런치북] 청록의 시간 2
SF 장편소설 '청록의 시간'은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lsquo;청록의 시간&rsquo;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와, 의식의 본질에 대해...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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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uka.bsky.social
New HD visuals for the 8 episodes of "Tatsuki Fujimoto 17-26" anime anthology.
Coming November 7 on Prime Video.
fujimototatsuki17-26.com/news/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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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crave.co
Humanoid robots have been working 10 hours a day for the past 5 months on BMW's production line 🤖

🎥 figure_robots | TW
ravene.bsky.social
2026년 다이어리가 배송 시작햇다구 함 그래 와라
ravene.bsky.social
앗!!! 러블리,, 잎사귀 화석일까요 기웃기웃 저도 집에 화석이 하나 있답니다ㅋㅋㅋ
ravene.bsky.social
도해님이 어떤 기초 조아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 이니스프리에서 구달 청귤,, 웅웅 끄덕끄덕! 가볍구 산뜻하고 촉촉한,, 시트러스? 혹은 녹차,, 가튼 거 조아하시는 거 같아요! 그럴까요 이번에 구달로 가볼까나! 올영 세일을 노려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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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확실하지 않습니다!!! 데굴 쿵!!! ㅠㅠㅠ 그지 옆집 꼬맹이 같은 애가 졈이 되어서,, 가만 겐야는 졈이 되면 무엇에 집착? 할까 생각을 해보아요 곰곰,, 아무튼 와
맛있다 >겐야를 만일 상대해야한다면 그건 자신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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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bsky.bsky.social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라 불리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장인들의 삶과 도시계획 문제를 다루는 책이 나왔습니다. ‘산림동의 만드는 사람들: 호모 파베르’는 거의 한평생 손으로 기계를 만지고 금속을 다뤄온 제조기술자 38인의 이야기와 재개발 투쟁사를 담았습니다.
산림동에서 반세기…‘호모 파베르’를 기록하다 [.txt]
“이곳에선 없는 것을 만든다. 설계도만 있으면 로켓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세운상가와 주변 청계천·을지로의 전문가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표현한 말이다.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산림동.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중심이다. 산림동 장인들의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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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bot.bsky.social
<죽은 자는 알고 있다 - 5500명의 죽음과 마주한 뉴욕 법의조사관의 회고록> - 바버라 부처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10-10 출간 | 216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바버라 부처가 부검실과 영안실부터 생생한 사건 현장까지, 최전선에서 사체와 마주하며 직접 겪었던 놀라운 실화 범죄 이야기이다. 연쇄살인, 고독사, 자살, 그리고 9ㆍ11 테러 등 긴장감 넘치는 죽음의 세계를 숨김없이 드러내며, 아울러 삶에 대한 솔직한 고찰을 보여주는 회고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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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ja.bsky.social
상대방이 극도로 싫어하거나 불안해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게 그렇게 어렵나 관계의 지속성에 안정감은 필수조건인데…
ravene.bsky.social
오늘 연차를 낸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구 생각해요,, 토닥토닥
ravene.bsky.social
zzzzz 아닙니다 또 구구절절 끄덕였습니다 저는 내향성 맞긴 한데 뭐랄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랑은 대화를 곧잘 합니다 줄 길게 서있으면 냅다 앞뒤 사람에게 말을 거는 새럼 그런데 장기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좀 뚝딱이는 것 같아요ㅠ
ravene.bsky.social
아 진쟈 구절구절 말씀마다 끄덕이구 잇읍니다,, 길드ㅠ 어째서 사이버 세카이인데도 기가 빨리는 느낌인지() 애초에 잘 들어가지 않아서 길드 가입해두 길드원이랑 친목? 그런 것두 힘들지 않을가 싶구요 아 친목,, 기빨려(ㅠㅠㅠ)
ravene.bsky.social
핫 저 어성초 진정 선크림(연두색) 쓰구 잇는데 조아요 제법 정착할 것 같은 느낌~ 이전에는 에뛰드 순정 썼는데,, 몬가 좀 더 촉촉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근데 잘 못 바르면 눈 따가워요(도해님: 당연한 말을,,) 저 안그래두 이번에 기초 거진 다 써서 몰 쓸까 기웃거리던 참인데ㅠ ㅋㅋㅋ